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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진출

두산이 물류 센터내 제품 입고부터 이동, 저장, 반출까지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두산은 최근 통합 물류 자동화 기술을 확보하고, 이 사업을 운영할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이를 뒷받침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합해 턴키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커머스 및 중대형 물류 창고 운영 업체가 주요 고객이다. 물류 자동화 시장은 최근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주문 채널 및 처리 물품이 다양해지고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주목 받고 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두산의 기존 사업인 산업차량(지게차), 협동로봇, 드론용 연료전지 등 핵심역량과 접목해 자율주행 지게차, 물류용 협동로봇 및 드론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성격이 다른 물류 시스템 간 통합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두산의 기존 핵심역량을 결합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을 국내 최고의 토털물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0:09: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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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 수도권으로 확대

롤스로이스는 롤스로이스모터카서울을 통해 부천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2018년 부산에서 시작한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 '프로비넌스'의 성공적인 시범 운영에 이어 부천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추가 오픈함으로써 전국을 아우르는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롤스로이스 인증 중고차 사업 부문인 '프로비넌스'는 세계 최고급 자동차라는 브랜드 명성에 부합하는 투명한 중고차 거래 서비스다. 믿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차량을 매입 및 판매할 뿐만 아니라 차량 점검, 보증수리, 금융상담 상품설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롤스로이스 인증중고차는 전문 평가사들이 진행하는 100개 이상 항목의 엄격한 기술점검과 차량진단을 통과해야만 품질 인증 차량으로 등록된다. 롤스로이스 프로비넌스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차량은 2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 동안 완전 보장 서비스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프로비넌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은 최적화된 재정 운영 상담은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헤드레스트 자수를 포함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샴페인 쿨러, 피크닉 햄퍼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폴 해리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최고급 가죽과 나무가 적용된 롤스로이스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시간을 초월하며 끊임없이 완성되는 고품질 와인과 같다"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또한 국내에 진출한 16년이라는 세월 동안 많은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담 부티크 개장 및 공식 서비스센터 운영에 이어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까지 오픈함으로써 롤스로이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05-14 10:08: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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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패스'…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도 로그인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쏠(SOL)'을 이용해 인터넷뱅킹에도 로그인 할 수 있는 '쏠(SOL)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쏠패스는 쏠 이용 고객이라면 PC에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비대면채널 금융 거래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최소화 하는 흐름을 반영하는 한편, 모바일뱅킹 사용 고객이 일시적으로 인터넷뱅킹 사용을 원하는 경우 공인인증서 설치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채널 거래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작년 2월부터 모바일뱅킹에서 이체, 수신상품 신규 및 해지, 외화송금 등 업무 처리시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 절차를 생략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는 인터넷뱅킹에도 같은 정책을 적용 중이다. 쏠패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인터넷뱅킹 로그인 화면에서 '쏠패스 로그인' 선택 ▲화면에 나오는 로그인용 'QR코드' 확인 ▲쏠에서 '쏠패스 로그인' 선택해 'QR코드' 인식 ▲공인인증서, 바이오인증(지문), 패턴 등 로그인 방식에 따라 로그인 ▲인터넷뱅킹 로그인 의 순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연결하는 서비스가 도입돼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14 10:03: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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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월세·주택수리비 지원대상자 직접 찾아나선다

LH(사장 변창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거급여제도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4% 이하(4인가구 기준 약 203만원)인 임차 및 자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거급여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44%로, 1인 가구는 월 751,084원이며, 2인 가구 1,278,872원, 3인 가구 1,654,414원, 4인 2,029,956원, 5인 가구 2,405,498원, 6인 가구 2,781,039원이다. 이때 수급자 및 수급권자 명의의 자동차는 평가기준 가액을 소득인정액에 월 100% 반영한다. 단, 장애인사용자동차는 제외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전월세 임차가구의 경우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의 실제임차료를 지원하며, 주택을 소유 및 거주하는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 등을 감안하여 설정한 주택보수 범위별 수선비용을 상한으로 주택개보수를 지원한다.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는 경남 지역의 경우 4급지 그 외지역 기준 1인 월 147,000원, 2인 161,000원, 3인 194,000원, 4인 220,000원, 5인 229,000원, 6인 267,000원이다. 단, 실제 임차료가 지역별 기준임대료의 5배를 초과하는 가구는 최저지급액 1만원만 지급하며,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있더라도 실제임차료가 0원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가가구 수선비용 규모는 수선 주기가 3년에 해당하는 경보수의 경우 378만 원을 지급하며, 5년 중보수 702만 원, 7년 대보수 1,026만 원이다. 특히, 작년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자격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부양의무자가 있어 그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저소득층이 주거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H는 5월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임을 감안 대국민 야외 홍보용 부스 및 상담창구의 설치로 주거급여제도를 보다 많이 알리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지역행사장을 비롯해, 잠재적 지원대상이 밀집되어 있는 전국 각지의 여관, 고시원 등을 LH 주거급여 전담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사적 홍보활동 및 현장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되고, 주거급여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접수로 가능하다.

2019-05-14 09:56:36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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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오크리에이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까지 충청·호남·제주 지역의 작은기업과 전국의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모집에 들어간다. 이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기업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각각 열린 1, 2회 공모전을 통해 총 50팀의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1:1 매칭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여기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총 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3회 공모전에서는 세종·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각 30팀을 선발, 역시 1:1 매칭을 통해 작은기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DIA TV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1:1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크리에이터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이후 DIA TV 및 CJ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작은기업에 주어지는 지원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30개의 작은기업에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교육 외에,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 부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은 주문생산 기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작은기업은 ▲라이프(푸드·리빙 등) ▲스타일(뷰티·패션 등) ▲패밀리(키즈·장난감 등) 분야에서 해당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면, 크리에이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주식회사 상생혁신팀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우수한 작은기업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뿐 아니라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09:4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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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대형 축산농가 돼지사체 방치

진주의 대형 축산농가에서 돼지 사체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분뇨 야적장에 방치된 채 썩으면서 심한 악취를 풍기는 등 가축의 사체 무단 처리가 도마에 올랐다. 진주시 명석면 오미마을 인근 진양호 옆 대평으로 들어가는 산속 안쪽에 있는 대형 축산 농가는 작은 하천과 접하고 있고 진양호 와 불과 50미터 이내에 있으며 코를 찌르는 악취로 가득했다. 이곳 축산농가에서 돼지 사체를 무단 방치하면서 악취를 풍기는 등 진양호 수질 문제도 야기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축산농가가 최근 분뇨 야적장에 돼지 사체의 수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었지만 돼지사체가 뒤섞여 있었다. 또 사체 파묻힌 모습이 밖으로 보이고 있었는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지경이었다. 가축 사체는 원칙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시에 신고하고 관련부서의 지시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사체는 규정에 따라 소각하거나 폐기물 처리장에 매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도 사체 부패에 따른 심한 악취 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었지만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특히 분뇨 등 일부는 축산농가 앞 작은 하천을 통해 서부경남 주민들이 사용하는 진양호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나타났다. 주민 제보자는 "돼지사체 오염 근본 원인은 행정의 지도 단속 제도적 결함 때문이다.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체 처리에 대해 행정의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농장주 관계자는 기자와 관련사항에 대한 통화에서 "왜 무단 침입 했는냐" 말하는 등 구체적인 말을 회피 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 환경과 수질계는 "동물사체 무단 투기 개연성이 있는 농장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019-05-14 09:44:10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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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외장 렌더링 첫 공개…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야심작의 모습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첫 번째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4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의 새로운 글로벌 소형 SUV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컴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물론 기존 소형 SUV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즐겁고 편안한 주행 성능 및 탁월한 공간감을 갖췄다. 또 탑승자의 감성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첨단 신기술의 조화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소형 SUV와는 차원이 다른 하이클래스 SU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신규 글로벌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공개해 본격적인 신차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SUV'의 외관 디자인은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 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이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한 후면부로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전면과 후면을 아우르는 대범하면서도 섬세한 '시그니처 라이팅'을 강조했다. ▲헤드램프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LED 라이팅 ▲헤드램프와 유사한 그래픽의 LED리어 램프를 적용해 하이클래스 SUV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 다이아몬드 패턴 ▲머플러 형상의 리어 가니시를 통해 기존 소형 SUV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기아차는 신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출시를 통해 스토닉·쏘울·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부합하는 SUV 라인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신규 하이클래스 소형 SUV는 기아차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모델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소형SUV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하이클래스 SUV모델"이라며 "RV프로페셔널 기아차의 새로운 시그니처 모델로 최상의 상품성을 갖춰 글로벌 SUV 시장에서 돌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5-14 09:4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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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농가 확대…전국 15곳 4만5000t 수매

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농가 확대…전국 15곳 4만5000t 수매 지난 5일 경기도 양주를 시작으로 전국의 쌀 농가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았다. 농가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하지만, 혹시나 가을 추수철에 쌀값이 폭락할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실제로 쌀 소비량은 매년 줄고 있는 상황이며,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면서 쌀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는 정부 수매 후 남는 쌀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데, 판로개척이 안되면 헐값에 넘겨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CJ프레시웨이는 이처럼 쌀 소비 감소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 쌀 계약재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계약재배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면적은 약 23배, 참여농가는 약 9배가 늘었으며, 지역도 전남 익산, 충남 아산 등 기존 5곳에서 전북 고창, 충남 홍성, 공주 등 15곳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계약재배 농가에서 수매하게 될 물량은 약 4만5000t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쌀 소비량(61㎏)을 기준으로 제주도민이 1년 넘게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상품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로 농가의 판로개척에 숨통을 틔우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초과이익공유제'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과이익공유제는 계약재배하기로 한 농지에서 쌀 수확량이, 기준보다 생산량이 증대된 만큼 CJ프레시웨이가 추가 수매를 통해 농가에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매년 일반농가에 비해 계약재배 농가에 돌아가는 소득이 높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험재배를 통해 확보한 최적의 재배농법을 표준화해 계약재배 농가에 농업기술교육을 전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전남 장성을 시작으로 홍성, 부여 등 모두 10개 지역에서 교육을 완료했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단순한 수매에 그치지 않고 계약재배 농가에 실질적 소득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준화된 재배농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4 09: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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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세계I&C와 손잡고 홈IoT 제품 선보인다

가구회사 한샘이 홈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샘은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와 손잡고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홈 IoT 상품에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에서 신세계I&C와 홈 IoT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교육과 마케팅 등의 협력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샘 이영식 사장과 김홍광 생활환경기술연구소 이사, 신세계아이앤씨 고학봉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글 홈, 크롬캐스트 등 구글 디바이스 상품의 국내 단독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샘은 국내 인테리어 가구사 중 유일하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홈 IoT 상품에 접목할 수 있게 됐다. 또, 신세계 그룹의 유통채널을 비롯해 한샘 주요 직매장 및 대리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평소에는 거울처럼 쓸 수 있는 '미러TV'와 부엌 수납장에 들어가는 '빌트인TV' 두 가지 제품을 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음성으로 작동이 가능 할 뿐 아니라 침실과 주방 등에서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향후 양사는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홈 IoT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I&C 밸류서비스사업부 고학봉 상무는 "이번 제휴로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을 통해 주거 공간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oT, AI 등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홈 IoT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식 한샘 사장은 "공간의 혁신을 선도하는 한샘과 IT 혁신을 선도하는 신세계I&C의 이번 협력이 고객들의 생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09:34: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