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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활력비타민 비타민B·C로 극복하세요"

"명절증후군, 활력비타민 비타민B·C로 극복하세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2월 4일)이 지났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지만 미세먼지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호흡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입춘은 새해를 알리는 설 연휴와 겹쳐있어 설 명절 장시간 운전, 명절 가사노동 등으로 피로가 극에 달할 수밖에 없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환절기 건강과 명절증후군이 걱정이라면 비타민B와 비타민C의 섭취가 해답이 될 수 있다. 비타민B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으로 활력비타민이라고 불린다.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와 명절증후군 극복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는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무부형제 비타민인 '파이토 B컴플렉스C'를 추천했다. 비타민하우스의 20년 노하우로 완성된 '파이토 B컴플렉스C'는 11가지 프리미엄 비타민, 미네랄을 원료로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비타민B군 7종과 인디안구스베리에서 추출한 비타민C, 미네랄인 아연, 셀렌, 크롬 3종의 기능성을 담은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영양소가 아닌 것들은 모두 빼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화학부형제를 빼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해왔다. 정제를 만들 때 화학부형제를 써야 한다는 기존 상식을 깨고, 화학부형제 없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제품에 적용해 해당 제품들을 출시했다. 정제과정에 필요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같은 화학적 공정을 거친 부형제는 완전 배제하고 치커리뿌리 추출분말(식이섬유)과 전지분유, 알파쌀분말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는 "더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정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안심 제품으로 상품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하우스의 화학부형제 0% 비타민 '파이토'는 온라인 VH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2-05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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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설 명절 맞아 '체험형 이벤트' 선봬

유통업계, 설 명절 맞아 '체험형 이벤트' 선봬 설 명절이 시작됐다. 최근에는 명절에 고향으로 내려가기보다 도심에서 자신의 일정에 따라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 설 연휴 대목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이색 이벤트 등을 준비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짧지만 긴 5일 연휴 기간 동안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유통업계는 다채로운 쇼핑, 문화행사를 준비해 도심 나들이족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도심 몰링족을 위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즈앤키즈'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보호자 1인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임스퀘어 내 패션 및 뷰티 브랜드들도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패션 라인은 아웃도어부터 여성복, 남성복, 영캐주얼 등 폭넓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스페이스와 디스커버리는 금액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쉬즈미스, 리스트, 웰메이드 등 여성·남성복 브랜드는 기존보다 큰 할인율로 고객들을 맞는다. 온더보더,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등 식음브랜드에서도 연휴를 맞아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연휴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정상영업을 실시하며 설날 당일인 2월 4일에만 오후 1시에 오픈한다. 여의도 IFC몰이 황금돼지해 설을 맞아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복(福) 받아야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까운 도심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옥 컨셉의 포토존과 전통놀이 대회,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6일까지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두루마기, 도포, 퓨전 한복 등이 비치된 포토존을 운영한다. 5일까지는 전문가가 직접 가훈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부스와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설맞이 기프트존이 운영된다. IFC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설맞이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IFC몰 공식계정을 팔로우하고 한옥 포토존 인증샷 또는 반려견의 사진을 필수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스타필드가 2019 기해년(己亥年) 설날을 맞아 '흥(興)'을 돋우는 전통 민속놀이와 '복(福)'을 기원하는 대형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을 스타필드 전 점에서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다. 스타필드 전점(하남/코엑스몰/고양)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9년 설날 맞이 행사는 본격 설 명절 연휴인 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3일에는 코엑스몰에서 진행했으며, 4일에는 고양점, 5일에는 하남점에서 일 2회씩(14시/17시) 회당 30분씩 실시한다. 업계 관계자는 "무조건 고향을 찾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명절 풍속도가 많이 달라진 만큼 '연휴 몰링족'이라는 신조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과 쇼핑, 식음까지 마련된 타임스퀘어에서 풍요로운 설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05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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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메이크업 '퀵 뷰티템'으로 해결하자!

귀경길 메이크업 '퀵 뷰티템'으로 해결하자! 장시간 이동에 도움을 줄 귀경·귀성길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가장 고민되는 메이크업을 해결해줄 '퀵(Quick) 뷰티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 ◆ 바르기만 하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완성 이른 새벽 출발을 앞두고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장시간 이동하는 차 안에 오래 있다보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어느새 화장은 지워져 피부가 칙칙해보인다. 이럴 땐 여러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 대신 피부는 촉촉하게 지켜주면서 화사한 피부톤 연출까지 한번에 가능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스킨 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촉촉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준다.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주고,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의 제형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핑크빛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해 장시간 귀성길에도 무너짐없이 타고난 듯 좋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 한 번에 건조한 입술 보습과 생기까지 귀성길 간식의 재미를 즐기다보면 립 컬러는 지워지고, 건조한 차 안의 공기때문에 입술은 더 마르고 갈라지기 쉽다. 이미 건조해진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게 되면 발색이 잘 안되는 것은 물론 각질까지 부각되므로, 립밤 기능이 함유된 립 메이크업 제품을 활용해 이동 중 틈틈히 보습을 부여하고 생기까지 한 번에 챙기는 것이 좋다. 라네즈의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은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담긴 베리 성분이 함유돼 건조한 입술의 각질을 진정시키고 매끈하고 탱글한 입술로 가꾸어주는 틴티드 립밤이다. 깊은 보습을 지켜주는 라네즈만의 모이스처 랩 기술로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을 지켜준다. 각자의 입술에 맞춰 발색되는 스마트 틴팅 기술로 원래 생기 있는 입술인 듯 자연스럽고 화사한 입술을 선사한다. 풍부한 보습감의 쉐어버터는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멜팅돼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 손쉬운 아이브로우 연출로 또렷한 인상 만들기 눈썹 모양은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부분으로 필수 메이크업 요소 중 하나다. 자신의 얼굴과 모발에 어우러지는 눈썹 모양은 깨끗한 이미지 연출은 물론 얼굴 형태까지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귀성길, 복잡한 아이 메이크업에 공들일 필요없이 아이브로우 하나로 빠르게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하고 깔끔한 인상을 완성해보자. 베네피트의 '풀프루프 브로우 파우더'는 풍성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눈썹 모양의 팬에 담긴 밝은 컬러와 어두운 컬러의 브로우 파우더가 삐뚤빼뚤한 모양의 눈썹을 손쉽게 원래 내 눈썹인 듯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다. 블렌딩 스펀지에 밝은 컬러를 묻혀 눈썹 앞머리부터 눈썹 산까지 쓸어주고, 어두운 컬러를 묻혀 눈썹 산부터 눈썹 끝까지 쓸어주면 된다. 12시간 동안 지속하는 벨벳 텍스처가 눈썹모와 피부 톤을 코팅하듯 채워주어 숱이 적은 눈썹도 풍성하게 변신시켜준다.

2019-02-05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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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아진 청약시장…규제 빗겨간 분양 '무풍지대' 눈길

9·13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수요자·투자자들이 비(非)규제 지역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 시장 규제에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다.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대책'(9·13 대책)에 따라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8년(의무거주기간 5년)으로 늘어났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시세대비 저렴하게 분양하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로또청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런 규제들로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시장에 냉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12월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8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14명이 청약에 나섰지만 일부 타입에서 미달을 기록했다. 규제 적용 전 같은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검단 호반베르디움'이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43건의 청약을 접수시키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된 것과는 다른 결과다. 반면 비규제지역의 분양 단지는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분양에 나섰던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는 용인시 수지구의 마지막 비규제 단지로 주목받았다. 12월 31일부로 수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그 전에 분양승인을 받은 단지에 관심이 쏠린 것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2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845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7.99대 1, 최고 11.89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곳곳에서 청약 및 전매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규제가 덜한 지역의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며 "특히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역시 조정대상지역으로의 추가 지정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그 인근의 비규제 단지가 반사효과를 누리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비규제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공급한다. 민간택지에 지어지는 만큼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다. 신영건설(시공), 한국자산신탁(시행)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71(부평구 주부토로 241), 구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를 같은 달 분양한다. 인천에서는 삼호와 대림산업이 계양구 효성동 일원 효성1구역을 재개발해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를 선보이고 있다. 계양구의 3기 신도시 예정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비교적 규제 가능성이 낮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신세계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구 알리앙스 부지)에 주상복합단지 '빌리브 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와 달리 비규제 지역인 달서구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 이후면 전매가 가능하다.

2019-02-05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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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흥행 내수 3위…팰리세이드 흥행 속 인기 여전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와 G4렉스턴의 판매 성장에 힘입어 연초부터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현대·기아차에 이어 내수 판매 3위를 기록했다. 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월 내수 8787대, 수출2633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1420대를 판매했다. 볼륨 신차 부재를 겪고 있는 르노삼성(내수 5174대)과 지난해 군산공장 철수 등 내홍을 겪은 한국지엠(내수 5053대)의 판매를 가볍게 따돌렸다. 쌍용차의 1월 판매량 1만1420대는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이는 렉스턴 스포츠 칸의 성공적 론칭에 따른 내수 판매증가 덕분이다. 이로써 쌍용차의 1월 판매는 지난 2014년 1월 1만11634대 이후 5년만에 다시 1만1000대를 돌파했다. 내수 판매의 경우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 호조로 지난 2003년 1월 1만3027대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1월 최대 판매(8787대)를 기록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14.5%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현대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2달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해온 렉스턴 스포츠는 렉스턴 스포츠 칸의 가세로 전월 실적을 갱신하며 3달 연속 월 최대판매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달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현재 계약물량이 3000대를 넘어서는 등 쌍용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 물량을 확대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수출실적의 경우 렉스턴 스포츠 칸이 1월부터 선적을 시작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 앞으로 렉스턴 스포츠 수출이 본격화되면 수출 물량도 더울 늘어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올해 라인업이 새롭게 강화되는 만큼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4 18:5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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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고속도로 최저가 주유소는…함평·영산·화성휴게소 저렴해

주유소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는 설 연휴 시작인 2월 4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고속도로의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발표했다. 황간휴게소와 영산휴게소, 함평천지휴게소, 화성휴게소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는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 고속도로(하행선)로 유동량이 많은 고속도로의 42개 주유소 가격을 분석한 결과다. 우선 가장 많은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황간휴게소(부산방향)의 EX주유소가 휘발유 1273원, 경유 1209원, LPG 867원으로 판매 중이다. 두번째로 저렴한 주유소는 안성휴게소의 EX주유소이며 휘발유 1275원, 경유 1175원, LPG 770원에 판매중이다. 다음으로는 기흥휴게소의 EX주유소이며 휘발유 1293원, 경유1193원, LPG 813원에 판매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영산휴게소의 주유소가 휘발유 1286원, 경유 1187원, LPG 875원으로 판매 중이다. 다음으로 저렴한 주유소는 성주휴게소의 EX주유소이며 휘발유 1295원, 경유 1195원에 판매하고 있다. 문경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298원, 경유 1199원, LPG 857원에 판매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화성휴게소, 함평천지휴게소, 군산휴게소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로 분석되었다. 화성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1331원, 경유 1219원, LPG 867원으로 판매 중이며, 함평천지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39원, 경유1239원에 판매하고 있다. 군산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39원, 경유 1239원, LPG 857원에 판매 중이다. 마지막으로 영동 고속도로는 강릉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06원, 경유 1215원, LPG 852원으로 판매 중이며, 평창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08원, 경유 1208원, LPG 852원에 판매하고 있다. 문막휴게소의 EX주유소는 휘발유 1330원, 경유 1240원, LPG 853원에 판매 중이다. 노현우 오일나우 대표는 "귀성길은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만큼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알아보면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목적지와 현재 위치의 주유소를 미리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주유소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는 전국1만2000여개의 주유소 가격을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최적의 주유소를 추천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9-02-04 18:5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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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브렉시트 이유…영국 내 SUV 생산 취소

일본 닛산자동차가 브렉시트 국면의 불확실성 속에서 영국 내 추가 투자계획을 철회했다. 닛산은 지난 3일 영국 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엑스트레일'의 신모델을 생산하려던 계획을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인다는 이유로 공식 철회했다고 4일 밝혔다. 닛산은 대신 이 모델을 기존의 일본 규슈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닛산은 잉글랜드 동북부 선덜랜드에서 지난 1986년부터 30년 이상 자동차 조립공장을 운영하며 약 7000명을 고용,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인 캐시카이 모델을 생산했다. 닛산은 또 2016년 말 같은 지역에 엑스트레일 신모델 조립공장 투자계획을 밝히며 추가 투자로 수백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홍보해왔다. 그러나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과 디젤 차량 판매 감소 등 악재 속에 닛산이 추가 투자계획을 접기로 하고 조만간 이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결국 철회가 공식화됐다. 닛산 측은 성명에서 "사업상의 이유로 이번 결정을 내렸으며,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미래 관계를 둘러싼 계속되는 불확실성은 우리와 같은 회사들의 향후 계획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 경제는 악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발표에서 생산계획 변경에 따른 해고는 언급되지 않았다. 닛산의 철회 결정이 나오기 불과 며칠 전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는 지난해 영국 자동차 업계에 이뤄진 투자가 46% 감소했으며 신규 자동차 생산도 9.1% 줄어든 152만대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SMMT 회장인 마이크 하웨스는 지난해 투자 감소는 영국이 EU와 아무런 협정 없이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 딜 브렉시트'의 서막에 불과하다면서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이미 생산, 투자, 일자리 등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분석했다. 브렉시트 협상 시한인 오는 3월 29일까지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노 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기업들은 영국을 떠나는 등 비상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이미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본사 일부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할 계획이며, 일본 전자기기 업체 소니도 유럽 본부를 런던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2019-02-04 16:26: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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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총력 방역

정부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에도 총력 방역에 나서고 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전국 모든 우제류(소와 돼지 등 발굽이 2개인 포유류)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벌였다. 농식품부는 이날 드론 55대, 광역방제기 90대, 과수원용 고압 분무기 95대 등 소독 차량·장비 1317대를 총동원해 농가와 시설을 소독했다. 특히,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과 충주는 농협 생활물자 배송 차량까지 투입해 생석회 260톤을 공급했다. 이를 받은 농가는 농장 입구와 축사 사이 등에 생석회를 뿌려 바이러스를 없앤다. 방역 당국은 발생지역과 인접한 11개 시·군에도 이날 중으로 생석회 729톤을 공급해 '차단 방역 벨트'를 만들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올겨울 구제역이 첫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소독 차량·장비 5072대를 동원해 농가·시설 10만9318곳을 소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날 비가 내림에 따라 사용하던 소독액을 교체하고, 축사 내·외부를 집중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라며 "한우·한돈협회는 문자메시지나 SNS 등으로 농가에 소독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축협은 축산농가를 가가호호 방문해 현장 지도를 펼친다"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발판 소독조를 반드시 설치하고, 축산 관계자는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는 농장은 설 전후로 가족·친지가 방문한 경우나 근로자가 고국을 다녀온 뒤에는 특별히 철저한 소독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설 연휴 사흘째인 이날도 연휴를 반납하고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충남 논산을 찾아 거점소독시설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연휴 기간 철저한 방역태세를 당부했다. [!{IMG::20190204000026.jpg::C::540::4일 강원도 관계자들이 강릉시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2019-02-04 15:19:39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