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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AGE 20's', 4년 연속 국내 파운데이션 부문 1위

애경산업 'AGE 20's', 4년 연속 국내 파운데이션 부문 1위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가 국내 파운데이션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히며 원조 에센스 팩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3일 AGE 20's에 따르면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인 칸타월드 패널의 뷰티 패널 서비스를 통해 전체 채널 기준(백화점, 면세점, 인터넷, TV홈쇼핑 등)으로 한국 화장품 시장 내 파운데이션 부문을 살펴본 결과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지난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15년에는 2위 브랜드와 약 1%의 간소한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2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7%까지 벌리며 압도적인 1위를 확고히 했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2013년 출시 이후 줄곧 1위에 오르며 시장을 선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계절적 특성과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매 시즌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켜 신제품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제품의 본질인 촉촉함과 탄탄한 커버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편의성을 고려해 에센스 함량, 에센스 성분, 퍼프모양, 디자인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올해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 LX'도 봄, 여름 계절적 특성에 맞춰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광채 기술을 더했으며, 피지케어 파우더 함량을 높여 화장의 들뜸을 방지했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매년 새로운 매출을 갱신해나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내부집계결과 2014년 홈쇼핑에만 편중돼 있던 매출비중이 수출과 면세점으로 분산되면서 작년에는 수출 비중이 35%로 홈쇼핑 비중인 33%를 넘어섰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올해는 동남아시아 시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태국, 베트남 등에 진출해 성장세가 더 기대되고 있다. AGE 20's 관계자는 "최근에는 AGE 20's 새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발탁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는 뜻을 담은 'My 20's Now'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기존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며 동시에 해외 시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4-23 15:3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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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새벽딸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배 신장"

GS수퍼마켓 "'새벽딸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배 신장" 딸기에 짓무름이 발생하기 쉬워 먹기 힘든 시기인 4월, 수확 시간 조정과 유통 단계 축소라는 변화를 통해 더욱 알뜰한 가격으로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됐다. GS수퍼마켓은 4월 딸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확 시간 조정, 유통 단계 축소, 작업 공정 변경을 통해 딸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판매 활성화까지 꾀한 것이다. 신선한 4월 새벽딸기의 출시 배경은 첫째, 작업 시간의 변경이다. 높은 온도로 인한 무름을 방지하고자 평소보다 이른 시간인 새벽 4시에 작업을 마무리한다. '새벽딸기'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두번째는 공정 축소다. 산지에서 작업장으로 상품을 이동시키고 작업을 통해 센터로 입고 되던 3단계 유통방식에서, 산지에서 바로 용기에 담아 센터에 직접 납품하는 방식을 통해 선도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마지막으로 딸기가 많이 생산되는 시기에 꼭지와 딸기 과육 전체가 한 방향으로 보이게끔 작업하던 '완전정렬'에서 꼭지의 방향만 맞추는 '반정렬'로 작업 방식을 변경했다. 이로써 생산자의 손을 최대한 덜 타게 돼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현재 일반적으로 생산하는 시중의 딸기 대비 30% 할인된 알뜰한 가격의 새벽 딸기가 출하될 수 있었다. GS수퍼마켓은 100g당 665원이라는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이 딸기의 마지막 시즌까지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진학 GS리테일 과일팀 MD는 "딸기를 좋아하는 고객들께 마지막 시즌까지 맛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여러 효율화 방안을 도입하여 제철 과일을 항상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5:31: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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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서울신라호텔에 힐링 아이콘 '무민' 뜬다!

어린이날, 서울신라호텔에 힐링 아이콘 '무민' 뜬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핀란드 캐릭터 '무민ⓒMoomin Characters™'과 손을 잡는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무민 캐릭터로 꾸민다. 특히, '키즈 아일랜드 위드 무민(Kid's Island with Moomin)' 패키지를 이용하면 객실과 '어번 아일랜드'는 물론, 수영을 즐긴 후 허기를 달래기 좋은 아웃도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는 ▲'버거&치킨 플레이트'(1개) ▲'제주 펠롱 에일 생맥주'(2잔) ▲어린이 과일 주스(1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미니 컵(1개)으로 구성된 어린이날 특별 상품이다. 서울신라호텔은 '무민'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또 다른 패키지 '키즈 딜라이츠(Kid's Delights)'도 함께 선보인다. '키즈 딜라이츠' 패키지 고객에게는 포근하게 안을 수 있는 '무민' 대형 인형 1개가 제공되어, 자녀에게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키즈 아일랜드 위드 무민' 패키지와 차이가 있다. 고객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두 패키지 중 선택 이용 가능하다. '키즈 아일랜드 위드 무민'과 '키즈 딜라이츠' 패키지 모두 성인 2인, 소인 1인 기준의 패밀리용 상품으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만 이용 가능하다. '키즈 아일랜드 위드 무민'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1박)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 ▲'버거&치킨 플레이트'(1개) 및 '제주 펠롱 에일' 생맥주(2잔) ▲어린이 과일 주스(1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미니컵(1개) ▲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 ▲무민 인형(1개) 및 무민 타월(1개)로 구성되며, 가능시 ▲엑스트라 베드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키즈 딜라이츠'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1박) ▲무민 인형 1개 ▲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 가능시 ▲엑스트라 베드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2019-04-23 15:27: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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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지역자원시설세 추가 부과에 떤다

행안부-산업부 세율조정 실패, 국회서 결론 t당 1000원 부과시 年 530억 세부담 불가피 업계, 석회석에도 부과 '이중과세' 볼멘소리 NOx 배출부과금, 탄소배출권 구입등 부담 ↑ 시멘트업계가 지역자원시설세 부과에 떨고 있다.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에 이미 지역자원시설세가 부과되고 있어 이를 최종 생산품에 다시 물리는 것은 '이중과세'로 부당하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시멘트는 석회석 비중이 90% 정도다. 시멘트업계는 1톤(t)당 1000원의 지역자원시설세가 추가될 경우 연간 530억원 가량의 세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시멘트회사들이 거둔 연평균 순이익 401억원보다도 많은 액수다. 이 때문에 관련법이 통과될 경우 시멘트산업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역자원시설세를 놓고 지방세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관련 산업을 관장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말까지 세율조정 등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공이 향후 열릴 임시국회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업계는 국회만 쳐다봐야하는 상황이 됐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행자부와 산업부에 지난 3월까지 세율조정을 끝내라고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두 부처는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접점을 찾지 못했다. 행자부는 원론적 입장, 산업부는 반대를 고수하고 나선 것이다. 국토교통부도 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은 대표발의를 통해 시멘트 생산량 1t당 1000원의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관련법을 발의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동해삼척이 지역구로, 여기에는 쌍용양회와 삼표시멘트가 위치해있다. 시멘트 생산·운송시 경관이 훼손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등 외부불경제가 심각하다는 게 관련법 발의의 근거다. 현재 국내 시멘트회사는 동해, 삼척 외에도 강릉, 영월, 단양, 제천에 집중돼 있다. 시멘트업계가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중과세와 중복규제 때문이다. 시멘트 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회석에도 지역자원시설세가 부과돼 업계 전체적으로 연간 30억원 가까운 세금을 물고 있다. 이를 다시 최종 생산재인 시멘트에 부과할 경우 세금을 두번 물리는 꼴이라는 것이다. 특히 1년간 유예돼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시멘트회사들은 연간 650억원의 세금을 더 내야하는 상황이다. 이 법은 1㎏당 2130원의 질소산화물(NOx) 배출부과금을 내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게다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까지 이미 시행되고 있어 이때문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업계 전체적으로 총 693억원의 배출권을 구매하는 등 세금 외 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또 시멘트산업이 전방산업인 부동산 등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 등 부침이 심해 관련 회사들의 부담능력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개 시멘트회사의 최근 10년간 연평균 순이익이 고작 400억원 가량이 현실인 상황에서 지역자원시설세(석회석),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예정), 탄소배출권 구매 등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거나 예정돼 있는데 여기에 더해 최종 생산재에 지역자원시설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게 가혹하다는 것이다. 업계내 복수의 관계자는 "시멘트회사들은 최근의 부동산시장 침체로 실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면서 "업계가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등 해외에서 주문이 들어와도 배출권 구매 부담 때문에 남는 게 없어 오히려 수출도 못하고 있는데 추가 세금까지 내라고 하는 것은 시멘트 산업의 기반을 흔드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2019-04-23 15:18: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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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 선정…'탄소경영 아너스클럽' 편입

현대자동차가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실시한 2018년도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설비 도입 ▲폐에너지·폐열 재활용-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중장기적 환경경영 강화 활동을 인정 받아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하고 평가점수 상위 5개사(국내 기준)에만 주어지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의 영예를 안았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기후변화 대응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리더 기업을 뜻한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평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FTSE4GOOD지수 등과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게 된 것은 현대차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기술 개발,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 에너지 전환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3 15:1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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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베트남 '호아빈 건설 그룹'과 전략적 제휴

현대엘리베이터 장병우 대표이사와 베트남 2위 건설사 호아빈 건설 그룹(HBC) 레 비엣 하이 회장이 23일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제휴를 통해 HBC 주식 2500만 주(약 280억원)를 취득해 지분율 11.3%로 3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HBC는 향후 시행사(사업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현대엘리베이터의 제품을 전량 채택하는 것은 물론 설계·시공·건축 참여 사업에서 동사 제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날 조인식에서 "최고 기술력을 갖춘 HBC와의 전략적 제휴는 베트남 시장 확대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Go! Global'이라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비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7년 창립한 HBC는 베트남 2위의 종합건설 기업이다. 베트남 최고층 빌딩인 '비에틴 뱅크타워'를 비롯해 다수의 랜드마크 빌딩을 건설했다. 특히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베트남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브랜드 프로그램'에서 12년 연속 선정되는 등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레 비엣 하이 HBC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와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상의 품질과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사 간 파트너십 체결로 베트남 국내는 물론 해외 초고층 프로젝트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23 15:12:2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