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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일본식 라면 '차슈돈코츠라멘' 출시

세븐일레븐, 일본식 라면 '차슈돈코츠라멘'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차슈돈코츠라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차슈돈코츠라멘'은 돈골을 오랜 시간 직접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상품이다. 차슈, 계란, 죽순, 홍고추, 쪽파 등 고명을 푸짐하게 담았으며, 특히 당일 직접 제면한 생면을 사용해 촉촉하고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밥 위주였던 한국인의 식문화가 면, 빵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면 요리는 볶음이나 국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이 주식으로 찾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도 조리면을 찾는 소비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이 연도별 조리면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7년에는 104.1%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94.6% 오르는 등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조리면 담당MD는 "최근 '면덕후'라는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의 면 요리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도시락과 함께 편의점 조리면이 차세대 간편식으로 주목받는 만큼 종류를 더욱 다양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0:52: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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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데이터 2배 늘린 'CJ헬로 LTE후불유심' 출시

CU, 데이터 2배 늘린 'CJ헬로 LTE후불유심' 출시 가계통신비 부담에 알뜰 소비자들의 관심이 편의점 유심으로 쏠리고 있다.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가계 통신비를 절약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가성비가 뛰어난 편의점유심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2017 가계동향조사(지출부문)에 따르면 전국 가구당 월평균 통신비가 전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로, 약 13만7800원이었다. 반면, CU에서 판매하는 알뜰 유심은 약정이나 위약금이 전혀 없기 때문에 중고폰이 있다면 사실 상 월 정액 통신료인 1만원 안팎의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실제로, CU가 지난 9월 업계 1위 CJ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선보인 최저가(월 9900원) 유심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전체 유심 매출을 전년 동월(11월) 대비 26배나 견인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이달 28일 'CJ헬로 LTE후불유심'을 추가로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월 기본요금 1만2900원에 음성통화 250분, 문자 250건은 물론, 데이터 3GB를 제공한다. 지난해 9월 기준 일반 요금제(비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1.84GB인 점을 고려하면 2배 수준의 넉넉한 사용량이다. 이로써 고객들은 CU에서 3만원 미만의 가격에 1.5GB, 3GB, 10GB 등 원하는 데이터량에 맞춰 보다 합리적인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T, SKT와 제휴해 안정적인 로밍 서비스를 해외 주요국가에서 받을 수 있으며, CJ헬로 제휴카드로 결제 시 1~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방법은 CJ헬로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매장을 확인한 후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이두경MD는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가계통신비 인하 대책이 주요 공약으로 등장할 만큼 합리적인 통신료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CU에서 만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 높은 요금제로 고객들의 가계 통신료 부담을 낮추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0:49: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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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서 100만 계정 돌파 코웨이, '2020년 동남아 200만' 목표

말레이시아에서 '계정 100만'을 넘어선 코웨이가 2020년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200만 고객 돌파'를 새로운 목표로 내세웠다. 코웨이는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말레이시아 100만 고객 계정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열고 새로운 '2020 동남아 비전'을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2006년 말레이시아법인을 설립한 코웨이는 현지 최초로 렌탈서비스를 도입해 정수기 최초로 할랄인증 획득 등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지난해 12월에 100만 계정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말레이시아 100만 돌파를 축하하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 Goal, 1 Heart, 1 Million COWAY 축하 행사 ▲100만 번째 고객 초청 감사 이벤트 ▲2020 동남아 비전 선포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박재영 Global 방판사업부문장, 최기룡 말레이시아 법인장을 포함한 말레이시아 코디(서비스 전문가), 헬스플래너(판매 전문가), 말레이시아 법인 본사 식구 등 약 1만 여명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또 행사에서 100만번째 고객을 직접 초청해 감사 인사도 전했다. 100만번째 고객인 누르 하야티(36)씨는 "한국 환경가전 1위 기업인 코웨이가 보유한 기술력과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전문적인 관리서비스 때문에 코웨이 공기청정기를 선택했다"며 "코웨이 덕분에 온 가족이 언제나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웨이는 비전선포를 통해 말레이시아 법인의 성공을 발판삼아 2020년까지 동남아 지역에서 200만 고객 계정을 달성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해선 대표는 "100만 고객 계정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말레이시아 식구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며 새롭게 선포된 2020 비전도 무난히 달성해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지 맞춤 제품과 브랜드 마케팅 강화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0:4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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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9 핑크런' 부산대회 참가자 5000명 선착순 모집

아모레퍼시픽, '2019 핑크런' 부산대회 참가자 5000명 선착순 모집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2019 핑크런 부산대회 참가자 5000명을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핑크런을 개최할 예정이며, 첫 대회인 부산대회는 오는 3월 24일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유방 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러닝 축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유방 건강 캠페인의 실천과 확산에 주력하며 핑크런을 참가자 중심의 대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핑크런 부산대회 참가 희망자는 핑크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 시 10Km와 3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가 제공된다. 1인당 1만 원의 참가비를 내야 하는데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과 검진에 활용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19년째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핑크런은 핑크리본캠페인의 가장 큰 축제로, 2001년 이후 37만여 명이 참가해 4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2019-01-28 10:38: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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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금수저'는 타고난다, 부자들 보유자산 43% 물려줄 계획

#. 서울 강남구에 사는 재력가 A씨(56)는 200억원의 현금 자산을 가진 부자다. A씨의 재산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돈이다. 그가 가진 돈의 약 40%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시가로 따지면 80억원 가량이다. 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세부담이 늘겠지만, 당분간 부동산을 팔 생각은 없다. #. 잠실에 사는 금융 자산가 B씨(61)는 자산 500억원대의 초고자산가다. 그 역시 부동산에 절반 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그는 작년에 부동산 자산을 늘렸다. 서울 시내 상가를 사 월세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금리가 낮아진 탓에 은행 예금보다는 주식 투자로 눈을 돌렸다. 그의 가족은 한 달 평균 980만원을 쓴다. 그는 2월에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겨울휴가를 떠날 계획이다. 중간에 미국 본토에 들려 건강검진도 받을 생각이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자산 절반 이상(53.1%)은 부동산이었다. 다주택자 보유자 중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비중은 37%로 대부분 '8.2부동산대책' 이전에 등록, 정책 효과는 크지 않았다. 특히 부자들 10명중 4명 이상은 자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이라고 밝혀 부의 대물림 현상을 보였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9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PB고객 9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및 소비 행태 등을 분석한 '2019 코리아 웰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A씨와 B씨는 이 보고서에 나온 한국 부자의 평균을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로 부자들의 트렌드를 보여준다. 부자들의 절반 가량(46%)은 현재의 자산 구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부자들 56%는 향후 5년간 부동산 경기를 포함한 국내 실물 경기에 대해 침체될 것으로 봤다. ◆ 정부대책 비웃는 부자들, "임대사업 등록 안한다" 현재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자산 53.1%, 나머지는 금융자산이었다. 일반 가계 대비 금융자산 비중이 높지만 부동산 보유도 전년 대비 2.5%포인트 늘었다. 특히 강남 3구를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응답자들의 부동산 자산 비중은 증가한 반면 지방 거주 응답자들의 부동산 자산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다. 큰 손들의 '부동산 불패' 믿음은 굳건했다. 정부가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등을 잇따라 내놨지만 46%는 갖고 있는 자산 구성을 바꿀 생각이 없었다. 자산구성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도 부동산 비중을 축소하고 금융자산 비중을 확대할 계획인 응답자 비중은 18%이고, 부동산 비중을 확대하고 금융자산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응답자 비중은 13%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안성학 연구위원은 "지난해 결과와 비교할 때, 현재 자산구성을 유지하겠다는 비중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자산 변경에 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현재 부자들의 투자목적 부동산 보유 현황과 계획은 어떨까. 전체 응답자의 93%는 거주용이 아닌 투자목적 주택을 최소 한 채 이상 보유하고 있었다. 주택의 종류로는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많았다. 이어 대형아파트, 오피스텔, 단독 다가구주택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 지역은 강남3구를 포함한 서울 동남권이 62.2%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92.3%는 상업용 부동산을 최소 한채 이상 보유하고 있었다. 상가와 건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정부의 경력한 규제에도 임대사업자 등록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인다. 다주택 보유자 중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응답자 비중은 37%로 대부분 2017년 8.2대책 이전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향후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겠다는 비중은 11%에 불과했다. 부동산 투자 대상도 건물·상가 비중(57.0%→47.6→36.5)은 줄고, 투자용 주택 및 아파트 비중은 늘고 있다. 부동산가격 상승세에 따른 자본이득을 노린 행태로 분석된다. 부자들이 선호하는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불리는 지수연계증권(ELS)과 지수연계신탁(ELT)이었다. 다음은 단기 금융상품(1년 미만 정기예금, MMDA, CMA 등), 정기예금(1년 이상), 외화예금이 각각 2, 3, 4위를 차지했다. 이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적정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안정적인 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부자들의 평균 금융자산 수익률은 1.86%로 전년대비 4.75%포인트 하락했다. ◆대물림 '금수저', 보유자산 43% 물려줄 계획 부자들은 대부분 금수저였다. 응답자의 57%가상속이나 증여 받은 자산이 있었다. 특히 보유자산 규모가 클수록 자산이전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 비중도 높았다. 연소득 1억원 미만의 경우 자산이전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4.1%지만, 연소득 3~5억원 63.2%, 5억원 이상 62.6%로 약 20%p까지 차이가 발생하였다. 지역별로는 강남3구 거주자들의 상속 및 증여 경험 비중이 64.4%로 가장 높았다. 40~44세때 받은 비중이 20.3%로 가장 높았고 35~39세 19.8%, 30~34세 15.4%로 부자들은 이미 40대 중반 이전에 상당 규모의 자산을 이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유자산에 대한 기여도를 보면 부동산 투자가 27%로 가장 높고, 사업소득 20%, 근로소득 19%, 금융자산투자 19%, 부모의 증여·상속 15% 순으로 나타났다. 자산형성에 있어 부동산 투자가 가장 중요한 수단이나 사업소득, 근로소득, 금융자산투자도 자산축적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부자들은 43.3%(상속과 증여 각각 24.5%, 18.8%)는 보유자산을 물려줄 계획이다. 노후 자금으로 쓸 생각이란 응답은 48.8%였고, 기부하겠다는 응답도 3.9%나 나왔다. 상속 및 증여 대상은 자녀 61.5%, 배우자 35.0%, 손자·손녀 1.3% 순이었다. 특히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보유 부자들은 자녀에게 상속·증여하겠다고 응답한 비중이 70.1%로 평균 대비 8.6%p 높게 나타났으며, 강남3구 부자들도 자녀 대상 상속·증여 계획이 67.8%로 높았다. 속·증여 자산 유형을 보면 부동산이 4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지난해와 비슷했다. 다음으로 현금·예금(31%), 주식·채권·펀드(9%) 등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의 경우 2016년 39.7%, 2017년 44.1%, 2018년 44.2%로 매년 증가하는 반면 금융자산을 활용하려는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이경진 수석연구원은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융상품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고 미래가치의 상승이 기대되는 부동산을 상속·증여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2019-01-28 10:29: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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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티구안, 글로벌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폴크스바겐이 지난 2007년 첫 출시한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은 2018년 한 해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약 80만대가 인도됐으며, 한국에서만 7501대가 판매됐다. 티구안은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며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한 모델이다. 폴크스바겐의 생산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토스트만 박사는 "티구안 성공의 기반에는 생산 팀의 노하우와 훌륭한 팀워크, 그리고 폴크스바겐 모델 생산을 위한 열정 등 폴크스바겐 SUV 전략에 강력한 근간이 됐다"고 말했다. 베른트 오스텔로 폴크스바겐 근로자 위원회 위원장은 "티구안은 전 세계 수 만 명의 우수한 직원들의 일자리를 보장해주고 있으며, 수익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며 "폭스바겐이 앞으로도 티구안의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티구안은 2007년부터 볼프스부르크의 메인 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2008년 한 해 동안 12만대 이상 생산됐다. 그 이후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의 티구안이 판매됐다. 2016년에는 2세대 티구안이 공개됐으며 2017년에는 공간이 넓어진 7인승 모델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출시됐다. 국내 시장에는 2018년 5월부터(올스페이스는 7월부터) 고객에게 인도되기 시작했다. 출시 8개월만에 총 7501대를 판매하며 수입 SUV 판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01-28 10:26: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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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6월 첫 보잉 737 맥스 8 도입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6월 '보잉 737 맥스 8' 기종의 첫 도입을 앞두고 신기종에 대한 사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4~25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보잉 EIS팀이 주관하는 신기종 도입준비를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티웨이항공의 운항과 정비, 안전 담당 직원들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30 여명이 참석했다. 보잉 737 맥스 8 기종의 기술적인 특징과 인증 관련 사항 등 철저하고 안전한 신기종 도입준비를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티웨이항공에서 도입을 준비하는 각 부문별 직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 컨퍼런스 개최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티웨이항공의 운항 훈련을 담당하는 교관들이 직접 싱가포르에 위치한 보잉 훈련센터를 방문해 보잉 737 맥스 8의 모의비행훈련장치(SIM, 시뮬레이터)를 통한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총 4대의 보잉 737 맥스 8를 도입한다. 보잉 737 맥스 8 기종은 기존 보잉 737-800 기종과 크기는 동일하나 항속거리(이륙부터 연료를 전부 사용할 때까지 비행거리)가 길어 싱가포르 등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기종의 첫 도입인 만큼 각 분야별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 분들을 모실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8 10:22: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