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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대폭 개편 통해 46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8일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6호(1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THE100'을 대폭 개편했는데, 46호부터 젊고 활기찬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외 은퇴 롤모델을 소개하는 '인생2막', 은퇴 후 살기 좋은 나라 및 도시를 소개하는 '은퇴라이프', 액티브시니어에게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평생배움터', 시니어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탐구생활', 은퇴 전후 가족관계솔루션 '마음 톡톡'이 바로 그것이다. 연구소는 금번 개편을 위해 지난해 고객, 기자단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호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일하며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오드리 헵번의 인생2막이 소개되었다. 그 외 은퇴이민의 블루오션 말레이시아에서의 은퇴라이프, 근?현대 대한민국 역사를 품고 있는 옛 서울역 문화역서울284, 새해 복을 가져다 주는 세계신년음식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20년 만에 입장이 바뀐 중국', '대한민국 50대의 자화상'과 '다이어트나 자산관리나 마찬가지'이다.

2019-01-08 11:16: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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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지난해 8524대 판매…"올해는 1만대 판매할 것"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성과를 정리하고 2019년 신차 도입 계획을 포함한 브랜드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8일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2018년 총 판매대수는 8524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9.1%의 높은 성장률이다. 이는 전체 수입차 시장의 성장률인 11.8%를 상회하는 수치로, 7년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의미하는 지표다. 모델 별 판매에 있어서는 XC레인지의 판매가 5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S레인지(26.1%), CC레인지(12.9%), V레인지(6.1%)가 그 뒤를 이었다. 연령대에 있어서는 3040세대가 48.7%를 기록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가장 높은 비중의 젊은 고객층을 확보했으며 구매 유형에서는 69.4%가 개인 고객으로 나타났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은 독일 브랜드의 비중이 높은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고객들이 인정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등장했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9년 판매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17.3% 증가한 1만대로 설정했다.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크로스컨트리(V60)와 볼륨 모델인 신형 S60을 한국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먼저 1분기에는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출시한다. 세단의 승차감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스포츠 에스테이트 모델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 레벨 2의 반자율 주행시스템,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티 시스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하반기에는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 세단 시장에서 볼보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시켜줄 신형 S60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SUV의 벤치마커로 자리한 XC60과 스포츠 세단 S60, 스포츠 에스테이트 크로스 컨트리(V60)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60클러스터 모델 라인업 완성해 3040세대 공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윤모 대표는 "2019년은 볼보자동차가 국내에서 최초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원년이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높은 모델의 투입과 고객 서비스 강화, 사회공헌활동 다변화를 통해 한국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1-08 11:15: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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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중소·중견기업, CES서 기술력 뽐내며 '시장 노크'

[b]팅크웨어, 4K 영상·커넥티드 기능 갖춘 블랙박스등[/b] [b]유진로봇,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O5'등 [/b] [b]LG하우시스,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로 혁신상 수상 [/b]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9'에서 기술력을 뽐내며 세계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관련 회사들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이번 CES에서 블랙박스(대시캠), 디지털 증강현실(AR), 스포츠(아웃도어)캠, 상용차 등 4개 존으로 구성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적극 알리고 있다. 팅크웨어의 CES 참가는 올해로 벌써 8년째다. 팅크웨어의 대표 제품인 블랙박스의 경우 전방 4K 영상 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2019년 해외향 플래그십 블랙박스와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블랙박스를 통해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전용 블랙박스 등을 CES에서 우선 공개했다. 특히 전장사업 분야의 일환으로 AR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해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팅크웨어는 지난 2014년 아이나비 X1 제품을 통해 실제 화면에 그래픽을 접목시킨 증강현실기능 'Extreme AR'을 내놓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화를 통해 디지털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경로 안내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기능도 내장돼 있어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이 가능한 동시에 게임 엔진과 유사한 라이브러리 솔루션 형태로 제작돼 전세계 타사 내비게이션에도 접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그동안 CES 혁신상을 두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로봇청소기 회사인 유진로봇은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물류배송 시스템 '고카트(GoCart)'의 상용화 버전인 '고카트120(GoCart 120)'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최신형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O5'를 내놓고 시장을 추가 공략에 들어갔다. 또 회사가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라이다(LiDAR) 센서' 기술도 선보였다. 라이다 센서는 실내 환경이나 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빠르고 정밀하게 환경을 인지해 지도 구축 및 정밀한 측위, 초소형 장애물 인식 등이 가능하다. 특히 라이다 센서는 크기가 작아 로봇청소기와 같은 소형 가전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로봇 분야, 산업용 안전 센서 등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물류 배송에 쓰이는 고카트는 미국, 캐나다,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는 "제품 출시와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해외 대리점 개척 및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CES에서 IoT기술을 접목한 창호 손잡이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로 '스마트홈(Smart Home)부문-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건축자재 업계 최초다.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IoT 기술로 날씨 예보와 대기 미세먼지, 실내공기질(CO2, TVOCs) 등의 정보를 종합해 창호 핸들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에 환기 관련 안내를 해주는 미래형 창호 손잡이다. 눈이나 비, 미세먼지 등으로 창호 개폐에 주의를 요하는 경우, 실내공기가 좋지 않아 환기가 필요한 경우, 기상 및 실내공기가 좋지 않아 청정기를 가동해야 하는 경우 등 날씨와 실내공기질에 맞춰 필요한 정보가 표시된다. LG하우시스 연구소장 이민희 상무는 "IoT 기술이 주거 공간으로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산업으로 여겨지는 건축자재 업계도 이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며 "향후에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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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2019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파견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 3명, 고객 자녀 14명으로 구성된 '2019 제8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17명을 캄보디아에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7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따께오 지역 앙코르보레이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예체능 교육봉사와 마을 도로 보수 공사, 학교 시설물 정비 등의 노력봉사를 진행하고 홈스테이 체험, 마을 잔치 등의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캄보디아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2년 시작한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고객 자녀들이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외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푸르덴셜생명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올해까지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총 23명과 고객 자녀 총 101명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의 개발도상국가에서 해외봉사단을 통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해외봉사단 지원금은 매년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소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 지원금은 작년 나눔아카데미에서 마련한 후원금 4200만원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서 4200만원을 더한 총 8400만원이 조성돼 2019 제8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의 활동 기금으로 전달됐다.

2019-01-08 10:54: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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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신한은행, 혁신성장·사회적경제 금융지원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8일 신한은행과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금융지원 대상은 신성장 공동기준 275개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유망창업기업 등이다. 신보는 신한은행과 지난해 3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해 대상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이 출연한 특별출연금 9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23억원을 통해 총 56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은 보증비율(10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한다. 그 외의 기업은 신한은행의 보증료 지원금을 통해 0.2%포인트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한다. 또 신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신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통해 총 200억원의 보증을 제공하며 대상기업의 보증료를 매년 0.3%포인트씩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역량이 우수한 일자리 창출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경제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1-08 10:54: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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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 고공행진 중

대형마트,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 고공행진 중 사전 예약을 이용해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월 6일까지 25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사전예약 마감을 16일 앞둔 시점에서 매출신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182%를 기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카테고리는 과일이다. 전년보다 586.8% 매출이 늘었다. 작년 개화기 냉해 및 생육기 폭염으로 인해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산지 시세가 대폭 오른 가운데 이마트가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한 것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산, 축산 선물세트는 각각 360.2%, 315.0%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오랜만에 찾아온 풍어로 어획량이 크게 증가해 몸값이 낮아진 굴비, 갈치 선물세트가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수산 선물세트 매출 상승에 기여했고, 한우 산지 시세가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를 작년과 같게 동결한 한우 혼합 1호 선물세트,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1++등급 갈비세트 등이 전체 축산 선물세트 매출 1,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3~5만원대 주력 품목이 대거 포진해 있는 대용식, 조미료 선물세트도 세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사전예약에 대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해 12월 6일부터 1월 6일까지, 4주간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98.2%신장하며 약 2배 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142.6%)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180.3%를 보이는 등 건강과 관련한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중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에서 14% 가량을 차지했던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은 올 해 29.2%로 두 배 이상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견과류 등의 건식품 선물세트 매출도 104.2% 신장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선물세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과일은 46.3%, 축산은 67.2% 신장하는 등 신선 선물세트도 순항 중에 있으며, 특히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저렴해진 굴비를 대표하는 수산 선물세트의 418.1%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사전예약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마트의 다양한 혜택 제공은 물론, 법인고객 이외에 사전예약의 유용성을 인지하고 계획소비에 나서는 개인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9-01-08 10: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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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CJ ENM 오덴세, 해외시장 노린다

"국내는 좁다" CJ ENM 오덴세, 해외시장 노린다 론칭 2년만에 국내 대표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성장… 올 매출 200억 목표 CJ ENM 오쇼핑부문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올해 매출 목표를 200억 원으로 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5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HOMI'를 시작으로 오덴세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오덴세는 약 20평 규모의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해 참여한다.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오덴세가 최초다. 독일 암비엔떼((L'Ambiente), 프랑스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와 함께 세계 3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로 꼽는 'HOMI'는 주방용품, 가구, 조명, 인테리어 등 전세계 소비재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다. 디자인 강국인 이탈리아에서 주관하는 전시회인 만큼 고급 소비재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오덴세 측은 이번 단독 전시부스를 운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덴세는 '아틀리에', '얀테', '레고트'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7종 라인업 전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덴세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유럽시장은 물론, 테이블웨어 시장이 발달한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 대한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와 별도로 그 동안 해외사업을 통해 구축된 중국 등 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 올해 안으로 TV홈쇼핑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통해 오덴세를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OMI를 주최한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사 관계자들은 북유럽 감성에 아시아적 해석을 가미한 오덴세의 브랜드 콘셉트가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전통 브랜드들이 장악해온 테이블웨어 시장에 지난 2017년 5월 출사표를 낸 CJ ENM의 '오덴세'는 지난 해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포트메리온, 덴비 등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테이블웨어 부문 상위 5위권에 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덴세의 성공요인으로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북유럽 풍의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 점을 꼽고 있다. 국내 고객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해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한국 가구형태와 식습관에 맞는 실용적인 구성을 선보인 것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예능프로그램(tvN '윤식당') 및 드라마(tvN '미스터 션샤인', SBS '여우각시별' 등)에 꾸준히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여온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2013년 TV홈쇼핑 PB로 첫 선을 보인 오덴세는 2017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1년여 만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롯데, 신세계 등 전국 20여 개의 백화점을 포함해 총 36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해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소재와 유약을 접목하는 한편 플레이팅 관련 전문서적을 발간하는 등 주방용품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CJ ENM 오덴세 관계자는 "유럽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 미디어커머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오덴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표현한 오덴세만의 특별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0:39: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