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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부산 강서·창원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팅크웨어는 부산 강서 및 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사진)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칼트윈) 외에도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애프터서비스(A/S)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첫 오픈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장착전문가와 스텝을 영입, 본사에서 직접 매장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안전운전 캠페인', '교통약자 지원사업', '사업용 차량 운전자 교육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본사 직영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업계 유일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의 활동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인지도를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26 10:2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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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73년 대한민국의 자존심 'BYC 이너웨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73년 대한민국의 자존심 'BYC 이너웨어' 아버지의 셔츠 속에 비친 새하얀 '메리야스', 통풍성 좋은 소재로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던 시원한 '모시메리', 첫 월급을 타자 마자 부모님에게 선물한 빨간 내복부터 첨단 섬유 기술이 적용된 '발열내의'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BYC는 이처럼 긴 세월 동안 우리의 실생활 깊은 곳에 스며들며 국민들과 함께 성장했다. 몇몇 사람들에게는 '백양'이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BYC는 1946년 창립 이래로 73년간 국내 이너웨어 산업을 이끌어 오며 한국 토종 브랜드의 저력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양말 편직기에서 시작한 BYC 우리가 알고 있는 '메리야스'는 스페인어로 양말을 의미하는 '메이아스(meias)'에서 유래된 말이다. 먼 옛날 양말이나 의류를 손으로 짜던 기술에서 시작해 편직 기술과 기계의 발전을 거치고 의미가 점차 변하면서 지금의 메리야스가 된 것. BYC가 속옷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한 메리야스 내의 또한 작은 양말 편직기로부터 출발했다. 해방 직후인 1940~50년대는 국내사에 있어 격동과 혼돈의 시기였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겪은 국내는 물자 수급 등 경제 전반으로 피폐해져 있었고 생필품의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1946년 내의 산업에 헌신해 국민의 의생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BYC의 전신인 '한흥 메리야스'가 설립됐다. 양말기의 몸통을 크게 개조해 양말을 짜듯 메리야스 내의를 편직하는 아이디어에 착안, 5개월의 제작 기간 끝에 국내 최초의 메리야스 편직기를 완성했다. 이후 물가와 원사 가격 폭등, 자재 부족 등 여러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품질제일주의 원칙을 지키며 착실하게 기반을 다지고 성장 해 나갔다. 한흥산업, 한흥물산 등을 거쳐 1957년 국내 메리야스 내의의 대명사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백양' 상표를 등록했으며 1979년에는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명을 백양으로 변경했다. 1996년에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BYC로 상호를 변경해 지금에 이르게 됐다. ◆속옷만 생각하다 BYC가 73년간 국내 속옷 산업을 선도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옷을 만들기 위한 고집과 신념을 일관되게 지켜왔기 때문이다. 한 눈 팔지 않고 한 업종에 전념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속옷 외길', '품질 제일주의' 정신은 곧 기업의 경영 방침이 됐다. 이너웨어의 산업의 선도적 위치에는 언제나 BYC가 있었다. 국내 최초로 아염소산소다 표백 기술을 도입해 변색이 적고 내구성이 높은 '백양' 내의를 출시했으며, 가슴둘레 사이즈 조사를 통해 대·중·소로 구별 됐던 속옷 사이즈를 국내 최초로 4단계(85·90·95·100㎝)로 나눠 제품 규격화와 표준화를 정착시켰다. 2001년에는 일본 도요보사의 EKS원사를 적용한 국내 최초의 발열내의 '동의발열내의'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BYC' 브랜드를 비롯해 '스콜피오', 여성 란제리 브랜드 '르송'과 '쎌핑크', 남녀노소가 따로 없는 '모시메리'와 '에어메리', 기능성 이지웨어 라인인 '보디드라이'와 '보디히트' 등의 제품군을 전개하며 이너웨어의 고급화와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받다 BYC의 제품은 일찍이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 1963년 일본의 미쓰비시 상사는 국내 메리야스 시장의 샘플들을 분석, 검토한 결과 한흥물산의 메리야스의 제품을 일본에 수입 판매해도 손색없다고 판단해 수출 계약을 제의 했다. 일본과의 수출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첫 발을 들인 BYC는 이후 빠르게 수출 규모를 늘려갔다. 초창기 1만5000달러였던 수출액은 1970년 100만달러, 1973년 700만달러로 늘어났으며 1976년에는 1000만달러 수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1987년에는 7300만달러를 수출해 5000만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BYC는 1975년 상장 이후 적자를 낸 적이 한번도 없었을 만큼 탄탄한 유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총 23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는 20년 이상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제 2의 전성기 예고 BYC는 다채로운 마케팅·홍보 캠페인을 기반으로 젊은 층의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여름에는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에서 기능성 이너웨어인 '보디드라이' 브랜드 파티를 개최해 트렌디한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발열내의 보디히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수능생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고, 2016년 겨울에는 BYC의 브랜드 모델인 아이돌 매드타운과 피에스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공연과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펼쳐 수능에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디히트와 보디드라이 등 기능성 라인 제품의 강세다. 태양이나 신체 내부의 원적외선으로 발열하는 '광발열' 원사를 적용한 보디히트는 BYC의 73년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얇은 두께와 뛰어난 보온성이 장점이다. 2000년대 이후, 두껍고 감추고만 싶었던 '내복'을 벗어나 스타일과 보온성은 유지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젊은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인기를 끌었다. 냉감·흡습속건 원사를 적용한 보디드라이의 경우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여름철 무더위와 땀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BYC가 전개하는 전 브랜드 중에서도 기능성 제품 라인의 비중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BYC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토대는 결국 제품의 품질이며 BYC는 지금까지 이러한 신념을 새기며 73년간 달려왔다"며 "앞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과 제품 개발 및 생산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26 10:1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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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베트남 꼰촛 마을에 초등학교 등 선물

효성이 베트남 초등학생에 새 건물을 선물했다.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효성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꼰촛 마을에서 한 초등학교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새로운 교실 2개와 화장실 등 위생 시설을 새로 갖게 됐다. 학교 부지에 울타리와 담장, 교문도 생겨 안전한 놀이 공간도 만들어졌다. 아울러 효성은 인근 중학교에도 야외공간에 지붕을 설치해줬다. 지역내 다른 학교에도 기숙 시설 신축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효성 임직원들이 직접 조성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급여를 나눠 9700만원을 만들었다. 지난해 플랜코리아와 '임직원과 함께 하는 해외아동 결연 및 지역개발 사업' 협약을 통해 활동 중이다. 후원금은 초등학교 뿐 아니라 지역 7000여명 학생 및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학교 환경 개선과 도서관 지원, 지역 개발 프로젝트 등이다.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남녀 분리 화장실을 설치하고 젠더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조혼을 비롯한 성교육도 진행한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은 베트남에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나눔이 베트남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6 09:48: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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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전국 백화점내 매장서 가정의달 이벤트

시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백화점과 손잡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세계, 현대, 롯데 등에 있는 시몬스 매장에서 펼쳐지며 상품권 증정,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다만 행사 기간은 백화점 지점별로 조금씩 다르다. 아울러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패밀리(Family)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수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선 인기 매트리스인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3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대리점 매장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4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더불어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26 09:45: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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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직원들과 프로야구 관람…'은행장과 함께(With CEO)' 개최

-수도권 소재 영업점 우수 직원들과 야구장 데이트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 스카이박스(Skybox)에서 은행장과 일선 직원들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은행장과 함께(With CEO)'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은행장과 함께하는 야구장 데이트'를 테마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영업점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대훈 행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은행장과 함께(With CEO)'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져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1분기 사업추진 우수 영업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장은 직원들과 치맥(치킨과 맥주)을 함께 먹으며 경기를 관람했고,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직원들과 같이 환호하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은행장과 함께(With CEO)'가 단순한 최고경영자(CEO) 소통채널을 넘어 워라밸 조직문화 정착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레저 체험행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탁 트인 야구장에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과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09:41: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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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데이, 반값 할인 주방·욕실 대축제

유진그룹은 자사의 홈 리모델링&신축 전문 계열사인 유진홈데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반값 할인을 내건 주방·욕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유명 브랜드와 함께하는 주방 기획전에서는 리바트와 에넥스 등의 주방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된 반값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홈데이에서 직접 디자인한 '홈데이 실속형 주방 패키지'는 최신 트렌드와 가성비를 고려한 자재들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방을 바꿀 수 있다. 이번 주방 기획전은 112.39㎡(약 34평) 기준으로 전체 리모델링 계약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욕실 기획전에서는 유명 욕실 브랜드 패키지 제품을 모아 250만원 균일가전을 마련했다. 행사제품은 이누스바스와 대림디움 제품으로 구성한 '홈데이 바스 패키지'로 250만원(112.39㎡ 기준)에 간편하게 욕실시공을 진행할 수 있다. 주방 기획전과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홈데이 주방&욕실 대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홈데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격적인 수준의 홈 리모델링 행사로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댁의 인테리어를 교체해 드린다면 잊지 못할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홈데이는 고객과의 직접 계약을 통해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의 1대1 맞춤상담부터 시공 및 A·S(사후관리)까지 리모델링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책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사 제품 위주로 전시·판매하는 기존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들과는 달리 홈데이는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고객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

2019-04-26 09:3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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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신용보증 활성화 업무협약

-수출신용보증(매입) 활성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 지원 -보증료 할인 및 매입환가료 인하 혜택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수출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수출신용보증(매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수출신용보증 신규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상호 추천기업에 대해 업무지원을 한다. 수출기업이 수출신용보증(매입)을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보증서 심사지원, 보증료 할인 및 수출채권 매입환가료 우대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출신용보증(매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매입) 보증서를 바탕으로 수출기업의 결제일 이전 수출채권을 신한은행이 매입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수출신용보증(매입) 상품을 시중은행 중 최초로 출시해 1호 보증기업과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국발 경기 둔화로 수출이 많이 줄어 어려운 회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해 자금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6 09:36:3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