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뷰티+K팝='컬러그램톡'…올리브영, 해외 시장 공략 박차

K뷰티+K팝='컬러그램톡'…올리브영, 해외 시장 공략 박차 올리브영이 K팝을 접목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뷰티 브랜드 '컬러그램톡(colorgramTOK)'을 오는 5월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컬러그램톡은 한류를 대표하는 뷰티와 음악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K팝 콘텐츠를 담은 새로운 개념의 뷰티 브랜드를 통해, '팝메틱'(팝(POP)과 코스메틱의 합성어)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컬러그램은 올리브영이 지난해 론칭한 자체 색조브랜드로, 쉽고 재미있는 놀이 메이크업이 콘셉트다. 컬러그램톡의 첫 번째 뷰티 아이콘은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다. 기존 컬러그램 브랜드에 뷰티 아이콘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의 콘셉트를 담아 신규 브랜드 컬러그램톡으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로고부터 제품 구성, 패키지, 제품명까지 모두 이번 아이즈원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컬러그램톡은 립틴트부터 블러셔, 리퀴드글리터, 섀도우팔레트까지 총 6종 25품목의 다양한 색조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이즈원의 무대 메이크업 때도 실제 컬러그램톡을 사용함으로써 스타일링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즈원을 콘텐츠로 한 다양한 색조 제품은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올리브영은 컬러그램톡 론칭과 동시에 제 3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은 최근 K팝에 이은 K뷰티 열풍이 불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마존 재팬'과 CJ ENM 오쇼핑부문이 운영하는 글로벌 온라인몰 '셀렙샵닷컴' 등 Z세대가 익숙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만, 동남아 지역의 드럭스토어 진출도 동시 추진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신시장 개척에 대한 열정으로 한류를 대표하는 뷰티와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며 "컬러그램톡이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2019-04-16 11:13: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어서울, '키움 스폰서 데이' 맞아 야구 팬 위한 이벤트 준비

에어서울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키움히어로즈의 '스폰서 데이'를 맞아 야구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한 에어서울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무원 시구 퍼포먼스를 비롯해 항공권 이벤트 등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스폰서 데이'에 앞서 에어서울은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서 타자 뒤 등장하는 에어서울 로고를 촬영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후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한 사람에게는 선착순으로 4월 28일에 열리는 '키움 VS 기아' 경기 관람권(3층 내야 지정석)을 선물한다. 이용권은 150명 선착순으로 1명당 2매씩 증정하며, 화면 인증은 TV 생중계뿐만 아니라 네이버 중계 및 네이버 다시보기 등 자유롭게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관람권을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6 11:12:54 정연우 기자
"농촌 다문화 여성 3명 중 2명 결혼생활 만족"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여성 3명 중 2명은 현재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생활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문화적 차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8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농촌 다문화 여성 248명 중 65.5%가 결혼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현재 결혼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문화적 차이(30.1%)', '언어(의사) 소통 곤란 (19.7%)', '외로움(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한국에서 받은 교육은 '한국어 교육'이 73.0%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 내용은 주로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언어교육이나 생활을 위한 기능교육이었다. 반면, 농업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 등과 관련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다문화 여성은 10% 미만에 불과했다. 다문화 여성이 인식하는 농촌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보육·교육 시설 확충'(18.3%)과 '복지시설 및 제도 확대'(17.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식품부는 현재 여성농업인 전담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전담팀은 올해 상반기내에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여성농업인이 경영주체로서 농업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창업, 경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역량 강화, 여성농업인센터 활용 방안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농촌분야 정착에 어려움으로 농촌을 떠나고 싶어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다문화 여성에 대한 정착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19-04-16 11:10:30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

아모레퍼시픽,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 '뷰티풀 라이프' 공모사업 모집 아모레퍼시픽이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지원에 앞장선다. 아모레퍼시픽은 15일 취약 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해 경제적 역량 강화를 돕는 2019년 '뷰티풀 라이프' 공모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직업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고용 창출 프로그램,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올해는 대상자 자녀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아이 돌봄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7억 5000만원 규모이고 최대 2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아 7월부터 1년동안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 배분신청 시스템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 법인사업2팀에서 받는다. 뷰티풀 라이프는 2008년부터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정기탁 사업을 운영했다. 2017년부터는 재원 부족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 및 기관을 지원하여 취약 계층 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공모사업을 시작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총 310개 기관, 3500여 명을 지원했고 2017년부터는 기존의 지정기탁 사업과 함께 공모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풀 라이프 사업을 통해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의 소임을 다하고, 세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20 by 20'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2019-04-16 11:07: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팬덤 시장 잡아라!" 이마트, 방탄소년단 피규어 출시

"팬덤 시장 잡아라!" 이마트, 방탄소년단 피규어 출시 소비시장 큰 손 떠올라, 피규어/캐릭터 산업 급격히 성장 이마트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만든 '팝락' 피규어를 출시해 선보이며 '팬덤'시장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18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미국 팝 컬쳐 피규어의 대명사인 '펀코(Funko)'사가 제조한 '팝락(펀코 피규어의 팝컬쳐 라인)'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멤버 1인당 각 4000개(멤버 7인/총 2만8000개)씩 공급받아 전격 판매에 돌입한다. 이 '펀코X방탄소년단' 피규어를 판매하는국내 유통채널은 이마트가 유일하며, 이마트의 오프라인 매장 총 135곳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7일 '빅히트샵(Bit Hit Shop)'을 통해 해당 상품의 예약 판매를 진행해 준비한 상품을 모두 완판한 바 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방탄소년단 피규어에 공을 들인 이유는 '팬덤' 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팬덤이 소비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유통업계 주 소비층으로 성장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스토리텔링 상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세대를 오프라인 매장에 끌어 들일 수 있기때문이다. 실제, '팬덤소비'가증가하면서 이마트의 피규어와 캐릭터 상품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마트는 관련 상품 비중도 늘려가는 추세이다. '일렉트로마트'의 피규어 매출은 2018년 75.8%, 2019년 1~3월 32.1%로 지속 신장하고 있으며, '몰리스펫샵'은 지난 3월초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반려동물용품을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한편 '펀코'는 마블, DC, 디즈니, 스타워즈, 왕좌의 게임, 해리포터, 오버워치 등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 뿐만 아니라 스포츠선수, 가수, 정치인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셀럽(celebrity)들을 골라 머리와 눈이 크고 귀여운 플라스틱 피규어로 표현하는 세계 1위의 피규어 전문 회사다. 펀코가 제작한 한국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이 첫 사례로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위상을 가늠케 했다. 펀코는 그 동안 비틀즈, 퀸, 메탈리카, 저스틴 비버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의 피규어를 출시해왔다. 이마트 서민호 완구 바이어는 "이번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비롯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색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토리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이마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6 11:02: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5나노 EUV 공정 완성…국내 시스템 반도체 업계에도 활력

삼성전자가 EUV(극자외선) 5나노 공정을 완성하고 다시 한 번 '초격차'를 이어간다. 국내 팹리스와 관련 업계 동반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EUV 기술 기반 5nm(나노미터)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 5나노 공정은 7나노 공정 제품보다 크기를 25% 줄이고 전력 효율을 20%, 성능을 10% 높일 수 있다. 설계 비용도 축소 가능하다. 앞서 경쟁사인 대만 TSMC도 이달 초 EUV 5나노 공정 설비를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TSMC가 뒤늦게 EUV를 도입한 만큼, 실제 기술력에서는 삼성전자가 앞서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EUV는 기존 공정에서 사용됐던 ArF(불화아르곤)보다 파장이 짧아 반도체를 더 미세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단, 운용 난도가 높아 수율을 높이기 어려워서 정상화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찌감치 EUV를 들여와 도입을 준비해온 반면, TSMC는 올해 들어서야 EUV 전환을 발표했었다. 올해 말 5나노 기술이 적용된 애플 프로세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율과 성능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EUV 7나노 공정을 적용한 제품을 공식 출하할 예정이다. 6나노 공정 역시 생산 협의를 진행 중, 제품 설계를 마무리한 상태다. 올해 하반기 양산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팹리스 업체 경쟁력 제고도 기대했다. 웨이퍼 1장에서 여러 반도체를 생산하는 'MPW' 서비스를 5나노 공정으로 확대하고, 설계 자산인 'SAFE TM'과 공정 설계키트(PDK), 설계방법론(DM), 자동화 설계 툴(EDA) 등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면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가 장비, 소재, 패키징 등 전문 업체들이 함께 성장하는 만큼, 초미세 공정 발전이 국내 업계 생태계 강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배영창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EUV 기반 최첨단 공정은 성능과 IP 등에서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5G, AI, 전장 등 신규 응용처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라며, "향후에도 첨단 공정 솔루션으로 미래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6 11: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운영시간 조정

삼성전자서비스가 서비스센터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와 임직원의 주말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서다. 현재 서비스센터는 평일과 토요일 모두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됐으나 상대적으로 수리 물량이 많은 평일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수리 물량이 적은 토요일에는 단축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개인 여가와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에 집중되며, 출장서비스 신청도 토요일엔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따라 고객이 휴대폰, 노트북 등의 제품을 점검받기 위해 방문하는 서비스센터는 토요일 9시부터 13시까지 4시간 운영하고 평일에는 9시부터 19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수리 엔지니어가 고객을 방문해서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점검하는 출장서비스의 운영시간은 토요일 9시부터 16시까지로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한다. 단, 출장서비스 물량이 7~8월 하절기에 급증하고 평소엔 적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평일은 기존처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출장서비스의 토요일 접수 물량은 평일의 절반에 그쳐 이번 변경으로 고객 서비스의 차질은 없다"며 "방문 점검을 위해 이동하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토요일 출장서비스는 6시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센터 운영시간 변경은 전국 16개 주요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5월 말까지 한 달간 우선 적용한 후 6월부터는 전국 178개 서비스센터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5월부터 토요일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해당 센터의 운영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2019-04-16 11: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봄에는 '방풍재킷'으로 가볍지만 완벽하게 바람 차단

봄에는 '방풍재킷'으로 가볍지만 완벽하게 바람 차단 간절기와 일교차가 큰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방풍재킷(바람막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저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방풍재킷을 출시하고 있다. 얇지만 효율적으로 외부 바람을 차단해 주는 등 기능성은 물론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방풍재킷은 휴대하고 다니며 필요 시 꺼내 입기에도 좋고,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특징이 있다면, 이전에는 화려하고 눈길을 확 잡아끄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강조된 방풍재킷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은은한 컬러에 핏을 강조한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 네파는 슬림한 핏감과 우수한 착용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최적화된 스테노 방풍재킷을 출시했다. 신체 및 근육의 움직임을 고려한 신개념 기능성 절개라인으로 몸에 밀착된 핏감을 살려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가슴 및 핸드 포켓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여성용은 미스트, 페일 핑크, 레드, 라임 옐로우, 블랙 5가지, 남성용은 미스트, 다크 블루, 다크 그린, 블랙 4가지로 구성되어 취향별로 선택이 가능하다. 컬럼비아는 오카나 림 돔™ 재킷을 출시했다. 날씨 변화가 심한 간절기의 다양한 바람을 막을 수 있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컬럼비아 자체 방풍 기술인 '옴니 윈드 블록(OMNI-WIND BLOCK)'을 적용해 차가운 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의 땀과 열은 배출하는 것이 특징.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은은한 멜란지 컬러를 적용한 3가지 색상을 각각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커플 룩을 연출하기에 용이하다. 밀레의 GTX 아델 재킷은 비·바람에 강한 고어텍스 팩라이트 원단을 적용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 인체공학적인 재단과 기능성 원단 사용으로 장거리 산행에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성은 뛰어나지만 디자인은 간결하게 제작돼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간절기부터 봄까지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보온의류와 함께 입으면 꽃샘추위에도 대비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달려 있어 갑작스런 비나 찬 바람에 대응할 수 있어 간절기 외투로 제격이다. 마운티아의 루카쿠 재킷은 방풍과 통풍 기능에 초점을 뒀다. 심플한 디자인에 톤온톤 믹스매치의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루카쿠 재킷은 은은한 패턴의 멜란지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기본 절개 라인으로 깔끔하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벼운 등산이나 여행 같은 아웃도어 활동과 더불어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남성용 그레이, 퍼플 블루, 레드 오렌지, 여성용 그레이, 마젠타, 스카이 블루 각각 세 가지로 구성돼 모던한 스타일부터 산뜻한 색상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는 슬림한 실루엣과 스포티한 실루엣 등 다양한 핏과 다채로운 컬러의 방풍재킷을 출시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며 "세련된 컬러 조합과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기술력을 갖춰 간절기 야외 활동 시 가벼운 방풍재킷을 원했던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16 10:48: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호텔신라,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호텔신라,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호텔신라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해송(海松)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해송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해송 군락지 식재 작업 ▲마라분교 화단 조성 ▲마라도노인회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호텔신라는 1991년부터 매년 4월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푸른 해송을 심는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마라도의 울창했던 삼림을 복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는 그 상징성과 자연환경, 해양생태계의 가치 등을 인정받아 2000년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농경지 개간 사업 등으로 울창했던 삼림이 훼손되었고, 지금은 섬 전체를 둘러봐도 나무숲을 찾기 힘들어 강한 햇빛과 바닷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호텔신라는 '푸른 마라도 가꾸기' 활동을 통해 마라도에 나무 그늘과 방풍림을 만들어가고 있다. 호텔신라는 1991년 30그루의 해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마라도는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으로 나무가 크게 뻗어나가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푸른 섬으로 거듭날 마라도를 꿈꾸며 올해도 희망의 나무를 심었다. 해송 식재 작업 외에 마라분교 화단 조성 작업도 진행했다. 마라분교는 재학생이 없어 2016년부터 휴교 중이지만, 생기 가득한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햇볕이 강한 마라도의 기후를 고려해, 올해는 화단 장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피튜니아 꽃 300포트를 심었다. 또한, 마라도 마라리 노인정의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마라분교에서 주민 어르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1년만에 다시 만난 지역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준비해온 간식을 선물해드리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은 "거친 바닷바람을 버티고 뻗어나가는 나무를 보면 큰 감동과 희망을 얻는다"며 "작지만 꾸준히 힘을 보태 더 푸르른 마라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6 10:24: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