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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19.03P (+0.2%↑)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등 상승세

19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216.96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2,219.0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3.41%), 삼성바이오로직스(3.33%), 셀트리온(3.19%), LG생활건강(1.35%), LG화학(0.14%) 등이 올랐고, POSCO(-2.04%), 신한지주(-1.0%), 현대모비스(-0.86%), 삼성전자(-0.4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동원시스템즈우(30.0%), 코오롱글로벌우(29.7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롯데지주우(27.48%), 코오롱우(15.85%), 한익스프레스(15.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동부제철우(-7.3%), 대호에이엘(-7.28%), 팜스코(-4.92%), SK디스커버리우(-4.5%), 동양네트웍스(-4.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2.4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약품(2.33%), 화학(0.92%), 전기가스업(0.61%), 종이,목재(0.54%) 등은 상승중이고, 철강,금속(-1.0%), 보험(-0.71%), 기계(-0.52%), 음식료품(-0.42%), 운송장비(-0.3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76억원, 11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252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04-19 13:50:17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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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감내 힘든 주휴수당, 청년 고용에 직격탄"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19일 "감내하기 어려운 주휴수당 부담이 청년 고용시장에 고스란히 직격탄으로 돌아왔다"고 꼬집었다. 이런 가운데 주휴일을 무급으로 바꾸고, 대신 주휴일 지급 요건에서 개근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대안이 학계에서 나왔다. 신보라 의원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주휴수당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우리사회 근로 여건이 급변한 만큼 근로자를 비롯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아주대 이승길 교수는 "주휴수당 제도는 유급휴일 수와 통상임금 산정, 단시간 근로처리, 결근자 처리 등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어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면서 "주휴일을 무급으로 변경하고, 대신 주휴일 지급 요건에서 개근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하루 3시간, 일주일 15시간 이상 등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하면 유급 주휴일을 주게 돼 있다. 이 교수는 유급 주휴일을 무급으로 변경하되, 꼭 개근하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 일했다면 주휴일을 부여해 휴식을 보장하자고 한 것이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인력정책실장은 "임금체계를 단순화하고, 시대에 적합하게 개선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여야 한다"며 "시급이 올라갈수록 주휴수당 개편의 파장이 커지는 만큼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근로자를 위한 노동정책도 일자리가 뒷받침 되어야 그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이 시대에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인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라도 주휴수당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토론 내용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04-19 13:4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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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내 최초 분양단지인 고덕파라곤 이은 두 번째 '파라곤' 공급

동양건설산업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다음 달 모델하우스를 열고 이곳에서는 2년 만에 분양을 재개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지역 내에서 주거와 교육, 문화, 레저, 쇼핑, 비즈니스 등 원스탑 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족형 도시로, 주거편의성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추며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자료에 따르면, 국제금융 및 각종 레저산업 시설들이 들어서며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영종, 송도, 청라)의 인구는 31만7706명으로(2019년 1월 기준) 2010년 8만575명에서 5년 만에 기존 인구 3배가 넘어섰다. 아파트값 상승률도 눈에 띈다. 인천시 10개 시·군·구 중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연수구가 최근 5년간(2014년 2월~2019년 2월) 가장 높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보였다. 연수구의 3.3㎡ 당 평균 매매가(부동산114 시세 자료 참고)는 5년간 26.9%(2014년 2월 880만원→2019년 2월 1117만원) 상승했다. 동탄2신도시 부동산 시장도 지난해 공급과잉 현상으로 부진했으나, 올해에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동탄역을 앞세워 지역 내 기업체 종사자는 물론, 삼성전자, 동탄테크노밸리 등 인근 배후수요를 끌어들이며 서울집중형 공간구조를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경우도 대형 산업단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복합레저유통단지(37만7천㎡), 비즈니스 콤플렉스(39만5천㎡), 에듀타운 등을 조성, 일자리와 교육, 레저 및 문화생활이 도시 안에서 이뤄질 수 있어 꾸준한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평택 고덕파라곤(전용면적 84㎡) 분양권은 4억3940만 원에, 평택고덕 제일풍경채센트럴(전용면적 84㎡) 분양권은 4억1210만 원에 거래됐다. 파라곤은 분양가 대비 약 5000~7000만 원, 제일풍경채는 3000만 원 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동양건설산업이 오는 5월 '고덕 파라곤 2차' 아파트는 고덕국제신도시 A-40블록에 지어지며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동 654가구 규모로 전용 84㎡형 단일 면적,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고덕 파라곤 2차'는 지난 2017년 3월 동양건설산업이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최초 분양 아파트였던 '고덕 파라곤' 752가구에 이은 이 지역 두 번째 아파트 공급이다. 당시 '고덕 파라곤'은 1순위에서 평균 49.38대 1의 청약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2차 공급에도 그 여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광건영도 오는 8월 60~85㎡의 중소형 아파트인 '고덕 대광로제비앙' 63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도 올 하반기에 고덕지구 A-22블록에 '고덕호반베르디움' 전용면적 84~102㎡, 658가구 규모다. 고덕국제신도시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권, 전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최근에는 삼성전자 협력사들의 입주가 예정되면서 협력업체 직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19 13:36: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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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오늘따라 칭따오' 광고 공개

칭따오, '오늘따라 칭따오' 광고 공개 맥주 칭따오가 브랜드 모델 정상훈과 함께한 '2019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칭따오가 선보일 네 편의 광고 시리즈 중 이날 '따님·편의점'편 두 편이 선공개됐다. 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청량함이 간절한 순간, 칭따오와 함께 유연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해 가슴속까지 탁 트이는 상쾌함을 담았다. 네 편의 광고는 주제별 상황에서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과 라거, 위트비어 등 칭따오의 가지각색 매력으로 긴장과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따라 칭따오'라는 활기차고 유쾌한 메시지를 건넨다. 먼저 '따님'편은 보는 이들까지 입이 바싹 마르는 결혼 승낙의 순간을 포착했다. 긴장감이 흐르는 도입부를 지나 결혼 승낙을 위해 어렵사리 "따님과..."라고 운을 떼자 칭따오 라거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공간을 감싸며 환희의 순간으로 전환된다. 또한 '편의점'편에서는 반복되는 메마른 일상으로 여유를 필요로 하는 순간 부드럽고 신선한 생맥주 그대로 담은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가 단숨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는 편의점에서 만나는 500㎖ 캔 타입으로, 소비자에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갓 생산된 생맥주의 신선함과 깨끗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춰 반복적으로 '따'를 외치는 BGM 또한 칭따오를 연상케 하는 재미 요소다. 칭따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케이블과 칭따오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나머지 '어학당'편과 '회의실'편은 이달 말 공개된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2019 광고 캠페인을 통해 칭따오 고유의 청량감과 제품별 특성으로 일상 속 갈증을 해소하는 유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퓨어 드래프트와 라거, 위트비어 등 칭따오 모델 정상훈과 함께 다양한 매력으로 풀어낸 네 편의 광고를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9 13:17: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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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신메뉴 '마라칸치킨' 출시

bhc치킨, 신메뉴 '마라칸치킨' 출시 bhc치킨이 신메뉴 '마라칸치킨'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라칸치킨'은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국민 간식 치킨에 접목하여 bhc만의 특색있는 맛을 구현한 신메뉴다. '마라칸치킨'은 얇은 튀김옷을 입힌 치킨에 꿀, 야채를 베이스로 마라탕, 마라롱샤, 훠궈에 주로 사용되는 여러 가지 향신료를 가미하여 만들어낸 특제소스를 입혀냈다.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하는 한편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제공한다. 또한 피쉬볼, 베트남초, 대파 등을 토핑으로 추가하여 담백한 맛과 함께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마라의 얼얼한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구운 캐슈너트를 추가해 푸짐함을 더했다. '마라칸치킨'은 기존의 양념치킨을 뛰어넘는 한 접시 요리 개념으로 팬에서 볶아낸 듯한 일품요리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마라의 주원료인 화자오는 산초, 사천후추라고도 불리며 사천지방의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향신료이다. 마라를 활용한 음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매운맛과는 달리 자극적이며 알싸한 매운맛이 입 주위를 마비시켜 얼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마라 열풍'이 불며 마라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내놓는 신메뉴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bhc의 '마라칸치킨'이 사천요리의 대중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 상무는 "마라는 여러 가지 향신료 중에서도 특별히 중독성이 강해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쉽게 헤어날 수 없는 특별한 맛"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고려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한편 새로운 맛 개발에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9 13:14: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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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고령화 시대 '노인 복지시설' 공략 박차

CJ프레시웨이, 고령화 시대 '노인 복지시설' 공략 박차 CJ프레시웨이가 최근 수도권 노인 복지시설 경로에서 식자재 납품 수주 1위 자리에 올라섰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식자재 납품 위탁 입찰에 나온 수도권 내 복지시설 전체 230여 곳 중 총 75곳에서 계약 수주를 성사시켰다고 1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시니어 전문 식자재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론칭하고, 2016년부터는 20여 명으로 구성된 '헬씨누리팀'이라는 전문 사업 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헬씨누리'를 실버 종합 서비스 브랜드로 확장 운영하면서 국내 병원이나 노인 복지시설 등에서 활발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이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도약한 배경으로는 반조리 국·탕류, 완조리 볶음과 조림 상품 등 200여 가지가 넘는 헬씨누리 CK(Central Kitchen) 상품이 복지관 경로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병원이나 규모가 큰 요양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 시스템 구축이 여의치 않은 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 컨설팅 지원도 병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저염·저당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모든 영양소를 한 끼에 담은 '스페셜 원 플레이트 메뉴'를 개발해 제안함으로써 노인들의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와 조리사가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을 조사해 가장 적합한 영양식단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 제안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공휴일, 주말에는 완제품 대체식 상품 등으로 독거노인들의 식사 공백 문제도 지원하고 있으며, CJ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등 여가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신승윤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장은 "CJ프레시웨이는 고령 사회, 실버 세대의 식(食)문화를 발전시키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헬씨누리는 '식단 돌봄'이라는 차별화된 가치 창출로 노인 복지시설의 서비스를 향상하는데 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2019-04-19 13:1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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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환타, '전소미·이대휘' 모델 발탁

코카콜라 환타, '전소미·이대휘' 모델 발탁 코카콜라는 음료 브랜드 환타의 광고 모델로 전소미와 이대휘를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환타는 라이징 스타인 '전소미·이대휘'를 통해 오렌지·파인애플향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에 환타의 모델로 발탁돼 인간 환타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일으킨 전소미와 함께, 실제 중학교 동창으로 절친인 이대휘가 환타의 새 얼굴로 합류해 더욱 환타스틱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소미와 이대휘는 엠넷(Mnet)에서 방송된 '프로듀스 101'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WannaOne)으로 데뷔한 후, 넘치는 끼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유의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 받아 온 전소미는 현재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내달 5인조 보이그룹 'AB6IX(에이비식스)'로 데뷔하는 이대휘는 단독 리얼리티인 Mnet 'BRANDNEWBOYS(브랜뉴보이즈)'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중학교 동창이자 연습생 동기로 함께 있을 때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이는 전소미와 이대휘의 모습이 친구들과의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환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상큼한 케미의 절친 전소미·이대휘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상큼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환타의 매력을 전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짜릿한 상큼함으로 가득채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9 13:0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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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행사 진행

SPC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행사 진행 SPC그룹의 SPC행복한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과 19일 양일간 장애인 대상 기술특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PC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와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전수해 직업적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18일에는 SPC그룹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 소속 바리스타들이 커피앳웍스 동부이촌점 매장에서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10여명을 초청해 커피 제조 특강을 진행했다. 커피의 향과 맛을 감별하는 '커핑', 다양한 도구로 커피를 추출하는 '브루잉' 등의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고객과 더욱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19일에는 파리크라상 기술교육센터 소속 강사들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 '소울베이커리'를 직접 찾아가, 장애인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제빵 특강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천연효모빵, 모짜렐라 포카차, 딸기잼 롤파이 등의 제조기술을 전수하고, 제빵실무에서 어려운 점에 대해 상담과 조언을 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한규철 커피앳웍스 강사는 "참석한 분들이 모두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는 모습에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자기 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를 2012년부터 시작해 8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고자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19 13:05: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