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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 작품 전시

라까사호텔 광명,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 작품 전시 라까사호텔 광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열고,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는 호텔 방문 고객과 투숙객을 위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삶의 새로운 힐링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삶의 건강한 풍요와 생기의 에너지를 주는 작가의 의도를 담은 본 작품의 전시는 오는 5월 말까지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호텔 7층에 위치한 '테라스7' 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 까지 '라까사 테라스 콘서트', '키즈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한다. 내달 4일에는 국내 집시 기타의 선구자이자 아티스트인 '박주원 집시밴드'가 야외 테라스에서 특별한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 식물과 조명으로 그리너리한 느낌을 살린 이번 공연은 일반적인 공연장이 아닌 야외에서 무대를 꾸며 관람객과 투숙객들이 봄내음과 자연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고객이 특별한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스탠다드 더블룸 1박, 조식 2인, 공연 티켓 2인)'와 '레스토랑 패키지(라까사 키친 식사 1종 및 음료 1종, 공연 티켓 1인)'의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5월 5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연다. '키즈 쿠킹 클래스'를 마련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장식하고 초콜릿도 만들며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버블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스토리텔링 매직쇼' 등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날 열리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호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

2019-04-25 16:15: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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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국내 ICT 장비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사업 성과

정부출원연구원들이 국내 ICT 장비 중소기업을 세계 시장에 대거 진출시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4년부터 시작한 ICT 장비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46개 중소기업을 돕고 400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켰다는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글로벌 매칭 파트너 발굴 실적은 65건에 달한다. ETRI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장비 경쟁력 강화전략 일환으로 꾸려졌다. 석·박사급 전문인력 142명을 포함해 182명이 투입됐다. 사업에 참여한 연구진은 900여개에 달하는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해 기업 59개를 발굴하고 46개 기업을 참여시켰다. ICT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해외 파트너십 코칭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줬다. 현지 기업 및 정부기관 40여개도 협력기관으로 확보했다. 미국과 유럽, 베트남 등에 ICT 장비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과 유통, 인프라 조달, 통신사업자 등이다. ETRI는 ICT 장비 중소기업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다양하게 밀착 지원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의 도움을 받은 이노넷 유호상 대표는"중소기업이 해외기업과 협력해 성과를 얻기가 굉장히 어렵다.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의 도움으로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 사업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TRI 산업전략연구그룹 사업책임자인 김성민 박사는"그동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유·무형의 인프라를 구축해오며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왔으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더 꾸준하고 장기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TRI는 4월 사업 지원을 끝낸 후에도 지원 프로그램은 사무국 홈페이지로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2019-04-25 16:08:31 김재웅 기자
[기자수첩] '환경보호' 이제는 실천해야…

[기자수첩] '환경보호' 이제는 실천해야… 친환경 시대를 넘어 필환경 시대를 맞이한 2019년. 대형마트를 비롯한 유통업체들은 너도나도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포장재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쇼핑몰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현장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업체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이처럼 오프라인 매장에서 장을 볼 때는 비닐봉지 사용이 어렵지만, 배송 서비스의 경우 분위기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국내 새벽 배송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100억원에서 지난해 4000억원대로 최근 3년 새 급성장했다. 문제는 배송 과정에서 다량의 일회용품(포장박스와 포장재)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전달할 식재료이기 때문에 포장에 신경쓴 부분이겠지만, 다량의 에어캡과 각각 나눠담은 박스 포장은 불필요한 과대 포장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에 일부 업체는 친환경 비닐 포장재와 종이 포장재를 도입했다. 마켓컬리는 신선식품 등 포장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지퍼백을 최근 천연 소재 친환경 지퍼백으로 바꾸고,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단독 패션 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를 친환경 비닐 포장재로 변경했으며, CJ ENM 오쇼핑부문은 100% 종이 포장재를 도입했다. 접착제가 전혀 없는 배송 상자이기에 유해 물질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모든 기업이 환경보호 정책에 동참한 것은 아니다.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기업과 소비자 스스로 책임의식을 키우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플라스틱이 땅 속에서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이다. 불편함을 이유로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는 쓰레기더미로 뒤덮인 환경에서 살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2019-04-25 16:0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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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올인원 '케어셀라 하이드레이션 옴므 크림' 출시

지쿱, 올인원 '케어셀라 하이드레이션 옴므 크림' 출시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은 남성용 올인원 '케어셀라 하이드레이션 옴므 크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케어셀라 하이드레이션 옴므 크림은 남성들의 피부 트러블과 반복되는 면도로 거칠어진 피부 보호와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120ml 용량의 올인원으로 출시돼 사용하는데 간편함을 더했다. 케어셀라 하이드레이션 옴므 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가벼운 사용감에 다마스크장미꽃에서 채취한 식물성 오일로 은은한 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전 성분이 EWG 그린등급(0-2)인 원료를 사용했으며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와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지난 2016년에 열린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In-Cosmetics) 아시아 2016' 베스트 성분상에서 금상을 획득한 아쿠아타이드5000(AQUATIDE5000)이 함유돼 있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백미꽃 추출물로 배합해 특허 출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더마클레라(DERMA-CLERA™)와 히알루론산, 트레할로오스 등의 성분도 들어있어 외부환경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지쿱 관계자는 "올인원 케어셀라 하이드레이션 옴므 크림은 지쿱에서 남성을 위해 처음 출시하는 제품으로, 기대가 크다. 이젠 남성 화장품도 자극이 적고 마일드하며 간편함까지 모두 갖춰야 하는 때"며 "앞으로도 남성용 기능성 화장품의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25 16:03:07 김민서 기자
1분기 GDP성장률 충격…"증시 영향 제한적"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식시장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10.53포인트(0.48%) 하락한 2190.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39포인트(0.98%) 떨어진 750.43에 장을 끝냈다. 증시 전문가들은 1분기 경제성장률 부진이 채권 및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진명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채 금리 자체가 이미 상당히 낮은 상황이고 경기 부진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어 추가로 하락할 여지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국내총생산(GDP)은 전통적으로 시장에 후행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다"며 "이번 성장률 발표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조정 장세가 소폭 길어지는 데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외환시장에 대한 영향은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며 "적어도 1분기까지는 상당히 심각한 경기 부진이 나타났다는 점이 이번 'GDP 쇼크'를 통해 확인된 가운데 미국 경제는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일각에선 우리나라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해 올 하반기에 기준금리 인하 등 정책 카드가 추가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KTB투자증권은 임혜윤 연구원은 "1분기 성장률이 지난 분기보다 하락할 것이란 점은 예측 가능했으나 실제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컸다"며 "하반기 대외여건 개선과 수출 회복 등이 경기 하방을 어느 정도 지지하겠지만 회복 여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도 미미할 것"이라면서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추경에 따른 성장률 상승치는 정부가 제시한 0.1%포인트를 밑돌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임 연구원은 "1분기 성장률이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의 경로를 이미 어느 정도 벗어났기 때문에 한국은행에서 하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 카드를 고려할 가능성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계 투자은행(IB)은 우리나라의 1분기 GDP성장률이 우려스럽지만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를 고려하면 2분기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우리나라 올 성장률이 전망치(2.5%)에 크게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엄지기자

2019-04-25 15:57:5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