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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의 진화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주거만족도 높여 '광교중앙역 SK뷰'

광교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광교중앙역 SK뷰'가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고려하고 오피스텔 주 수요층인 직장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가 도입됐다는 평가다.'광교중앙역 SK뷰'는 지난 12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광교신도시에서 보기 힘든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성도 관심을 불러 모았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최근 SPC 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협약을 맺고,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파리크라상'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맹점인 '파리바게뜨'를 갖고 있는 국내를 대표하는 제빵 업체다.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간 진행되며, 신선한 과일과 영양가 만점인 샌드위치, 커피 등의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1일 100식 기준)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거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이전을 통해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데다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더욱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투자가치가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35~50㎡ 216실,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이동을 앞두고 있는 곳이다. 현재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은 오는 2021년 광교신도시로 터전을 옮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각종 기관들도 광교신도시로 이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최근에는 광교 법조타운이 들어서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미 국내외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입주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광교비즈니스센터, 국내 최대 R&D융복합단지인 CJ블로썸파크,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관심사다. 이에 따라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등 명문학군이 주변에 자리하며 아주대, 경기대도 인접하다. 또한 교육특화 에듀타운 등 다수의 학원가가 위치한 만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한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지하 1층~2층에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했고 광교아브뉴프랑,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예정), 월드컵 스포츠센터도 주변에 자리해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광교중앙역 SK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16, 광교코아루에스 101호에 위치한다.

2019-04-18 10:53: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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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홈술·혼술족' 겨냥한 초간편 안주 출시

식품업계, '홈술·혼술족' 겨냥한 초간편 안주 출시 식품업계가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초간편 안주를 출시하고 있다. 계도 기간을 거친 '주 52시간 근로제'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야근과 늦은 시각까지 술을 마시는 회식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밖이 아닌 편안한 집에서 음주, 취미생활 등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이 같은 문화의 확산하면서 나만의 공간에서 술과 안주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가구 연간 주류 구매량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주류 음용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해 57%가 '집에서 마신다'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업계에서는 '홈술러'들이 술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선보이고 있다. 맥주는 종류가 다양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쉽게 배가 부르다는 특징 때문에 안주는 가급적 배부르지 않는 마른안주와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건 파인애플', '건 망고' 2종으로 구성돼 있어 맥주의 종류나 각자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마늘과 양파가 올라간 형태의 조미김 '갈릭 온더김'과 '어니언 온더김'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조미김을 밥 싸 먹는 반찬에 그치지 않고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김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포장을 뜯으면 구운 김 위에 뿌려진 말린 마늘과 양파 알갱이들이 시각을 즐겁게 한다. 맥주보다 도수가 높은 소주에는 속을 달래주는 따끈한 국물 안주가 제격이다. 동원F&B는 간편하게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골뱅이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골뱅이캔에 가정간편식 요소를 접목한 제품으로 내용물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다. 청정원은 '모듬술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국물안주로, 국내산 고급 토종순대, 머릿고기, 염통 등 풍부한 건더기와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사골육수와 돈골농축액을 베이스로 하는 진한 국물에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을 더했다. 막걸리는 곡주 특유의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막걸리와 좋은 조합을 이루는 간단한 전 안주가 좋다. 세븐일레븐은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김치전'을 단독 출시했다. 본 제품은 국내산 묵은지에 오징어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부침개 고유의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1인용에 적합한 중량(150g)으로 만들어 혼술족의 안주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프라이팬 조리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1분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제일제당은 별도 재료 준비 없이 쉽고 빠르게 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즉석전 신제품 2종 '백설 쿠킷 감자전'과 '백설 쿠킷 호박전'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으로, 제품을 뜯고 물을 부은 뒤 섞어서 5분만 부치면 전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2019-04-18 10:4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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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통신·금융 원스톱 서비스 개발 나서

-MVNO사업으로 금융+통신 융합의 메기 역할 기대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금융혁신지원 특별법(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에 따라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기반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은행권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적용을 받은 것은 이 서비스가 처음이다. KB국민은행은 별정통신사업자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는 ▲유심(USIM)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프로세스 혁신 ▲통신 정보와 금융서비스 사용자 정보의 불일치에 따라 발생했던 외국인과 법인폰 사용자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불편함 해소 ▲통신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거래고객들은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듯이 금융이 연계된 이동통신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가입하고, 'KB국민 요금제'를 통해 KB금융과의 거래실적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뜰폰'으로 알려져 있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의 경우 이동통신사와 통화 품질은 동일하지만 상담과 개통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과 고객센터가 적고, 멤버십 혜택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KB국민은행은 온·오프라인 영업망과 고객상담센터, KB스타 클럽과 연계한 서비스 차별화 등으로 기존 사업자의 한계를 보완하고, 계열사 상품거래 실적과 연계해 고객들의 통신요금 절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이 통신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쉽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녀 대상 금융상품과 연계된 키즈폰, 환전과 연계한 로밍요금 할인,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군인 전용 요금제, 법인카드 실적과 연계한 법인폰 활성화 등 통신과 융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취약계층의 통신요금 감면,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 타 금융사와는 차별화된 KB국민은행만의 사회공헌상도 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금리 우대나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에 KB만의 통신 혜택을 더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 혁신의 선도자로서 신속한 사업진행을 통해 국민들의 금융·통신 관련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장애인, 청소년, 노년층,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10:31:47 안상미 기자
서울 강남서 2분기에만 아파트 4111가구 분양

2분기에 서울 강남권에서 본격적인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18일 부동산114 에 따르면 2분기 서울 강남3구에서는 8곳, 411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180여가구인 것을 감안하면 약 23배 가량 많은 수치다. 구별로는 ▲송파구 1883가구 ▲강남구 1362가구 ▲서초구 866가구 등이다. 4~6월 분양을 앞둔 8곳 중 5곳은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나머지 3곳은 북위례 송파권역이다. 강남3구의 경우 투기지역으로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적용된다. 현재 해당지역은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및 DTI(총부채상환비율) 40% 적용,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 분양권 전매 제한 등 규제를 받는다. 더욱이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분양가의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대출보증 대상에서 제외돼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단지가 대부분인 강남3구의 경우 대출도 쉽지 않다. 이 같은 규제로 지난해 11월 강남3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2008건→541건) 가량 급감, 11월 이후 1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신규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수요가 많다"며 "특히 신규 분양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아 자금력을 갖춘 수요자들에게는 청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개포로 110길 36)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포레센트' 59~121㎡, 184가구 중 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방배그랑자이' 59~84㎡, 758가구 중 2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 역세권 단지다. 계룡건설은 이달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 위례신도시 A1-6블록에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105~130㎡, 494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에 있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을 잇는 위례선 거원역(가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트랜짓몰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오는 5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상아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라클래시' 679가구 중 71~84㎡,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가깝다.

2019-04-18 10:30:44 이규성 기자
KB證, 랩어카운트 잔고 5.3조 돌파…2년 새 165%↑

KB증권은 리테일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잔고가 5조3000억원(9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리테일 잔고는 KB증권 랩 어카운트 총 잔고(6조1000억원)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본사 홀세일(Wholesale) 조직이 아닌 지점 영업조직을 통해 유치된 소액 다계좌 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전한다. 지난 2017년 7월 자산관리서비스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KB able Account'를 출시한 이후 리테일 랩어카운트 잔고는 급격히 성장했다. 2017년 3월 기준 2조원 수준이었던 잔고가 2년여 만에 165% 증가했다. 'KB able Account'는 하나의 계좌 내에 다양한 자산을 편입해 운용, 관리하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UMA·Unified Managed Account)이다. 총 16개의 우수한 포트폴리오, 업계 최저 수준의 가입금액, 차별화된 운용·서비스 역량을 내세워 최근 잔고는 2조 2000억원을 넘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B증권 측은 "시장상황과 고객성향에 따라 알맞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목표전환형, 성과보수형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인 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높은 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출시한 'KB able 맞춤형'서비스는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안전자산으로 전환 운용되는 목표전환형 서비스로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또 배당 관련 종목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KB able 배당랩'은 기본형과 함께 수익이 발생했을 때만 운용성과에 따라 성과보수가 결정되는 성과보수형 서비스로도 제공 중이다. KB증권은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랩 어카운트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주식, 채권 등 전통 투자 대상이 아닌 부동산, 인프라, 헤지펀드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시장에 투자하는 대체투자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는 기관투자자용 서비스 중 성과가 좋은 서비스를 선정해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성 KB증권 랩(Wrap)운용부장은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표 서비스인 'KB able Account'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리테일 랩어카운트 잔고 증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 증식에 기여하고 가장 신뢰받는 평생투자파트너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랩어카운트 서비스는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8 10:26: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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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최종 우승자 발표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최종 우승자 및 각 부문별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글로벌 사진 대회로 올해는 195개 국가에서 32만 6997장의 사진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의 '올해의 사진작가상'을 비롯해 건축, 현대사회의 쟁점, 창조, 시사, 발견 등 10개 카테고리의 부문별 우수자가 발표됐다. 또한 '공개 부문 올해의 사진작가상'과 만 12~19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사진작가상, 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을 위한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사진작가상은 이탈리아의 페데리코 보렐라 작가에게 수여됐다. 보렐라에게는 2만5000달러(약 2800만원)의 상금과 소니의 최신 디지털 영상 기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보렐라의 작품 'Five Degrees'는 1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의 농촌에서 벌어지는 남성 자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렐라는 기후변화와 인디언 농부들의 자살률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버클리 대학교의 연구에 기초해 농촌 풍경, 고인이 된 농부의 유품 및 남겨진 이들의 초상화를 결합한 가슴 아프고 강력한 이미지를 통해 기후변화가 농업 지역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이 작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삶의 표면이 더욱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보렐라와 같은 예술가의 작업이 더욱 더 필요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크리스티 리 로저스 작가가 인류의 아름다움과 취약성에서 영감을 얻은 'Muses' 시리즈 중 'Harmony'라는 작품으로 공개 경쟁부문에서 최고의 사진작가로 선정됐으며, 5000달러(약 5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부문별 수상자와 후보자의 작품들은 5월 6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되며, 매년 발간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북'에도 수록되어 전세계 사진 애호가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19-04-18 10:20: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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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트라기어' 라인업 확대…게이밍 모니터 이어 고성능 노트북까지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도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하며 게이밍 시장을 공략한다. LG 울트라기어는 LG전자가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처음 적용한 브랜드로,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한다. LG전자는 그래픽 성능·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노트북과, 화질·응답속도를 향상시킨 게이밍 모니터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성능 IT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이달 20일부터 '그램 & 울트라기어 페스티벌' 판촉 행사를 갖는다.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울트라기어 대형 마우스 패드와, 한컴 오피스 프로그램 또는 게이밍 마우스를 제공한다. 또 내달 9일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게임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에도 참가한다. LG 울트라기어의 노트북·모니터는 고사양 게임뿐 아니라 사진 보정, 동영상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처리 기능을 요구하는 전문분야에도 최적이다. 고성능 노트북(대표모델:15G880)은 수트 블랙 디자인을 적용해 게임뿐 아니라 비즈니스 업무 환경에도 적합하다. 최신 인텔 8세대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처리 속도가 빠르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는 144장(144㎐)에 달한다. 엔비디아 G-싱크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구현이 장점이다. 81Wh(와트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어댑터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USB 3.1 C-타입 단자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게이밍 모니터는 21:9 화면비에 WQHD(3440×1440) 해상도를 갖췄다. 이 제품에 장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는 미세 분자를 이용해 부정확한 색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또한 이 제품은 120㎐ 고주사율과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탑재해 빠른 화면 전환도 부드럽게 처리해준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통합과 신기술 적용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변화하는 한국 I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18 10:16: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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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애자일 조직 도입 1년…업무효율 향상

오렌지라이프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애자일 조직'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18일 오렌지라이프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4월 고객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고 본사 직원의 절반가량인 200명을 애자일 조직에 배치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운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멀티기능의 소규모 팀(스쿼드·squad)을 구성해 업무 수행에 관한 전권을 부여했다. 애자일 조직들은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객중심의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회사,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 20개 이상의 기업들이 직접 방문해 단체 견학을 하거나 교육을 요청하는 등 오렌지라이프의 애자일 조직이 혁신적 조직운영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오렌지라이프의 애자일 조직은 '일하는 방식'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거시적인 목표 수립부터 세부 실행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 과정을 팀원들이 주도해 나가는 게 특징이다.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 론칭도 영업, 마케팅, IT인원들이 하나의 스쿼드를 구성해 FC(재정 컨설턴트)와 고객의 의견을 면밀히 연구하고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 이 플랫폼은 론칭 두 달 만에 고객 100만명이 다녀갔으며 실질적인 상담과 청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수평적 조직문화도 정착됐다. 수직적 위계질서가 사라져 고객 니즈를 보다 신속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2개월가량 소요되던 신상품 준비 기간은 애자일 조직 도입 이후 평균 3~4주로 대폭 단축됐다. 스마트안내장 등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기회도 됐다. 2017년 첫 시행된 스마트안내장은 고객들의 수신동의율이 10%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애자일 조직 개편 이후 고객들이 높은 반응률을 보인 간략한 메시지와 직관적인 UI를 도입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스마트안내장 수신동의율은 25.8%까지 향상됐다. 애자일 조직운영은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직원들의 '워라밸' 확대에도 기여했다. 애자일 조직은 불필요한 보고 체계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은 조직 개편 이후 가장 달라진 부분으로 "조직 내 소통 및 정보공유가 강화됐다"는 점을 꼽았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통해 애자일 업무방식과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애자일의 장점을 더 강화하고 전사적으로 내재화해서 고객 중심으로 스스로 혁신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4-18 10:16:0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