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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신규 고객 대상 특판 상품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다음달 1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상품인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2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 되는 기타파생결합증권(DLS)인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4회'는 올해 1월 이후 최초로 DB금융투자에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판 상품이다. 우리은행 신용연계로 발행된다. 우리은행에 3개월 동안 신용사건이 없었으면, 세전 연 3.0%의 수익을 제공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초자산인 우리은행 달러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와 발행사인 DB금융투자에서 파산, 지급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주가연계증권(ELS)인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76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을 기준으로 원금과 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시, 원금과 19.44%(연 6.48%)의 수익이 지급되는 것이다. 최초기준은 최초기준 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때는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다.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78회'는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초가격 기준은 6, 12, 18개월에 85%, 24개월에 80%, 30개월에 75%이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0%(연 5.0%)의 수익이 지급되고 상환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의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에 따라 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9-01-28 11:36: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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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인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나눔 행복더하기'에는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이하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의 아동과 청소년, 교사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했다.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는 천주교 쌘뽈수도원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행정 전문 치료기관으로, 정서 및 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교육, 치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초청된 인원은 오전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 명소들을 관람하고, 점심식사 이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함께 놀이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캐릭터 학용품을 선물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마련한 행사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영렬 수녀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하나금융투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휴매니티(Humanity)' 경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과 아동,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1-28 11:32: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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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바통 누가 이어받나…쏘렌토·렉스턴 스포츠 칸·코란도 등 잇따라 공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석권을 위해 연초부터 잇따라 신형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주춤했지만 SUV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은 129만7937대(승용차 기준)를 기록했다. 전년(129만6904대) 대비 0.1% 늘었다. 차종별로 SUV는 같은 기간 12.7% 성장한 51만9886대로 집계됐다. 반면, 중형 세단의 경우 전년 동기(20만1801대) 대비 15.4% 감소한 17만787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현대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출시한 데 이어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와 2020년형 쏘렌토,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에 이어 신형 코란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현대차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팰리세이드는 3만대의 사전계약 실적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고객의 대기시간 단축과 신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생산 증대를 검토할 정도다. 기아차는 지난 23일 3세대 쏘울 부스터를 선보였다. 기아차가 2008년 1세대 쏘울을 출시할 당시 국내 시장에 박스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그러나 2013년 2세대 출시에 이어 이번에 선보인 3세대 모델은 소형 SUV로 세그먼트를 분류해 주목받았다. 이어 첨단 안전·편의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 2020년형 쏘렌토는 디젤(경유) 전 트림(세부 모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 이 외에도 디자인을 바꾼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크롬 소재 알로이 휠 등을 탑재했다. 쌍용차는 올해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으로 포문을 열었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늘어나 화물적재에 특화된 차량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이가 310㎜ 늘어난 모델로, 렉스턴 스포츠 대비 24.8% 용량이 늘었으며 (1262L)의 데크에는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하다. 직렬 4기통 e-XDi220 LET 엔진과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2.8㎏·m의 성능을 낸다. 이어 쌍용차는 올 상반기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코란도로 확정했으며,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2011년 준중형 SUV로 재 탄생한 현행 모델(코란도 C) 출시 후 8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새 모델은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 날 새로운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 '로&와이드'(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가진 코란도는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9-01-28 11:32:29 양성운 기자
미래에셋대우, '연금 프러포즈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대우는 28일 개인형연금(연금저축, IRP)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 프러포즈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든든한 노후 파트너'인 연금 제안을 통해 신규 가입을 확대하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이벤트는 총 2가지로 구성돼있다. '웰컴(Welcome) 이벤트'는 연금저축, IRP 신규 가입 고객이 대상상품 300만 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최대 3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적립식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을 2년 이상 자동이체 약정체결 시(10만 원 이상 순매수 확인)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3월, 4~6월로 구분해 총 2차례로 진행하며, 각 선착순 20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빅 해피(Big Happy)이벤트'는 웰컴 이벤트 대상자와 개인연금 당사 계약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개인연금 300만 원 이상을 당사로 계약이전 해 올 경우(단, IRP 고객 제외)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 김기영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연금은 근로자나 퇴직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관리 영역"이라며 "근로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통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이며, 퇴직자는 소중한 퇴직금을 지키고 늘려감으로써 노후의 안정성을 높여야 하므로 연금 전문가를 통한 개인별 맞춤 컨설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퇴직 하거나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적합한 퇴직금 절세방안과 효율적 자산운용 방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 '연금 프러포즈 이벤트'와 연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28 11:31: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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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던 금펀드 시들?

화려한 백조로 부활하던 금펀드가 다시 옆걸음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회가 올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현 상황에서는 금값 상승세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다만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중 무역분쟁 등의 악재가 여전히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고,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혼돈을 겪고 있는 유럽경제는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잠재성장률 하방압력이 커지면서 대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금펀드(운용, 모펀드 제외) 11개의 최근 3개월 평균수익률이 3.51%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각각 0.72%, -0.98%인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익을 낸 셈이다. 하지만 연초 10% 가까이 치솟던 때와 비교하면 반토막이 난 셈이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30%까지 추락했다. 그나마 금펀드는 에프앤가이드 뷴류 기준 43개 테마펀드 중 최근 3개월 기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로 살펴보면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1[주식]종류A와 종류Ce, 한국투자KINDEX 골드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금-파생형)(합성 H) 등이 선방하고 있다. 설정액도 줄고 있다. 금펀드 11개의 설정액은 총 4037억원으로 최근 3개월간 176억원이 늘어나는데 그쳤다. 올해만 따지면 오히려 자금이 빠져나갔다. 다만 글로벌 경기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온스당 1200달러 아래로 하락했던 금가격이 최근 1300달러를 회복했다. 미국의 실질금리도 금 가격 상승에 무게를 싣게 한다. 2010년 이후 금 가격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수는 미국의 실질금리다. 같은 기간 중 두 지표의 상관계수는 -0.71에 달한다. KB증권은 미 국채 10년물에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차감한 실질금리는 2018년 4분기 0.84%에서 2019년 4분기 0.3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연평균 금 가격은 1330달러로 전년대비 4.6%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2019년 평균 1298달러, 2020년 평균 1335달러, 2021년 평균 1373달러이다. KB증권 구경회 연구원은 "글로벌 불확실성은 금 가격에 영향을 주지만 단기적인 이벤트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예측하기도 어려워서 금 가격 전망에 반영하기 힘들다"면서 "미국 실질금리의 하락은 금 가격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9-01-28 11:29:47 김문호 기자
KB금융, '제6차 KB청소년음악대학' 수료식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광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함께 '제6차 KB청소년음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100여 명과 이들을 지도한 각 대학 교수 및 멘토들이 참여해 우수 참여자 시상식,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난 1년 간의 열정과 성과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KB청소년음악대학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기회가 더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역별 6개 대학의 교수진을 연계해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KB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KB청소년음악대학은 올해까지 총 6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린 음악 경연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음악대학의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복지관,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한 메신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청소년음악대학을 통해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미래를 스스로 연주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KB금융은 음악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9-01-28 11:10: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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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차 해양생태계 보전, 관리 기본계획 수립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2019~2028)'을 확정하고 28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그동안 제1차 계획을 통해 해양보호생물 34종과 해양보호구역 약 1576㎢(19개소) 지정, 해양공간계획법·갯벌법 제정 등 해양생태계를 보전·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하지만 중앙 정부와 전문가 중심의 정책 수립으로 지역사회의 참여가 다소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에서는 사전 예방과 적극적인 복원에 중점을 두고, 통합적·연계적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시민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지자체와 함께 보전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등 협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제2차 기본계획은 '다함께 누리는 풍요로운 해양생태계의 혜택'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생물 및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전 ▲해양생태계서비스 혜택 증진 ▲해양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라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추진전략, 16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양생태축을 설정하고, 해양생태계 복원업 및 자격제도를 신설한다. 해양생물 보호 및 복원을 위해 해양생물 종복원 센터를 설치하고, 해양보호생물 관리 등급제도 도입한다. 아울러 해양생태계서비스 혜택 증진을 위해 해양생태계서비스 평가제를 도입하고 해양공간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에 수립된 제2차 기본계획은 해양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10년 대계(大計)로, 앞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기반으로 해양강국의 꿈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90128000077.jpg::C::540::제2차 해양생태계 보전, 관리 기본계획 추진 방향./해수부}!]

2019-01-28 11:06:0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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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설 앞두고 중소협력사 상생 활동 한창

삼성그룹이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에 한창이다. 삼성은 설 연휴 전에 협력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과 삼성물산 및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엔지니어링 ▲웰스토리, 그리고 ▲에스원과 제일기획 등이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회사별로 최대 1~2주일 이상 물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물품 대금을 월 3~4회 현금으로 지급해왔다. 지원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 우수협력사 인센티브를 시행 중이다. 최저임금제 정착을 위해 인건비 인상분도 납품 단가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증권 등은 자매마을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수원디지털시티와 평택 나노시티, 삼성SDI 울산사업장 등은 지난 23일부터 직거래 장터를 시작했다. 이어서 28일부터 31일까지는 화성과 기흥 나노시티, 구미 스마트시티에서 문을 연다. 삼성SDS는 31일 잠실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설맞이 놀이/장터 한마당'을 개최키로 했다.

2019-01-28 11: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