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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기대株]①인크로스, 유튜브 공식 미디어렙사 '수혜'

-2019년 예상 영업이익 135억원…전년比18.2%↑ 인크로스는 국내 3위 미디어렙사다.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와 매체 간 광고 유통을 전담하는 미디어랩 사업, 디지털 매체 네트워크를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애드 네트워크 사업, 모바일 앱마켓 운영 대행 사업으로 사업 부문이 구성되어 있다. 주요 주주는 NHN엔터테인먼트이다. 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크로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매출의 약 22%(2018년 3분기 누적 기준)를 차지하는 동영상 애드네트워크 다윈의 부진때문이다. 해당기간 다윈의 영업이익은 1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65.3% 줄어들었다. 하지만 구현지 신한금투 연구원은 올해 인크로스는 다윈의 재도약은 물론 전체 실적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다윈에 연결된 국내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매체들의 약진과 신규 매체 유입이 다윈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애드 네트워크 영업이익은 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 역시 OTT서비스의 확대와 디지털 광고 수요 증가가 인크로스 미디어랩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광고가 필요한 디지털 매체가 증가할수록 미디어렙의 수요는 갈수록 커진다"면서 "특히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유튜브 공식 미디어렙사로 선정돼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들의 영향려 확대는 우려점이다. 임 연구원은 "업계 1위인 나스미디어는 IPTV, 모바일 위주로 사업확장 중이며, 메조미디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광고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2-03 19:07: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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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뉴-레트로’ 콘셉트 캠페인 개최

중장년층이 아닌 1020 세대에 의해 다시 재해석된 복고를 뜻하는 '뉴트로(Newtro, New+Retro)'가 주목 받고 있다. 현대카드는 오는 3월까지 '뉴-레트로(NEW-RETRO): 아주 오래된 미래'를 주제로 통합 콘텐츠 캠페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라는 화두를 던진 4개의 라이브러리에서는 실제 밟고 선 공간에서 오감으로 아주 오래된 신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선 한국 대중음악의 화려했던 바이닐 시대 혹은 70~80년대를 풍미한 씨티팝(City Pop)을 짚어볼 수 있는 '레어 바이닐 콜렉숀'을 전시하고, 뮤직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인 '언더스테이지'에선 지난 1월 26일 펼쳐진 '파슬스(Parceles)'의 공연을 시작으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와 '아도이(ADOY)'에 이르기까지 디스코와 도시 감각이 어우러지는 뉴-레트로 뮤직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선 시대를 풍미한 레트로 감성이 농축된 매거진 <LIFE>와 <PLAYBOY> 전권 콜렉션을 선보이며, '쿠킹 라이브러리'에선 '추억의 맛 델리 뉴-메뉴' 및 '뉴레트로 셀프쿠킹'이란 이름 아래 다방 커피, 미숫가루, 계란빵 등 추억의 음식을 맛보거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아날로그 감성의 타자기로 내 맘 속의 책 한 줄을 남길 수 있는 등, 오래 됐지만 새로운 경험들과 마주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담당한 이수연 현대카드 컬쳐팀 과장은 "최근 외식·패션·인테리어 등 문화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뉴레트로를 첫번째 주제로 꼽은 만큼, 다양한 공간에서 그 공간과 어우러지는 뉴레트로 문화의 정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3 17:20: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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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방탄효과"KBXBTS 적금 판매 연장

은행권에 아이돌 모델 바람이 부는 가운데 지난해 '방탄소년단 효과'를 톡톡히 봤던 KB국민은행이 관련 상품 판매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 'KB X BTS 적금'의 판매 기간을 이달 28일까지로 연장했다. 애초 적금 판매기간은 지난해 말까지였지만, 1월 31일까지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추가로 기한을 늘렸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이 적금은 지금까지 총 23만좌가 판매됐다. 이 같은 한시 판매형 적금은 초반에 가입자가 몰리다가 후반에는 인기가 떨어지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BTS 적금의 경우 첫 석 달간 12만좌가 팔린 데 이어 4개월째 꾸준히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적금 가입 시 방탄소년단 이미지가 담긴 통장을 받을 수 있는 데다가 방탄소년단 데뷔날짜와 멤버별 생일에 적금을 납입한 경우 0.1%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팬심'을 흔든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연말까지 가입하지 못했던 고객을 위해 기획사와 협의해 상품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며 방탄소년단 효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적금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광고는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2월 20일 공개한 KB스타뱅킹 광고 티저 영상은 13만1천814뷰(2일 기준), 3월 8일 올린 본 광고 영상은 805만1천494뷰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1월 공개된 리브(Liiv) 광고는 티저 영상만 179만뷰, 본 광고는 333만뷰를 달성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광고와 콜라보레이션 금융 상품이 연달아 히트했다"며 "방탄소년단 콘텐츠가 소비되면서 젊은 세대와 소통할 기회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2019-02-03 17:20: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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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소, 돼지 긴급 백신 접종 완료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 구제역 발생으로 구제역이 더 이상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한 전국의 소·돼지 1340만두 백신 긴급 접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3~4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소독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2일까지 전국의 축산농가와 시설 8만5660개소를 소독했고, 이날도 활용 가능한 전국의 과수원용 고압 분무기(SS기) 95대, 농약 광역 살포기 90대, 드론 80대 등 1300여대의 시설·장비를 동원해 소독을 실시했다. 농장 소독은 바이러스의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사 내부와 외부에서 이중차단이 되도록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농장은 설 명절 전후 외국인 근로자 가족 및 친지가 방문한 경우, 외국인 근로자가 고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경우에 특별히 철저한 소독 등 농장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한 후에 충북 진천의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과 추위에 차단방역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백신을 접종해도 백신에 의한 방어항체가 충분히 형성되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한 만큼 지자체와 방역기관에서는 군부대 제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한 수단을 총 동원해 설 연휴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길 바란다"며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라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고, 구제역이 걸린 가축은 모두 폐기돼 축산물로 시중에 유통될 수 없는 만큼국민들께서는 우리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IMG::20190203000024.jpg::C::540::}!]

2019-02-03 14:46:23 최신웅 기자
김현권 "최근 구제역·AI전파 위험 축산물 불법 반입 급증"

최근 구제역이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구제역 발병국으로부터 쇠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등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우려되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의 불법 반입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최근 5년간 불합격 휴대 축산물이 반입된 적이 있는 145개 국가로부터 불법 반입된 통계자료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아 분석한 결과, 위와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중국, 베트남, 몽골, 태국, 러시아 등 구제역이 발병한 57개 나라로부터 휴대 반입된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구제역 전파 위험이 큰 축산물의 불합격 실적은 2014년 2만102건, 2만9349kg에서 2017년 2만8907건, 4만2962kg으로 증가했고 지난해들어 3만7681건, 5만4735kg으로 급증했다. 이런 현상은 AI위험 축산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이집트, 러시아 등 34개 나라로부터 휴대 반입된 닭고기, 오리고기, 거위고기, 계란, 오리알, 가공란 등 AI를 옮길 수 있는 축산물의 불합격 실적은 2014년 2만2102건, 2만9349kg에서 2017년 2만8907건 4만2962kg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그 실적이 3만7681건에 걸쳐 5만4735kg으로 크게 증가해 불법 휴대축산물로 인한 AI감염 가능성을 더 높이고 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불법 반입되고 있는 구제역과 AI 감염 우려 축산물은 최근 5년간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농림축산검역본부내 검사 전담부서 설치와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정부가 불법 휴대축산물 과태료를 1회 위반 30만원, 2회 위반 200만원, 3회 위반 이상 500만원으로 높이는 것을 추진 중이나 각각 50만원, 500만원, 2000만원으로 더 올려야 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예방법을 개정해서 최대 1000만원으로 제한돼 있는 과태료 상한선을 올려서라도 불법 축산물 휴대반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2-03 14:46:1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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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LCC 탑승객 좋겠네…세뱃돈 봉투·식혜 등 제공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설 연휴 항공기 이용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설을 맞아 기내에서 세뱃돈 봉투를 나눠주고 이벤트를 통해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돼지관련 상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제주항공은 설날 하루전인 2월4일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의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객실승무원이 돼지그림이 그려진 세뱃돈 봉투를 나눠준다. 또 2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동남아 지역으로 향하는 야간편 기내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에어카페에서 판매중인 흑돼지 육포, 흑돼지 소시지, 흑돼지 라면 중 하나가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진에어는 가족 여행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는 객실승무원들의 깜짝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진에어는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Delight JINI) 소속 객실승무원이 준비한 마술쇼와 함께 탑승객 전원에게 설 명절을 기념해 전통 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5일 한국에서 출발하는 인천~조호르바루, 인천~하노이, 인천~삿포로, 부산~다낭 등 인천 및 부산발 총 6개 항공편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날 당일 김포공항에서는 귀성객, 귀경객들을 위한 룰렛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 위치한 진에어 발권카운터 앞에서 진행되며, 진에어 항공편 이용 고객이면 어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진에어 기념품, 윷놀이 세트, 세뱃돈 봉투 등이 제공된다. 에어부산은 설날 당일인 5일 국내선·국제선 모든 출발 항공편에서 약과와 식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2019-02-03 14:1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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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아직 못뽑았다면…"은행탄력·이동점포나 모바일 송금 이용하세요"

직장인 이모(30)씨는 평일에 바빠 명절 때마다 조카들과 부모님 용돈으로 드릴 신권을 교환하지 못했다. 이번 설에도 역시 집 앞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급하게 돈을 뽑아 가져가야 할 참이다. 이씨는 "신권으로 바꾸는 일 말고도 명절에도 은행에 가야 할 일이 종종 생기더라"며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은행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등 9개 은행은 설 연휴 기간 전국 주요 역사와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서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일부 은행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에는 하나은행(만남의 광장), 국민은행(기흥), 농협은행(망향)이 휴게소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국민은행은 KTX 광명역 1번 출구에도 이동점포를 연다. 중부고속도로는 농협은행(하남드림), 서해안고속도로는 신한은행(화성), 영동고속도로는 우리은행(여주)이 이동점포를 차렸다. 이동점포 운영 시간은 농협·부산·경남은행이 오전 9시~오후 4시. 국민·대구은행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신한(오전 9시~오후 6시), 우리(오전 10시~오후 6시), 하나(오전 10시~오후 5시), 기업(행담도 오후 12시~5시, 덕평 오전 10시~오후 4시) 등이다. 한편 최근에는 설 명절 모바일 송금서비스로 새뱃돈을 대신하는 경우도 많다. 신한은행의 스마트폰 뱅킹 앱 쏠(SOL)에서 '세뱃돈 복주버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인에게 세뱃돈과 메시지 카드를 주고받을 수 있다. 간편결제 업체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삼성페이, 페이코, SSG페이 등을 이용하면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손쉽게 세뱃돈을 줄 수있다.

2019-02-03 13:59: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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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르노삼성 등 설 명절 맞이 프로모션 선보여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등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당간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일부 모델을 최고 200만원까지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를 시행하고, 노후경유차 대차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원 ▲코란도 C 100만원 ▲티볼리 브랜드 50만원 등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福 Dream Sale Festa)를 시행한다. 오는 16일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20만원 특별할인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으며 이후 23일까지 15만원, 그 후 월말까지 구매 고객은 10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자동차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이 욍도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20만원 특별지원 혜택을 받는다. 사업자 또는 RV 보유고객이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르노삼성은 해당기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설 귀성여비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설 명절을 맞아 르노삼성 모델(전기차, 마스터 제외) 현금 또는 할부 구입할 경우 차종 별로 ▲SM6 50만원 ▲QM3, 클리오 30만원 ▲SM3, SM5, SM7, QM6 디젤(2018년 생산) 20만원의 귀성여비를 제공한다.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QM6(SE 트림 제외) 고객은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 무상 장착(QM6 dCi RE 또는 RE 시그니처 트림 선택 시 매직 테일게이트 추가제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QM6 SE 트림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을 지원한다. 또 르노삼성 전 차종(QM6 가솔린, 마스터, 전기차 제외)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금리 혜택도 마련되었다. 36개월 할부 구입 시 1.9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SM6 GDe 및 LPe 트림은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My Way)'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QM3, 클리오 구매 고객에게는 일반 할부의 경우 0%(36개월)의 파격적인 금리가 적용되며,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QM3, 클리오를 구입하면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QM3 LE 트림 한정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경우 일반 할부의 경우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48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 출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 내수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 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 9가지 대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차량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입 고객에 한해 제공되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스파크에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및 트랙스 50만원, 이쿼녹스 10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하며, 3년 이상이 경과된 다마스, 라보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쉐보레가 2월 한 달 동안 제공하는 최대 할인 금액은 스파크 170만원, 말리부 300만원, 트랙스 240만원, 이쿼녹스 350만원이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더 뉴 말리부는 현금 할인과 할부가 결합되는 콤보 할부를 적용 시 6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 또한 선택이 가능하며, 스파크와 트랙스는 말리부와 함께 지난 달 대비 강화된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019-02-03 13:3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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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택배정보는…" 명절기간 문자사칭 범죄 주의보

명절 연 휴기간 택배 관련 문자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스미싱은 단문 메시지(SMS)와 피싱의 합성어로 문자 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된 후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를 탈취한다. 명절 연휴기간 택배문자 발송이 많다는 점을 악용해 이용자를 유혹하는 셈이다. 3일 한국인터넷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택배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적발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다. 2015년에는 11만 3천211건이었으나, 2016년 26만 7천274건, 지난해에는 31만 7천618건으로 늘었다. 특히 설 연휴에 발생한 택배 사칭 스미싱 문자 적발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 2015년 136건, 2016년 299건에서 지난해 1천554건으로 급증했다. 스미싱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설정 메뉴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하지 않기'를 활성화 해 스마트폰 자체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소액 결제 금액 한도를 낮추거나 아예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만약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스미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내용을112로 신고해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받고, 이동통신사, 게임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제출하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 국번없이 118로 신고하면 피싱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2차 피해예방 및 악성코드 제거 방법 등을 무료 상담받을 수 있다.

2019-02-03 13:28: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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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경제 살린다?" 현대경제硏, 한국경제 희망요인 분석

암울한 경제 전망이 이어지는 상황, 그래도 올해가 기대되는 7가지 이유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일 '2019년 한국경제 희망 요인 6+1'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경제에 긍정적인 요소 7개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 적극적인 투자정책 ▲역대 최대 규모 재정 지출 예산 편성 ▲ 외환 건전성 ▲중국 관광객들의 귀환 ▲국제무대에서 한국인들의 활약 ▲남북경협등이다. 연구원은 올 들어 발표된 정부 정책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총지출 규모를 전년보다 9.5% 늘린 469조6000억원으로 확대한 데 대해 고용과 산업에서 경제 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외환 건전성이 역대 최고로 양호하다는 점도 글로벌 금융 위기에 불안을 덜어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18년 말 기준 외환보유고는 4037억달러, 단기외채 비율도 31.7%에 불과하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현상도 긍정적이라고 봤다. 연평균 4조1400억원 생산 유발과 1조4200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가 예상됐다. 그 밖에 한국인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면서 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남북 경협 재개 역시 중요한 호재로 꼽았다. 복한 비핵화가 진전되면 국내 경제도 저성장 시대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경협 사업 이익은 물론이고 남북 대치 상황을 벗어남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를 가시적 효과로 꼽았다. 육로로 중국과 대륙에 진출할 수 있게 되고, 내수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02-03 12:27: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