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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익 5495억원…전년比 25%↓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익 5495억원…전년比 25%↓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6조 782억 원의 매출과 549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 증가한 1조 3976억 원,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16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혁신 상품 개발, 고객 경험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라는 핵심 전략을 중점 추진했다. '설화수 설린 라인', '라네즈 크림 스킨',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이니스프리 비자 시카 밤', '에뛰드 미니 투 매치'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했고,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헤라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객 체험 공간을 확대했다. 또 중동, 호주, 인도, 필리핀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시장도 다각화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년 대비 10%의 매출 성장과 24%의 영업이익 증가를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새로운 의지를 다진 바 있다.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이 각각의 전문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초격차 혁신 상품 개발을 통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옴니 채널 기반의 고객경험 고도화, 디지털을 활용한 전방위적인 고객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슬리핑 뷰티', '맞춤형 화장품'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면세와 e커머스 등 성장하는 유통 채널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국내 뷰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중국에서는 설화수를 필두로 럭셔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중국 내 3~4선 도시 진출도 가속화한다. 성장 가속도가 붙은 북미 시장에서는 라네즈, 이니스프리, 마몽드 등 기존 진출 브랜드가 매장을 확대하고, 프리메라 등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다. 또 에뛰드가 인도 시장에 새롭게 런칭하고, 러시아 시장 신규 진출 및 유럽, 중동, 호주 시장 확대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01-31 15:24: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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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봉사상 신설…사회공헌분야 외부단체 첫 포상

포스코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기업시민봉사상'을 신설했다. 포스코는 사내는 물론 그룹사, 협력사, 외부 사회공헌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여도, 임직원 자발적 참여, 재능봉사 활성화 및 1%나눔 참여 정도 등을 사내·외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매년 선발해 발표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사회공헌 분야에서 외부 단체를 포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기업시민봉사상 첫 시상식에서는 포항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기쁨의 복지재단'을 비롯해 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 광양제철소 반딧불전기재능봉사단, 그룹사 엔투비 봉사단, 해외법인 POSCO-Mexico의 POSAMI 봉사단, 협력사 유니테크 봉사단 등 총 6개 단체가 표창과 상금 총 3500만원을 수상했다. 기쁨의 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포항제철소의 지역 사회공헌 파트너로 참여해왔다. 지난해에는 포항지역 아동·청소년 돌봄과 다문화가정의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및 독거노인 지원 등에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 사회공헌 분야 외부단체 첫 수상자가 됐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그룹 운영회의를 통해 기업시민의 개념과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이 기존의 경제주체 역할에 더해 사회 이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활동'이라는 포스코 기업 시민 활동의 정의가 내려졌다. 업무 수행과 의사결정 등 그룹의 모든 경영활동이 기업시민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되기도 했다. 포스코는 빠른 시간 내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업시민 관련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직원들의 활동방향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9-01-31 15:2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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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총수, 설 연휴 '경영 과제' 고심할 듯

설 연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은 대부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적한 경영 과제를 풀기 위한 해법 마련에 골몰할 것으로 보인다. 연초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논의한 규제안과 불경기 악재 대비 등 해소해야 할 현안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설 연휴 동안 반도체 사업과 미래 먹거리 등 경영 구상에 몰두할 전망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2018년 연간 매출액이 243조77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1.75%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이 부회장은 전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과의 간담회에서 "위기는 항상 있지만 이유를 밖에서 찾기보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반드시 헤쳐나가겠다"며 "특히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일자리 창출은 우리 책임인 만큼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2월 초 반도체 공장이 있는 중국 시안으로 출장을 예정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와병중인 이건희 회장을 찾을지 여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도 자택에 있으면서 수소전기차 설계와 '광주형 일자리' 경영 등 현안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최근 정부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수소경제 활성화' 등 부분에서 주요 파트너로 자리했다. 이 때문에 정 부회장의 보폭도 더욱 넓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총 7조6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특히 현대차의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량' 개발과 '광주형 일자리' 구축은 국내외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지혜를 모아달라"며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차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태원 SK 회장도 특별한 일정 없이 자택에서 5대 중점 육성 분야에 대해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의 5대 주요 육성 분야는 ▲반도체·소재 ▲에너지 신산업 ▲헬스케어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모빌리티 등으로 정부 규제와 접점이 가장 맞닿아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청와대 기업인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에게 ▲혁신성장을 위한 실패에 대한 용납 ▲혁신성장 산업화 비용에 대한 정부의 환경 지원 ▲혁신성장을 위한 최고 인력의 접근 등 3가지를 요구한 바 있다. 또 최 회장의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도 과제로 남아있다. 최 회장은 이날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법이 (입법 절차) 진행이 안 되고 있다"는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구광모 LG 회장도 자택에서 주요 현안을 챙기면서 미래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경영 2년 차인 구 회장은 주력 사업군인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란 게 업계 설명이다. 구 회장은 최근 그룹 방향성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LG는 지속적인 혁신 방안 구상과 함께 자동차 전지·부품, OLED, 5G, 로봇 등 성장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9-01-31 15:11:5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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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3세대 신형 SUV 카이엔 국내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완전변경(풀체인지)된 3세데 모델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카이엔을 3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911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하는 신형 카이엔은 시각적으로 크게 개선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터보 엔진,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광범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 제어 콘셉트를 통해 스포티한 매력과 편안함을 강화했다. 신형 카이엔은 6기통 3리터 터보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40마력(250kW), 최대 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한 경우 5.9초)이며 최대 속도는 245km/h다. 새롭게 적용된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는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전장은 4925mm, 전폭은 1985mm(미러 제외)이며 트렁크 공간은 기존 모델 대비 100리터 증가한 770리터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180만원이다 한편 카이엔은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후 76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누적 판매량 총 8290대를 기록했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신형 카이엔은 SUV임에도 불구하고 포르쉐 스포츠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우아하며 스포티하다"며 "신형 카이엔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 모델 라인업을 점차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4:59:56 정연우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전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근로복지공단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 촉진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전시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 소재의 노동자를 사용하지 않는 1인 자영업자가 올해 1월 이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할 경우 고용보험료의 30%를 대전시에서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노동자를 사용하지 않는 1인 자영업자나 50인 미만의 노동자를 사용하는 사업주가 공단의 승인을 받아 보험에 가입하면 직업훈련을 받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는 등 고용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다. 공단은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수행하고 있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을 함께 신청하면 대상이 되는 자영업자는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보험 기준보수 1~2등급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료의 50%를 2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제도를 활용해 1인 자영업자와 소규모 사업주도 사회안전망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적극 홍보하고 협업사업의 확산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56:4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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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직후 쇼핑 특수 선점한다

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직후 쇼핑 특수 선점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설 연휴 직후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앞세워 쇼핑 특수 선점에 나선다. 명절 연휴 직후는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릴 정도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급격히 늘어난다.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상품권 등을 소비하려는 고객과 명절 준비로 고생한 아내 또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사려는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보이며 명절 이후 첫 주는 '황금쇼핑 주'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 설 이후는 신학기를 앞둔 고객들과 봄 신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백화점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는 기간으로 패션과 잡화, 스포츠 장르 등 전 장르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 이후 내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POST 설' 행사를 선보이며 연휴 직후 소비 특수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새학기 슈퍼위크 행사'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신학기와 개강일에 맞춰 트렌디한 백팩과 단독 스니커즈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 특히 행사 기간 중 8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행사장, 1일부터 17일까지는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경기점, 의정부점, 충청점 이벤트홀에서 뉴발란스, 데상트, 휠라, 아식스, 잔스포츠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총출동해 차별화 된 새학기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고생한 '우리 아내'를 위한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모피&코트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하는 것. 진도모피, 동우모피 디에스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 브랜드가 대거 참여, 최대 6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블랙 재킷, 동우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케티랭 조끼 등이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본점 4층 행사장에서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데미안/아이잗바바 특가전이 열린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4일, 5일 양일간 하남점을 제외한 전점이 휴점한다.(* 본점 2/5, 2/6 휴점)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백화점 하남점의 경우 설 당일 5일 하루만 휴점하고, 6일은 정상 영업한다.

2019-01-31 14:51: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