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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제주도 주요 관광지 바코드 결제 서비스

KB국민카드가 제주 여행 전문업체인 '제주 모바일'과 함께 제주도 내 250여 개 관광지, 체험상품, 호텔 및 음식점 이용권을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코드로 결제해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리브 메이트(Liiv Mate) 제주 관광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주도 관광지 이용권을 사전에 구매하는 번거로움 또는 예매한 티켓의 취소 부담 없이 현지에서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 메이트 바코드 결제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구매하고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바코드 결제로 구매 가능한 상품은 ▲소인국테마파크, 제주민속촌 등 관광지 입장권 70여개 ▲마라도잠수함, 제트보트 등 체험상품 70여개 ▲호텔 뷔페 등 음식점 60여개 ▲공연·스파·테라피 관련 상품 40여개 등 총 250여개다. 상품별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리브 메이트 내 제주 관광지 할인 서비스 가맹점 보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카드 결제의 편의성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카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31 14:13: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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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맘 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롯데, '맘 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엄마, 아빠가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든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여성가족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맘(mom)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을 3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비롯해 수상팀들과 롯데그룹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올 해 1월 11일까지 행복한 가족을 위한 '아빠의 작은 변화', 걱정 없는 육아를 위한 '사회의 작은 변화' 등 두 개 주제로 '맘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사업기획서, 영상, 포스터, 웹툰 등 참가자가 원하는 형태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해 총 1300여 팀이 참가했다. 32: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1차 서류심사(1월 15일),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1월 19일)을 거쳐 1월 23일 대망의 대상 3팀을 비롯한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6팀, 장려상 18팀 등 총 41개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 아이들을 회사로 초대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사내 공유 주방', ▲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을 통해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영유아 육아가정 문화생활 지원사업', ▲ 육아에 서툰 아빠를 위한 'Every Daddy를 위한 육아 에너지 충전사업'이다. 총 8000만원의 상금 중 대상 3팀에게는 각 500만원과 상장이, 최우수상 4팀에게 각 300만원과 상장이 지급되며(우수상 각 2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시상식 당일 대상 3개 팀이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펼쳐 현장 투표를 진행해 추가로 '베스트 아이디어상'을 선정해 상패와 100만원의 추가 상금도 수여했다. 특히, 롯데유통사업부문은 대상 수상 아이디어를 포함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인 아이디어들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의견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실제 실행할 방침이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롯데의 가족친화경영은 가정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터전이자 행복의 출발점임을 인식하는 데에서 출발한다"라며, "이번 아이디어 시상식이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엄마, 아빠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남성육아휴직을 비롯해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우리나라 미래 동력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와 롯데유통사의 잠재 고객인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 공모전 등을 통한 새롭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2019-01-31 14:09: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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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도네시아에 '원관 생산 플랜트' 수출…"향후 미국·유럽 등 거점 확대할 것"

한화가 인도네시아에 원관 생산 플랜트를 수출한다. 한화는 인도네시아 수방(Subang)에 위치한 현지 국영 화약업체 다하나 공장에서 '원관 생산 플랜트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홍건 한화 화약사업본부장, 하리 삼푸루노(Harry Sampruno) 인니 국영기업부 차관, 다하나 부디 안토노(Budi Antono)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원관은 산업용 화약 시장에서 사용되는 화공품 중 하나로 화약을 기폭시키는 뇌관의 주요 구성품이다. 원관에 점화장치를 달면 뇌관이 완성된다. 한화는 이달부터 36개월간 단계적으로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공급 완료 후에는 유지보수 관련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 안정적으로 제품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원관 생산을 위한 원료와 부자재 공급 계약도 동시에 체결함으로써 두 계약의 총 매출 규모는 약 16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앞서 한화는 지난 2012년 11월 다하나와 처음으로 '비전기뇌관' 공급 계약 체결 후 지속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현지 시장에 공급해왔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생산 설비 수출은 지난 7년간 인도네시아 시장으로부한화의 친환경 고효율의 품질을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이같은 성과가 모여 현재 인도네시아 비전기뇌관 시장을 주도 하며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러한 전략에 맞춰 2019년을 해외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사업 확대에 더욱 전념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한화의 각종 산업용 화약 및 화공품류는 현지에서 우수 품질력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발파 후 발생하는 후(後)가스 발생률은 경쟁사 제품 대비 낮고 발파 효율이 높아 인도네시아,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현지에서 차별화된 친환경 고효율 화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는 산업용 화약 뿐만 아니라 자체개발한 전자뇌관도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뇌관은 최첨단 전자칩에 의해 제어되는 뇌관으로 기존 전기·비전기 뇌관에 비해 초시정밀도가 우수, 발파로 발생되는 진동 및 소음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 여기에 파쇄입도 개선, 다중 및 대량 발파 등이 가능해 굴착(발파) 작업 효율성 개선 및 공사 원가 절감 등에 효과가 있다. 이러한 특성들로 최근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전자뇌관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향후 한화는 광업이 발달한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시장 진입을 적극 타진하고 시험발파 등을 통해 제품의 효율성을 입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과 인지도를 제고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규 시장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홍건 화약사업본부장은 "현재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화의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미국, 남아공, 유럽 등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세계적인 마이닝 서비스(Mining Services)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07: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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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 1기 모집

NH농협은행은 오는 3월 8일까지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에 참여할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초기자본 투자연계와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이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기본 6개월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외부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한 특별 육성 프로그램 및 시드투자까지 지원받는 A(엑셀러레이팅)트랙과 스타트업의 팀 빌딩 및 성장을 위한 입주프로그램을 지원받는 B(business incubation)트랙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기업은 향후 성과에 따라 입주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들이 온전히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홍보, 법률, 재무, 투자 등의 필요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 기업들은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입주해 농협은행 디지털부서와 같은 공간에 근무하며, 더욱 기민한 협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펀드 조성, 창업생태계 확대 등 혁신기술 기반 기업과 상생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에 대한 모집 설명회는 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31 14:05: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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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완구 대목' 롯데마트,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명절은 완구 대목' 롯데마트,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롯데마트가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Happy Toysrus Day)'를 진행해 남아/여아완구 등 인기 완구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는 롯데마트가 연중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행사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설 연휴를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하는 것은 명절 기간 동안 완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지난 3년간 월별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매년 12월(크리스마스), 5월 어린이날을 제외하면 설과 추석 명절이 포함된 월이 가장 높은 매출 구성비를 보였다. 매출 구성비는 명절 기간에 오랜만에 만난 조부모 등 가족, 친척들이 아이들을 위한 완구 선물들을 구매하는 것과 어른들에게 받은 용돈(세뱃돈)으로 완구를 직접 구매하는 아동들의 수요도 발생하는 것도 높은 매출 구성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는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에서 다양한 인기완구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인기 로봇 완구들을 선보여 '헬로카봇 삼총사 폰'을 2만9800원에, '헬로카봇 극장판 티라이오'를 12만4800원에, '다이노코어 에볼루션2 얼티밋 킹 다이노'를 8만33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아 완구 상품들도 준비해 '실바니안 패밀리 2778 초콜릿 토끼의 이층집'을 3만1300원에, '영실업 시크릿 화장가방'을 6만4800원에, '콩순이 알록달록 아이스크림 가게'를 3만94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어른들에게도 인기 많은 키덜트 상품들도 준비했다. '레고 포르쉐 911 RSR'을 23만9900원에, '해리포터 호그와트 그레이트홀'을 11만9900원에, '닌텐도 스위치(네온블루/네온레드'를 33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장지황 토이프렌즈 팀장은 "명절 기간은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은 최대 완구 대목이기에 이번 설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구매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 계획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0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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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4분기 영업이익 20.4%↑…사업 안정 본격화 (종합)

SK네트웍스가 4분기 쏠쏠한 사업 성적표를 받았다. 단, 연간 기준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552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0억5200만원이다. 매출로는 전년 대비 1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4%나 증가하면서 실속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매출액은 예상됐던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치인 400억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과 Most(직영주유소 기반 사업) 등 기존 사업 이익이 안정화됐고, SK매직과 렌터카 사업 등이 성과를 내면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SK매직 광고기 부담 해소도 이익 개선 이유로 들었다. 실제로 SK매직은 생활환경가전 렌탈 계정을 150만개 넘게 유치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렌터카 사업도 온라인 공매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고, 휴대전화 유통과 주유소 운영 사업도 효과적인 비용관리로 이익을 늘렸다. SK네트웍스는 4분기 실적을 매출 하락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며, 올해에는 이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안정과 미래 핵심사업 성장에 균형을 맞춰 성과 폭을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단 연간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8%가 떨어진 13조9926억3300만원,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1381억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유가하락으로 매출 감소 원인을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따른 상사부문 실적 감소가 컸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좋았던 만큼 올해 전망도 밝은 편이다. SK네트웍스는 올 초 AJ렌터카와 합병을 마무리한 바 있다. 올해에는 SK매직 경쟁력 강화와 SK렌터카·AJ렌터카의 시너지를 활용한 '홈케어'와 '모빌리티'중심 미래 성장을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입 구조가 다각화된 만큼 불안정성이 커진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재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때"라며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 고객,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04: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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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창립50주년…'고속도로 10대 뉴스' 선정 이벤트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고속도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속도로 10대 뉴스 선정 이벤트는 공사 창립 50주년 기념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홍보 포스터 QR코드, 한국도로공사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50주년 기념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 등에 접속하면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1차 선정한 30대 사건들의 목록이 있으며, 이 중에서 1인당 최대 10개 사건을 선택할 수 있다. 30대 사건들은 '한강의 기적을 이끈 경부고속도로 개통(1970년 7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근간이 된 7×9 고속도로 건설계획 수립(1992년 9월)', '무정차 통행료 납부시스템 하이패스 구축(2007년 12월)', '도로공사의 김천 혁신도시 시대 개막(2014년 11월)' 등 한국도로공사 및 고속도로의 50년 역사와 관련한 내용들이다. 설문조사는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국민 중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밖에도 다양한 창립 50주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전 기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설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을 시작으로 헌혈, 무료급식소 배식 도움, 휴게소 대표음식 나눔, 차량 무상점검, 환경정비 등에 나선다. 고속도로 건설 초기에 찍힌 사진 속 인물을 찾는 '이 사람을 찾습니다.' 행사도 2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고속도로 건설초기 사진을 전시하며 사진 속 인물을 수소문해 찾는 행사로, 당시 인물을 찾으면 본사로 초청해 기념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마음 음악회, 혁신도시 어울림 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969년 2월 15일 한국도로공사법에 의거 설립됐다. 개통 당시 23.4km에 불과하던 경인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현재는 고속도로 30개 노선 4151km를 관리하고 있다.

2019-01-31 13:58: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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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청년 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추진

-청년 부채 해결을 위해 한국장학재단·KCB·크레파스와 MOU 체결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한국장학재단, 코리아크레딧뷰로, 크레파스솔루션과 함께 '청년 부채 토탈 케어(Total Care)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취업 후에도 학자금대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활비 및 신용관리 프로그램 지원, 직업역량 강화연수 등을 통해 부채 탈출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주는 방식이 아닌 청년들 스스로 부채 탈출을 할 수 있도록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은 학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월급여 170만원 이하의 저임금 취업 청년 중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청년 3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청년 희망 지원금(생활비 지원), 신용 등업 축하금(신용등급 상승 시 지원), 직업역량강화 지원금(자격증취득, 교육 수료 시 지원), 종합신용관리플러스(신용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총 1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22만원 규모다. 또 신한금융은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지원사업과 청년취업두드림, 사회적기업 취업지원 등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다양한 취업·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3월까지 사업수행기관 선정 및 대상자 모집·선발을 완료하고, 4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청년 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성과분석을 통해 지원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선발인원을 1000여 명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학자금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청년 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해 현실의 벽을 넘고 내일의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사회의 사회가치, 미래가치, 경제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3:57: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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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 비빔면' 연간 판매량 1억개 달성

팔도, '팔도 비빔면' 연간 판매량 1억개 달성 팔도 비빔면(이하 비빔면)이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달성했다. 팔도는 '비빔면'이 지난해 제품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수치다. 팔도는 '비빔면'의 꾸준한 성장 비결로 압도적 액상스프 제조 기술력과 높은 가성비를 꼽는다. 부담 없는 가격에 입 맛 돋우는 새콤, 달콤, 매콤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다. '만능 비빔장', '비빔밥'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며 35년간 유지해 온 브랜드의 힘도 크게 작용했다. 아울러 봄, 겨울철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한정판 마케팅도 주효했다. 대표적 제품으로 지난해 내놓은 '봄꽃 비빔면'과 '윈터 에디션'이 있다. 각각 꽃 모양의 어묵과 우동 국물 스프를 동봉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두 제품 모두 SNS 등을 통한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완판 됐다. ,200만개 가량 팔리던 '비빔면'은 지난해 같은 기간 3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65% 가까이 성장했다. 팔도는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참신한 제품을 출시하며 '비빔면'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비빔면'은 뜨거운 국물 라면 위주의 국내 시장에서 계절면 분야를 개척한 상징적 제품이다"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통해 '계절면=비빔면'이란 인식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계절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93억에서 2017년 1148억으로 44%가량 커지며 급등세에 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정통 비빔라면 시장도 같은 기간 33% 이상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의 신제품 출시와 소비자 수요 증가로 지난해 시장 규모가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01-31 13:45: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