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강남점, '아이행'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강남점, '아이행' 행사 유아동(0~7세) 대상 다양한 상품 체험 기획 제공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1일부터 6일까지 아이 발달 자극에 도움을 주는 '아이행' 행사를 전개한다. '아이행' 행사는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뜻으로, 0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동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전집부터 아트/뷰티/쿠킹/뮤직까지 다양한 아동 관련 용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아이들의 발달 자극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다. 이번에 강남점에서는 '행북해(서적)', '행아해(아트)', '행뷰해(뷰티)' 총 3가지 컨셉의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행북해'의 경우 그레이트 북스/프뢰벨/잉글리시에그/아람북스/키즈 스콜레 등 다양한 서적 관련 브랜드가 참석하며, 그레이트북스 방문 고객 중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놀자 브로마이드 3종'을 증정하며, 프뢰벨 구매 고객에게는 '프뢰벨 퍼즐 3종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행아해'에는 유아 블록 완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트위피', 인체 무해 슬라임 브랜드 '바니슬라임'이 참여해 행사 기간 중 블록 및 슬라임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행뷰해'에서는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인 '플로릿'에서 아이들이 자극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뷰티 상품들을 판매해 네일스티커/컬러립밤/마스크팩/선크림으로 구성된 '어린이날 선물세트'를 5만7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김상우 강남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 고객님들을 위해 아이발달 자극에 도움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행사와 더불어 상품 할인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09:24: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중기청, 잡코리아와 수도권 혁신기업 인재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잡코리아와 함께 5월 한 달간 '2019년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지방청, 인천지방청도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우수기업 55곳이 참여해 인재를 찾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중에선 휴넷, 에이제이월드, 애니파이브, 베티카 등이, 월드클래스 300기업 중에선 티엘비, 넥스트칩, 디에스글로벌, 미래컴퍼니 그리고 중견기업을 향해가고 있는 벨로이, 케이엘티 등이 참여한다. 이들 55개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SW개발, 웹디자인, java개발 등의 연구개발 부분과 해외영업, 기술영업 등 수출 및 판로 확대 부분 등에서 직원 353명을 모집한다. 채용 대상은 대학 졸업자 또는 예비 졸업자 그리고 특성화고생 등이다. 신입기준 연봉은 대졸의 경우 2400만원 이상, 고졸은 1900만원 이상으로 정규직을 뽑게된다.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중소기업들이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것은 하루 이틀된 일이 아니다"면서 "서울청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만들어 인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1 09:17: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 '짝퉁 브랜드' 추적해 대리점 영업력 높인다

KCC가 '짝퉁 브랜드' 추적에 나섰다. 브랜드 관리를 강화해 영향력을 높여 대리점들의 영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KCC는 브랜드 자산 강화를 위해 브랜드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영업, 마케팅 등 전사적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KCC는 브랜드의 정체성(Identity)과 사용 대상, 사용 범위, 오·남용 및 도용 사례, 관리 프로세스 등을 담은 'CI 적용 관리지침 및 가이드라인'을 사내를 비롯해 공식 대리점 등 거래처에 배포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KCC의 CI 및 제품 BI가 사용된 온라인 매체, 명함, 광고물, 간판 등 대리점에서 자체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제작물에 해당한다. KCC 로고를 사용할 경우엔 왜곡, 변형이 있어선 안되며 정해진 색상과 규정을 지켜야 한다. 제품별 브랜드 시그니처를 사용할 때에도 반드시 지정한 서체와 명칭 체계에 따라 마스터 브랜드(로고), 카테고리명, 제품명, 수식어 순으로 표기해야 한다. KCC는 또 유통 시장에서의 부정경쟁을 막고, 공식 대리점들의 영업 경쟁력을 보호하기 위해 회사 홈페이지에 '브랜드 오남용·도용 신고센터'를 열고 본격 접수에 들어갔다. 브랜드 오남용·도용 사례를 발견한 경우엔 사내 직원이나 일반 고객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작성자(신고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한다. 신고 접수는 안내에 따라 간단한 인적 사항과 발견 내용을 기술하면 된다. KCC는 접수된 내용을 확인해 시정 권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통해 계도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브랜드 자산 강화를 통한 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전사적으로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하는 등 회사의 브랜드 자산에 대한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이라며 "브랜드 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영향력을 높여 공식 대리점 등 영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상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5-01 09:16: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세예스24재단, 이화여大·예일大 국제학술대회 '지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이화여자대학교, 예일대학교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오는 10월에 있을 이화여자대학과 미국 예일대학의 동북아 학술대회부터 매년 1만 달러를 후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술대회에 동남아시아 세션도 추가키로 했다. 이화여대는 지난 2015년부터 예일대와 동북아시아의 문화를 주제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화인문과학원 전혜영 원장은 "최근 K-POP과 드라마를 접하고 한국어와 한국학에 관심을 갖는 외국 유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이화·예일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각 국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화여대와 예일대의 학술대회는 이화여대와 예일대 본교에서 번갈아 개최한다. 올 10월에는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 위치한 예일대 본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조영수 이사장은 "그동안 학술대회에서 연구된 주제가 동북아 3국과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학문적 시각을 넓혀 동남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사재를 들여 지난 2014년 세운 공익재단이다. 외국인 장학생 제도를 비롯해 매년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문화교류 및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문화교류전, 아세안 문학번역사업, 의당 장학금, 의당 학술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을 비롯해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에프알제이 등 패션부문과 예스24, 동아출판 등 문화콘텐츠 부문을 총괄하는 지주사다.

2019-05-01 09:16: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公, 132社 성공이야기 'CEO의 노트' 시리즈 내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132개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이야기를 담은 'CEO의 노트' 시리즈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CEO의 노트는 총 5권으로 이뤄져있다. 시리즈는 132개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성공스토리를 1권 '꿈·땀·뜀, 청년창업 이야기', 2권 '기업 한류의 꿈, 글로벌기업 이야기', 3~5권 '지속적인 성장, 혁신기업 이야기'로 각각 나눠서 엮었다. 이를 통해 끝없는 도전과 뜨거운 열정, 위기를 기회로 바꾼 무한혁신을 이뤄낸 중소벤처기업 CEO들이 자신만의 혁신경영 노하우와 글로벌 시장 공략법을 들려준다. '꿈·땀·뜀, 청년창업 이야기'에서는 세계 최초로 휴대용 무선초음파진단기를 개발한 힐세리온 등 성공한 벤처기업을 이끄는 CEO 23명의 창업기가 담겨있다. '기업 한류의 꿈, 글로벌기업 이야기'는 세계적인 임플란트 제조사로 성장한 오스템임플란트 등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 강소기업 CEO 30인의 해외 시장 도전기를 배울 수 있다. 또 총 3권으로 구성된 '지속적인 성장, 혁신기업 이야기'에서는 농부 3명이 창업해 세계적인 할인점인 '코스트코'의 정식 협력업체로 등록되고, 전세계에 제품을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등 혁신성장의 꿈을 이룬 CEO 79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가득 담은 'CEO의 노트' 시리즈는 성공적인 기업 경영과 창업을 꿈꾸는 CEO와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CEO의 노트' 시리즈는 1만5000원으로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중진공측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2019-05-01 09:15: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가정의 달' 맞아 적립·사은 행사

공영쇼핑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적립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TV홈쇼핑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또는 5%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는 모바일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렌탈, 상조 등 일부 상품은 제외다. '오! 해피데이' 이벤트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13일부터 31일까지 TV방송 상품 3회 이상, 누적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나들이가 잦은 가정을 위해 특별 제작한 보냉백을 해당자 모두에게 선사한다. 깜짝 적립 이벤트도 연다. 이 행사는 6일 하루 동안 TV쇼핑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0% 적립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상조, 렌탈, 게릴라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적립은 배송완료 시 자동으로 쌓이며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5% 적립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공영쇼핑의 새 캐릭터 이름 맞추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 이름이 뭐라곰'은 영상 속에 등장하는 공영쇼핑의 새 캐릭터의 이름을 간단한 퀴즈를 통해 맞추면 1000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한편 상품을 복수구매할 때마다 적립금을 지급하는 '다함께 짝짝짝 시즌5'도 5월 말까지 펼친다. 4만원 이상 상품을 기준으로 2회·4회·6회·8회차 구매 시 각각 2000원, 4000원, 6000원, 8000원을 적립금으로 제공하고, 10회차 구매 고객에게는 적립금 5만원을 지급한다. 10번 구매하면 총 7만원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5월은 어린이·어버이·스승·성년·부부의 날 등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특별한 날이 많은 달" 이라며 "다양한 혜택이 특별한 날을 더욱 즐겁게 보내는데 기분 좋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1 09:15: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TV보다 재밌는' 모바일 전용 생방송 키운다

현대홈쇼핑, 'TV보다 재밌는' 모바일 전용 생방송 키운다 쇼핑라이브 방송 횟수 '주 2회→주 12회'로 확대 예정 현대홈쇼핑이 모바일 생방송 키우기에 나선다. 생방송 횟수를 대폭 늘리고, 상품군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신규 론칭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달부터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 '쇼핑라이브' 방송 횟수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5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방송 횟수를 주 8회로 늘리고, 연말까지 주 12회로 대폭 늘리는 것이 목표다. 현대홈쇼핑 측은 "현재 쇼핑라이브 평균 시청장수가 3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며 "모바일 전용 생방송 시청자층이 40~50대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전용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2일 쇼핑라이브에서 '대원제약 장대원 유산균' 방송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로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대원 네이처플러스 유산균 선물세트(30포X2팩)' 4만5500원(정상가 7만원), '장대원 네이처키즈 유산균 선물세트(30포X2팩)' 3만9000원(정상가 6만원)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방송 중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및 댓글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쇼핑라이브'에 재미·전문성·트렌디함을 키워드로 한 상품군별 특화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의 간판 고정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와 연계한 명품 전문 방송 '서유기(서송이, 유지수 쇼호스트의 명품 착용 후기의 줄임말)'를 비롯해 뷰티 부문 '미남쇼(미용하는 남자들의 쇼의 줄임말)', 식품 부문 '푸들푸드(푸짐하게 드리는 푸드 타임의 줄임말)'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1인 가구를 겨냥한 관찰형 예능 포맷의 '홀딱쇼핑', 특정 주제를 정해 다양한 상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마켓 콘셉트의 '다판다', 상품 사용 후기 전문 방송 '해봤쇼' 등 펀(Fun)한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실험적인 방송들도'쇼핑라이브'에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앞세워 '쇼핑라이브' 전용 프로그램에 소개될 상품들의 콘텐츠 차별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방송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를 고려해 '쇼핑라이브'를 탄력적으로 편성, 운영할 계획"이라며 "방송 무이자 할부에 준하는 적립금 증정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쇼핑라이브'의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1 06:13: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5월 첫 국민가격 주인공은 '킹블랙타이거새우'

이마트, 5월 첫 국민가격 주인공은 '킹블랙타이거새우' 이마트가 길이 20cm에서 최대 40cm에 육박하는 '초대형' 새우를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5월1일부터 8일까지 8일간,블랙타이거새우의 최대 8배, 흰다리새우의 최대 20배 사이즈에 달하는 '킹 블랙타이거새우'(냉동/100g)를 4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블랙타이거새우 중에서도 길이가 20cm에서 최대 40cm까지 달하는 '자연산' 새우로,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해 대표적인 고급 갑각류 중인 하나인 랍스터와 식감이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무게도 1마리당 100~400g으로 40g 가량의 일반 블랙타이거새우에 비해 2.5~10배 더 무겁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일부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최근 SNS 등을 중심으로 초대형 수산물이 인기를 끌자이마트는 협력사와 협력해 시중 대비 평균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해외 원양산(대서양)으로 대량의 물량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원양산은 국내 원양어선이 어획하기 때문에 내국물품으로 간주돼관세가 부가되지 않고, 국내로 들어오기까지 원양 운반 외에는 별도 유통 절차가 없기 때문에 수입산에 비해 20~30% 가량 저렴하다. 또한,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사전기획을 통해 국내로 운반하는킹 블랙타이거새우 원양산 5톤을 대량 매입해 가격을 한번 더 낮췄다. 킹 블랙타이거새우는 물량 예측이 어렵고 희소성 또한 크기 때문에, 국내에 이를 정기적으로 판매 및 거래하는 시장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가격이 수시로 변동한다. 하지만 이마트가 기존 비축된 물량과 새로 어획한 물량을 한 번에 대량으로 수입함으로써 가격을 낮춘 것이다. 아울러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오션월드' 상품도 국민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선'워터파크 이용권' 3매를 7만5000원(6월 30일까지 사용가능)과 9만9000원(11월 30일까지/성수기 사용가능)에 판매한다. '오션월드'를 포함한 대명리조트의 9개 워터파크(오션월드, 천안 오션파크, 거제 오션베이, 델피노/삼척/양양/단양/경주/변산 아쿠아월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해왔던 상품의 경계를 허물고 킹블랙타이거새우, 오션월드 입장권, 어메이징 피자 등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1 06:00: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