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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울림 FC 어린이 축구단 3기 발대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2일 오후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캠코 희망울림 FC' 어린이 축구단 3기 6개팀을 창단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창단한 캠코 희망울림 FC는 어린이, 장애인세대, 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다양한 구성원에게 맞춤형 문화·예체능 교육 및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캠코 희망울림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캠코는 축구용품과 활동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번 캠코 희망울림 FC 3기는 북구 덕천초·신금초·양천초, 사하구 낙동초·효림초, 서구 알로이시오초 등 6개팀이 참여한다. 총인원은 136명이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부산아이파크 전문 코칭스텝이 주 1회 지도하는 축구교실과 함께 여름방학 1박2일 축구캠프, 11월 학교별 친선축구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 연말에는 각 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에게 해외 축구리그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캠코 희망울림 FC 3기 축구단 어린이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며 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의 문화를 익혀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구현을 선도하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11:16: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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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외국인 근로자 위해 호남 일요 영업점 개점

KEB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손님의 금융편의 확대를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광주광역시 광산지점에 일요 영업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손님을 위해 현재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일요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광산지점이 추가됨으로써 평일과 일요일 모두 문을 여는 일요 영업점 16개, 일요일에만 문을 여는 일요 송금센터 3개 등 총 19개의 일요 영업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광산지점의 일요 영업 개시로 그 동안 먼 일요 영업점을 방문해 큰 불편을 겪었던 호남지역 외국인 손님들은 외화송금, 환전은 물론 일반 은행업무까지 대폭 확대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광산지점의 일요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설날 및 추석연휴 기간 중의 일요일은 휴무이다. KEB하나은행은 광산지점 일요 영업점 개설과 더불어 건물 2층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간의 친목도모 및 각종 교육, 행사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해 영업시간 중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EB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들과의 보다 원활하고 정확한 소통을 위해 태국, 스리랑카, 네팔, 베트남 등 10개국 출신 외국인들을 채용해 최고의 금융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ATM기에서는 17개, 스마트폰 뱅킹에서는 13개의 해당국가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민식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장은 "호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광산지점에서 일요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KEB하나은행은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을 넘어 글로벌 은행으로서 당행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손님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3 11:11: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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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도서지역 고객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 옹진군의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의 3개 섬(흑산도·비금도·도초도), 그리고 완도군의 3개 섬(청산도·노화도·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9개 도서지역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기간 내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가 방문하여 차량 판매상담도 진행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9-05-13 11:10: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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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소방관·경찰 등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대한민국 지킴이인 소방관, 직업군인·군무원, 경찰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소방관, 직업군인·군무원, 경찰이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국내 출발)을 스마트운임으로 예약할 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들의 가족(배우자, 부모, 조부모에 한함)이 동반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20% 할인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3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할인 이용 방법은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매 선택 후 개인 신분 할인에서 '소방관, 군인, 경찰 할인'을 선택한 후 결제하면 된다. 단 스마트운임 이용 시에만 적용 가능하며, 여행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신분 증명 서류의 확인 후 탑승권이 발급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티웨이항공은 독립유공자 및 동반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를 대상으로 연중 국내선 5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 지킴이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할인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1:0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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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과천자이' 견본주택 17일 오픈

GS건설이 올해 두 번째 '자이'를 경기도 과천에서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의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7일에 연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자이는 전체 2099가구 규모다.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 74㎡, 84㎡ 위주로 공급되며 전용 99㎡, 112㎡, 125㎡의 대형 평형도 일부 공급된다. 평형별로는 ▲59㎡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 7가구 ▲112㎡ 31가구 ▲125㎡ 27가구로 구성됐다. 과천자이 인근에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춘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부과천청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과천대로가 인접해 있고,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해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도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천자이에서 반경 1㎞ 이내에 과천고교, 문원중학교, 청계초교 등 초등학교 4곳(청계·문원·관문·과천초등학교), 중학교 2곳(과천·문원중학교), 고등학교 4곳(과천·과천중앙·과천여자·과천외국어고등학교)이 있다. 단지 우측으로 청계산, 좌측으로 관악산이 위치해 있다. GS건설은 소형평형인 59㎡ 중 판상형 타입의 경우 채광을 극대화 할수 있는 4-베이(Bay)를 적용했고,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드레스 룸과 파우더 룸의 공간이 마련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생활권이 잘 구축된 과천 내에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과천자이를 선보여 과천 일대의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한다.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예정이다. 과천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현장 내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2019-05-13 11:01: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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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장 반도체 안전 인증 'ISO 26262' 획득

삼성전자가 전장 반도체 기능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13일 독일 TUV 라인란드에서 'ISO26262 기능안전관리(FSM)'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25252는 차량용 반도체가 시스템 오류를 일으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규격이다. 2018년에는 자율주행 시스템 확대에 따라 가이드 라인을 추가했다. 삼성전자 전장 반도체가 안전함을 인정 받았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안전을 반도체를 개발해 공급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ISO 26262 외에도 자동차 품질 경영시스템 'IATF16949'와 'AEC-Q100' 등 규격을 만족해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엑시노스 오토를 출시하고, 독일 아우디에 엑시노스 오토 V9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TUV 라인란드 마뉴엘 디에즈(Manuel Diez) 글로벌 매니저는 "삼성전자는 자동차 회사들의 기능안전 요건에 맞는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며 "업계의 기능 안전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차량용 반도체 ISO 26262 인증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부품플랫폼사업팀 한규한 상무는 "ISO 26262 인증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잡은 반도체의 기능 안전 확보는 물론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업체로서의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3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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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운드바 'Q시리즈' 출시…"QLED와 함께"

삼성전자가 QLED TV와 단짝 친구 사운드바를 새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 하만카돈 브랜드 사운드바 Q시리즈 4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출고가는 60만~180만원이다. Q시리즈는 '어댑티브 사운드' 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사운드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영상 음향 주파수를 분석하는 원리다. 입체적인 사운드도 장점이다. 돌비사 애트모스와 DTS:X를 탑재했다. '게임 프로' 모드로 더 박진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HW-Q950R 모델은 7.1.4 채널도 지원한다. 서브우퍼와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 2개 등을 달았다. HW-Q850R과 HW-Q750R은 본체와 서브 우퍼만으로도 각각 5.1.2, 3.1.2 채널을 재생할 수 있다. 별도 서라운드 키트도 장착 가능하다. 특히 Q시리즈는 QLED TV와 높은 연결성을 갖춰 편의를 극대화했다. TV AI 모드를 켜짐으로 설정하면 사운드바도 자동으로 어댑티브 사운드 모드로 전환되는 것. 연결성도 강화했다. 와이파이를 탑재해 스마트싱스앱을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기능으로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도 재생해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이번 'Q시리즈' 사운드바는 소비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최적의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QLED TV와 함께 더욱 차별화된 사운드와 영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3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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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 투어 공식 후원 브랜드 참여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 투어 공식 후원 브랜드 참여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미국 PGA 대회 'AT&T 바이런 넬슨'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AT&T 바이런 넬슨' 대회는 8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레스트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비비고 컨세션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비비고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 '닭강정 꼬치', '잡채', '크리스피 만두' 등의 스낵 메뉴와 '미초 에이드', '유자 펀치' 등의 음료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비비콘'의 종류를 불고기와 김치볶음밥 등 2종으로 확대 운영했다. 지난 2월에 열린 '제네시스 오픈' 대회와 3월에 개최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불고기볶음밥으로 만든 '비비콘'이 선수들은 물론 갤러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메뉴를 다양화 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하루에 100명이 먹을 수 있는 '비비콘'을 만들었으며, 오전 안에 준비된 수량 모두가 소진됐다. CJ그룹 신입사원 사업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온리원 페어'에서 나온 아이디어인 '김치 피클'과 '호떡'을 상품화해 선보이기도 했다. '김치 피클'은 CJ제일제당 발효 기술로 만든 백김치를 활용해 컵 형태로 만든 메뉴다. 외국인이 맵지 않은 맛의 백김치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했으며 먹기 쉽게 컵 형태로 만들었다. '호떡'은 전통 한식인 잡채와 불고기를 넣어 만들었으며, 길거리 음식인 호떡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제안하기 위해 포장재를 차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세계에 비비고와 한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PGA 주요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운영하는 비비고컨세션 부스는 전략 국가인 미국 식문화에 적합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3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미국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 등 주요 PGA 경기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더 CJ 컵'등 총 5개의 PGA 대회 일정이 남아있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전략 국가에 및 한식을 알리기 위해 PGA 대회와 같은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회 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비비콘'과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얻은 '김치 피클'과 '호떡' 등에 대한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현지 입맛을 사로잡는 K-FOOD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3 10:58: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