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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한다

정부가 2022년까지 공공훈련기관인 폴리텍의 신기술 훈련 비중을 현재 7%(2018년 기준)에서 20%로 늘리고, 첨단기술(하이테크) 과정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광명시에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신설하고, 기존 캠퍼스 기능을 조정해 지역 거점 신기술 훈련기관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바탕으로 신기술 직업훈련을 크게 늘리기 위한 이행안을 23일 발표했다. 먼저 폴리텍의 훈련 직종을 뿌리·기간산업 위주에서 스마트공장, 금융기술(핀테크),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미래차,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에너지신산업, 무인기(드론) 등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 사업을 중심으로 바꾸고, 학과를 신설·개편해 신기술 훈련 비중을 점차 늘리기로 했다. 신산업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직업훈련 기회도 늘린다. 한국폴리텍대학의 '첨단기술 과정'을 확대 운영해 청년층에게 기존 전문기술과정(기능사과정)과 차별화된 직업훈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경기도 광명시에 내년 상반기 중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을 추가로 만든다. 융합기술교육원은 첨단기술 과정 전용 훈련 기관으로 지난 2016년 분당에 문을 연 이래 평균 91.4%의 취업률이라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기존 폴리텍 캠퍼스의 기능을 조정해 지역 거점 신기술 분야 훈련 기관도 늘린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주 신기술교육원은 스마트전기에너지(ESS/EMS), 스마트공장 관련 학과를 새로 만들고, 신산업분야의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기능도 강화한다. 대구 섬유패션캠퍼스는 영남권의 신기술 분야 중점 훈련 기관으로 개편해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 관련 학과를 이전 배치하고 첨단기술 과정을 새로 만든다. 장신철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고용환경의 변화는 직업훈련 분야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해 혁신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2:12:47 최신웅 기자
'해운재건 5개년 계획' 1년… 해수부 "반등 계기 마련"

지난해 4월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시행 1년이 지난 현재, 수출입 화물 운송량과 선박 신조발주가 늘어나고 매출액도 2016년 대비 5조원 이상 증가하는 등 해운산업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해양수산부가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해운재건 5개년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해운 매출액의 경우 2016년 28조8000억원에서 2018년에는 34조원(추정)까지 증가했으며,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은 46만 TEU에서 52만 TEU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화물 확보의 경우, 2018년 국적선사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운송량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화물 운송이 5.2% 증가하며 아시아 역내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국적선사 적취율이 3.6%p(59.8%→63.4%) 증가했다. 선박 확충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99척이 신조 발주됐다. 지난해 7월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한 중소선사 지원 확대, 신설된 노후선 대체 보조금 지원 등으로 선사들의 발주여력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이 지난해 9월 발주돼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선사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매입 후 재대선(S&LB) 지원도 본격화되며 해양진흥공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1044억원의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 한국해운연합(KSP)을 통한 선사들의 자발적 구조개선 노력도 지속돼 연근해 컨테이너 2위-3위선사인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컨테이너 부문 통합법인 출범이 올해 10월 이뤄질 예정이다. 해수부는 재건계획을 착실히 추진한 결과 컨테이너 시황 개선 지연,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운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진 것으로 보고, 앞으로 대내외 시장 변동에 대응하면서 화물확보를 통한 해운기업 경영상화 개선 등 성과 조기가시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운산업의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재건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해운산업의 긍정적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서 해운재건의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2:12:4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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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019 신세계 지식향연' 개최…인문학 중요성 전파

신세계그룹, '2019 신세계 지식향연' 개최…인문학 중요성 전파 신세계그룹이 오는 24일 연세대학교에서 '신세계 지식향연' 그 여섯 번째 대장정에 오른다. '신세계 지식향연'은 인문학 중흥을 통해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진행하고 있는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세계는 지난 5년간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해 왔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 문화유산 수준의 인문학 콘텐츠를 발굴하여 출판 하는 등 우리 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정성 있게 진행 해 왔다. 올해 메인 테마는 엔히크의 포르투갈 항해연구소 600주년 기념,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항해시대 열리다'이다. 항해왕 엔히크가 1419년 포르투갈 사그레스에서 설립한 항해연구소는 이전까지 '이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Non plus ultra)'의 한계를 타파하고 미지의 곳으로의 도전을 통해, 세계 각지의 문명권들이 상호 교류를 하는 진정한 의미의 '세계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한 리더십과 도전 그리고 개척의 산물로 평가 받고 있다. '지식향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Plus ultra - 무지와 공포를 극복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라' 정신을 갖추고 인식의 한계를 깨트린 대항해시대 영웅들의 도전과 변화 그리고 개척을 즐기는 미래세대의 자세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막 행사 강연은 '2019 신세계 지식향연'의 메인 주제를 중점으로 담았다. 17시부터 시작되는 지식향연 서막은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MC는 강지현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맡았다. 먼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21세기 인간이 개척 할 미지의 세계'를 주제로, 리더십, 인내와 끈기, 도전과 모험정신, 당대의 인물과 사회적 상황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예비 청년 리더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의 축하 공연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첼리스트 김해은, 플라멩코 댄서 김혜민의 특별 무대가 이어진다. '2019 신세계 지식향연'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주제에 대한 필독서 1권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바탕으로 한 퀴즈를 풀고, 1박 2일 합숙 인문학 캠프를 거쳐, 최종 30명의 '청년영웅'을 선발한다. '청년영웅'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그랜드투어(스페인-포르투갈)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신세계그룹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및 가을 장학금 등이 부여된다. 향후 강의는 경북대학교(4/30일,화), 조선대학교(5/9일,목), 이화여자대학교(5/14일,화), 고려대학교(5/23일,목) 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신세계 지식향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그 동안 지식향연을 통해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 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지식향연의 비전을 위해 진정성 있는 인문학 중흥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시작한 '신세계 지식향연'은 지난 5년간 전국 3만 50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인문학 강연을 제공해왔으며, 총 120명의 청년영웅을 선발했다.

2019-04-23 11:2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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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올바른 가치 전파에 앞장

'Right! 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올바른 가치 전파에 앞장 한화갤러리아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Right! 갤러리아' 전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화갤러리아는 필환경(Green Survival) 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관련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친환경 쇼핑백, 유기농 식재료, 친환경 명절 선물세트 등을 개발,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해왔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사업장은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녹색매장으로 지정됐음은 물론, 사회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보호단체를 찾아 돕는 사회공헌 활동 'PARAN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프로그램 또한 운영 중이다. 특히 갤러리아는 지난 2월 'Right! 갤러리아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 캠페인 활동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갤러리아의 활동 뿐 아니라 패션, 뷰티, 리빙, 문화예술 등 라이프스타일 업계 전반에 걸쳐 발견되는 지속가능경영 우수 사례를 축적 및 관리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올바른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도심 속 사이렌'으로 변모 갤러리아는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Right! 사인(SIGN)' 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건물 외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지역 사회에 알린다. 'Right! 사인'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WEST 미디어파사드(외관 조명)를 활용,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알린다.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외관 미디어파사드 아트 영상은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일 때 나타난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마스크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갤러리아는 향후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인 날부터 10회에 걸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KF94 인증된 마스크를 지급,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장려하여 고객 건강 관리를 돕는다. ◆Right! 갤러리아 콘서트 진행 갤러리아는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을 알리고,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갤러리아백화점이 위치한 지역 VIP 고객 6200여명을 초청, 기부 콘서트를 진행한다. 5월 7일 타임월드점, 14일 수원점, 17일 센터시티점, 29일 진주점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변진섭, 바다 등 유명 가수가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객들이 콘서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율 기부를 진행, 고객들이 낸 기부금만큼을 갤러리아가 추가 기부한다. 'Right! 갤러리아 캠페인' 3대 영역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기부 단체를 선정,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영업기획팀 김윤식 팀장은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Right! 갤러리아'의 정신"이라며 "갤러리아명품관 미디어파사드 캠페인과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3 11:1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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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카자흐 인베스트, 양국 기업 해외 진출 지원 MOU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일정으로 진행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카자흐 인베스트(Kazakh Invest)와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카자흐 인베스트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대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양국 기업이 상대 국가에 투자할 경우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 현지 투자절차 등 행정절차와 금융업무, 투자 정보 제공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카자흐 인베스트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카자흐스탄 경제 및 사회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된 정부 산하기관으로서, 아스카 마민 현 카자흐스탄 총리, 재무부 장관, 외무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들이 이사로 재직 중이다. 현재 총 396억달러규모에 이르는 157건의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카자흐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카자흐스탄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23 11:14:4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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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지수·환율 기초자산 '원금보장형 DLB' 등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지수와 환율을 조합한 원금보장형 기타 파생결합사채(DLB)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CEI), 미국달러(USD)와 한국원화(KRW)간의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연 5.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B783회'를 모집한다. 원금이 보장되는 DLB로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총 9차례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1차~만기)이다. 또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4.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60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20%(연 4.40%)의 쿠폰을 지급한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이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005930)를 기초자산으로 연 7.5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62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8% 이상(1~2차)·85% 이상(3~4차)·80% 이상(5~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39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2% 이상, 4개월 시점에 91% 이상, 5개월 시점에 90% 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차)·85% 이상(2~3차)·80% 이상(4차)·75% 이상(5차)·70%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DLB783회 와 ELS 9605회는 각 50억원, ELS 9620회와 DLS 3392회는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기간은 DLB783회와 ELS 9605회, ELS 9620회가 4월 26일 오후 1시 30분까지며, DLS 3392회만 4월 30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4-23 11:12:5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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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어린이날 맞아 완구 할인·경매…다양한 행사 개최

롯데마트, 어린이날 맞아 완구 할인·경매…다양한 행사 개최 롯데마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완구 구매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2주간 '어린이날 완구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중에는 완구 할인행사와 더불어 '완구 경매' 행사에 나선다. 이번에 진행하는 '인기완구 경매 대잔치'는 오는27일 오후 4시에 전국 '토이저러스(전국 43개점)' 매장에서 진행되며, 최근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상품들을 선정해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경매 시작가는 정상가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하며 최종 낙찰가는 정상 판매가는 넘기지 못하게 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경매 행사로는 '닌텐도 스위치'를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20만원에, '헬로카봇 마이티가드', '영실업 시크릿 3D 티아라폰'을 정상가 대비 70% 가량 저렴한 각 3만6900원, 2만4300원에, '레고 베드락 모험'을 정상가 대비 80% 가량 저렴한 4만원에 경매 시작한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매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다른 유통업체보다 저렴하게 상품 가격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점차 온라인으로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것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완구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지난 2017년 -3.4%, 2018년에는 -2.0%로 2년 연속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롯데마트는 이번 완구 경매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 완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방문해 완구 경매 행사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연관 구매할 수 있는 집객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매 행사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어린이날 완구를 특정카드(롯데/KB국민/신한/농협/우리/현대)로 7만원 이상 구매하신 고객들에게는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빠샤메카드&요괴메카드를 특정카드(롯데/KB국민/신한/농협/우리/현대)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3만원 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마트 장지황 토이(TOY) 팀장은 "어린이날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경매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저렴한 상품 구매와 더불어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3 11:1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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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중국 현지 JV와 기술이전 계약…'중국시장 진출'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중국 현지 조인트벤쳐에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22일 강소진루이 랩지노믹스 바이오테크 유한공사와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소진루이 랩지노믹스 바이오테크 유한공사는 랩지노믹스가 중국 베이징 진루이 유한공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이다. 현재 강소성 염성시와 하남성 남양시에 검사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전 대상 기술은 회사가 개발한 개인유전자검사 제노팩 캔서·디지즈이며, 기술 이전 완료 후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영업 및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암,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인 제노팩 캔서·디지즈의 기술 이전을 통해 현지 합작법인의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높은 수준의 분자진단 기술력이 현지 법인의 영업력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는 기술 이전 자체의 매출보다는 중국 현지의 큰 시장규모를 감안하여 진단서비스 판매 시 발생하는 BI(Bio Informatics·바이오인포메틱스) 플랫폼 사용료와 런닝 개런티 등의 부수적인 수입에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향후 ▲중국 현지사업 본격화 ▲액체생검 기반의 동반진단 사업 추진 ▲NGS기반의 진단 키트 개발 등을 주력 사업으로 정하고, 사업구조 정비를 진행 중이다.

2019-04-23 11:10: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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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878가구 분양

태영건설은 오는 26일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75~125㎡ 878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 75㎡A 150가구 ▲75㎡B 60가구 ▲84㎡A 237가구 ▲84㎡B 179가구 ▲98㎡A 140가구 ▲125㎡A 112가구다. 이 단지는 대부분 4~5베이 판상형을 적용한다. 게다가 '에코시티 데시앙 1차(4·5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2차(7·12블록)' 등과 함께 에코시티 내 5267가구(임대주택 포함)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된다. 실내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단지 내 독서실,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경로당) 등이 갖춰진다. 특화 아이템으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실내체육관에 환기공조 및 전 세대 조명·가스일괄 제어시스템, LED조명 등을 적용한다. 각 동별 집앞에 정원을 조성해 입주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데일리가든을 조성한다. 또 계류가 흐르고 대형목이 식재된 환경친화적 주민휴게공간 갤러리가든, 플랜터형 텃밭과 휴게 및 운동시설 등을 도입한 시니어가든 등도 만들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은 중대형 희소성과 우수한 입지여건, 조망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청약일정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39에 위치한다.

2019-04-23 11:08:4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