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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19 상반기 생활용품 '주부모니터' 요원 모집

LG생활건강, 2019 상반기 생활용품 '주부모니터' 요원 모집 LG생활건강은 오는 20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의 신제품 제안 및 평가에 참여할 주부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거주하는 20~40대 전업주부로, 살림에 관심이 많고 월 1회 열리는 주부모니터 요원 정기모임에 참석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좌담회 및 모니터 요원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20일까지 엘슈머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LG생활건강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3월 중 최종 주부모니터 요원을 선발한다. 주부모니터 요원은 4개월간(3~6월)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제품, 광고, 디자인 등을 평가하고 신제품 아이디어 및 제품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실제로 지난해 출시해 SNS에서 '청소 인생템'으로 소문난 홈스타 맥스(MAX)의 렌지후드 클리너는 주부모니터 요원의 의견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주부모니터 요원들은 "렌지후드 망은 어떤 식으로 청소해도 기름 때가 끈적하게 남는 등 청소하기 어려웠다"면서 "손쉽게 청소하고 세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렌지후드 클리너는 후드 망에 거품을 분사하고 물로 헹구기만 하면 손쉽게 세척이 가능한 '이지 클린' 타입으로 개발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생활용품 주부모니터는 실 구매자인 주부의 시각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2-01 14:30: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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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 첫 행보는 '상생경영'

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 첫 행보는 '상생경영' 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의 정착을 강조하며 부임 후 첫 대외업무에 나섰다. 최 대표는 지난 달 31일 서울지역에 위치한 1차 협력사 2곳과 2차 협력사 1곳을 방문해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최대의 효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실질적 도움'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이랜드월드가 30여 년 간 축적해온 패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협력사들의 물류창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물류 창고의 일부를 무상으로 임대 해주는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최 대표는 "협력사가 '정말 일 할 맛 난다'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발전 시켜나가야 할 부분은 더욱 발전 시키겠다 "며 "업계 내 대표 기업인 만큼 협력사 상생경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며 앞장 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14:23: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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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19 S/S 'Uniqlo U' 출시 당일부터 인기 열풍

유니클로, 2019 S/S 'Uniqlo U' 출시 당일부터 인기 열풍 유니클로(UNIQLO)의 2019 S/S Uniqlo U 컬렉션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Uniqlo U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유니클로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이끄는 디자인 팀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여섯 번째 컬렉션인 2019 S/S Uniqlo U 컬렉션 또한 출시 당일 설 연휴를 앞둔 추운 날씨임에도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잠실롯데월드몰점, 신사점, 광화문 D-Tower점과 대구 동성로중앙점, 대전 둔산점 등 전 라인업 판매 매장은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오전 8시에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오픈 2시간만에 총 40개 제품의 일부 사이즈나 색상이 품절됐다. 여성용 상품 중에서는 리빙코랄 컬러의 제품들이 특히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봉제선이 없어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3D 니트 상품들도 대부분의 수량이 품절됐다. 올해 트렌드인 와이드 실루엣을 반영한 남성용 'U 와이드피트 테이퍼드 진'과 여성용 'U 하이라이즈 와이드 스트레이트 진' 도 인기 색상의 전 사이즈가 품절 됐으며, 크루넥 티셔츠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 컬렉션은 역대 Uniqlo U 중 가장 화려한 컬러 매칭이 특징인 만큼 봄의 화사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성이 담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가 추운 날씨임에도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소비 심리를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한 단계 더 진화한 베이직'이라는 컨셉에 기반해 패션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컬렉션이라는 점도 중요한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2-01 14:14: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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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활동 후원

KB국민카드는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미술과 체육 분야에 남다른 소질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대상 장애 청소년은 미술 분야 24명, 체육 분야 31명 등 총 55명이다. 대상자는 지난 11월부터 전국 장애인 종합 복지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협조를 통해 지원 신청 및 심사, 공모전 등을 거쳐 선정했다. 미술 분야의 경우 ▲회화 ▲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 하에 서번트 증후군을 지닌 장애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미술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파우치, 에코백, 머그컵 등의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체육 분야는 ▲축구 ▲육상 ▲역도 ▲보치아 등 각 종목별로 운동 장비와 레슨비를 지원하고 장애 청소년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미술 및 체육 활동 후원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애 청소년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6년 동안 장애 청소년 대상 미술 및 체육 활동을 후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184명에게 총 5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9-02-01 11:38:2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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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데이코, 뉴욕에 '키친 시어터' 오픈

삼성전자가 1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열었다고 2월 1일 밝혔다. 키친 시어터는 삼성전자가 데이코 인수 후 처음으로 선보였다. 360㎡ 규모에 소비자들이 데이코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대표 라인업인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을 풀 패키지로 설치하고 '디자인 스튜디오'도 별도로 마련했다. 또 데이코는 지난 11월 전문 디자이너 6명으로 구성된 '데이코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만들고 론칭 행사에는 현지 주방 전문 디자이너 100여명을 초대하기도 했다. 쇼룸에는 데이코 소속 셰프가 요리 시연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15석 규모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데이코는 앞으로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도 쇼룸을 오픈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봄에는 국내에도 프리미엄 쇼룸을 선보이기로 했다. 데이코 랜디 워너 사장은 "뉴욕에서 최초로 오픈한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데이코의 50년 전통의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거래선, 소비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에게 데이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11:2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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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독거어르신 위한 장보기 봉사활동

CJ대한통운이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수시장에서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설 맞이 장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설 맞이 장보기 봉사활동'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홀로 지내시는 독거어르신 100여명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명과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 위치한 약수시장을 찾았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전국 가맹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물건, 음식 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시장을 둘러보며 새해 맞이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보기를 끝마친 봉사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신해 시장에서 구매한 무거운 물건들을 댁까지 직접 갖다 드렸다. 1968년 개설된 전통시장 약수시장은 먹거리가 풍부하고 떡집도 많아 떡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는 전통 시장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대한통운 직원 최다혜(18)씨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면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내 마음도 덩달아 뿌듯해졌다"며 "오늘 참여했던 봉사활동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 모두 따뜻한 설날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01 11:0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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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KOTRA, 우수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맞손'

공영홈쇼핑과 KOTRA가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돕는다. 공영홈쇼핑과 KOTRA는 지난 31일 서울 양재동 KOTRA 10층 영상회의실에서 '국내 우수중소중견기업 발굴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골자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 및 수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TV홈쇼핑을 통해 상품력을 검증받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추천한다. KOTRA는 이런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해 수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기관은 또 수출유망 협력사 DB 구축 및 공동 협력사업을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홈쇼핑 판매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은 기업들이 KOTRA 국내외 마케팅 사업에 참가해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성공사례가 탄생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10:09: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