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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천대 판매거장' 탄생…이양균 이사에 포상

현대자동차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6천대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22일 평택 라마다 호텔(경기도 평택시 소재)에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현대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이하 이사)를 '6천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가지고 상패 수여식과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최초로 실시된 '6천대 판매거장'행사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 이사가 직접 초청한 고객 15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양균 이사님이 명예로운 6천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 있도록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 및 동료들에게 대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첫차를 팔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말고 계속 정진해 현대자동차 영업인들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1990년 입사한 이양균 이사는 연평균 200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후 28년 9개월 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11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후 이 이사는 올해 초 6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2018년 '6천대 판매거장' 명예 행사가 생긴 이후 현대자동차 최초로 '6천대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9-04-23 13:4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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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구의 날 맞아 수소전기차 넥쏘로 친환경 미래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 맞아 '수소로 밝힌 미래'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수소전기차 넥쏘의 연료 전지를 이용해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수소로 밝힌 미러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보다 쉽게 알리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 5대의 수소 연료 전지로 전력을 발생시켜 빔 프로젝터에 공급하고, 수소 연료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폐기물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서울 월드컵공원 수소 충전소에서 조달했다.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 순환 과정을 형상화한 '수소로 밝힌 미래' 영상이 투사돼 미래 에너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를 이해하는 것이 수소 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날로,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은 매년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등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2019-04-23 13:4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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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업도 '고성장' 가능하면 최대 100억 보증받는다

적자기업도 고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최대 100억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 발표한 '제2벤처붐 확산 전략'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지원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적자를 보유한 기업이라도 매출 규모의 성장폭을 우선 고려한다는 점이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대규모 투자를 수행하는 예비유니콘 기업의 특성을 감안해 지원대상 선정시 적자 여부 등 재무제표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비유니콘 기업들의 선제적 유통망 구축·글로벌 진출 등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자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1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를 1000억원을 목표로 15~2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 뒤, 향후 성과를 고려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보증은 ▲시장검증 ▲성장성 ▲혁신성 등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먼저 시장검증은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누적 5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 사업모델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투자기관에는 창업투자회사, 해외벤처캐피탈, 사모펀드(PEF) 등도 폭넓게 포함된다. 성장성 부문에서는 통계청 고성장기업 기준에 따라 최근 3개년 매출성장률이 연평균 2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정한다. 다만 업력이 3년 이하인 경우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성장하는 기업도 참여토록 한다. 마지막으로 혁신성과 관련해서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등급을 활용한다. 중기부는 기술평가를 토대로 혁신 기술 또는 사업모델 보유여부를 판단하되, 보증 최소 자격요건이 기술평가 B등급인 점을 감안하여 BB등급 이상을 최소 자격요건으로 정했다. 보증은 일반 보증한도 30억원에서 대폭 상향된 최대 100억원의 보증한도로 운영된다. 특히 보증비율 등에 차별화된 설계가 반영됐다. 중기부는 고정보증료 1.0%에 보증비율 95%를 제공하고, 조만간 일부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협약은행 대출 시 100% 전액보증을 받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국내외 유통망 진출에 많은 투자를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금 보증한도를 30억원 이내 추정매출액의 2분의 1(보통 4분의 1 수준) 기준으로 산정한다. 글로벌 진출자금은 유니콘 성장에 필수적인 만큼 10억원까지 운전자금 한도를 별도로 인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정된 보증한도가 100억원보다 적을 경우, 다음해 성장세를 반영해 잔여한도 내 한도 증액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지원대상은 기보의 서류·기술평가 및 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다만 이번 제도의 중요성을 감안해 기보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중앙기술평가원이 기술평가를 맡기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예비유니콘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들을 신설·개발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처는 제2벤처붐 대책 내 다른 과제들도 조속히 후속조치를 마련해 발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3 13:4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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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목동선 조기착공 주목…'목동 블루스퀘어' 상가 공급

경전철 목동선 조기착공 주목…'목동 블루스퀘어' 상가 공급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이나 경전철 등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은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해석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소비층이 다양해지므로 상권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가가 지하철 역 근처에 위치할 경우 수요층의 방문 확률이 증가해 프리미엄이 비교적 더 붙는 경향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10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목동 블루스퀘어'가 목동상권의 핵심수요로 관심을 받고 있다. 목동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언한 '경전철 조기 착공' 수혜지에 해당한다. 경전철은 목동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2호선 당산역부터 신월까지 10km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여기에 목동 신시가지는 관공서 밀집지역 및 목동 8, 9, 13단지와 학원 수요를 독점하는 핵심지에 해당한다. 따라서 경전철 목동선 최대 수혜상가인 목동 블루스퀘어는 앞으로 목동산권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이라는 게 지역 부동산업계의 전망이다. 목동 블루스퀘어는 대지면적 374.58평의 7층 규모 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구성된다. 주변에 대규모 주거타운 아파트를 비롯해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출ㆍ입국 관리사무소 앞 단독 독점상가로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오목교역, 양천구청역,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목동초등학교, 목동중학교, 신목초등학교 등 목동8학군 중심에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 블루스퀘어는 목동 지역 내 기공급된 10년 이상 된 노후 상가와 대비해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재건축 프로젝트로써, 그 활성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위치와 조건을 갖췄다"며, "여기에 양천구의 숙원사업인 경전철 목동선이 완공되면, 동서 교통편의 증진이 이루어져 목동 블루스퀘어의 미래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주석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목동 블루스퀘어는 블루산업개발이 총괄 시행 대행을 맡고 있으며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동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19-04-23 13:08:5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