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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패밀리토크' 진행

오비맥주,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패밀리토크' 진행 오비맥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패밀리토크'의 연극 공연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상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창작연극 '가족사진'과 가족소통 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다. '패밀리토크'는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연극이라는 매개체로 청소년 음주와 흡연 등 민감한 가족 문제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만들고 가족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보자는 것이 캠페인의 기본 취지다. 연극 '가족사진'은 세대 간 공감대가 부족한 아빠, 엄마, 오빠, 여동생이 어색한 가족 사진을 찍으며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의 심리 묘사를 통해 상황에 따른 '언어공감', '문화공감', '부모공감' 등 구체적인 가족소통의 노하우도 연극을 통해 표현한다. 연극 관람 후에는 가족소통 전문가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대표의 바람직한 가족 대화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연극을 매개체로 올바른 가족 소통법을 공유해 청소년 음주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 접수는 4월 30일까지 '패밀리토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19-04-23 14:1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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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데이즈, '백만 유튜버'가 티셔츠 속으로

이마트 데이즈, '백만 유튜버'가 티셔츠 속으로 '도티', '잠뜰', '헤이지니'… 총 600만 구독자를 겨냥한 티셔츠가 등장했다. 이마트의 자체 의류 브랜드인 '데이즈(DAIZ)'가 어린이날 시즌을 앞두고 인기 유튜버 캐릭터 티셔츠 등 다양한 캐릭터 티셔츠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데이즈 유아동 캐릭터 의류 대전'을 열고 총 130여종, 기획 물량 25만매의 유아동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유아동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인기 유튜브 캐릭터 의류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데이즈는 구독자수 250만명에 달하는 일명 초통령 유튜버 '도티'와 1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잠뜰'의 캐릭터를 프린트한 의류를 선보인다. 도티와 잠뜰은 '마인크래프트' 등 유아동들이 주로 소비하는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다. 특히 유튜브 인기에 힘입어 어린이 TV 채널에서 '도티&잠뜰TV'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했다. 데이즈는 두 유튜버의 주요 소비층인 7~13세 아동들을 위한 아동용 '도티 티셔츠', '도티&잠뜰 티셔츠', '도티&잠뜰 원피스' 3종을 출시해 각 9900원에 판매한다. 구독자 170만명의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캐릭터를 프린트한 3~6세 유아용 '헤이지니 티셔츠' 2종도 각 9900원에 판매한다. 헤이지니는 일명 '캐리언니'로 큰 인기를 끈 크리에이터로, 유아를 위한 장난감 리뷰 방송이 주를 이룬다. 특히 캐릭터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및 각종 뮤지컬에도 출연한 바 있다. 아울러 기존 국내외 인기 캐릭터 의류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마블의 영화 시리즈 '어벤져스'의 마지막 편 개봉(24일)을 앞두고 아동용 마블 티셔츠 12종, 유아용 마블 의류 4종을 각 9900원에 판매하며, 배트맨, 디즈니, 띠띠뽀, 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국내외 인기 캐릭터 티셔츠를 모두 각 9900원에 준비했다. 박정례 데이즈 BM은 "국내 유튜브 채널 영상 조회수가 2018년 연간 약 170% 증가하는 등 유튜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에 의류 시장에서도 기존 인기 캐릭터 외에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통해 소개되는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4-23 14:0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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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국내 첫 수소액화플랜트 실증사업 나서

두산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수소액화플랜트 실증사업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23일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과 수소액화 및 저장장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체결식에는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양치훈 창원산업진흥원 본부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지 공급, 예산 확보,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와의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수소액화 플랜트를 EPC 방식으로 건설하고 두 기관과 함께 유지보수(O&M) 업무를 수행한다. 이 플랜트는 하루 0.5톤의 액화수소 생산을 목표로 창원시 성주동 부지에 준공될 예정이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액화수소는 수소충전소 등 수요처로 공급될 전망이다.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는 영하 253℃의 극저온에서 액화된다. 이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들어 저장 및 운송이 용이하다. 또한 수소충전소의 저장탱크 크기가 작아져 충전소 건설 부지를 줄여주는 등 운영비를 절감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두산중공업 정연인 관리부문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소액화플랜트를 공급하게 되는 만큼 실증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협약 체결로 액화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해 수소 경제 인프라 확충 및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3:56: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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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車 계기판용 원단 '인간공학 디자인상 특별상' 수상

LG하우시스는 자사의 자동차 계기판용 원단이 '2019 인간공학 디자인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 계기판용 원단은 차 내부의 계기판 주위를 감싸는 인조가죽 소재의 표면 내장재이다.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공학 관련 학술단체인 대한인간공학회가 진행하는 시상 제도로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편의성, 효율성, 기능성, 안정성 등을 평가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의 경우 총 10개 제품이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LG하우시스의 자동차 계기판용 원단은 천연가죽과 거의 같은 고급감의 감성품질 구현 측면과 사용 안전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인간공학회는 감성품질의 경우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LG하우시스에서는 객관적인 감성평가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원단 제품의 감성품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계기판용 원단이 엠보 패턴을 최적화하고 천연가죽이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는 등 인간공학 측면에서 촉감과 시각적으로 사용자의 감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단에 수성코팅제를 적용하여 냄새가 거의 없어 사용자의 불쾌감을 줄이고 친환경 원료로 사용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장기 내구성도 확보해 천연가죽 소재 대비 비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라고 추가했다. LG하우시스는 자동차 계기판용 원단을 올 하반기에 출시, 국내외 완성차 업체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LG하우시스 연구소장 이민희 상무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LG하우시스가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서 감성 품질과 디자인 확보를 통한 고급화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3:56: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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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 3일간 임단협 재교섭 진행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위한 재교섭에 들어간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전환 배치, 외주화 등 인사 경영권 관련 사안을 '노사 합의'로 변경하는 문제 등으로 6개월째 접점을 찾지 못하며 부분파업 사태를 빚고 있다. 르노삼성 노조관계자는 "현재까지 사측에 요구해온 쟁점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노조가 납득할 만한 사항을 사측이 제시하면 협상이 잘 마무리 되겠지만 불일치한다면 파업을 포함해 다른 수단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서로가 조율하면서 협상을 끝낼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기화된 파업으로 르노삼성 노조도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10일까지 70%에 달했던 파업 참여율이 12일 62%, 15일 58% 등 계속해서 낮아지며 파업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파업이 길어지면서 내부적으로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파업 명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 측은 "3일 연속으로 진행되는 교섭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노사 양측이 어떤 카드를 들고 협상에 임할 지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르노삼성은 오는 29일과 30일, 다음 달 2일과 3일 등 총 나흘간 부산공장 비가동 휴무를 진행하겠다고 노조와 부산공장에 통보한 상태다. 다음 달 1일인 '근로자의 날'까지 포함하면 기간은 총 5일이다. 업계에서는 생산물량 감축에 따른 추가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닛산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 물량 차질 등을 이유로 올해 로그 위탁 생산량 4만2000대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 중 2만4000대는 일본 규슈공장으로 이관된 상태다. 한편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23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나기원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 회장을 만나 내수 판매 회복과 부산공장 정상화를 구분하는 투 트랙 경영 활동을 통한 고객과 지역 경제, 협력업체의 불안감 해소 방안을 설명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부산공장의 지속가능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들에게 르노삼성차가 신뢰받는 것"이라며 "임단협 타결과 수출 물량 확보를 이루더라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국내 고객의 신뢰를 잃은 뒤라면 이는 절반의 성공에도 미치지 못 한 성과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3 13:56: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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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임박 날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번개 싹 쓰리DAYS' 오픈

에어부산은 출발이 임박한 날짜의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번개 싹3DAYS(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번개 싹 쓰리DAYS'는 매월 중순 수, 목, 금요일 단 3일 동안 그 다음 달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4월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1일부터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6월 출발하는 '번개 싹 쓰리DAYS' 항공권 판매는 다음달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이후 판매 일정은 판매 시작 전 공지 예정이며, 에어부산 어플리케이션에서 푸시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사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기준 ▲부산-오사카 4만 2100원 ▲부산-타이베이 6만 8800원 ▲부산-하노이 7만 5600원 ▲대구-오사카 4만 2100원 ▲대구-도쿄 4만 7100원 ▲대구-삿포로 6만 3800원 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항공 이용 여행객 중 즉흥적으로 가격에 맞춰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져 이번 임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갑작스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은 에어부산의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9-04-23 13:54: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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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쿡킷' 론칭…밀키트 시장 본격 공략

CJ제일제당, '쿡킷' 론칭…밀키트 시장 본격 공략 CJ제일제당이 밀키트(Meal Kit)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밀키트 시장은 업계 1위 사업자가 뛰어들면서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23일 서울 중구 동호로 CJ제일제당 본사에서 'R&D TALK' 행사를 개최하고, 밀키트 브랜드 '쿡킷'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쿡킷'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올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고, 향후 3년 내 1000억원 규모로 매출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어 올해 11월까지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밀키트 센터를 건설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쿡킷'은 '전문 셰프의 요리키트'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신선한 식재료와 전문점 수준의 레시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서비스와 메뉴 개발에 힘썼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밀키트를 선보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CJ프레시웨이는 '쿡킷'의 식재료 공급, CJ대한통운은 새벽배송을 전담한다. CJ프레시웨이는 밀키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농산물 전처리 국내 1위 업체인 제이팜스·제이앤푸드를 인수한 바 있다. CJ대한통운도 새벽배송 안정화 및 거점 인프라 확대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했다. '쿡킷'은 시장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핵심역량을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초격차 기술 기반 맛 품질 ▲차별화된 메뉴 ▲품질안전 등을 꼽을 수 있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 신선도 극대화는 물론, 영양균형 및 건강까지 고려했다. 최우선적으로 식품에서 가장 중요한 원재료에 많은 신경을 썼다. 농·축·수산물의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차별화 기술 개발과 전처리 역량을 내재화했다. 축산 가공기술도 고도화했다. 숙성 기술 등을 적용해 원재료 고유의 냄새인 이취를 제거하고 식감을 개선했다. 품목별 최적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한 블랜칭(가열처리) 과정을 거쳐 급랭 후 동결하는 '쿡칠' 기술로 원물의 이취 제거 및 조리 편의성, 안전성을 확보했다. 육즙을 보존하고 식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도 한창이다. '쿡킷' 전용 소스 구현을 위해 논산공장에 전용 라인을 구축했다. 풍미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조미소스 기술은 물론, 최소 살균공정을 거친 신선한 소스 구현 기술도 개발했다. 이외에도 포장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100% 물로 만든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하반기에는 재활용/재사용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물류상자로 변화를 준 계획이다. 메뉴도 다변화했다. 개발된 메뉴는 식품연구소와 전문 셰프 부서인 푸드시너지팀의 협업 하에 개발됐다. 채소, 고기, 생선, 소스, 육수 등 모든 식재료를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전처리 했고, 상세 레시피와 함께 포장해 배송한다. 현재까지 개발된 메뉴만 60여종에 달하고, 2년 내 200여종의 메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위생관리를 위해 총 7단계에 걸친 까다로운 검증 프로세스도 확립했다. 원물 점검부터 공급처의 생산과 관련된 시설설비, 생산공정, 위생관리 운영능력 등 모든 사항에 대한 다차원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생산에 앞서 품질 등을 재점검하고, 메뉴 완성 후에도 식품위생법에 따라 품질검사를 수행한다. 입고 후에도 모든 메뉴는 전수조사를 거친 후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국내 최초 밀키트 전용 플랫폼도 준비 중이다. CJ제일제당은 23일 자사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에 밀키트 전용관을 구축하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쿡킷'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7월부터는 '눈'으로 맛을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쿡킷'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 맛이 느껴지는 소리, 영상, 이미지 등 '보이는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김경연 CJ제일제당 온라인사업담당 상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독보적인 식품 R&D 역량과 노하우, HMR 사업 경쟁력, 셰프 레시피, 계열사 시너지 등을 총동원했다"며 "다양한 메뉴 운영과 최고의 맛 품질, 식문화 트렌드 기반 서비스 등을 앞세워 국내 밀키트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온라인 식품시장은 13조원 규모로, 이중 신선식품(농축수산) 거래액은 3조원에 달한다. 신선식품은 눈으로 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허물어지며 구매가 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신선한 밀키트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여러 업체들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투자를 확대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밀키트 시장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400억원대 규모로 예상되고, 향후 5년 내 7000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2019-04-23 13:53: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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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 성료…전국 18개 거점 순회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한달 간 전국에서 치러진 로드쇼 및 시승행사,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고 23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4월 1일부터 전국 18개 거점을 순회하며 만의 주력 트럭 모델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에는 5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해 전시 차량 관람뿐 아니라 현장에 배치된 전문 인력과 차량 상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4월 6일 천안 상록리조트, 7일 인천 네스트호텔, 20일 담양 리조트, 21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 시승행사에도 500여명이 몰리며 만트럭버스의 모델에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한 고객들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최신 트럭 모델 10종을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전문 인력들과 1대 1 상담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드쇼와 시승행사에는 MAN TGX 640마력 플래그십 트랙터, MAN TGX 500마력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 MAN TGS 500 마력 싱글리덕션 덤프트럭, MAN TGM 320마력 최장축 중형트럭, MAN TGL 190 마력 중소형트럭 등 10종의 최신 모델들이 투입됐다. 특장차 제작사와 함께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 역시 100여명의 특장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협력을 공고히 다졌다. 이 세미나에서 만트럭버스 코리아는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특장 포털 사이트'를 공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높은 품질의 특장차 제작을 용이하도록 할 방침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시승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전국 시승회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질 개선 등 고객들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운전과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3 13:53: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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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강원·속초 산불피해 지역에 컨테이너박스 긴급 지원

현대상선이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했다. 23일 긴급 투입된 40피트 컨테이너박스 5대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복지회관과 종합운동장에 투입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을 저장하게 된다. 일부는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40피트 컨테이너박스는 라면을 약 4만4820개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상선은 그동안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현대상선은 피해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적극 반영,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즉시 투입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취합 중에 있는데, 이번 화재로 사무실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임시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영업 공간 제공을 위해 20~30대 분량의 컨테이너박스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속초시와 연계한 것으로 시가 입주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 컨테이너박스를 현지에서 리모델링한 후 직접 제공하게 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며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앞으로도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3:52: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