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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테마 파크로 변신…어린이날 맞아 가족 체험 이벤트 다양

신세계百, 테마 파크로 변신…어린이날 맞아 가족 체험 이벤트 다양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신세계백화점이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6일까지 'SHINSEGAE LOVES FAMILY'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각 점포별 대형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또 교외 테마파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옥상공원을 앞세워 연휴를 맞이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도심 속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본점, 카카오프렌즈 단독 스토어 선봬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릭터 단독 팝업 스토어, 전시 등을 마련했다. 먼저 본점 1층에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프렌즈'와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 그라운드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X배틀그라운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행사 기간 동안 피규어, 핸드폰 케이스, 스티커 등 카카오프렌즈X배틀그라운드 시즌2 사전 판매, 한정 상품(탁상용 선풍기, 안마봉) 20% 할인 등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5월 5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마블의 어벤져스 피규어/브릭 전시가 펼쳐진다. 영등포점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과 함께 어벤져스 인기 캐릭터 그리기 체험과 레고로 만든 실물 사이즈 아이언맨 포토존도 마련해 어린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 고객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옥상공원에서 가족과 피크닉을 신세계백화점은 휴일 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푸른 잔디와 조형물 등 도심형 나들이 공간으로 유명한 옥상공원을 앞세워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예술품, 놀이기구, 테마파크 등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해 지역 내 대표 문화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은 신세계백화점 옥상공원에 포토존 등을 기획해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여느 교외 테마파크 못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6층 트리니티 가든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유명 작품 관람과 함께 즉석사진 이벤트를 선보이며 야외 미술관에 온듯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3일과 4일,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에 한 해 아이들과 함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캐리커쳐 이벤트를 진행하며 5일과 6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도 연다. 또 행사기간(5월 3일~6일)동안 아동 장르 구매 고객에 한 해 풍선을 증정해 나들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가족형 테마파크 공간으로 거듭난 센텀시티점 '주라지'는 당일 구매 영수증 지참 시, 회전목마 이용권을 증정한다. ◆가정의 달 실속 선물도 마련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에서는 실속 선물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부모님과 고생하는 남편을 위한 인기 선물인 홍삼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10개점(김해/충청 제외)에서는 5월 3일부터 신세계백화점X강개상인 협업 기획 상품을 정상가격(18만 5000원) 대비 50% 가까이 할인된 9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정관장 팝업 스토어를 준비, '홍삼담은' 14종, '굿베이스' 등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 행사장에서는 유아 서적 브랜드로 유명한 '로이네'와 세계 지도를 캐릭터로 선보이는 '맵 프렌즈'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로이네 아트북 2만원, 액티비티 키트 6만원, 맵프렌즈 퍼즐 10만 9000원 등을 선보인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백화점을 교외 테마파크처럼 꾸몄다"고 말했다.

2019-05-01 06:0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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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올해 1분기 순이익 975억원…전년 대비 10.6%↑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9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6% 증가한 수준이다. JB금융그룹은 30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0.4% 증가한 260억원 및 453억원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JB금융 관계자는 "수익성·건전성 중심의 내실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핵심이익을 강화하고 그룹 리스크를 관리해 대손비용이 안정화됐다"며 "주식교환에 따른 광주은행 100% 자회사 편입 효과로 비지배주주 순익이 감소한 부분도 이익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1.9% 및 그룹 연결 총자산순이익률(ROA) 0.85%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달성했다. 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9%p 개선된 0.88%,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4% 포인트 개선된 0.86%을 달성해 안정추세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JB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은 9.30%, BIS비율은 12.87%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5%포인트, 0.76%포인트 상승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안정적인 영업기반의 확충 속에서도 리스크를 고려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중심의 자본비율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적정 성장의 기조 아래 그룹의 건실한 자본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7:47: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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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아너스클럽, 전국 114개 신협 가입

신협사회공헌재단은 30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아너스클럽 명명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이날 2015년을 기준으로 누적 1000만 원 이상 기부한 114개 신협 및 9명의 임직원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회원이 기부한 금액은 총 12억2500만 원으로, 이 중 1억 원 이상 기부한 신협은 총 7개(광주문화신협·광안신협·구즉신협·대구대서신협·부산시중앙신협·장안신협·청운신협)이다. 신협 아너스클럽은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기부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개설됐다. 올해 재단은 기부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을 선정하고, 아너스클럽 가입 대상을 확대해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우리나라 최초 사회공헌 전문 기부협동조합으로 신협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전체 신협 임직원 1만1000여 명 중 약 88%가 재단의 정기기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누적 기부금 125억원을 조성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재단이 출연한 성금 5000만 원에 더해 전국 조합 및 임직원이 동참해 3일 만에 11억 원을 모아 전달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 아너스클럽은 고액기부자에 감사를 전하고 기부 성과를 나타내는 의미도 있지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참여로 운영된다는 협동의 상징이기도 하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신협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4-30 17:13:4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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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로엠,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랜드월드 로엠,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랜드월드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점프밀라노 건물 4층에 330㎡(1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강남역 점프밀라노는 이랜드가 패션 복합관으로 운영 중인 곳이다. 스파오와 미쏘, 슈펜 등의 이랜드 대표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돼 있어 각 브랜드의 핵심 매장으로 손꼽힌다. 이랜드의 대표적인 여성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인 로엠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여성복 최초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르누아르의 대표작인 '배우 잔느 사마리의 초상화' 부터 르누아르가 사랑한 '국화 병', '부지발의 무도회' 등의 작품이 여성 원피스, 블라우스, 티셔츠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로엠 강남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로엠은 강남 지역 내 젊은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를 확실히 잡기 위해 2025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로엠 서브 브랜드인 '바이로엠'의 단독 매장 1호점을 함께 선보인다. 바이로엠 강남점에서는 '국민틴트'로 유명해진 뷰티브랜드 '페리페라'와 함께 '성년의 날', '로즈데이', '대학 축제' 등에 어울리는 콘셉트의 로즈 패턴 의류 4종을 선보인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강남지역은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지역으로, 패션과 뷰티의 트렌드가 빠르게 반영되는 상권으로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며 "로엠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도 로엠의 대표 매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30 16:51:5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