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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국내 1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도 1등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국내 1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도 1등 롯데면세점은 국내 1위, 세계 2위의 면세사업자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저개발지역의 심장병 아동 38명에게 수술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LOVE HEART(러브 하트)' 사회공헌 사업과 점포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렛츠 필 코리아(Let's Feel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지역 관광 벤처 청년 기업 육성과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 전사적 정기 봉사활동 등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월, 창립39주년 봉사활동 롯데면세점은 2016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식을 대신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3일에는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갑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200명은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창립기념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기금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급식비와 난방비, 노후시설 교체비 등으로 사용됐다. ◆관광 편의 개선…메뉴판 제작과 통역안내사 역량 강화 롯데면세점은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인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사회공헌활동 '낙향미식'을 진행하고 있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낙향미식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이후 현재까지 명동 지역에 소재한 11개 음식점을 선정하고 방문해 전 메뉴의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후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가시성 높은 메뉴판 디자인 제작과 함께 메뉴판을 3개 외국어(영·중·일)로 번역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명동 지역 낙향미식 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은 '함흥면옥' '곰국시집' '명동마루' '고시레' '세종참치' '아미소' '경성양꼬치' '채선당' '일마지오' '미성옥' '강남면옥'까지 총 11개 음식점이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4월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낙향미식' 사업을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송파, 인천 등 수도권 내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 25곳을 추가 선정해 메뉴판 제작, 인테리어 개선, 자영업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다른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는 국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해 외래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롯데면세점은 2박 3일간 자격증을 보유한 관광통역안내사 36명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관광 코스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 등 지방의 우수 관광 코스를 답사한 관광통역안내사들은 관광 전문가의 시선으로 관광 인프라 개선사항, 외국인 관광지 추천 코스 발굴 등 후기를 작성했다. 이 후기는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사업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롯데면세점은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프로그램 및 관광통역안내사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이처럼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지역 관광지 코스 개발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 지역 상생 프로젝트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하는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올해는 10개 팀이 선정됐다. 팀들에게는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 매칭 및 자문서비스 등이 지원되며, 초기 벤처 및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한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내 관광 산업 증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달 롯데면세점은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15인승 '미니버스'를 기부했다. 취약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계절·테마별 나들이 코스 구성 계획을 돕고, 활동 전반에 걸친 비용을 지원하기로 협약해 교통권 취약계층의 본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2019-05-13 15:0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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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식품업계 노심초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식품업계 노심초사 중국과 주변국을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국내 식품업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중국산 돼지고기 수입이 불가능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미국, 유럽으로 번지거나, 국내로 유입된다면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육박하는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이다. 발병 후 10일 이내에 죽음에 이르며 백신이나 치료제도 개발되지 않아 도살처분 외에 방법이 없다. 다만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발생한 뒤 몽골 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퍼졌다. 중국은 발병 이후 100만 마리 이상의 돼지를 도살처분했다.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도 올랐다.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3000원대를 유지하던 ㎏당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당 4523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대형마트에서 100g당 1725원 하던 삼겹살 가격은 5월 10일기준 100g 당 1880원으로 올랐다.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산과 수입산 돈육을 사용해 육가공제품을 제조하는 식품업체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육가공품 기피 성향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미국과 유럽 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된다면 돼지고기 수입이 금지되고, 이에 원재료에서 국산 돼지고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가격 인상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스팸 등 국·내외 돈육을 사용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국내로 유입될 경우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유입된다면 육가공 관련 제품은 수요가 급감해 사업 자체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돼지고기 자체는 물론 관련 제품 수요도 급락할 확률이 크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최대 육류가공업체 타이슨 푸드의 노엘 화이트 CEO는 지난 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미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돼지고기 가격 인상요인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 없다는 입장이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돼지고기 가격인상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증가 때문이다. 봄 나들이객이 많아지고 개학 등에 따른 학교 급식으로 자연스레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이 아직까지 국내 돼지고기 수급이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북한 접경지역 멧돼지 개체수 조절 ▲음식폐기물을 급여하는 잔반농장 금지 ▲불법 축산물 유입 과태료 상향 조정 등을 요구했다. 지난 7일에는 당정 긴급회의를 열어 국내 유입방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 등지에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 축산물 반입 시 과태료를 현행 1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과태료를 내지 않을 경우에는 재입국 거부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5-13 15:0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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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사조안심 닭고기 3종' 출시

사조대림, '사조안심 닭고기 3종' 출시 사조대림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사조안심 닭고기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사조대림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사조안심 곡물텐더, 반마리 후라이드치킨, 반마리 로스트치킨'의 3종으로 구성됐다. '사조안심 곡물텐더'는 100% 국내산 닭고기 안심살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맛과 식감을 자랑하며, 여기에 맵쌀, 현미, 보리 등의 곡물과 아몬드, 완두콩 등 견과류를 넣어 만든 튀김옷이 어우러져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 또는 어른들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사조안심 반마리 후라이드치킨'과 '반마리 로스트 치킨'은 두 제품 모두 100% 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치킨 반 마리를 두 조각 내어 1인분 양으로 알맞게 나눠,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고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사조안심 반마리 후라이드치킨'은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후라이드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름에 튀긴 후 오븐에 두 번 구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더욱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조안심 반마리 로스트 치킨'은 닭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두 번 구워 더욱 담백하며, 여기에 버팔로 소스를 입혀 매콤한 치킨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사조대림에서도 이번 사조안심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에어프라이어 뿐만 아니라 일반 조리도 가능하니 집에서 간편하게 특별한 맛의 다양한 닭고기 요리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3 14:55: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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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2019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디아지오코리아, 2019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0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의 달 기념 유공' 포상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가치 확산 및 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13년 여성가족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5년간 사회적 취약계층인 미혼모와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해 총 50억여원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은 글로벌 주류회사 디아지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플랜 더블유(Plan W)의 일환으로 2013년 9월 출범했다. 플랜 더블유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17개국 내 200만명의 여성에게 2017년까지 1000만달러를 대대적으로 투자, 여성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매년 4억원씩 총 15억9500만원의 주거마련 비용을 무주택 한부모가정에 제공해왔다. 디아지오코리아가 한부모주거지원사업을 통해 보금자리를 지원한 가정은 총 70가족, 157명이며 주거공간은 총 184호에 달한다. 또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성 한부모가정 자조모임을 주최했다. 사회적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을 돕는 봉제새일센터(봉제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에도 지원금을 전달해 자조모임과 함께 여성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외에 임신 초기부터 건강과 양육, 정책 정보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를 위한 상담전화에 약 4억7000만원을 후원, 개설해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추가 후원금을 전달해 한부모가족 및 단체 지원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재현 디아지오코리아 서플라이 총괄(전무)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미혼모와 여성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해온 디아지오 마음과마음재단의 뜻깊은 활동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업계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건전음주 캠페인을 비롯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4:5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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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독일 브랜드 성장…수입차 업계 '춘추전국'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비(非) 독일'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수입 차 업체들은 최근 저조한 판매실적으로 울상을 겪었지만 물량부족 해결로 올해 말에는 전체 20%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6570대가 판매되며 35.7%의 비율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다음은 BMW가 3223대(17.5%), 렉서스 1452대(7.9%), 볼보 916대(5%), 지프 915대(5%) 등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벤츠를 '맹추격'하고 있는 BMW는 신형 3시리즈를 앞세우며 그동안의 부진을 조금씩 회복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눈여겨볼 것은 '비 독일' 브랜드의 성장세다. 일본 브랜드인 렉서스는 올해 4월까지 3550대가 팔린 대표 모델 ES300h의 활약을 앞세워 총 563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31.0%의 성장률을 이룬 것으로, 점유율 또한 4.6%에서 8.0%로 뛰어올랐다. 지난 3월 판매를 시작한 브랜드 첫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UX250h도 렉서스의 실적 증가에 일조했다. 첫달 100대 판매에 이어 4월 288대가 출고되는 등 당초 세웠던 월 100대의 판매 목표를 초과하는 호실적을 이루고 있어서다. 이 외 RX450h가 누적 539대, NX300h 886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스웨덴 브랜드' 볼보자동차는 4월 누계 기준 342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7% 성장했다. 올해 1월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 6위(4.73%)였던 볼보는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4월에는 5%를 넘어서며 4위를 기록했다. 볼보는 지난해 콤팩트 SUV인 XC40에 이어 올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의 장점을 부각시킨 크로스컨트리모델 V60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볼보는 올해 초 레몬법(자동차 교환, 화불에 관한 법)을 국내 최초 도입하기도 했다. 이밖에 전 모델에 5년간 10만㎞의 무상 보증 수리는 물론 해당 보증 기간 동안 일부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5위로 올라선 '미국 브랜드' 지프는 SUV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지프는 4월 누계 305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보다 74.3% 성장했다. 올해 2월 점유율 3.98%를 차지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9위를 기록했던 지프는 레니게이드, 컴패스, 랭글러 등 SUV 판매 호조로 4월 볼보의 뒤를 이어 5위(5.02%)에 올라섰다.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추구하는 수입차 브랜드의 네트워크 강화로 심리적 거리감이 좁혀지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된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렉서스의 경우 고객 우선 주위에 따라 서비스 센터 확장 계획을 진행 중에 있으며 볼보는 올해 말까지 28곳의 서비스 센터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연평균 10% (매년 30곳)증가에 불과했던 수입차 서비스센터는 전년도 동기 대비 25.7% 늘어난 567곳으로 국내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높아진 시장 점유율에 비해 사후 서비스가 불편하다는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이 수치는 올해 예년보다 한층 더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8년 판매 점유율 16.7%를 넘어선 수입차는 올해 4월까지 디젤 인증 지연 문제로 다소 주춤한 14%를 기록하였으나 물량부족이 해소되는 2019년말에는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20%에 이를 전망이다. 자동차 업계관계자는 "수입차의 고공 행진은 국내 완성차 브랜드에 지속되는 악재와 부진을 수입차 브랜드가 할인 등의 서비스 정책을 통해 흡수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19-05-13 14:50: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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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출시 35주년 맞아 짜파게티 한정판 출시

농심, 출시 35주년 맞아 짜파게티 한정판 출시 농심은 짜파게티 출시 35주년을 맞아 한정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응용 레시피 세 개를 후보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한다. 짜파게티 출시 35주년 기념 스페셜 짜파게티의 콘셉트를 정하는 소비자 투표를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는 농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페셜 짜파게티의 후보는 짜파게티에 그윽한 송로버섯의 향을 담은 '트러플짜파'와 톡 쏘는 와사비와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조화를 이룬 '와사마요짜파', 고소한 치즈를 얹은 '치즈짜파'와 등 세 가지다. 농심은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레시피 중 실제 제품으로 개발 가능한 콘셉트를 후보로 선정했다. 농심은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제품을 7월 내로 용기면으로 출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짜파게티는 모디슈머 열풍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비롯해 만두소, 파김치 짜파게티 등 다양한 소비자 레시피를 만들어내며 인기를 이어왔다. 짜파게티를 활용한 요리법은 그 종류가 워낙 많아 '국민 모두가 자신 만의 조리법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짜파게티가 다양한 레시피를 창조해낸 시작점에는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광고 카피가 있다. 초창기 짜파게티는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우며, 일요일마다 온 가족을 불러모았다. 간단한 조리이지만, 짜파게티를 끓이면 요리사가 된 듯한 느낌을 전해주며 누구나 손쉽게 가족을 위해 요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냈다. 2010년대 들어서며, 1인 가구와 혼밥족이 늘어나자 농심은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로 메시지를 바꿔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했다. 이때부터 짜파게티는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제품의 이미지도 더하게 되었다. 이 무렵 식품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바꿔 먹는 트렌드가 생기기 시작했고, 짜파게티는 자연스레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됐다. 짜파게티에 너구리를 섞어 요리하는 '짜파구리'가 화제가 된 것도 이때였다. 짜파게티 레시피 열풍은 지금까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짜파구리는 물론, 만두소와 파김치 등을 활용한 레시피는 잊을 만 하면 한번씩 방송에 소개되며 전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 가수가 짜파게티에 트러플 오일을 더해 먹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며, 전국적으로 '트러플 짜파게티'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짜파게티는 올해 1분기 500억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농심은 짜파게티 35주년을 맞아 스페셜 제품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성장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출시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해엔 15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2천억원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5-13 14:4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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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2019년 디지털영상 광고 공모전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저탄소 에너지로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집단에너지 역할 등을 주제로 영상과 인쇄광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6회 디지털 영상·광고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향후 공사의 대국민 홍보 관련 온라인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 부문은 영상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물, 플래시애니메이션, 3D·만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 및 자유양식의 인쇄광고로 나누어 진행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3인)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5월13일부터 6월28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출품된 응모작들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등 28점의 작품을 선정·발표 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환경개선에 기여 하고 있는 우리공사의 공적 역할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계기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한 국민생활 편익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14:35: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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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사내 스타트업 3사 엠바이옴·튠잇·폴레드 독립

현대·기아자동차가 5년간 공들여 육성한 사내스타트업 3곳을 독립 출범시킨다. 현대·기아차는 '엠바이옴', '튠잇', '폴레드' 등 유망 사내스타트업 3개사를 분사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2000년부터 사내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분사는 2014년 이후 5년 만의 성과물로 3개 기업이 동시에 독립기업으로 설립되는 성과물을 낳았다. 이번에 독립한 3개사는 3~5년의 육성 및 준비기간을 거쳤다. '엠바이옴'은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공조 기술을 융합해 차량 내 공기정화 기능을 강화한 '에코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KIT), 환경부, 인도 친환경 제품 평가 연구소 등 국내외 관련 기관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에코 코팅' 기술은 올해 초 출시한 현대차 인도 전략 차종 '쌍트로'에 적용돼 대기오염 문제가 심한 인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엠바이옴'은 미세먼지 및 악취 제거 성능이 뛰어난 고효율 에어컨 필터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개발해 연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튠잇'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내 편의장치를 통합 제어하는 '차량 개인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CES에서 선보인 현대차의 '인텔리전트 퍼스널 콕핏'에 차량 개인화 기술과 차량 문을 2번 두드리면 탑승자를 인식해 차문을 열어주는 기능 등을 적용했으며, 친환경차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의 운영차량에도 기술을 적용하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폴레드'는 2015년부터 자동차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력을 가진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이 모여 만든 주니어 카시트 전문 브랜드다. 3년여 간의 연구기간을 통해 지난해 1월 선보인 폴레드의 주니어 카시트는 벨트 꼬임을 방지하는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을 적용해 사고 발생시 상해를 감소시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신생아부터 12세까지 한 번에 사용가능한 회전형 주니어 카시트 제품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3개사는 조만간 기반을 갖춘 독립기업으로서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와 관련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엠바이옴', '튠잇', '폴레드'는 그 동안 현대·기아차 사내스타트업으로 활동했지만, 이달부터는 기반을 갖춘 독립기업으로서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와 관련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스타트업은 자동차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도하고자 하는 현대·기아차의 열정이 실현되는 기반"이라며 "현대·기아차는 사내스타트업 육성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지속해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00년 '벤처플라자' 프로그램을 출범해 안전, 환경, 편의 등 자동차와 관련된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선이탈경보장치를 생산하는 'PLK 테크놀로지', 현대차 디젤엔진을 소형선박용으로 개조해 생산하는 '현대씨즈올' 등이 분사했다. 이번 3개 사내스타트업의 출범으로 현대·기아차에서 독립한 사내스타트업은 총 11개사로 늘어났다.

2019-05-13 14:3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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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잡아라"...시중은행, TV광고 대신 유튜브 광고↑

시중은행의 광고 플랫폼이 TV나 신문 지면에서 유튜브로 옮겨가고 있다. 미래 주요고객이 될 Z세대(2000년 전후 출생자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세대)에 맞춘 홍보 효과를 겨냥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 광고 및 홍보영상 제작에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4대 시중은행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총 8만5552명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약 3개월 전인 2월에 4대 시중은행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5만명 이하였던 것을 감안하면 한 달에 약 만명 넘는 구독자가 신규로 유입된 셈이다. 물론 이 같은 유튜브 구독자 수가 아직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다. 통상적으로 유튜브 채널은 약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해야 광고·홍보 효과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향후 주요 소비 계층으로 부각될 Z세대를 공략하기에 유튜브 콘텐츠는 최적화된 창구라는 분석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32%, 국내 인구의 12.5%을 차지하는 Z세대는 향후 국내 및 글로벌 경제의 주요 소비자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Z세대는 TV보다 모바일이 익숙하며, 유튜브 등 시각물 위주의 소셜미디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글로벌 은행들은 일찌감치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광고·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영국 테스코은행과 아일랜드은행,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은 유튜브를 통해 광고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헬프 데스크 등을 운영해 자사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제고하고 있다. 국내 은행업계 또한 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유튜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제작한 'KB스타뱅킹' 유튜브 광고는 현재까지 조회수 807만회를 기록했으며, KEB하나은행이 김하온과 함께 제작한 '청춘, 그 하나하나' 콘텐츠는 조회수 571만회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또한 유아용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을 제작한 스마트스터디와 영유아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저축권장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에 협력키로 했다. 영유아 콘텐츠 중 조회수 26억회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끈 핑크퐁 캐릭터를 유튜브와 결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은행은 유명 유튜버를 섭외해 '리브 똑똑(Liiv TalkTalk)'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앱을 통해 '밴쯔', '대도서관', '소프' 등 12명의 유튜브 인플루언서에게 투표하면, 이들이 서로 주제를 바꿔 방송을 제작하는 식이다. KB국민은행은 앱을 통해 선정된 1등 유튜버를 KB국민은행의 디지털 모델로 선정할 계획도 밝혔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광고 및 마케팅 경로가 TV와 같은 기존 매체에서 10대와 20대가 흔히 접하는 유튜브 등의 디지털 채널로 이동했다"면서 "금융시장에서 신흥 소비자로 떠오르고 있는 Z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3 14:26: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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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e커머스, 눈과 귀 사로잡는 '디지털 영상광고' 시작

롯데e커머스, 눈과 귀 사로잡는 '디지털 영상광고' 시작 롯데e커머스가 정보와 콘텐츠 공유를 즐기는 20대 고객들을 위해 잔나비 밴드를 모델로 하는 '디지털 영상광고'를 시작한다. 디지털 영상광고란 포털과 메신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광고를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광고'는 롯데닷컴에서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젊은 고객층이 많이 이용하는 SNS를 활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e커머스는 이번 '디지털 영상광고'를 통해 롯데닷컴 어플리케이션으로 처음 구매하는 고객 대상 행사인 '퍼스트 클럽'을 홍보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디지털 영상 광고뿐만 아니라 '롯데닷컴처음'을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퍼스트 클럽' 행사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처음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처음으로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들 30명을 추첨해 에어팟2를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퍼스트 클럽' 영상 광고를 보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잔나비 사인 CD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닷컴 공식 유튜브 계정' 및 '롯데닷컴 퍼스트 클럽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e커머스 마케팅기획팀 김유진 대리는 "20대 고객들이 재미있는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롯데닷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디지털 광고를 고안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20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3 14:18: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