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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식품 신제품·신서비스 사전 규제 없앤다

앞으로 농식품 모태펀드 투자대상이 확대되는 등 농식품 분야에서도 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가 적용된다.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 규제란 신제품·신 서비스에 대해 시장 출시를 우선 허용한 다음 필요하면 사후적으로 규제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농식품 분야 8개 과제를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모태펀드와 관련해 기존에는 정부가 출자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투자대상 산업 범위를 농림수산식품업 및 관련 23개 업종으로 한정했으나 앞으로는 다양한 신성장 산업이 폭넓게 투자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또 농산물검정기관이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장비 목록 규정을 정비해 새로운 분석기술 개발에 따라 최신 분석 장비로 융통성 있게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축협 조합원이 될 수 있는 곤충 사육 농가 자격 조건을 완화하고 동물용 위생용품 제조·수입 관리자와 가축시장 개설·관리자 범위도 넓힌다. 한편, 수산물 포장재료로는 그동안 골판지와 플라스틱인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등 4종류만 사용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신소재도 쓸 수 있도록 포장재료 범위가 넓어진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회의에서 해양수산 분야 과제 12개를 찾아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물 포장재료를 다양화하고 마리나항만 개발·신항만건설·어촌마을 정비사업 등의 시행자에 다양한 공공기관이 포함될 수 있도록 기타 유형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수로 조사업 등 기존 4종으로 한정됐던 수로 사업 범위에 해양정보서비스업 등을 추가해 해양수산 분야 시장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2019-04-18 12:19:4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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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선진국형 숙박요양시설 '위례빌리지' 오픈

KB손해보험은 요양사업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18일 서울 송파구 위례동에 선진국형 숙박요양시설인 '위례빌리지'를 오픈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급격한 노령화에 따른 은퇴노후준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요양사업 회사로, 2016년 12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1호 사업장인 '강동케어센터'에 이어 2호 사업장인 '위례빌리지'를 오픈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양종희 KB손보 사장을 비롯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선 경희대학교 노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위례빌리지는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4시간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선진국형 숙박요양시설이다. 기존 요양시설들이 대부분 시골에 위치한 전원형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았으나 위례빌리지는 도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기업의 요양사업 진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진보된 요양서비스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평로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KB금융그룹 브랜드에 걸맞도록 시설운영과 케어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업계의 모범이 되겠다"며 "16년 말부터 운영 중인 '강동케어센터'와 이번에 개소한 '위례빌리지'를 발판으로 관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례빌리지는 현재 입소 신청이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골든라이프케어 홈페이지 또는 위례빌리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18 12:07:0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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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삼성전자·중기부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접수 3대1 경쟁률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진행하고 있는 '2019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접수가 끝났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정부와 삼성전자는 5년간 매년 각각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지원 금액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모색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유형별로 최대 6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기업의 경우엔 최대 200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500개 기업을 모집하는 이번 접수에는 약 15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3대1 가량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기중앙회는 향후 사업계획서 접수 및 현장실사 후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계획대로 최종 500개사를 선정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반구축형' 모델이 도입돼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업종 스마트화가 이뤄지고, 모기업과 협력기업간의 원가절감 혁신도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선 중기중앙회 주도로 각종 정책 및 제도개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대해선 정부 조달 입찰시 가점 부여, 일터혁신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조동석 스마트공장지원실장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포스코 등 대기업 추가 참여를 통해 해당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이라며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의 지속성을 위해 구축기업 업무 담당자 및 현장혁신리더 교육과정을 통해 스마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세부내용은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지원실 및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8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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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국형 e-내비게이션 기술 국제표준화 적극 행보

해양수산부가 국제회의 등에서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기술을 적극 알리며 국제표준 선도에 나서고 있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가 채택한 차세대 해상교통안전종합관리체계인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을 국내에 도입해 해상안전을 강화하고, 국제 해운·조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축사업(2016~2020, 1308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IMO의 이내비게이션 기술표준은 올해까지 마련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 시험 운영을 마치고 2021년부터 선도적으로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국제 해운·조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기술을 조기에 국제 브랜드화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3차 이내비게이션 기술위원회'에서 우리나라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기술을 소개해 참가국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LTE-해상통신망의 국제표준화 추진방안 등에 관해서도 위원회에서 지속 논의하기로 하였다. 이어 4월 15~16일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아·태지역 해사안전기관장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주도로 호주, 미국과 함께 개발중인 '아·태지역 해사안전정보 웹 포털(APPWeb)'을 선보이며 공동이용 협력을 위한 26개 아·태지역 회원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스웨덴 및 덴마크와 공동 개발한 이내비게이션 디지털 해사서비스 플랫폼(MCP)의 범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 덴마크, 독일, 영국 등 5개국의 정부기관이 참가한 디지털 해사서비스 플랫폼(MCP)의 국제표준화를 위해 올해 2월 컨소시엄 협정을 체결하고 긴밀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나라의 LTE-해상통신망 및 디지털 해사서비스 플랫폼 기술 수준은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도입을 통해 해상안전을 지키고 해운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18000063.jpg::C::540::4월 1일부터 5일까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3차 이내비게이션 기술위원회'에 한국형 이내비게이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해수부}!]

2019-04-18 11:31:30 최신웅 기자
산업부, 중동 7개국 기술규제 애로해소 선제 대응 나서

정부가 표준·인증분야 기술규제 해소를 통한 중동지역 수출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규제당국자와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양자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GSO(Gulf Standardization Organization)는 중동 지역의 표준화기구로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UAE, 사우디,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과 예멘 등 총 7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GSO 회원국들은 경제 성장과 산업 다각화에 맞춰 품질·안전·에너지·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기술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리 수출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GSO는 7개 회원국에서 통용되는 통합인증(GSO 인증) 제도를 도입해 장난감, 타이어, 에어컨·냉장고 등 저전압기기에 대한 인증 취득을 의무화했으며 2020년 전후 강제인증 대상을 에너지소비효율, 유해물질 제한(RoHS) 등 18개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이번 워크숍과 양자회의에서 GSO가 신규 도입하는 기계분야와 RoHS 기술규정에 대해 규제정보와 시행일 등에 대한 우리 기업의 의문점을 해소했다. 또 기술규제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완구,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우리나라와 GSO의 기술규제 동향을 교환하고, 할랄 제품 관련 GSO의 최신 인증 정보를 청취했다. 국표원은 이번에 취득한 GSO의 최신 규제 정보를 중동지역 수출기업에 공유하고, 앞으로 GSO와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기업의 수출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18 11:31:1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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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필터식 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시

대유위니아가 차량용 필터식 공기청정기를 새로 내놨다. 대유위니아는 18일 '위니아 스포워셔' 필터식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하가는 14만9000원이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차량 컵홀더에 꽂아 쓸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텀블러 형태로,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특화해 개발됐다. 특히 이번 신형 제품은 프리필터와 일체형 집진 탈취필터로 구성해 청정 능력과 편리함을 높였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험 결과 미세먼지를 99.9%까지 거르고 생활냄새도 잡아준다. 기존 제품은 물을 이용해 에어워셔 형태 자연 가습 기능을 중심으로 했었다. 대유위니아는 최근 차내 공기정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신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습식형 스포워셔는 전달보다 30%나 많이 팔린 바 있다. 디자인도 개선했다. 스마트링 램프를 적용하고, 스마트 터치 버튼으로 모드 변경도 가능하다. 공기청정도에 따라 다른 색깔을 보여줘 공기 상태를 확인하기도 좋다. 외관 색상도 골드 피치와 차콜 그레이를 추가했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미세먼지 문제가 악화되며 집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개인이 머무는 다양한 장소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99.9% 거를 수 있는 필터를 장착해 휴대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8 11:12: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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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차량 관리 교육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 개최

불스원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불스원에 따르면 다수의 운전자들에게 차량 관리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 특히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매 강의마다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가 개개인의 차량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고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도 놓치기 쉬운 자동차 관리법을 소개한다.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오는 27일과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CJ 슈퍼레이스 1라운드를 시작으로 다음달 25일과 26일, 10월 26일과 27일 등 총 6회에 걸쳐 개최된다. 4월 클래스에는 자동차 전문 팟캐스트 '이차저차'를 진행하고 있는 로드테스트 김기범 편집장이 '소중한 내 차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 회 20명을 선발해 초청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CJ 슈퍼레이스 입장권(1인당 2매), G-테크 부스 VIP 라운지 입장권이 제공되며, 현장에서는 불스원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 된 '러브마이카 키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3일 개별 공지된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서훈석 이사는 "불스원은 매년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면서 "올해는 특별히 레이스 현장에 클래스를 마련한 만큼, 차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8 11:11: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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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dh비즈타워 1차'…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dh비즈타워 1차'…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의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된 지식산업센터 '주안dh비즈타워 1차'가 인천 가좌IC와도 인접하는 등 서울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에는 주안 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됐다.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젊은 인력이 풍부하고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번 선정으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지원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서울 구로나 가산지역의 지식산업센터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근무 환경이 좋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 조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어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더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 중인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공장, 상가, 기숙사 시설을 포함하는 원스톱 시설로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로 지어진다. 지상 1층~2층에 23실의 상가가 마련되는데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유동인구의 흡수가 활발할 전망이다. 3층 상가의 경우 외부에 다이렉트 계단을 두어 접근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 시설 175실이 입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종별로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 1층 ~ 2층에는 23실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를 조성하여 유동인구의 흡수가 활발할 전망이다. 외부에 설치되는 다이렉트 계단은 2층 상가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특화설계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대 약 6m 층고를 적용하여 호이스트(일부층 제외) 설치가 가능하며, 지하 1층 ~ 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있어 물류의 상ㆍ하역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채광과 환기를 위한 각 호실 앞 광폭 슬라이딩 도어, 1.5m 발코니, 지하층의 썬큰, 고층의 조망권, 9층 옥외정원 등도 '주안dh비즈타워1차' 입주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아울러 84실의 기숙사는 개방성 있는 4.5m 다락형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백범로를 이용하면 인천 내외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 가좌 IC와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도 탄탄하며 청라국제지구와도 가까워 인천시 주요 기업체 밀집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현장 관계자는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잘 나가는 오피스텔 같은 외관에 내부에는 업무시설을 비롯해 각종 편의 및 주거 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반응이 좋다"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신축돼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제조업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에 입지 조건이 좋은 창업 공간을 찾는 IT 산업, 정보통신 산업, 연구소 등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입주 시 주어지는 세제지원 혜택이 다양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및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인천시와 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지원도 기대된다.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주)준서예건이 책임 시공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이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마련돼 있다.

2019-04-18 10:58:3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