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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 대학생 150명 '희망드림 장학생' 모집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20일부터 오는 3월13일까지 '2019년도 희망드림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과 학업·예체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150명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간다. 장학금은 선발된 장학생의 등록금 중 본인부담금 내에서 학기별 최대 1000만원, 연간 최대 20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며 장학생 명의의 개인통장으로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은 대학교 2학년 이상부터 가능하며, 노란우산가입업체 종사자 자녀는 노란우산공제의 지정기탁 사업비로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대상자는 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기나눔재단 서석홍 이사장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확대 실시됨에 따라 고등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대신 대학생들에겐 2학기까지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장학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면서 "희망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2-19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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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실속형 경량 다운재킷 '프리마베라' 출시

네파, 실속형 경량 다운재킷 '프리마베라'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프리마베라 다운재킷'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량 다운재킷은 추운 날씨에는 외투 속 이너로, 간절기에는 가벼운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실내에서는 체온을 유지해주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네파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마베라 다운재킷은 심플하고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경량 소재와 헝가리 구스다운가 사용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은 넉넉한 기장감에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후드와 라운드넥 두 가지 용도로 연출할 수 있으며, 허리 중앙에 스트링 기능이 적용돼 슬림한 실루엣을 선사한다. 색상은 블랙, 쉐이드, 인디고 핑크 등 3가지다. 남성 라인은 목이 살짝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루, 로얄 블루, 다크 레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네파는 남녀 라인 모두 '착한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다운을 사용했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올해 프리마베라는 스타일 측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돼, 간절기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9 11:49: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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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동학마라톤대회 구간별 교통 통제

"달리면서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기 위한 마라톤대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당일 정읍시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풀·하프 코스, 5㎞, 10㎞ 등 4개 주 종목과 10개 세부종목으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전국 달림이들에게 환상 코스로 알려진 종합경기장~내장산IC~내장저수지~내장사~종합경기장 구간에서 펼쳐진다. 시는 대회와 관련, 시민 편의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통제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고, 통제되는 곳은 ▲샘골다리사거리에서 송죽삼거리에 이르는 '천변로'▲송죽삼거리에서 내장터미널까지 '내장호반로' ▲내장터미널에서부터 내장산 우화정 ▲송죽삼거리에서부터 첨단과학산업단지 신정교차로 ▲신월동과 과교동 구간이다. 자세한 구간별 통제 시간은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jdmarathon.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19일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이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로 확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회에는 지난해 3천600여명보다 크게 늘어난 4천1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2019-02-19 11:34: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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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수주…1829억원 규모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에서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1829억원 규모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장암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되는 7호선 전철 연장사업(총 3개공구) 중 2공구 공사다.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이 공사는 철도분야의 대형 기술형 입찰로 관심을 모았으며,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3개 대형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였다. 이번 공사는 설계 대 가격 비중이 65대 35에 달하고, 설계심의 점수에 7% 강제 차등을 적용하는 등 설계 기술력이 심의에서 크게 작용했다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도심지 통과구간 최신의 Modern-Rock TBM 공법(발파공법이 아닌 회전식 터널 굴진기를 활용한 굴착 공법)을 적용하고, 화재나 비상상황 발생을 고려한 별도의 피난대피시설을 계획하는 등의 혁신설계를 선보였다. 한화건설은 이번 수주로 경기도 의정부시 송사동~자금동 구간 광역철도 4.412km와 정거장 1개소, 환기구 3개소, 신호소 1개소 등의 설계와 시공을 맡게 됐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전철 연장사업)는 경기 북부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완공되면 서울 접근성을 비롯한 지역 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화건설 박용득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올해는 기술형 입찰, 민간제안사업 등 수익성 중심의 토목환경사업 수주에 집중할 것"이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9 11:32:0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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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재팬, 日 'Smart Grid Expo 2019' 최초 참가

한화큐셀재팬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International Smart Grid Expo 2019)'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약 6만 5000명이 방문한 일본 최대 스마트 그리드 전시회로 한화큐셀재팬은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출력 태양광 모듈과 주택용 및 상업용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는 세계 최대급 스마트 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에서 진행되는 9개 전시회 중 하나다. 한화큐셀재팬은 지난해까지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전시회 중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이 주로 참가하는 'PV Expo'에 참가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태양광 모듈 제조사를 넘어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사업 전략 하에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에 최초로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됨에 따라 안전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할 필요성이 대두돼왔다. 재난 복원 능력이 떨어지는 대규모 집중식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각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주택용 및 상업용 발전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일본은 태양광 발전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용은 10년, 상업용은 20년간 생산 전력을 고정가격으로 매입하는 보조금 제도인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도입, 시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보조금이 축소되면서 전력 매입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반면 전기요금은 상승하면서 최근 전력판매보다 자가소비 개념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한화큐셀재팬은 이번 엑스포에서 자가소비 시장 공략을 위해 주택용 및 상업용 시장에 적합한 고출력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솔루션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이번에 전시하는 큐피크 듀오(Q.PEAK DUO) 모듈은 한화큐셀의 전매특허인 퀀텀(Q.ANTUM) 기술과 하프셀 기술 이 적용돼 400Wp 수준의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지붕이 좁은 일본 주택의 특성을 감안해 일반 모듈(60셀·72셀)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32셀·48셀)로 제작된 소형 주택용 모듈도 전시한다. 또 한화큐셀재팬은 인버터와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설비 운영관리용 카메라, 자가소비 관리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까지 각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자가소비를 위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분산된 소규모 발전설비들을 하나의 대규모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가상 발전소를 소개하고 수상태양광 발전소의 모습이 담긴 가상현실 영상을 상영해 태양광 발전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엑스포에는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본부 제품 마케팅 파트장인 마틴 에즈홀드(Martin Ezhold)가 참석해 세계 태양광 시장 현황과 유럽의 자가소비 동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유럽에서 판매되는 한화큐셀의 에너지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는 세션을 부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 후지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화큐셀재팬은 2017년 일본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월에는 일본 에너지 주택 전문지 '월간스마트하우스'에서 주관한 'Smart HIT 대상 2017'에서 주택용 시장 선호도 1위로, 5월에는 외국계 태양광 모듈 제조사 최초로 일본 경제산업성이 실시하는 '가상 발전소 구축 실증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2019-02-19 11:30: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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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택배 이용 건수, 2년 연속 1000만건 돌파"

GS리테일 "택배 이용 건수, 2년 연속 1000만건 돌파" GS리테일의 택배 서비스 이용 건수가 2년 연속 1000만건을 넘었다. 19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포스트박스의 2017년, 2018년 연간 접속 건수는 2년 연속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택배 시장의 성장률은 9%였으나, GS포스트박스는 그보다 5%P 높은 14%를 기록했다. GS리테일은 이러한 성장 추세에 맞춰 '우리 사이! 200원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GS포스트박스 택배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GS25 편의점 택배, GS수퍼마켓, 헬스앤뷰티(H&B)스토어 랄라블라에서 국내 택배를 접수할 때마다 조건 없이 200원 할인해준다. GS포스트박스는 회원 택배 예약 시 하루 한 번 사용 가능한 200마일리지(200원 가치)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은 현장에서 택배 접수 시 횟수에 상관 없이 접수 건마다 2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마일리지 적립 및 기존 마일리지 사용은 불가하다. 이용 방법은 기존 택배 접수 방법과 동일하다. PC와 모바일로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하고,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을 방문해 포스트박스 장비로 택배 무게 측정 후 할인 운임을 적용 받는다. GS포스트박스는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말 및 공휴일에 택배를 접수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말엔 보너스'이벤트는 매주 목요일마다 추첨을 통해 총 1275명에게 경품(레드불, 불닭볶음면, 프링글스)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오늘배송의 티오피 포스트박스퀵!'과 '해외배송은 자유시간에!' 이벤트는 퀵서비스와 국제택배 서비스 접수 시 각각 TOP라떼(200ml)와 자유시간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2019-02-19 11:29:3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