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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선물은 NO! 특별한 설 선물이 필요하다면?

뻔한 선물은 NO! 특별한 설 선물이 필요하다면?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뻔한 선물에 지쳤다면, 인기 드라마에서 여배우가 사용했던 제품이나 다가올 봄을 연상시키는 퍼퓸 아이템을 선물하면 어떨까? 명절 선물리스트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템은 바로 화장품이다. 새해가 되면 특히 신경쓰이는 피부 고민 때문에 명절에 더욱 인기를 얻는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 제품들. 올 설에는 피부 깊은 곳부터 탄탄하게 채워주어 시간 앞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진진희(오나라)가 사용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이다. 동인비 '밀도케어 스페셜 에디션'은 극 중 진진희가 사용한 '1899 시그니처 오일'을 포함해 진 에센스, 진 크림, 미 마스크 파워리페어 등 동인비의 안티에이징 시그니처 아이템들로 구성된 한정판 기획세트다. 이 기획세트는 피부 심층부터 탄탄하게 차올라 흐트러짐 없는 밀도피부로 가꿔주는 밀도케어 3종과, 촘촘하게 영양감을 채워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프리미엄 마스크 '미 마스크 스틱 파워 리페어'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다가오는 설 소중한 사람을 위한 고품격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별한 아이템을 선물하고 싶다면 개성을 갖추면서도 선물 받는 사람의 기분까지 사로잡을 퍼퓸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에르메스퍼퓸 트윌리 데르메스 라인'은 톡 쏘는 듯 강렬한 향의 진저와 산뜻하지만 독특한 튜베로즈, 관능적인 향을 이끌어내는 샌들우드 세 가지 재료가 서로 조화를 이뤄 생기 넘치면서도 따뜻한 향을 지닌 라인이다. 향수 '트윌리 데르메스 오드퍼퓸'과 바디 케어 '트윌리 데르메스 르 뱅'으로 라인업 되었있다. 트윌리 데르메스 르 뱅은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핸드 크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트윌리 데르메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밤'을 비롯하여 트윌리 데르메스 바디 샤워크림, 트윌리 데르메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트윌리 데르메스 퍼퓸드 솝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 라인은 특히 생기넘치는 에르메스 트윌리 패턴이 입혀진 패키지로 되어있어 더욱 특별한 설 선물이 될 것이다.

2019-02-04 00:42: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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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주가는 아쉬울 것"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을 물적분할한 뒤 존속회사인 조선합작법인에게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주식을 현물출자할 계획이다. 조선합작법인과 대우조선해양은 각각 1조2500억원과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3일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인 시너지효과는 인정하지만 단기적으로 상장사들의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 효과가 불가피하며 대우조선해양 의 신종자본증권의 인식 방법에 따라 밸류에이션 고평가 논란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달 31일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방식에 대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제시했다. 현대중공업을 중간지주사이자 상장사인 조선합작법인(존속)과 비상장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신설)으로 물적분할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업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주식 모두를 조선합작법인에 현물출자하고, 조선합작법인 신주를 취득할 계획을 밝혔다. 조선합작법인은 현물출자의 대가로 상환전환우선주(1조2500억원)와 조선합작법인 보통주의 약 7%에 해당하는 신주를 받는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조선 빅3체제에서 빅2로의 전환은 모두가 바라왔던 것"이라며 "시너지 효과, 생산성 증가, 과도한 출혈 경쟁 방지 등이 중장기적으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주가는 아쉬울 것으로 봤다. 상장사들이 모두 유상증자를 시행하기 때문에 주식 가치 희석 효과가 불가피해서다. 또 대우조선해양의 신종자본증권 2조3000억원을 자본으로 인식할 것인지 부채로 인식할 것인지에 따라서 밸류에이션에 대한 논란이 조선합작법인과 대우조선해양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다. 신종자본증권을 전량 부채로 인식할 경우에 조선합작법인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으로 1월 31일 종가 기준 상장 현대중공업의 가치보다 높다. 대우조선해양도 유상증자 대금 1조5000억원의 유입으로 PBR이 1.96배로 높아진다. 유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인수 합병이 끝나면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수출입은행과 원만하게 금리 조정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힌 상황이라 영구채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9-02-04 00:00: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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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경영쇄신 기대"…목표주가 20%↑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행사로 경영쇄신의 길이 열린 한진칼에 대해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가 모이고 있다. 4일 대신증권은 한진칼의 목표주가를 2만77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20.6%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행사로 경영쇄신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순자산 대비 타겟 할인율을 20%에서 10%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한진칼에 대해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결정했다.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탁자 활동을 벌이기로 하고, 정관변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 KCGI(강성부 펀드)는 주주명부 열람과 등사 가처분 신청, 감사1인과 사외이사 2인의 선임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서를 송부하는 등 경영쇄신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행보를 보여왔다. 양 연구원은 "국민연금과 KCGI의 한진그룹에 대한 이와 같은 결정 배경에는 향후 경영참여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시킬 만한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중장기적으로 한진그룹 계열사들의 기업가치 상승과 이를 통해 지주회사 한진칼의 순자산가치가 증가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한진칼 순자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자회사(대한항공과 진에어)들이 2019년 유가하락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란 판단이다.

2019-02-04 00:0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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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소고기 선물, 어떤 부위가 좋을까?

설 명절 소고기 선물, 어떤 부위가 좋을까?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이 시작되면서 친지, 지인들에게 어떠한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언제나 한결 같이 사랑을 받고 있는 선물이 바로 소고기이다. 품질 좋은 소고기는 그 자체로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이 되는 동시에 명절동안 쓰임새가 좋아 실용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위가 다양하고 각각 맛과 특징이 다채롭기 때문에 어떠한 부위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 선물이기도 하다. 이에 호주축산공사가 이번 설, 소고기 선물로 주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명절에 즐겨먹는 요리의 용도에 따라 몇 가지 팁을 공개한다. ◆구이용 구이용 소고기를 선물하고 싶다면 근내 지방도가 적절히 높아 육질이 부드러운 등심, 안심, 채끝 등의 부위를 추천한다. 소의 등심은 소의 목 부분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부위로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풍미가 좋다. 채끝은 등심의 일부로, 고기의 결 및 육질이 부드러워 간편한 로스구이 외에도 스테이크,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안심은 소 한 마리 당 얻을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 지방이 적은 편이지만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인기가 높다. ◆국거리용 정갈한 한상차림에 국이 빠질 수 없는 만큼, 국거리용 소고기는 많은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명절에 특히 실용도가 높다. 이를 위해 유통업계에서는 '국거리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따로 선보이기도 한다. 국거리용으로는 주로 사태나 양지를 많이 이용한다. 양지와 사태는 근막이 적절히 섞인 부위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 조리하면 질길 수 있으나, 떡국이나 소고기 뭇국 등 오랜 시간동안 뭉근하게 익혀야 하는 요리에 사용하면 보다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불고기용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정에서 즐겨먹는 불고기에는 대부분 목심, 설도, 우둔살 등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많이 활용한다. 소고기 목심은 근육과 지방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풍미가 좋고, 우둔살은 고기의 결이 약간 굵은 편이나 근육막이 적어 연한 편이다. 이 부위들은 고기 결과 직각이 되도록 칼집을 내어주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난다. 우둔살과 고기질이 유사한 설도는 불고기 외에 산적이나 꼬치, 장조림 등으로 요리해도 좋은 부위이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마음을 담아 전하는 명절 선물인 만큼, 어떠한 소고기 부위를 선물해야 할 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으실 것 같다. 부위와 용도는 다양해도 품질이 좋은 소고기로 전하는 진심은 다 같을 것"이라며 "청정자연에서 자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호주청정우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주변에 감사한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3 21:0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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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귀성길, 도로교통 상황 별 '서포트 스낵'은?

설 명절 귀성길, 도로교통 상황 별 '서포트 스낵'은?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귀성길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62.8%가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해 '부담되고 스트레스다'라고 답변했고, 그 이유 중 하나로 '고단한 귀성길'을 꼽았다. 이같이 지루하고 힘든 귀성길 가운데 잠시나마 소비자들의 기분전환을 도와줄 수 있는 일명 '서포트 스낵(Support Snack)'이 주목받고 있다. 차가 막혀 휴게소에 들르지 못하고 도로 위에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나, 차가 막히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운전자들도 안전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등 다양하다. 교통정체가 길어지면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운전자, 뒷자리에서 칭얼거리는 자녀들 등을 위한 다양한 간식준비는 필수다. 더불어 명절에는 휴게소 한번 들어가기조차 쉽지 않아 식사를 대신할 수 있을만한 포만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준비하면 더욱 좋다. 장시간 운전을 위해 음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수분을 너무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야 될 수 있다. 따라서 차 안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간식 등을 준비하면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후룻컵'은 100% 과즙에 돌이 엄선한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과일 껍질을 벗기고 처리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상큼한 과일을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포크까지 동봉 되어 있어 차 안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자몽메들리컵'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일한 컨셉으로 과육의 크기와 용량이 작아 어린 자녀들도 한 손으로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후룻볼도 있다. 씹는 간식은 졸음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동원F&B가 출시한 '상상육포 페스타'는 다양한 시즈닝을 활용해 일반적인 육포의 맛을 넘어 특색 있는 맛을 담은 제품이다. 국산 돼지고기의 고급부위(볼깃살)를 사용해 식감이 질기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브랜드 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포를 최적의 상태로 건조하고 기름기를 제거해, 고소하면서도 풍미가 살아있다. 불맛 가득한 미국식 정통 바베큐맛, 태국식 스리라차맛, 일본식 데리야끼맛 총 3종으로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이 출시한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뜨'는 슈퍼곡물 귀리와 과일을 듬뿍 넣어 영양까지 고루 갖춘 건강 요거트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를 넣어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구마와 파인애플을 더해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회에 섭취하기 적당한 100g용량에 필수 영양 성분을 골고루 갖춰,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제품이다. 귀경길에 차가 막히는 않으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명절 시 이동 시간이 짧거나, 오히려 서울 등지로 모이는 사람들이라면 차안에서도 안전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 제격이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돌 건과일 3종'은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과일을 말려 과일의 풍부한 맛과 식감, 휴대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활용한 '건 파인애플',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망고를 활용한 '건 망고' 그리고 대표적인 열대과일들을 활용한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등 총 3가지 종류로 출시돼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있어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리온에서 출시한 '투유 크런치'는 기존에 출시됐던 투유에 바삭함을 더한 신제품이다. 투유 크런치는 달콤한 초콜릿에 바삭한 곡물 퍼프와 히말라야 소금을 더해 '단짠'(달고 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입에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포장으로 제작돼, 설 귀성길과 같이 이동 중에 섭취하기 부담 없는 제품이다.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맥스칩'은 과일·채소 원물스낵이다. 맥스칩은 감자와 자색고구마, 단호박, 복숭아 등 다양한 원물을 넣은 '오리지널가든'과 단호박으로 만든 '러블리 스윗펌킨' 2종으로 구성됐다. 본 제품은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하며 인공향과 색소 등을 넣지 않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스낵이다. 또한 소포장 파우치 용기에 담겨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2019-02-03 21:0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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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기금 "올해 투자전략, 수익 극대화보다 리스크 관리"

올해 유럽 연기금은 투자과정에서 리스크관리에 최우선순위를 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가격의 잠재적 하락 가능성을 우려해서다. 지난해 12월 IPE(Investment&Pensions Europe)가 123개의 유럽 연기금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에서 2019년의 목표와 리스크, 자산군 구성 시 우선순위'를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유럽 연기금은 리스크관리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9%가 수익 극대화(약 39%)보다 리스크 관리를 투자에서 최우선의 고려대상으로 응답했다. 투자자들은 작년 4분기 주식시장 침체기를 경험하며 자산 가격의 잠재적 하락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탈퇴)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역시 많은 투자자들의 고려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트렌드와 이슈를 가장 우려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시장사이클 변화(65.8%)와 무역분쟁·지정학적 리스크(58.3%)로 나타났다. 특히 3분의 1이 넘는 투자자들이 기후 변화(37.5%)를 가장 큰 리스크로 꼽은 것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또 '어떤 자산군과 전략을 연구하는 것을 최우선 아젠다로 설정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과반수의 투자자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와 임팩트 투자전략(57.4%)을 최우선 연구과제라고 응답했다. 사회적 책임투자 컨설팅회사인 서스틴베스트는 '지속가능금융센터-1월호'를 통해 이같은 설문조사 내용을 밝히면서 "올해에는 회사들의 ESG 관련 정보공개에 대한 규제 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에 투자하는 자산 소유자 및 기관투자자에게도 ESG 투자와 관련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ESG요소를 좁은 관점에서, 혹은 일시적 테마로 다뤄왔던 투자기관의 경우에는 올해 ESG를 중요한 리스크의 요인으로 인식하고 투자 결정과정에서 전체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9-02-03 20:13: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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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외국인 홀로 2兆 순매수, 국내주식형펀드 '강세'

미·중 무역협상 진전,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 선회 등 외부 환경이 신흥국에 우호적으로 변화하면서 국내 및 신흥국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1월 25일~31일)간 전주 대비 2.79% 상승한 2204.85포인트를 기록했다. 해당기간 기관과 개인이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각각 5840억원, 1조 3474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홀로 1조958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2.28% 상승한 2028.49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2.99% 상승한 1049.93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은 3.12%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 강세 속 인덱스주식코스피200 유형이 3.32% 올랐다. 이에따라 전체 순자산은 1600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55%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중화권(2.76%), 중국(2.60%), 브라질(1.87%)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인도(-2.25%), 베트남(-0.40%) 펀드가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전체 순자산은 100억원 줄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인덱스주식기타 유형인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S'(7.72%)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으로 분류되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4'(6.83%)가 수위르 차지했다.

2019-02-03 19:43: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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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기대株]②걸그룹 名家 JYP, 트와이스·ITZY 활약기대

-2019년 예상 영업이익 45억원…전년比 35.5%↑ 올해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와 갓세븐(GOT7)과 더불어 신인 데뷔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일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4분기 JYP 엔터테인먼드의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봤다.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기대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일본은 트와이스의 아레나투어, GOT7의 실적이 반영되었으나, GOT7 홀과 2PM 멤버들의 솔로 공연 부문이 2019년년 1분기로 이연되어 기대보다 실적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트와이스의 일본 돔공연(도쿄)이 예정돼 있고, 스트레잇키즈와 GOT7의 국내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2월부터는 걸 크러쉬 컨셉의 걸그룹 ITZY(예지, 리아, 채령, 류진, 유나)가 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미 콘셉트 영상을 공개한 ITZY의 유튜브 조회수는 500만회를 넘어섰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튜브, 해외음원 등 원가율이 낮은 고마진 매출 비중은 2017년 5~6%, 2018년 12%로 급증했고, 올해도 매출액 기준 전년보다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03 19:27:5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