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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K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기 위해 올해 3월에 출범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와(대광위)와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선 KB손보 상품총괄 부사장과 최기주 대광위원장을 비롯한 정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으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와 연계한 보험상품 도입 추진과 마일리지 연계를 위한 전용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국토교통부 대광위에서 추진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은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등 5개 광역자치단체와 수원, 청주, 전주, 포항, 영주, 양산 등 6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대중교통 이용실적과 보행·자전거 이용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KB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과 연계한 자동차보험, 보행·자전거 마일리지와 연계한 건강증진형 장기보험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보험사는 손보업계 중 KB손보가 유일하다. 김경선 KB손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대중교통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3:48: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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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지난달 공연관람·숙박시설 소비자불만 증가"

소비자원 "지난달 공연관람·숙박시설 소비자불만 증가" 지난달 공연관람과 숙박시설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접수된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연관람과 숙박시설 관련 상담이 3월보다 각각 142.9%와 57.7% 많아졌다고 13일 밝혔다. 공연관람 관련 상담으로는 환불 거부나 예매 취소 위약금과 관련된 불만이 증가했다. 숙박 시설의 경우, 강원도 산불로 인한 계약 취소 거부와 위약금과 관련된 상담이 늘어났다. 이외에도 투자자문(98.2%)과 전기 매트류(67.9%) 관련 상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다.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는 3월보다 2.9% 증가해 6만1689건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4월보다는 3.5%(2254건)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의류·섬유 관련 상담이 348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186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1713건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820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494건(27.1%), 50대 1만498건(18.4%)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5.4%(3만4165건)로 남성 (44.6%, 2만7524건) 대비 10.8%p 높았다. 상담 사유별로는 '품질·A/S'(1만6653건), '계약해지·위약금'(1만2660건), '계약불이행'(9052건) 관련 상담이 많았다.

2019-05-13 13:4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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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조 "부총리, 버스 공공성 위한 정부 역할 검토 언급"

정부가 최근 버스 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역할을 검토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버스 요금 인상 가능성을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총파업을 추진 중인 버스 노동조합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홍 부총리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 류근중 위원장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을 만나 버스업계 주 52시간 근로 적용에 따른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 노조의 요구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버스 노동조합 측은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부총리가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류 위원장은 "부총리가 시내버스 인허가 주무 부처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기 때문에 역할은 지방정부가 하는 게 맞다고 했다"며 "그러나 중앙정부도 앞으로 시내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지원금 규모에 대해선 "노정 간 지원금을 달라고 요구하러 온 자리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류 위원장은 이어 "부총리가 이 사안과는 관계없이 시내버스 요금을 조정할 때가 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시내버스 요금을 올린 지 4∼5년 이상 지난 지역이 있는 만큼 주 52시간 근로 적용에 따른 인력 충원 등과 상관없이 요금을 인상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2019-05-13 13:34:0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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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서 25개 본상 수상…역대 최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서 25개 본상 수상…역대 최다 제일기획이 세계적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원쇼 광고제 시상식에서 본사와 해외법인, 자회사가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2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은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21개였다. 1973년에 출범한 원쇼 광고제는 칸 라이언즈, D&AD와 함께 글로벌 광고업계에서 가장 위상이 높은 광고제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광고제 중 출품 규모가 가장 큰 행사다. 올해 원쇼 광고제에서는 전 세계 73개 국가에서 출품된 2만 여 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원쇼 광고제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제일기획 캠페인은 인도법인의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로, 디자인 부문 은상(Silver Pencil)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모스 부호와 스마트폰의 햅틱(촉각) 기능을 활용해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은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칸 라이언즈를 비롯해 유명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기획 본사가 서울시, 희망브리지와 진행한'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은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스마트폰 화면에 실시간으로 구현함으로써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공익 캠페인이다. 이 밖에 동상(Bronze Pencil) 수상작으로는 ▲ 스페인법인이 종군 사진기자와 진행한 삼성전자의 유방암 환자 응원 캠페인(War Correspondents on Breast Cancer), ▲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소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대화와 상담을 통한 우울증 극복을 독려한 '렛 미 토크(Let me talk)'캠페인, ▲ 자회사 BMB가 영국의 퀴어 축제(Pride In London)에 맞춰 제작한 뮤직 비디오 영상 등 3편이 선정됐다. 입상작(Merit)에는 ▲ 삼성전자 '빅스비 보이스 포에버(Bixby Voice Forever)' 캠페인(본사+인도법인), ▲ 서울시 '피카부 마스크'캠페인(본사), ▲ JBL'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캠페인(홍콩법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9-05-13 13:19: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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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영리 캠페인 단체 OMC와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영리 캠페인 단체 OMC와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삼성물산 패션부문 본사에서 비영리 캠페인 단체 '원마일클로저(이하 OM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김태균 지원담당, 손광섭 마케팅홍보담당은 물론 제임스 후퍼, 티모시 건틀렛(Timmothy Gauntlett), 박세훈 등 OMC 파운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스포츠를 통한 도전 정신과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진정성있게 전달하기 위해 OMC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과 OMC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상호 사업 시너지 모색,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금 마련,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품 생산/확산 등 다각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OMC의 상표권을 토대로 스포츠 의류를 출시하는 한편, 빈폴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도전 정신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박철규 패션부문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OMC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OMC와 함께 사업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진정성을 가지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MC는 젊은 탐험가였던 롭 건틀렛(Rob Gauntlett)의 죽음을 계기로 모험, 도전,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제임스 후퍼(James Hooper)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이 1000마일(약 1600Km) 사이클링을 통한 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2019-05-13 13:13: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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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한국닛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더 뉴 엑스트레일, 신형 리프, 패스파인더 등 가족 단위 고객에 최적화된 닛산 대표 모델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엑스트레일'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매할 경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신차 교환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고객 역시 트림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구매 고객 대상 평생 엔진오일 쿠폰까지 제공한다. 한편 대형 패밀리 SUV인 패스파인더는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최대 10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신형 리프 구매 고객에게도 '닛산 리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마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닛산 공식 파트너사인 포스코 ICT를 통해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가정용 충전기 설치비용 또는 충전 포인트를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하이패스 캐시백, 유명 커피 전문점 및 영화관 50% 할인, KTX 50% 할인 등 생활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풍성한 멤버십 할인 혜택을 총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각종 행사와 모임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닛산의 대표 모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05-13 13:07:0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