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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리, '태국 부동산 투자설명회' 내달 15일 개최

태국 탑클래스 부동산 시행사인 산시리(SANSIRI)가 국내 20년차 마케팅 회사인 디지털다임과 함께 오는 2월 15일에 태국 아파트 투자 설명회를 강남구 역삼로 신한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태국 산시리 아파트에 이미 투자한 투자전문가가 직접 진행을 맡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국 부동산 시장 호황기에 따른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태국 경제 발전상황, 발전계획 및 수요와 입지 등 정확한 투자가치를 분석하여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물을 분석하여 부동산 구매, 임대관리, 추후 투자금 회수에 대해 안내하고 신한은행을 통해 해외 부동산 취득신고 및 송금에 대한 안내 등 태국 부동산 투자의 A부터 Z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 예정인 3월 태국 부동산 답사투어는 현지 산시리 직원과 함께하는 답사투어로, 현지의 생생한 시장현황과 견해를 직접 보고 들으며 효과적인 투자결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다임 측은 "태국 내 탑클래스 시행사 산시리와 이미 20회 이상 해외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도 차별화된 맞춤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라고전했다. 본 설명회는 디투하우스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19-02-01 10:00:57 최성재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익 2061억원…전년比 339%↑

삼성엔지니어링은 2018년 연간 매출 5조 4798억원, 영업이익 2061억원, 순이익 70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9.5% 증가했고 순이익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 6079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6.9%, 729.0%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2017년부터 이어진 수주 호조세가 기반이 됐다. 2017년 이후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됨에 따라 화공부문의 이익이 개선됐고 산업환경부문에서의 안정적 수익구조가 뒷받침되면서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뤘다. 2018년 신규수주는 전년보다 8% 증가한 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전통적 강세 시장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주요 수주로는 UAE CF(Crude Flexibility) 정유 프로젝트, 베트남 롱손(Long Son) 석유화학 프로젝트, 태국 타이오일(Thai Oil) 정유 프로젝트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도 2017년 10조3000억원에서 13조7000억원으로 증가, 2.5년치(2018년 매출 기준)의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선별적 수주전략을 이어가고 안정적 이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경영전망공시를 통해 수주 6조6000억원, 매출 6조20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외형확대보다는 체질개선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신기술·신공법의 적용과 모듈화·자동화 등을 통한 사업수행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1 09:37: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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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선정' 지방 중기청이 주관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우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도 '백년가게'를 선정,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시작한 중기부는 지금까지 81개 업체를 선정해 홍보 등을 지원했다. 이들 업체의 매출이 최대 30%가량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중기부는 덧붙였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백년가게 선정 방식을 기존의 전국 단위평가에서 지역 단위평가로 전환,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주관하도록 했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관의 추천도 병행한다. 도소매, 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 등을 갖고 성장세를 이어가는 소기업, 소상공인은 누구나 백년가게 선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가게' 인증 등을 통한 홍보 효과와 함께 금융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화, 협동조합화 등을 지원받고, 컨설팅 지원단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도 있다. 정부는 보증비율(100%), 보증료율(0.8% 고정)을 우대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경영안정자금) 금리도 0.4포인트 인하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와 전국 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19-02-01 09:3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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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럭셔리 사양 대거 추가

캐딜락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에 최고급 럭셔리 사양을 대거 추가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1일 출시했다. 에스컬레이드는 1999년 최초 출시 이후 4세대에 걸친 혁신적을 통해 시대·문화적 아이콘으로 글로벌 대형 SUV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웅장하면서 품격 있는 디자인과 압도적인 크기에 걸맞은 여유로운 주행성능, 다양한 안전기능 및 럭셔리 편의장비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캐딜락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에스컬레이드만의 대담한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캐딜락의 크레스트(엠블럼)를 품은 전면 그릴에는 세밀하게 가공된 크롬 라인이 더해진 플래티넘 전용 디자인이 적용되어 캐딜락의 상징과도 같은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곧게 뻗은 리어램프가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측면 도어 실에는 플래티넘의 위상을 보여주는 특별한 조명으로 고급감을 더함과 동시에 1열, 혹은 2열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내려오는 크롬 재질의 '전동식 사이드스텝'은 탑승자를 에스코트함으로써 편의성은 물론, 프레스티지 SUV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시켰다. 또한 5180mm의 전장과 1900mm의 전고, 2045mm의 전폭을 통해 거대한 차체를 완성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지탱하는 22인치 휠은 촘촘히 구성된 크롬 라인이 더해져 플래티넘 전용으로 제작되어 심미적 존재감을 높임과 동시에 견고함을 강화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에는 탑승자 전원을 배려해 진정한 럭셔리 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다. 기존 2열 중앙에 위치한 한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뒷좌석 탑승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앞좌석 헤드레스트에 디스플레이 패널이 추가됨으로써 총 3개의 스크린을 통해 탑승자 각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각 스크린마다 별도의 DVD(Blue-ray 지원)플레이 기능 및 USB, SD, RCA 포트를 통해 개인 미디어 기기와의 호환성을 극대화해 장거리 운전 시에도 더욱 즐거운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풍부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캐딜락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10단 자동 변속기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변속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완성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도산대로에 위치한 캐딜락의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과 전국 캐딜락 전시장을 통해 감상 및 상담이 가능하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1억3817만원(VAT 포함) 이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캐딜락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된 SUV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독보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SUV' 의 정수를 담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기존 에스컬레이드의 존재감을 넘어 그 자체의 가치와 고객의 품격을 높여주는 진정한 '럭셔리'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2019-02-01 09:22: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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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프리미엄 중형 SUV '올 뉴 QX50' 사전계약 실시

인피니티코리아가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QX50'의 사전 계약을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2월 20일이다. 1일 인피니티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QX50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세이프티 쉴드'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VC-터보 엔진은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절해 고성능을 위한 8:1의 압축비부터 고효율을 위한 14:1 압축비까지 구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m의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최고 10.3㎞/L의 효율적인 연비(에센셜 트림 기준, 복합 연비 수치)를 갖췄다. 올 뉴 QX50은 '강렬한 우아함'이라는 인피니티 디자인 철학이 충실히 반영된 외관과 장인의 예술적 손길이 담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실내에 사용되는 목재와 가죽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보다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했으며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및 울트라 스웨이드 등 상위 세그먼트 수준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대폭 활용해 뛰어난 감성 품질을 완성했다. 여기에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무중력 시트는 히팅·쿨링, 메모리 및 럼버 서포트 기능까지 갖춰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은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렁크 역시 기본 880리터에서 최대 1772리터까지 확장됐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go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오토 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국내에는 2.0 VC-터보 에센셜, 2.0 VC-터보 센서리 AWD, 2.0 VC-터보 오토그래프 AWD의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각 에센셜 5190만원, 센서리 AWD 5830만원, 오토그래프 AWD 6330만원이다.

2019-02-01 09:16: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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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차량관리 필수…불스원 셀프 점검 팁 공개

설 연휴 장거리 운전을 앞둔 귀성객들이 차량관리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불스원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남녀 운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실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30%가 별도의 차량 점검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약 90%가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이 필요하다고 답한데 반해, 실제 차량 점검을 실시하는 운전자는 약 70%에 그쳤다.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은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택이나 타협 없이 모든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약 60%가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는데 반해, 직접(셀프) 점검한다는 응답자는 절반 수준인 약 30%로 나타났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검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엔진오일 게이지 및 오일 상태(83.9%)'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80.7%)'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으며, '냉각수(57.8%)', '워셔액/와이퍼(56.3%)', '배터리(50.5%)' 등이 뒤를 이었다. 장거리 주행 시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정비소를 방문해 전문가의 점검과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제조사를 중심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향 전 정비소에 방문할 여유가 없다면 운전자가 직접 점검할 수도 있다. 엔진오일 상태 체크 및 엔진 컨디션 관리, 타이어 및 와이퍼, 냉각수 점검 등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필수 점검은 누구나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안전한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귀찮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차량을 점검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동차 보닛을 열면 엔진에 부착된 딥스틱(점검 쇠막대)에 있는 적정 눈금과 스틱에 묻은 오일의 색을 통해 남아있는 오일의 양과 상태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시동을 끄고 5~10분 후 보닛을 열고 딥스틱을 꺼낸다. 딥스틱 눈금의 F(Full)와 L(Low) 사이에 엔진오일이 묻으면 정상, L보다 낮은 경우에는 오일을 직접 보충한다. 딥스틱에 묻은 엔진오일의 색이 검거나 탁하게 변했다면 정비소를 방문해 신유로 교환한다. 보다 효과적인 엔진 관리를 위해서는 엔진오일 체크와 더불어, 초기 시동 시 오일 윤활 작용 및 엔진 내벽 보호를 위해 엔진코팅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평소 엔진세정제를 사용해 연비 저하, 차량 떨림, 출력 감소, 노킹 발생, 배기가스 증가 등 엔진의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엔진 때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 마모와 냉각수 점검도 간편하다. 타이어 마모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는 것이다. 타이어 그루브 홈에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끼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으면 정상, 반면에 감투가 절반 이상 보이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에서는 무료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이 가능하니, 출발 전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냉각수는 말 그대로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물이다. 냉각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엔진이 부식되거나 오염될 수 있다. 냉각수를 점검할 때는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시동을 끄고 엔진을 충분히 식힌 상태에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이후 보닛을 열고 보조 탱크 옆 냉각수 게이지가 MAX(최대)~MIN(최소)사이에 있으면 정상 범위이며, 캡을 열어 냉각수가 잘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고 MIN보다 적을 경우 보충한다. 와이퍼는 교체할 시기가 되면 특정한 신호를 보내게 되므로 이를 잘 살피는 것이 기본이다.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 줄이 생기거나, 와이퍼가 지나갈 때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진동이 느껴진다거나, 물자국이 계속 생긴다면 바로 와이퍼를 교체해야 한다. 겨울철 눈 예보가 있는 날에는 와이퍼를 미리 세워 두면 어는 것을 방지하고 와이퍼 날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로 인해 와이퍼의 고무 블레이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니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워셔액은 보닛을 연 다음 엔진룸 속 파란색 워셔액 주입구를 연 후 가득 주입하면 되고, 겨울철에는 어는점이 낮은 겨울용 워셔액을 사용해야 한다. 워셔액 주입 후에는 내기순환모드에서 워셔액을 분사해본 다음 1~2분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은데 반해, 아직도 다수의 운전자들이 차량 점검을 진행하지 않는 점은 안타깝다"며 "간단한 자가 점검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차량 점검을 실시하여 즐겁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1 09:1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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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카드 승인금액, 5일 늘어난 추석연휴로 8.9%↑

지난 2017년과 2018년 추석연휴 기간의 시점차이로 소비밀접업종의 영업일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4분기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다. 31일 여신금융협회의 '2018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을 보면 전체 카드 승인금액과 건수는 각각 209조8000억원과 51억4000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11.9% 증가했다. 여신협회는 지난 2017년 추석연휴가 10월부터 시작했던 것에 대비해 지난해 추석연휴는 9월부터 시작해 도·소매 업종 등 영업일수가 58일에서 63일로 5일 늘어난 것이 소비 증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도·소매 업종의 승인금액은 99조170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91조5900억원보다 7조5800억원(8.3%) 증가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등 다양한 해외 할인행사에 대응해 국내 기업 자체 할인행사가 강화된 점도 증가세를 이끌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20조66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4% 증가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5% → 3.5%)와 유류세 인하(15%) 등 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으로 인한 자동차 구매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0~11월 승용차 판매액과 대수는 8조5314억원, 48만3493대로 지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7%, 8.2% 증가했다. 신용카드를 통한 초·중등학교의 학부모부담 교육비 납부로 교육서비스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이 늘어난 점도 증가세를 이끌었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초·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광주 및 경북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작해 2019년에 전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교육서비스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2조9600억원에서 3조76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9% 늘었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가전제품과 물품 등을 포함한 구매 수요도 증가해 지난해 10~11월 가전제품 판매액은 42조50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늘었다. 4분기 개인카드 승인금액과 건수는 각각 172조2000억원과 48억20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11.8% 증가하고 법인카드 승인금액과 건수 또한 각각 37조8000억원과 3억2000만건으로 5.1%, 12.8% 늘었다.

2019-02-01 09:01: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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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 실시

BMW코리아가 오는 3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BMW코리아는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7년 만에 풀 체인지(완전변경)된 뉴 3시리즈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와 동시에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시리즈는 1975년 출시 이후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부문에서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정립해 온 BMW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전 세계에서 이미 1550만 대 이상 판매된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옵션을 장착했다"며 "BMW가 지닌 전통적인 주행 특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되며,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젤 모델인 뉴 320d는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이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BMW 뉴 3시리즈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76㎜ 길어진 4709㎜, 전폭은 16㎜가 늘어난 1827㎜, 전고는 6㎜ 높인 1435㎜, 휠베이스는 41㎜ 더 길어진 2851㎜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5320만원)과 M 스포츠 패키지(5620만원), 럭셔리(5620만원) 등 3가지 트림으로 구분된다. 뉴 330i는 럭셔리(6020만원)와 M 스포츠 패키지(6220만원)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이 56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920만원이며 330i xDrive 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6510만원이다.

2019-02-01 08:5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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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주신라호텔과 손잡고 전기차 성능 편의성 체험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와 제주신라호텔이 이달 1일부터 향후 1년 동안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기차의 우수한 성능과 편리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코나 일렉트릭 5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의 총 10대로 운영되며 추후 차량 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과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제주신라호텔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제주도 지역 렌트카사인 '제주렌트카'와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딜카'의 제휴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딜카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배차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자유롭고 편리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와 제주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방문한 고객 분들께 친환경차인 전기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클린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1 08:59: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