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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소외계층 겨울 책임진다…연탄 10만장 지원

이랜드, 소외계층 겨울 책임진다…연탄 10만장 지원 이랜드가 에너지 빈곤가정의 겨울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연탄 배달에 나섰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2일 서울 상계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강원도 태백 등 전국 소외계층 약 500가정에 총 10만장의 연탄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은 중계점, 구로점, 불광점 등 이랜드리테일 14개 지점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지원 금액은 8400만원 규모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서 만나보니 연탄 나눔 행사가 연말에 집중되어 1월 말쯤이면 연탄이 동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난방도 없이 추운 날씨를 견뎌야 하는 분들 없도록 하기 위해 이랜드리테일 직원들과 함께 연탄 전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이랜드리테일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1800여 가구에 총 36만장의 연탄을 전달된 바 있다. 올해 첫 연탄배달은 이랜드리테일 본사 직원과 2001아울렛 중계점 직원들이 참석하여 노원구 상계동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2001아울렛 중계점 박찬욱 지점장은 "올해에는 연탄가격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이 많은 것 같았다"면서, "복지를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다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2019-01-23 11:3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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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 공포] ⑧노치(勞治)의 악몽...딴지 걸기, 일자리 감소 부메랑

#. 제갈량의 후계자로 더 잘 알려진 삼국시대 '강유'. 강유는 촉나라가 믿는 기둥이었다. 그의 능력, 의리, 충성심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한결같다. 하지만 그가 일으킨 아홉번의 북벌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국력이 위나라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 촉나라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이라는 것부터 공명을 높이려는 마음에 백성들의 원망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 평까지 있다. 결국 북벌은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촉은 사마소의 위나라에 항복했다.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기득권으로 자리한 노동조합의 현주소를 두고 삼국지 '강유'와 닮은꼴이란 지적이 나온다. 기업의 주인은 노조가 아니다. 주주와 고객이다. 국내 기업이 위기를 딛고 오랜 기간 버텨 온 것도 이들 주머니에서 쌈짓돈(공적자금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유' 처럼 수 천만 고객의 목소리(새로운 상품 강화, 4차 산업 등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확대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는 외면한 채 'CEO 흔들기, 주도권 잡기'에 나서며 '정치 노조'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많다. 주변에선 '관치(官治)가 잠잠해지고, 노치(勞治)가 고개를 든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까지 들린다. 송민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산업구조조정 지연은 생산요소의 효율적 활용 및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면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동시에 노동유연성을 확대함으로써 원활한 자원 배분을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노치(勞治)'에 바람 잘 날 없어 "노동계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도 전체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과정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노동 조건 향상을 얼마나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종합적으로 살펴 나가야 한다. 노동계가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친 노동자 성향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작심하고 한 얘기다. 한국 노동계의 현주소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다. 이제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갑(甲)'이며 '기득권 세력'으로 커버린 노동조합 단체들에 대한 간곡한 부탁이다. 정부와 정치권도 '노치'의 융단폭격 앞에선 꼼짝 못한다. 민노총은 지난해 총파업을 벌이면서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더는 촛불정부가 아님을 통보한다", "청와대에 늑대정권을 몰아냈더니 여우정권이 들어섰다", "부자정권, 재벌정권, 미국에 놀아나는 정권"이라는 말폭탄을 던졌다. 기업은 노조가 기침하면 독감에 걸릴 지경이라고 하소연 한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노치'에 융단폭격을 맞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 2014년 KB금융의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불거졌던 'KB사태' 때에도 고객들은 KB금융을 지지했다. 하지만 최근 '윤종규 회장 때리기'는 명분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평균 연봉 1억원에 육박하는 은행원이 고객을 볼모로 파업까지 하면서 '성과급 잔치'를 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KB국민은행 평균연봉은 2017년 기준 9100만원에 달한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을 총망라해도 최상위 수준이다. 이 돈은 서민을 상대로 벌어들인 돈(예대마진 수익)이다. 시장에서는 KB노조의 지나친 경영간섭과 CEO 흠집 내기를 우려한다. 다른 기업의 정치 노조를 답습하다간 결국 고객이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 노치의 폐해는 적잖다. 재계에선 현대차그룹 노조가 강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대차그룹은 벌써 걱정이 앞선다. 중국 시장의 판매부진 등으로 실적은 뚝 떨어졌다. 매년 어김없이 반복되는 노조 파업 변수는 현대차그룹에 가장 큰 부담이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55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대차 노조의 탐욕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만약에 노조가 요구하는 대로 임금이 지급되면 현대차 노조의 평균연봉은 (현재의 9000만원 수준에서) 96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현대차보다 훨씬 생산성이 높은 도요타와 폭스바겐의 평균연봉 8300만원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이 결국은 약자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귀족노조를 보호하는 법이 된 거다. 이렇게 현대차 노조의 평균연봉이 9600만원이 되면 하청 노동직 더 쥐여 짜이고 자동차 값은 올라서 고객은 호갱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대판 '음서제'로 불렸던 대기업 노동조합원 자녀의 채용 특례조항을 유지해 오다 공분을 산 경우도 있다. 최근 현대차 노조가 이를 공식 폐지했다. 지난해 12월 두산메가텍이 조합원의 자녀를 특혜 채용하는 조항을 폐지했고 롯데정밀화학도 고용세습 조항을 없앴다. 금호타이어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단협에서 관련 조항을 없애는 것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일자리 사라지는 부메랑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를 보면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140개국 가운데 73위에 불과하다. 생산성이 좋을리 없다. OECD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34.3달러에 불과하다. 22개국 중 17위다.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이 지난해 11월 한국을 찾아 "구조개혁을 하면 노동생산성이 높아지고 경제성장이 촉진되며 잠재성장률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러니 선뜻 투자하겠다는 외국기업도 없다. "국내에선 더 이상 버텨낼 재간이 없다"는 '비명'도 곳곳에서 들린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의뢰로 최남석 전북대 교수가 진행한 '직접투자의 고용 순유출 규모 분석(2018)'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제조업의 직간접 일자리 유출은 연간 3만2000명, 누적으로 54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산업 전체의 직간접 일자리 유출은 연간 12만5000명에 달한다. 직접투자 순유출에 따른 국내 전 산업의 생산 순손실액은 434조6000억원에 달했다. 연 평균 약 25조6000억원이다. 최남석 전북대 교수는 "무역확대에 따른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현지투자 확대는 바람직한 면이 있다"면서도 "특정 산업부문에서 직접투자 순유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국내 규제의 부정적 영향으로 국내투자 유입이 감소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업도 문제지만 규제도 문제다. 한국경제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용규제 경쟁력은 127개국 중 107위로 세계 최하위권이다. 아프리카 말리(53위), 세네갈(59위)에도 뒤처진다. 산업계 관계자는 "미국·일본은 파업 시 대체근로를 전면 허용하고, 프랑스와 독일은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면 금지하고 있다"며 "법안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9-01-23 11:31: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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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나런나닮' 캠페인 전개와 함께 '한조 V2' 레이싱화 출시

뉴발란스, '나런나닮' 캠페인 전개와 함께 '한조 V2' 레이싱화 출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나의 러닝은 나를 닮았다(나런나닮)' 2019년 캠페인 론칭과 함께 '한조(HANZO) V2'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런나닮'은 뉴발란스만의 러닝 캠페인으로, 다양한 러너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2019년 첫 캠페인은 2018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김형락 러너, 뉴발란스 러닝 크루 Team NBx 2기 박상훈 러너의 이야기를 담았다. 러닝에 입문한 이유와 구력은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목표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는 과정을 통해 러닝을 통한 성장을 조명하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러너들이 더 빠르고 강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레이싱화 '한조 V2'를 출시한다. 미무라 히토시의 M.Lab(미무라보)와 공동 개발한 한조 V2는 일본 엘리트 러너의 족형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여기에 미무라보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결합했다. 미무라보와 뉴발란스의 기술력이 융합되어 가벼움, 반발력, 착용감이 V1보다 진화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레이싱 라스트는 뛰어난 적합성을 제공하며, 밑창은 특수 배합 고무 소재를 적용해 미끄러움을 방지하며 추진력을 높였다. 어퍼는 통기성과 신축성을 유지하면서도 고속 주행 시에 흔들리지 않으며, 경량성 및 반발성을 겸비한 미드솔은 매끄러운 접지감을 구현한다. 한조 V2는 S/R/T 3가지 라인으로 국내에 출시된다. 한조 S는 풀코스 마라톤 2시간 30분 이내 주파 등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엘리트 선수 러너를 위한 레이싱화로, 아시아인의 다리에 적합한 가벼움과 반발성을 갖췄다. 한조 R은 마라톤 풀코스 서브쓰리(SUB-3) 달성 등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는 러너를 위한 경기화다. 한조 T는 엘리트 러너의 중장거리 훈련을 위한 최적의 경량 레이싱화로, 강도 높은 훈련을 위한 안정성, 내구성, 쿠셔닝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2019-01-23 11:11: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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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2019 CJ 파트너스데이 개최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지난 22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2019 CJ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스데이는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시행되다가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올해 두 번째로 열었따. 이날 행사엔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김춘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15개 우수 협력사, 44개 정규 등록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 건술부문은 지난해 협력업체로 등록된 약 650여 업체 중 철골, 알루미늄 창호, 토공 수장, 기계설비, 조경, 인테리어 등 총 30개 공종에서 15개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시상했다. 우수 협력사는 시공품질, 안전경영, 기술개발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시공우수상에는 거흥산업㈜, 안전우수상에는 ㈜새한월, 기술협력상에는 동서피씨씨㈜, 공종우수상에는 미화산업㈜외 9개사, 공로상에는 천안건설㈜, 신인상에는 ㈜교림 등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업체에는 향후 2년 동안 입찰 우선참여권과 해당 공사 계약보증이 면제된다. 2019년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공종별 정규 등록사로 선정된 44개사에 대한 등록증도 수여했다. 올 한해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참석자 전원이 결의를 다지는 선서 시간도 가졌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김춘학 대표는 "당 부문의 여러 현장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주시는 협력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우수 협력사의 발전이 곧 저희의 발전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 소통하고, 문제점은 같이 해결해 나가는 자세로 올해의 어려움도 함께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연초에는 우수협력사 시상식인 파트너스데이를, 상하반기에 각 1회씩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23 11:09: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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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구입 '평균 주 1회'… 1인가구 지출액 높아

지난해 가공식품 구입 소비자들의 소비유형을 분석한 결과, 1인가구의 지출액이 가장 높고, 건강식품을 폭넓게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3일 '2018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가공식품 구입주기는 주 1회(43.7%)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가구원수가 많을수록, 월평균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구매 주기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할인점(36.3%),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28.1%),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소형 슈퍼마켓(17.2%) 순이었다. 최근 1년간 온라인을 통한 가공식품 구입경험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으로 구입했다는 응답은 41.6%, 전혀 구입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8.4%로 나타났다. 또한 간편식 17개 품목군의 최근 1년 구입 경험은 61% 이상이며, 만두·피자류(93.9%), 면류(93.6%), 김밥류(87.2%)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구내 소비를 위한 간편식 월평균 지출액은 7만8875원이고, 가구원수를 고려한 가구원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1인 가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인 가구의 경우 '밥류', '김밥류', '샌드위치·햄버거류' 등 즉석섭취식품 구입이 다른 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른 가구에 비해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들은 간편식의 편리성·다양성·맛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향후 1년간 구입이 증가할 것(28.1%)이라는 예상이 감소할 것(1.2%)이라는 예상보다 많았다.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은 가구원수, 가구원 연령, 월평균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복용(89.3%)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가족구성원들의 복용 중인 건강식품 종류를 설문한 결과, 비타민 및 무기질을 가장 많이 복용 중이며, 10대 이하는 발효미생물류(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비중이 26.0%로 높은 반면, 60대 이상은 인삼류(인삼, 홍삼) 비중이 19.6%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8년 7월에서 8월까지 식품 주 구입자 대상 2021 가구의 설문조사와 가구조사 대상 중 500가구의 4주간 가계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다 상세한 자료는 'KREI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 홈페이지 에서 찾아볼 수 있다. [!{IMG::20190123000079.jpg::C::540::지난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가공식품 코너에 어묵이 진열돼 있는 모습./연합뉴스}!]

2019-01-23 11:09:3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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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보건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502실 분양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대보건설은 오는 2월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역 바로 앞에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25~58㎡, 502실을 분양한다.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이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중앙로역 이용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8분(4개 정거장), 일반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앞에는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채보상로와 접하고 있고, 인근으로는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가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대구시청, 중구청, 경북대병원, 대구시립중앙도서관, 대구복합스포츠타운(예정)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국채보상공원, 2.28기념 중앙공원, 달성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투룸형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다. 특히 셰어하우스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1인 가구의 주거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셰어하우스는 2인 이상의 거주자가 한 집에 살면서 개인 방과 공용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이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출구)에 위치하며, 오는 2월 문을 연다.

2019-01-23 11:09: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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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월드건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2월 분양

월드건설산업이 오는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14번지에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71.01㎡, 24가구를 분양한다. '월드메르디앙'의 서브 브랜드인 '레브'는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꿈을 나타낸다. 대규모 토지가 없는 도심지역으로 소규모지만 아파트와 같은 편의성을 갖춘 미니단지로 특화한 브랜드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는 판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과 판교~여주를 잇는 경강선의 환승역인 판교역이 인접해 있다. 판교신도시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근의 성남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7만여명과 4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올해 준공될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오는 2023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경기도 파주 운정~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난달 착공, 서울 강동구 암사역~경기도 성남시 모란역까지 연결된 지하철 8호선을 성남시청역~봇들사거리역~판교역까지 연장하는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특히 봇들사거리역의 경우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와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더불어 현재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을 수원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연장사업', 인천과 시흥 등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성남 판교까지 연결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화랑공원, 판교 테크노파크공원, 봇들공원, 탄천 수변공원 등 도심 녹지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1-23 11:09: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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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효성중공업, 복합단지'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오는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외 6필지에 40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를 공급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아파트 59~150㎡ 220가구, 오피스텔29~52㎡ 34실로 조성된다. 단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6층에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현재 청량리역은 다중 역세권으로 대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타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청량리역이 지난다.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GTX C노선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B노선이 청량리역을 경유하며, 더불어 왕십리 및 노원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 또한 도보이용이 편리한 제기동역에 신설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단지 내에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모두 갖춘다. 오피스텔의 경우 거실과 침실을 분리한 1.5룸형 특화평면이 적용되고 전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상가인 만큼 내부 구조를 스테이몰로 조성,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만들어진다. 지상 3층부터 6층까지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다양한 휴게시설과 공중정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오피스는 소형 사무실 임대수요와 소액투자자를 위해 모듈화 시스템이 적용돼 맞춤형 섹션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의 브랜드인 '해링턴'은 지난해 서울시 환경상 조경생태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파트 부문), 친환경건설 산업대상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 전농동 295-29에 2월 중 개관한다.

2019-01-23 11:08: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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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2월'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710가구 분양

기해년(己亥年) 연초부터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서울을 비롯해 지방 곳곳에서 분양이 예정된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호재를 보는 단지 등이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GTX-A노선 운정역이 자리한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 들어선다. 월드건설산업의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도 성남역을 지나는 A노선의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파주 운정~동탄을 잇는 A노선은 오는 2023년 개통된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공급하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GTX-B,C 노선이 경유하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다. B노선은 인천 송도~경기 마석역, C노선은 경기 양주~경기 수원역을 지난다. 이들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경기~서울로의 이동이 빨라진다. 이 밖에 대보건설의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등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해 지역 랜드마크를 노리는 알짜 단지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편집자주> GTX-A노선 운정역이 자리한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첫 번째 민간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2월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59㎡·84㎡ 710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로는 ▲59㎡A 88가구 ▲59㎡B 104가구 ▲59㎡C 104가구 ▲84㎡A 155기구 ▲84㎡B 75가구 ▲84㎡C 184가구 등이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GTX-A 노선 운정역(예정)이 차로 5분거리에 있다. GTX-A노선이 오는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남북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이 인접해 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도 가깝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 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의료시설 부지(예정)가 위치해 있으며 파주운정점 홈플러스가 가깝고,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운정호수공원 등 운정1,2지구의 생활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전가구 중소형(전용84㎡이하) 구성에 4베이(bay)-3룸(Room) 신평면을 적용한다. 59㎡ 전 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제공한다. 84㎡A타입은 맞통풍이 가능하며 84㎡B·C타입에는 안방 광폭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 공원형 단지로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5개 크기의 넓은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어린이 자연 학습장과 티카페로 이루어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자연형폰드가 마련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취미생활을 위해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배드민턴장도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GTX A노선이 자리한 운정 3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며 "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가깝고, 단지 옆 상업시설 부지와 유치원·초·중·고교가(예정) 단지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2019-01-23 11:08: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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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쏘울 부스터 공식 출시…운전재미·연비 모두 잡다

기아자동차가 3세대 모델인 '쏘울 부스터'를 공식 출시했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은 2013년 2세대를 거쳐, 6년만에 풀체인지돼 돌아왔다.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이 강점이다. 기아차는 23일 스테이지 28(STAGE 28, 서울 강동구 소재)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쏘울 부스터는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은 물론 최첨단 사양까지 갖춰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쏘울 부스터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특히 동급 최고의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갖추고 있다. 쏘울 부스터는 동급 최고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 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해 최강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쏘울 부스터의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L, 18인치 타이어 12.2km/L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L)보다 13% 향상됐다. 또한 쏘울 부스터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들이 대거 적용됐다. 볼륨감이 돋보이는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HD급와이드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 크기로 날씨,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기아차 최초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Bluetooth Multi-Connection)' 기능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주행 중 전방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다양한 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ADAS사양 ▲다양한 EV 특화 편의 사양 등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쏘울 부스터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이다. EV 모델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프레스티지 4600만원~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490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2019-01-23 11:08: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