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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VC, 2019년 첫 VC 상장사 도전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상장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번 상장을 위해 45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밴드는 3700원~4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66억 5000만원에서 202억 5000만원이다. 수요예측은 2월 27,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3월 7, 8일 청약을 거쳐 3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선진형 VC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투자조합 관리보수와 성과보수 중심의 일반적인 VC와 달리 투자 조합 계정 뿐 아니라 고유 계정 투자를 병행하여 피투자기업의 성장에 비례한 고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운용자산(AUM) 대비 높은 수익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지난 14년간 흑자 경영을 지속했다. 미래에셋금융그룹 내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사업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피투자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이후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등 그룹사간 협업을 진행하며 피투자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투자조합에 미래에셋 그룹사가 주요 LP로 참여함에 따라 투자 자유도가 확대되고, 이는 높은 투자수익률로 이어지는 그룹 내 투자 선순환 사이클 극대화를 견인한다. 또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규모 200억원 내외의 스몰 펀드를 다수 운용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펀드를 다양화함으로써 보다 넓은 산업 영역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고 빠른 투자 회전율을 확보함으로써 펀드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미래에셋투자의 자기자본은 지난 2014년 500억 원을 넘어서 4년 새 두 배 이상 확대해 2018년 3분기 기준 1193억 원을 기록했다. 이익 측면에서도 14년간 흑자를 기록했다. 2016년과 2017년 영업이익이 각각 114억원, 68억원을 기록했고 2018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34억원이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김응석 대표이사는 "IPO를 계기로 투자 성과를 지속 늘려가는 것은 물론 PE사업 부문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압도적 수익을 내는 VC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1 14:48:4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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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은행 통해 1조8000억원 가량 초저금리 대출 푼다

기업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1조8000억원 가량의 초저금리 대출 상품를 제공한다. 또 카드매출정보를 바탕으로 2000억원의 자금을 제공해 신용한도가 부족한 기업에게도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1일 소상공인 자영업자 금융지원프로그램 출시에 맞춰 기업은행을 방문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 자영업자 대출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이번 금융지원프로그램은 정부재정으로 지원되는 만큼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실질적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특히 성장 혁신 있는 기업에 지원해 일시적 자금애로를 극복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선 기업은행은 1조8000억원 가량의 초저금리 대출상품을 내놓는다. 가산금리 없이 기준금리(28일 기준 1.92%)만을 부과해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문화컨텐츠, 소프트웨어와 같은 유망서비스업종이나 혁신성장 공동기준 품목관련 기업 등 장래 성장 혁신성이 있는 기업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는 7년이내의 창업기업으로 보증기관과 은행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신용한도가 부족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2000억원 가량의 카드매출정보 기반대출도 진행한다. 한도는 장래카드매출대금이나 연 소득금액 산정결과 중 높은 금액으로 제공하고, 보증서 발급금액을 초과하는 기업은 기업은행 자체 자금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용카드(BC, 국민, 삼성, 신한, 현대 등) 가맹점 가입 자영업자로 보증기관과 은행의 심사를 통과한 기업이다. 이 밖에도 BC카드대금 입금계좌로 기업은행을 사용하는 가맹점은 매출대금을 주말 공휴일에도 상관없이 입금 받을 수 있다. 대금입금주기는 일반가맹점의 경우 3.5일에서 2일로 1.5일 단축되고, 영세 중소가맹점은 2일에서 1일로 단축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정부의 금융지원 노력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사와 신속한 자금지원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48: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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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0만대 항공기 우리 하늘길 날았다…역대 최고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로를 이용한 항공기가 80만5000대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2204대의 항공기가 우리 하늘 길을 날아다닌 셈이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한 해 동안의 항공 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5.3% 상승한 80만5000대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선은 55만6000대(하루 평균 1523대)로 전년 대비 8.0% 늘었다. 국내선 운항 항공기는 24만9000대(하루 평균 681대)로 전년 대비 0.1% 줄었다. 우리 공역을 통과해 다른 나라로 비행한 항공기는 4만8000대(하루 평균 132대)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항공교통량은 최근 5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다만 2017년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증가률이 한 번 꺾였다. 2014~2016년 항공교통량 증가율은 7.0%, 7.9%, 9.4%로 상승곡선을 타다가, 2017년 3.3%로 증가세가 둔화했다. 그러다 작년 5.3%로 다시 반등했다. 우리나라 주요 관문공항지역을 담당하는 3개 접근관제소(서울·제주·김해)의 상반기 교통량은서울→제주→김해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제주관제소가 각각 56만1000대, 17만700대로 4.8%, 2.3%씩 늘었다. 김해관제소도 대구·김해공항 운항편 증가로 5.6% 증가한 14만9000대를 기록했다. 관제탑별로 보면 인천공항 관제탑 교통량이 39만3000대로 7.4%, 제주공항이 17만6000대로 2.0%, 울산공항이 2만2000대로 1.5% 각각 증가했다. 반면 무안(-18.2%), 여수(-10.2%), 양양(-5.7%), 울진(-2.1%), 김포(-1.0%) 등 공항은 감소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피크타임)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53대가 운항한 것으로 확인했다. 인천공항에서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오후 4시이며, 평균 64대가 운항했다. 가장 붐비는 항로는 '한국∼제주·동남아' 항로로 전년보다 8.0% 증가한 28만5000대가 이용했다. 그다음은 '한국∼중국·유럽' 항로(15만6000대·6.6%↑)가 차지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급속한 성장 등 영향으로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올해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수요 증가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여행패턴의 변화 등으로 항공교통량이 작년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원활한 하늘길 교통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항공로 추가 확충, 동남아 등 혼잡 항로의 대체항로 지정, 인접국과의 협력 등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48: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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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오르자 은행 예금금리, 47개월 만에 2%대 회복

지난해 11월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12월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가 47개월 만에 2%대를 회복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8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05%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월(2.09%) 이후 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정기예금 유치 노력으로 정기예금(2.05%)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CD(양도성예금증서)와 RP(환매조건부채권) 등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2.04%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대출금리는 연 3.72%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은 전월 대비 0.08%포인트 상승한 3.77%로 나타났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3.5%로 전월 대비 0.08%포인트,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3.98%로 0.11%포인트 올랐다.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3.61%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17년 12월(3.61%) 이후 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중 주택담보대출 금리(3.19%)는 전월보다 0.09%포인트 하락해 지난 2017년 2월(3.19%)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집단대출 금리(3.23%)도 0.07%포인트 내렸다. 반면 단기 시장금리에 영향을 받는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4.64%로 전월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더 큰 폭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67%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축소됐다. 반면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31%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달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보합세를 보인 상호저축은행(2.69%)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신용협동조합(2.61%)과 새마을금고(2.56%)는 각각 0.03%포인트, 0.07%포인트씩 올랐다. 상호금융(2.26%)도 0.05%포인트 상승했다. 일반대출 기준 대출금리는 새마을금고(4.50%)만 전월 대비 0.09%포인트 올랐다. 상호저축은행(10.28%)과 신용협동조합(4.82%), 상호금융(4.14%)은 각각 0.34%포인트, 0.09%포인트, 0.03%포인트씩 내렸다.

2019-01-31 14:45:0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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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섭 대표이사 "미니스톱 매각 없다…경쟁력 확보할 것"

심관섭 대표이사 "미니스톱 매각 없다…경쟁력 확보할 것"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매각설과 관련해 "회사를 믿고 묵묵히 지켜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동안 정해진 것이 없었기에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 매각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관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임직원,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생존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밸류업을 해야 한다"며 "특히 FF(fast food) 상품을 통한 재구매, 재방문 횟수를 늘리는 것이 점포수익향상 선순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싱가폴, 홍콩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해 먹거리 상품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특히 전문점 수준의 구색을 갖춘 치킨메뉴, 소프트크림의 브랜드화, 신형 커피머신기기의 도입, 도시락 카테고리의 다양화를 예로 들며 미니스톱의 4대 기축상품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을 약속했다. 심 대표이사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미니스톱그룹과 연계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각 나라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고품질 독자상품 도입으로 미니스톱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심관섭 대표이사는 ▲물류센터 확장, 4차 포스시스템 전 점 구축으로 점포효율화 지원 ▲PB브랜드 '미니퍼스트'의 단계별 육성 ▲온, 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AT사원 오퍼레이션능력 강화 등을 발표하며 2019년 미니스톱의 영업상생전략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배달서비스, 셀프 세탁소와 연계된 편의점 등 새로운 형태의 포맷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음을 알리고 경영주들의 추가 수익창출을 위한 자판기형 무인편의점도 지속적으로 도전 할 것을 약속했다.

2019-01-31 14:32: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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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컴플라이언스 大賞'시상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31일 '2018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을 열고 NH투자증권에 내부통제 우수부문 컴플라이언스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와 자본시장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선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준법 감시체계 부문, 불공정거래 예방 모니터링 부문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점을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DB금융투자가 내부통제 우수부문 컴플라이언스 최우수상을, 메리츠종금증권이 내부통제 개선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DB금융투자는 전사적 내부통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벌인 결과 44개 중소형 회원사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법규 위반이 우려되는 행위에 대해 문자메시지(SMS), 팝업 등으로 경보를 보내는 등 적극적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핵심가치로 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이를 위해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취약 부문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31 14:30: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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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선물도 차세대HTS '영웅문G'로 빠르고 쉽게

키움증권은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 Global' 을 통해 해외선물도 빠르고 쉽게 거래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해외선물 차세대HTS '영웅문 Global'에선 더 편리하고 빠른 주문체계와 투자에 꼭 필요한 투자 정보제공 기능들을 대폭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충분히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매수에서 매도로, 매도에서 매수로 한번에 포지션 교체가 가능한 포지션 전환 주문,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만기 전 손쉽게 롤오버 할 수 있는 롤오버 주문 등 더 강력해진 주문 툴을 제공하고, 복잡한 주문 절차를 한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가능토록 했다. 시간대별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차트의 흐름과 함께 보여주는 경제지표 차트를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상승·하락 원인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매매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대폭 강화했다. 송정덕 키움증권 리테일파생팀장은 "영웅문 Global은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4년 연속 1위를 만들어낸 키움증권의 영웅문4 HTS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해외선물은 물론 국내 야간선물 거래도 가능해 거래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새롭게 단장한 해외선물 차세대HTS '영웅문 Global'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들을 고객 평가단에게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평가단은 2월 22일까지 모집하며 현재 평가단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31 14:22:0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