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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라오스 '깜빠네-KT&G 학교' 준공식 개최

KT&G, 라오스 '깜빠네-KT&G 학교' 준공식 개최 KT&G가 지난 22일 동남아시아 라오스의 사반나케트 주(州)에서 '깜빠네-KT&G 학교'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깜빠네-KT&G 학교'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남쪽으로 345㎞ 떨어진 사반나케트 주 깜빠네 빌리지에 10개 교실과 6개의 화장실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지 8개월 만에 완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감푼 투파이푸 사반나케트 주 부지사와 링펑 쎙따완 사반나케트 주 교육국장,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건립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사반나케트 주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는 라오스 정부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해 '상상펀드' 약 2억6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전달된 금액은 라오스 교육 시설 건립부터 컴퓨터와 책상 등 교육 기자재 구비에 전액 활용됐다.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된다. KT&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상상펀드'를 활용한 해외 사회공헌에 대한 임직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열정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각지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3 10:2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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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탐방] 하나머티리얼즈,반도체 공정용 부품 점유율 1위

"2011년에 하나머티리얼즈가 세계 최초로 520㎜ 외경의 대구경 잉곳을 만들었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반도체 공정용 부품 기업 하나머티리얼즈 백석 공장에서 최왕기 부품사업부장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잉곳은 실리콘 부품(Si Parts)의 원재료다. 은색으로 빛나는 실리콘 잉곳을 미사일 모양으로 굵게 뽑아내면 뽑아낼수록 기술력이 좋다는 의미다. 통상 4일 정도 실리콘 소재를 배양하면 1개의 잉곳이 완성된다. 이 잉곳 기둥을 잘라 반도체 부품에 사용되는 링(Ring)과 일렉트로드(Electrode)를 만든다. 일렉트로드는 식각 챔버 내에 설치, 미세구멍 사이로 가스를 통과시켜 웨이퍼 표면에 플라스마가 균일하게 분사되도록 하는 역할을, 링은 웨이퍼 주변에 장착되어 플라스마 밀도가 균일, 정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하나머티리얼즈가 만드는 부품은 소모품으로 통상 200~300시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한다. 평균 열흘에 하나씩 바꾸는 것이다. 오경석 하나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 제품은 소모품이어서 지속적으로 쓰게 된다"며 "반도체 가동률이 유지되면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수요는 계속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소재 배양동 3층 창을 통해 잉곳을 키우는 기계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1420도에서 성장하는 잉곳 결정이기에 높은 온도를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2일 방문한 국내 반도체 공정용 부품 시장점유율 1위 하나머티리얼즈 본사. 2017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하나머티리얼즈는 고도화된 반도체 공정이 점점 더 미세화 됨에 따라 소모가 심해진 식각(Etching) 공정의 소모품을 만드는 회사다. 반도체 시장 내 반도체 부품 수요가 늘면서 하나머티리얼즈의 실적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매출액이 지난 2016년 613억원에서 2017년 1029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1219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을 뛰어 넘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일본의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과 오랜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은 지난 2011년 하나머티리얼즈에 처음 투자한 이후 지난해 12월 5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도쿄일렉트론이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 중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들어가는 부품은 일렉트로드와 링 모두 하나머티리얼즈에서 생산한다. 그뿐만 아니라 신소재 실리콘 카바이드(SIC)로 좀 더 교체주기가 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SIC 제품은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약 3배 비싸지만, 소모 기간이 길어 주목받고 있다. 하나머티리얼즈 관계자는 "SIC는 올 하반기부터 매출이 가시화해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준공식도 열렸다. 실리콘 부품 생산량(CAPA)을 2배로 확장하고 신소재인 SIC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오경석 대표는 "주요 거래처의 주문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수요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서 사업장을 증설했다"고 했다. 아산사업장 내 설비는 내후년까지 채워질 예정이다.

2019-01-23 10:27:5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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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진행…도시-농촌간 교육격차 해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오는 25일까지 전국 대학(원)생들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진행한다.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교육소외 현상에 놓여있는 농산어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 교육봉사자들이 여름, 겨울방학 동안 전국의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찾아가 직접 기획한 인문사회와 과학IT,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지고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겨울으로 14회째를 맞는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전국 대학(원)생 30개팀 103명이 참여했으며, 600여명의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 2주일 동안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통해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는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여 방학 중 교육소외현상을 해소하고, 대학(원)생 교사들에게는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여 이들이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1-23 10:2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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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난해 국제선 여객 비중 20% 돌파…156만명 탑승해

제주항공의 지방출발 국제선 여객 비중이 20%를 넘었다. 거점 다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제외한 김해와 제주, 무안, 대구, 청주 등 전국 5개 공항에서 모두 156만2800여 명의 국제선 여객을 태웠다. 이는 전체 국제선 여객 728만4520여 명의 21.5%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지방발 국제선 여객 비중은 지나 2014년 12.6%에서 2015년과 2016년 각각 19%와 19.3%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하다 2017년 중국인 여행객 감소로 18%까지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무안과 대구, 청주, 제주에서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노선을 크게 늘리며 성장세로 다시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을 '제3의 허브'로 삼겠다는 계획과 함께 오사카와 방콕, 다낭을 비롯해 모두 6개, 대구에서 나리타와 가고시마 등 전국 5개 지방공항에서 모두 17개 노선에 신규 취항해 지방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은 모두 27개로 늘었다. 제주항공의 전체 국제선은 61개다. 외국인 입국자도 늘어 무안국제공항은 2018년 11월말을 기준으로 6770여 명의 외국인이 입국해 지난해 같은 기간 3910명보다 약 73% 증가했고, 대구와 제주 역시 각각 51%와 49%의 외국인 입국자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단순 출입국자 수는 여객 수용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앞선 인천과 김포 등 수도권 공항이 앞서지만 성장률은 지방공항이 앞서며 거점 다변화로 노선 구성을 다양화해 미래를 준비하는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 공항 인프라 선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공항 선점은 다양한 노선 구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점유율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01-23 09:36:5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