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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주루마블 이벤트' 실시…에어팟 등 상품 제공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총 2200만원의 해외주식, 에어팟, 기프트콘 제공 대신증권은 7일 신규로 해외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총 22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에어팟, 음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주루마블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루마블 이벤트는 '주사위 게임'과 '해외주식 황금열쇠'이벤트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주사위 게임' 이벤트는 주사위를 굴려 나온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주식 정보를 확인하고 시세 맞추기 등 해외주식 관련 퀴즈를 풀면 즉석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에어팟 또는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해외주식 황금열쇠' 이벤트는 해외계좌 첫 개설이나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에게 해외주식투자 가이드와 10달러($) 달러북을 제공한다. 투자 가이드에는 해외계좌개설, 거래절차부터 각국 시장 현황까지 해외주식투자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2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넥슨 100주(1명), BYD 100주(2명), 샤오미 200주(3명), 엔비디아 1주(30명), 디즈니 1주(50명), 코카콜라 1주(100명)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연주식을 증정한다. 김상원 스마트Biz본부장은 "국내 증시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외주식이 중장기적 자산배분 대체투자 수단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며 "유명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통해 해외주식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이벤트가 초보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가는 대신증권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7 16:46: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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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행사 실시

신한은행은 서울시 새마을회와 함께 '제36회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행사'를 3박 4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충북 충주에 위치한 노은초등학교와 오석초등학교 학생 44명을 초청해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점프(JUMP) 공연관람, 잡월드체험, 에버랜드, 청와대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한다. 초청행사 첫 날 신한은행은 초청 어린이들과 함께 국내 최초 금융교육 전용체험관인 신한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융사 전문 박물관인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체험교실에 신한은행 임원들이 직접 은행창구 도우미로 참여해 통장신규, 카드발급, 증권업무 등 어린이들의 은행업무체험을 도왔으며, 초청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잘 성장하길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희망사회 프로젝트' 이행을 돕고, 꿈나무들이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1985년부터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행사를 시작했으며, 한양도성 원정대와 문화공연 나눔,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9-05-07 16:41: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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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RPA 도입으로 업무 자동화

미래에셋생명은 7일 전사 35개 업무 43개 프로세스에 RPA(Robot Process Automation)를 도입해 업무 자동화를 실현 중이라고 밝혔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자동화한 인슈어테크 시스템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대량의 업무처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RPA 도입을 위해 부서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기술검증, 적용업무 선정 등 사전 준비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신계약 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심사 ▲고객 서비스 ▲융자 ▲퇴직연금 ▲인사 프로세스 등 35개 업무 43개 프로세스에 RPA를 우선 적용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수익률 통계 산출 같은 대량 업무나 보험금 당일 지급 심사 등 반복적 알고리즘을 갖는 업무는 RPA가 자동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단순 반복 업무를 RPA로 전환하면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는 대폭 개선됐다. 반복적인 업무 처리나 단순검증 시간이 줄어들었고, 오류 발생 가능성도 제로에 가깝게 낮아졌다. 미래에셋생명은 RPA의 검증된 효율성과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5월부터 적용 범위를 전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2차 사업에서는 영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조직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2019-05-07 16:11: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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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 개편 연기…"소주·맥주 가격 동결 원칙 유효"

주류세 개편 연기…"소주·맥주 가격 동결 원칙 유효" 정부가 주류세 개편안 공개를 연기하기로 했다. 종량세와 관련해 주류업계 내 일부 이견이 있어 조율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소주와 맥주 가격에 변동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가 4월 말이나 5월 초 발표를 목표로 주류세 개편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었지만 지연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주종 간, 동일 주종 내 업계 간 종량세 전환에 이견이 일부 있어 조율과 실무 검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마무리되는 대로 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별도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술과 관련한 주류세 개편은 약 50년 간 유지된 종가세 체계를 개편하는 작업"이라며 "소비자 후생, 주류산업 경쟁력, 통상 문제 등 다양한 측면을 세밀히 짚어봐야 하기에 개편안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주류세를 출고가를 기준으로 하는 '종가세'에서 술의 용량이나 알코올 농도를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맥주와 소주 등의 가격을 올리지 않는 범위에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는 일단 '국산 맥주 역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맥주의 양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류세 개편 방안을 '서민의 술'인 소주까지 적용하면 소주의 세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김 실장은 "맥주 업계는 대체로 종량세 개편에 찬성하지만 일부 이견이 있다"며 "소주·약주·청주·증류주·과실주 등 업계에서는 종량세로 바뀌면 제조·유통·판매구조 등에서 급격한 변화가 오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류세 개편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김 실장은 "현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주류세 개편 연기와 관련해 맥주 업계에서는 지속되는 약속 파기에 "공회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18년 7월 맥주 종량세 백지화 및 재검토, 2018년 11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2019년 3월 개편안 제출' 약속, 2019년 상반기 '연구용역 의뢰 중이며 4월 말~5월 초 발표 예정' 약속에 이어 오늘 '무기한 지연' 발표까지 연이은 결렬에 종량세 전환을 믿고 투자한 업체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수제맥주협회는 "4조가 넘는 맥주 시장의 존폐가 달린 사안이 계속 표류 중인 것을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다"며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하겠다'는 정부의 기조에 의심이 생긴다. 8일 맥주 제조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협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07 15:54: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