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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역경에 굴하지 말자"

"불확실한 미래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도전하자"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철강협회 신년사에 참석해 느슨해진 것을 긴장하도록 다시 고치거나 사회적 제도 등을 개혁하자는 의미의 사자성어 해현경장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국회철강포럼 박명재 의원,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학계 및 연구소, 철강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상시화 되고 있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하며, "해외의 불합리한 무역조치에 대해서는 민관이 합심해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고, 수출 다변화와 신 시장 개척에 매진해서 무역마찰 리스크를 최소화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철강산업의 지속성장을 하기 위해 스마트화와 친환경화를 통해 차별성을 높이고 강건한 철강생태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40여년에 불과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조강 생산 세계 6위로 발돋움했다"며 "새해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나, '성공 DNA'를 가지고 민관의 역량을 결집한다면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정부도 수출 총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의 수입규제 등 통상현안에 대해서는 우리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며 "217조원 규모의 수출금융과 함께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수출다변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끝으로 "스마트 제철소 확산을 적극 지원해 생산성을 확대하고 고부가 철강재 개발을 통해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산업구조로 전환을 가속화 해 나가야 겠다"고 전했다.

2019-01-10 18:00: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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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락앤락 밀폐용기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락앤락 밀폐용기 '밀폐용기' 하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브랜드, 바로 락앤락(LOCK&LOCK)이다. 여느 가정집 주방이라면 락앤락 용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만큼 국민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1998년에 탄생한 락앤락 밀폐용기는 국내 주방생활문화의 혁신을 이끌었으며, 이제는 세계 120여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제품으로 우뚝 섰다. ◆세계 최초 4면 결착 밀폐용기 지금은 낯선 풍경이지만 과거 학교에 도시락을 싸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도시락에서 반찬 국물이 새 난감한 경우는 빈번했다. 당시 용기 시장을 주도하던 것은 '실링(Sealing) 방식'으로, 홈이 파인 뚜껑을 용기에 맞춰 단순히 꾹 눌러 닫는 방식이었다. 사용은 간편했지만 음식물의 신선도가 오래 가지 못했고 특히 국물이 자주 샌다는 문제가 있었다. 락앤락의 첫 밀폐용기, '락앤락 클래식'은 이 같은 불편함에 착안해 세상에 나왔다. 어떻게 하면 내용물이 쉽게 새지 않고,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인 것이다. 핵심은 밀폐력이다. 락앤락은 밀폐력을 높이기 위해 뚜껑에 밀폐날개(결착고리)를 단 새로운 형태의 용기를 고안했다. 그리고 수년간의 연구 끝에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밀폐날개 개발에 성공, 1998년 '4면 결착 방식'을 적용한 새지 않는 신개념 밀폐용기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였다. 브랜드명 '락앤락(LOCK&LOCK)'은 딸깍딸깍, '잠그고 또 잠근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락앤락의 숨은 기술 '4면 결착'은 뚜껑 네 면에 날개를 적용해 뚜껑과 몸체를 완벽하게 결합시키는 방법이다. 몸체와 뚜껑이 꽉 맞물리도록 설계해, 몸체 테두리에 장착된 실리콘에 균일한 압력이 가해지도록 했다. 뚜껑 안쪽에는 특수 개발한 '중공형 실리콘'을 적용해 실리콘 내부에 공기 구멍이 들어가도록 함으로써 저항력을 높였다. 밀폐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락앤락 밀폐용기의 숨은 기술은 또 있다. 수천 번의 실험을 통해 뚜껑 날개와 용기를 연결하는 부분인 '힌지'의 두께를 0.4㎜로 구현해, 결합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힌지 중앙에는 '흐름차단공'이라는 얇은 홈을 적용해 날개의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이는 세계 50여개국에서 특허 받은 기술로, 락앤락 뚜껑은 300만번을 열었다 닫았다 해도 잘 끊어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용기였지만, 출시 초기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시큰둥했다. 당시 락앤락은 국내에서 덜 알려진 기업이었고, 소비자들은 제품을 쉽게 신뢰하지 못했다. 회사는 전략을 변경했다. 주부들이 직접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경품행사를 확대하고, 태동기이자 전성기로 접어들고 있었던 TV 홈쇼핑을 집중 공략했다. 특히 세계 최대의 홈쇼핑 채널인 미국 QVC 방송을 통해 해외에서 먼저 큰 인기를 누리며, 역으로 국내시장에 안착하게 됐다. ◆진화하는 락앤락 락앤락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세계 최초 발명품'으로 손꼽혔다. 올해로 출시 21주년을 맞이한 락앤락 용기는 현재까지도 밀폐용기의 대명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국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시장에서 락앤락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는다. '락앤락 클래식'으로 주방생활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락앤락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소재와 기능을 다양화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2009년 론칭한 '비스프리'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적용한 브랜드다.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면서도 깨지지 않는 점이 특징으로, 특히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안전한 식기로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락앤락 밀폐용기 제품군 중 최단기간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플라스틱 밀폐용기의 새로운 포문을 열었다. 이후 항균 실리콘을 적용한 '항균 비스프리(2016)'를 출시하며 주부들의 고민거리였던 실리콘 위생 걱정을 덜어 주기도 했다. 2017년에는 적층 기능을 향상시킨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도 선보였다. '모듈러 시리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비스프리 브랜드만의 특장점에, 블록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까지 높인 4세대 밀폐용기다. 기능뿐 아니라 뛰어난 디자인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유수의 디자인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플라스틱 밀폐용기=락앤락'이라는 공식이 일반화돼 있기도 하지만, 플라스틱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2007년 락앤락은 유리 밀폐용기, '오븐글라스'를 내놨다. 전자레인지와 오븐 사용이 대중화되던 때로, 영하 40도의 저온부터 영상 400도 고온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를 소재로 사용한 것이 핵심이다. ◆식재료에 최적화된 용기 락앤락 밀폐용기라고 하면 대부분 네모난 반찬통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락앤락의 고민은 반찬에만 그치지 않았다.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을 보다 제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맞춤 제품을 꾸준히 개발했다. 락앤락 '스페셜 시리즈'는 보관이 어려운 식재료를 보다 신선하고 손쉽게 관리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변화하는 식생활이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아이디어 용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름철 인기 과일인 수박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박전용 보관용기(2016)'를 비롯해 김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해주는 '김 보관용기(2017)', 명절에 남기 일쑤인 전을 실용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전 보관용기(2017)'등 종류도 광범위하다. 지난해에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샐러드나 다이어트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런치박스'와 '샌드위치 보관용기', 칸칸이 나눠 보관하는 '4칸 나눔찬통', '투웨이 용기' 등을 출시했다. 그 중 두 가지 음식을 한번에 담기 유용한 '투웨이 용기'는 2030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운데 뚜껑을 기준으로 위아래 모두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해 활용도를 두 배로 높였다. 상단에 있는 용기에는 시리얼, 과일 등 각종 토핑을 넣고 하단에는 샐러드나 요거트, 우유 등을 나눠 담아 외출 시에도 간편히 챙길 수 있다. 재료를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아이디어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세계 최초 4면 결착 밀폐용기에서부터 소비자들의 생활습관을 토대로 한 신개념 용기까지 계속해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다채로운 용기를 개발하며, 세계 식품용기 브랜드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17:1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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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폐화장품으로 재창조한 예술 신세계

신세계면세점, 폐화장품으로 재창조한 예술 신세계 신세계면세점은 업사이클링(Upcycl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낡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를 것으로 '새활용'이라고도 한다. 최근에는 빈 페트병으로 제작한 신소재로 만든 운동화, 버려지는 소방호스를 이용해 만든 가방 등 사례가 다양해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미승 작가와 함께 재활용품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새활용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자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매출의 상당 부분을 뷰티 제품이 차지한다. 특히 명동점은 K뷰티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K입점 브랜드 수가 업계에서 가장 많다. 무엇보다도 뷰티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사회적 참여까지 이끌어 내려는 목적이 크다"고 설명했다. 미승 작가는 유통기한 상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화장품으로 그림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폐화장품의 예술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미승 작가와 함께 재활용품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새활용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자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폐화장품을 재료로 그린 미승 작가의 그림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고, 여기에 추첨을 통해 작가의 그림이 삽입된 손거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10 17:1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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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경영하라]패션·뷰티업계 분 4차 산업혁명 '붐'

'선택과 집중'. 국내 패션·뷰티업계의 최대 화두다. 패션도, 뷰티도 저성장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국내 패션·뷰티업계에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급격히 몰아친 배경이다. 업계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한편,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해 패션·뷰티업계는 불황 타파를 위해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비효율 매장을 축소하고,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업계는 온라인 구매 소비패턴이 확산되는 데 주목하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loT)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가 디자인한 옷을 입고, 가상 메이크업·피팅으로 내게 맞는 제품을 찾는 시대가 현실이 된 것이다. 한섬의 자회사 현대G&F의 영캐주얼 브랜드 SJYP는 지난해 11월 AI가 디자인한 옷을 선보였다. 패션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노블과 협업해 제작한 '디노 후드티'다. 이 제품은 SJYP가 33만 여장의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이미지 등을 디자이노블의 AI 기술 '스타일 AI'에 제공하고, AI가 기존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릴 만한 스타일을 학습해 만든 결과물이다. 그런가하면 LF는 지난해 12월 3D 기술을 적용한 가상 피팅 서비스 'LF 마이핏(My Fit)'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3D 소프트웨어 개발사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과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마이핏'은 사용자가 입력한 성별과 키, 몸무게, 체형 정보에 따라 만들어진 아바타에 가상 착장 모습을 구현하는 3D 피팅 서비스다. 온라인에서 가늠하기 어려운 사이즈 적합도, 길이, 핏, 실루엣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술 혁신의 바람은 온라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고객 체험요소를 살리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스토어'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올리브영이 재작년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본점에는 AR을 활용한 디지털 디바이스가 매장 곳곳에 배치돼 있다. 상품을 테이블에 올리면 제품 소개부터 홍보 영상까지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화장한 모습을 가상으로 볼 수 있는 가상 메이크업 앱, 피부 나이를 측정하고 필요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미러 등이 대표적이다. 매장 운영에도 IT 기술이 접목됐다. 전자가격표시기(ESL), 스마트 영수증 등이 그 예다. ESL은 전자 종이를 사용한 전자가격표시기로 기존 종이 가격표의 단점을 보완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신개념 가격 관리 솔루션이다. 패션 브랜드로는 자라가 국내 일부 매장에서 AR 체험을 제공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패션·뷰티업계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화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현재까지 선보인 서비스들이 대부분 초기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 비해 속도가 더딘 만큼 보다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앞서 지난달 산업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약 91%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업계도 다를 바 없다. 윤준환 (주)코리아팩 연구소장은 지난해 10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간한 '주간기술동향 1869호 뷰티-ICT 적용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 보고서를 통해 "뷰티-ICT 분야는 고부가가치의 커다란 미래 먹거리가 될 소지가 크다. 따라서 뷰티-ICT 분야의 가치를 어떻게 증진시킬지를 관련된 구성원 모두가 함께 연구한다면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0 17:12: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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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토이&게임 페어' 한국판 디즈니 베이비돌 '레아' 호평

'홍콩 토이&게임 페어' 한국판 디즈니 베이비돌 '레아' 호평 지난 7일 개막한 '홍콩 토이&게임 페어'에서 국내 기업이 제작한 인형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은 올해 자체 제작한 인형 '레아'와 디즈니 베이비돌 라인(드림라벨, 미들 드림라벨)을 중심으로 슈퍼태권브이 피규어, 헤이지니, 핑크퐁 완구라인 등을 이번 저시회에서 선보였다. 한국판 디즈니 베이비돌 '레아'는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제작 및 유통 노하우를 살려 아시아권 아이들을 위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인형이다. 동양적인 얼굴 형태와 표정 등을 반영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디즈니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2014년 4월 얼굴 형태를 동양인에 맞춘 한국판 디즈니 베이비돌 '골드라벨'을 처음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10만 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후속작인 '드림라벨'과 사이즈를 앙증맞게 줄인 '미니 드림라벨'을 선보이며 디즈니 베이비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한국판 디즈니 베이비돌 라인과 레아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600개 점포를 보유한 중국 최대 유아용품 리테일러 '러여우(LeYou)'는 레아와 디즈니 베이비돌 유통 의사를 밝혀왔고, 멕시코 최대 유통업체인 RUZ도 공급을 원하고 있다. 전 세계 26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홍콩 토이&게임 페어'는 10일 폐막한다.

2019-01-10 16:5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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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CES에서 만난 삼성전자 C랩 과제들…모두 AI 기반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삼성전자의 C랩 과제와 C랩 스핀오프(분사)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기술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과제 8개를 전시했다. 이와 별개로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8개 기업은 샌즈 엑스포와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독자적으로 부스를 꾸렸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말 도입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우수 과제는 스핀오프(분사)를 통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들은 모두 AI 기반이다.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 티스플레이는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의상에 가상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다. AI 기술이 적용된 컴퓨터비전과 그래픽스 기술을 이용해 크리에이터의 의상 표면을 인식하고 실제 의상 표면에 광고가 인쇄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광고를 삽입한다. 시청자는 영상 앞뒤나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의 방해 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상 촬영과 동시에 편집 '미디오' 미디오는 '찍는 즉시 편집된다'는 콘셉트로 영상촬영과 편집을 동시에 제공하는 실시간 비디오 제작 서비스다. 영상 분석을 통해 어울리는 음악과 영상 효과를 삽입해주거나, 실시간 방송 시 화자의 발화 내용을 분석해 저장된 영상 중 관련 영상을 촬영 중간에 추가해주기도 한다. 미리 찍어 저장해 둔 동영상 인식을 통해 영상의 핵심 장면만 모은 전문가 수준의 자동 영상 편집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폰 이용한 ASMR 녹음 솔루션 '아이모' 아이모는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입체감이 풍부한 ASM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귀의 청각 특성을 모사한 음향 구조가 적용된 아이모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장착해 녹음한 후 AI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통해 ASMR에 최적화된 음향으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케이스 형태로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좋으면서 고가의 장비가 없이 안정감 있는 ASMR 사운드 제작이 가능하다. ◆AI 뉴스 흐름 분석 서비스 '프리즘잇' 프리즘잇은 뉴스 기사를 자동으로 분석해 한눈에 관련된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뉴스 분석 AI 서비스다. 맥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늘의 뉴스, 굿 스토리, 스토리 메이커 등 뉴스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메뉴로 제공한다.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솔루션 '퍼퓸블렌더' 퍼퓸블렌더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향을 데이터에 근거해 찾아줘 직접 제조하도록 하고, 제조과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향수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선호하는 향료들을 분석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향을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추천해주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원하는 비율로 조정한 후 전용 디바이스를 통해 향수를 추출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기린 모니터 스탠드' 기린 모니터 스탠드는 컴퓨터 사용 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다. 모니터를 움직여 사용자를 바른 자세로 유도한다.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세 훈련을 반복해 자세 습관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스탠드에 장착된 센서가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잘못된 자세를 취할 경우 모니터의 기울기와 거리 등을 움직여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학습 몰입 효과를 높여주는 '에이라이트' 에이라이트는 학습시 최적의 몰입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데스크 라이트다.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학습, 몰입, 휴식 등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빛으로 조명을 자동 변경한다. 함께 제공되는 컨트롤러를 통해 수면,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집중하지 못할 때의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학습 패턴과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고, 타임랩스 영상을 제공해 학습 동기도 유발한다. ◆청력 보조 솔루션 '스네일사운드' 스네일사운드는 난청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 청력 보조 솔루션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이어폰으로 구성된다. 앱을 통해 청력 검사를 수행하면 사용자의 청력에 맞게 소리를 보정해 제공한다. 한편 C랩에서 독립한 8개 스타트업은▲안경없이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3D영상 솔루션 '모픽' ▲ 일인칭 시점 넥밴드 타입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링크플로우' ▲ 얼굴 피부를 분석하고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룰루랩'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벨트 '웰트' ▲ 동영상 배경음악 작곡 서비스 '쿨잼컴퍼니' ▲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 ▲헬멧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기기 '아날로그플러스' ▲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블루필' 등이다. 올해는 C랩 출신 스핀오프 기업 3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링크플로우는 디지털이미징·포토그래피 부문에서 웨어러블 카메라 '핏360'으로 지난해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핏360 커넥트'로 혁신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모픽의 '스냅3D 케이스'가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액세서리 제품 부문에서, 룰루랩의 '루미니'는 바이오테크 부문에서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사내 C랩 프로젝트(C랩 인사이드)를 포함한 500개의 프로젝트를 육성할 계획이며, 지난 6년간 C랩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개방해 국내 창업 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2019-01-10 16:12: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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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SK그룹 4개사 미래 자동차 시장 공략…핵심 제품 공개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 SK그룹이 향후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까지 SK그룹 내 핵심 계열사 4곳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19'에서 통합 부스를 꾸리고 차세대 모빌리티를 이끌어갈 핵심 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4개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다르지만 이들은 자동차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9일(현지시간) 기자가 방문한 SK관계사들의 공동 부스는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다양한 기술들로 꽉 차 있었다. ◆SK이노베이션 사업 영역 확장 SK이노베이션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존 석유화학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LiBS(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것으로 풀이된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사업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선두업체인 LG화학과 삼성SDI를 따라잡기 위해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와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FCW(Flexible Cover Window,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유연기판 브랜드명)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현장에 전시된 배터리 모듈에 대해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고 충전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니켈·코발트·망간 비율을 1대 1대 8로 적용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리튬이온분리기를 통해 배터리의 안정성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의 추세라면 3~4년 뒤에는 경쟁업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작년 한 해에만 유럽(헝가리), 중국, 미국 등 총 3곳의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배터리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하며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다졌다. 2022년경 세 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국내 서산 공장을 포함한 SK이노베이션의 총 생산규모는 약 30GWh에 달한다. 또 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대규모 폐배터리 처리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폐배터리 처리 문제는 중요한 부분이고 내부적으로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후처리 관련 기술도 연구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플렉서블 디바이스의 핵심 소재인 FCW(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유연기판 브랜드명)를 처음 선보였다. 현장에는 자동차의 센터페시아에서 센터콘솔로 연결되는 굴곡진 부위에 FCW로 만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목업(실물모형)을 볼 수 있었다. ◆SK텔레콤 자율주행 '눈' 단일광자 라이다 눈길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 공동전시관과 별개로 SK그룹 공동전시관에서 단일광자 라이다(LiDAR), HD맵 업데이트 등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이 이번 CES에서 공개한 단일광자 라이다는 기존의 자율주행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만한 기술로 관심을 끌었다.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에서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다. 단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라이다는 눈, 비, 안개 등의 악천후 기상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방상황을 인지하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선보인 단일광자 라이다는 일반 라이다에 비해 악천후 상황에서도 3배 이상의 인지능력을 발휘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일광자 라이다는 신호를 양자 단위로 수신하는 만큼 정밀도가 높은데다, 하드타깃(자동차, 시설물, 보행자 등)과 소프트 타깃(눈, 비, 안개 등)을 구분할 수 있는 만큼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 안전한 자율주행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율주행을 위해 5G 통신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HD 맵 서비스와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5GX 기술을 전시했다. ◆SK하이닉스 車 특화 메모리 솔루션 SK하이닉스는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핵심 부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Memory-Centric Mobility(메모리 중심 모빌리티)'를 콘셉트로 자율주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텔레메틱스 등에 필수적인 차량용 D램과 낸드플래시를 전시했다. 자율주행 3단계부터 5단계에 걸쳐 각 플랫폼이 요구하는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요구사항에 맞게끔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일반 산업용 반도체보다 자동차용 반도체가 온도 변화와 충격 등에 더 잘 견뎌야 하므로 이를 충족하는 품질로 안전한 자율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차량-데이터센터 간 통신과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D램, HBM(고대역폭메모리), 엔터프라이즈 SSD를 완성차 브랜드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자동차용 메모리반도체는 각종 가혹 조건에 노출되고 장기간 사용돼야 하는데 오류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IT기기용 메모리반도체에 비해 온도나 습도 등 외부 조건에도 변형이 없어야 한다"며 "10년 이상의 장기간이 지나도 신뢰성을 유지할 만한 내구성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SKC 상용화 제품 대거 공개 필름·소재 분야 계열사인 SKC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 알루미늄보다 5배 이상 방열 기능이 우수해 배터리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그래파이트 시트, 전력반도체에 사용되는 탄화규소(SiC) 웨이퍼 등 개발을 앞두고 상용화를 준비하는 최신 고부가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HUD(전방표시장치)용 필름, 자동차 유리 파손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유리 접합 PVB 필름, 자동차 케이블 경량화에 유리한 PCT 필름, 전기차 배터리의 무게를 줄여주는 방열소재 그라파이트 시트, 전기차 내 전력반도체에 쓰이는 탄화규소(SiC), 친환경 폴리우레탄 내장재 등 미래차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각종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들 제품은 모두 개발을 마친 상태로, 일부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에게 공급되고 있고, 일부는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2019-01-10 15:5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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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러브마이카 주부모니터 12기 모집

불스원이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더욱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주부모니터 1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불스원 주부모니터는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지속 운영 중이다. 평소 차량 운행이 잦은 주부들이 상대적으로 차량 관리 경험이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차량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다. 불스원 주부모니터는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 차량 관리 방법 및 다양한 자동차 용품 사용법을 직접 배우게 되며 불스원 제품 체험 리뷰, 품질 및 디자인 평가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여성 소비자 타겟의 차량 관리 용품이나 프로모션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더 많은 여성 운전자들이 불스원 제품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며 자가 운전이 가능한 20~50대 주부로 월 2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정기 모임 참석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10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지원서는 불스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합격자 발표는 1월 25일이며 2차 면접 일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공지된다. 최종 선발된 주부모니터 12명에게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불스원 자동차 용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활동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불스원 주부모니터 담당자는 "모니터 활동을 통해 셀프 차량 관리를 익힐 수 있어 주부 운전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불스원 또한 주부 소비자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며 "금년에도 주부모니터 선발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호 발전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10 15:54:5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