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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에 프리미엄 주방 '진가' 선보여

삼성전자가 북미 시장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19'에서 데이코와 함께 400평 규모 부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KBIS는 북미에서 가장 큰 주방 및 욕실 관련 전시회다. 전 세계 6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을 중심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스테인리스의 차가운 느낌을 덜어내고 자연을 재현한 '투스칸 스테인리스' 패키지가 대표적이다. '커넥티드 리빙존'에서는 '패밀리 허브'와 '갤럭시 홈'을 중심으로, 연결성과 편리성을 한층 강화한 홈 IoT를 소개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뉴 빅스비'를 통해 스마트TV로 냉장고 식품을 확인하거나, 냉장고로 전화를 받는 등을 해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존에서는 세탁기와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 새로운 가전을 소개한다. 세탁시간을 30분대로 줄인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코도 '팜투테이블존'과 '구르망존', '스피크이지&시크릿 품' 등 3개 전시존을 통해 럭셔리 빌트인 가전의 가치를 강조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강봉구 부사장은 "인공지능과 IoT 기술이 대중화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밀레니얼 세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는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14:26: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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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리무진 출시…기존보다 넓은 실내공간 확보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G90 리무진을' 출시했다. G90 리무진은 19일부터 공식 판매된다. G90 리무진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전장이 290㎜ 늘어나 더욱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급 가죽과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시트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영상 시청과 독서 등 여러 가지 설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리무진 전용 무늬와 투 톤 스티어링 휠, 외장 색상 등도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5.0L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425마력, 53.0㎏·m다. 여기에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들어갔다. G9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단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억 5511만원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이며 이번에 출시한 G90 리무진 모델은 고급감을 강화하고 최상의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9 14:2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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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골드앤와이즈 송도센트럴파크'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인천 송도에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 송도센트럴파크' 은행·증권 자산관리(WM)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를 총 66개로 확대했다. KB 골드앤와이즈 송도센트럴파크는 송도 지역에서 금융권 최초의 은행·증권 복합점포다. 글로벌 경제도시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송도에서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펌(One Firm), 원(One) KB'와 각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필요를 더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이 제공된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복합점포에서는 은행·증권의 우수 PB가 원 팀(One team)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수요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KB금융은 자산관리 상품 경쟁력과 라인업을 확대해 법인고객에게도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열사간의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19-02-19 14:04: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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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기업 절반 매출증가 예상… 中 진출기업은 '고전'

지난해 해외에 진출한 기업의 현지법인 10곳 중 8곳이 앞으로 매출이 증가하거나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국·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은 임금상승·인력채용을, 인도·독립국가연합(CIS) 등에 진출한 기업들은 법률·조세·통관과 관련된 애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19일 전세계 125개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1만2500여개 현지진출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해외진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코트라에서 실시해온 기존 현지법인의 애로사항 조사에 더해 매출실적, 고용현황 등 경영현황 조사항목을 신설했다. 매출실적 조사에 응한 현지법인 2513곳 가운데 46%는 향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36%는 매출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감소를 예상한 법인은 18%에 그쳤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미국, 일본 등에 진출한 법인의 50% 이상이 매출 증가를 예측한 반면, 중국 진출 법인의 매출증가 예상 응답률은 39%에 불과해 중국 시장환경이 상대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지 시장환경 변화 등으로 사업장 축소·철수·이전을 고려 중이라고 응답한 법인은 171개사이고 이 가운데 중국내 소재 법인이 34%로 가장 많았다. 고용현황 조사에 응답한 현지법인(3502개사)은 단순 생산직종의 경우 99% 현지인력을 채용하고 있었으며, 마케팅·상품개발 등 관리직종에서는 한국인 채용 비중이 13%(1만2200여명)로 다소 높은 편이었다. 현지법인 설립으로 국내 본사 신규인력 채용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7%인 반면, 증가했다는 응답은 28%로 해외진출이 국내 고용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법인들은 또 인력채용, 경쟁심화 등 노무·영업 분야를 공통적인 애로사항으로 꼽은 가운데 중국·베트남은 임금상승, 인도·독립국가연합(CIS) 등은 통관절차 관련 문제를 애로사항으로 든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전통적인 투자대상국인 중국은 다른 나라보다 임금상승· 인력채용 애로와 가격·품질경쟁 심화에 따른 애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현지기업의 성장 및 생산비용 상승에 따른 경쟁심화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대체시장으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은 임금상승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높은 이직률에 따른 애로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통관절차와 관련된 애로도 중국 등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투자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CIS·인도 등은 법률·조세·생산 인프라 미비에 따른 애로가 많았으며, 복잡한 통관절차, 불분명한 관세부과 기준 등이 다수 제기됐다. 미국과 중국에 진출한 법인 중 일부는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 등에 대한 정보부족을 애로로 제기하는 등 통상환경 변화로 기업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었다.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현지법인 애로해소를 위해 전세계 주요국에 위치한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와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밀착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은 최근 개편한 유턴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국내 복귀를 다각도로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90219000125.jpg::C::540::}!]

2019-02-19 14:02:10 최신웅 기자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인력 보강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및 농식품 분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지원인력을 보강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조직 개편 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내 축산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악성 가축질병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검역 강화 인력 7명을 긴급 보강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 백신이 없는 악성 가축전염병으로 발생국가는 국제교역 중단, 감염축 폐사, 가축 매몰 등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 현재 전 세계 44개 국가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2018년 8월 아시아 최초로 중국에서 발생해 지금까지 100건이 발생하는 등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번에 보강된 인력 중 검역탐지인력은 규모가 큰 국제공항 3개소(인천·김해·제주)에 우선 배치돼 휴대축산물, 국제우편물의 검색을 추진하고 연구 인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에 배치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국경 정밀검사, 대응기술 개발, 국내 발생감시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정부는 농식품 분야 신재생에너지가 농가 소득 증진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인력 3명을 보강했다. 최근 농촌 태양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의 갈등, 환경 및 안전에 대한 우려 등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보강될 증원 인력은 정부가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보급하기로 한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태양광 발전, 주민참여형 시범사업 추진 등 농식품 분야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전담할 예정이다.

2019-02-19 14:01:5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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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국내 최초

SK하이닉스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천 수펙스센터에서 열린 인증수여식에서 이같은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획득 기업은 SK하이닉스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전 세계에서도 14번째에 해당한다. 이천과 청주캠퍼스가 2017년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 90%, 94%를 달성하는데 성공하면서 조건을 충족했따. 폐기물 매립 제로 등급은 미국 안전 규격 인증기관인 UL 인터내셔널이 매년 폐기물 총 중량과 재활용 불가능한 폐기물 중량 등을 검증해 부여하게 된다. 2012년부터 시작돼 플래티넘(100%), 골드(98%), 실버(80~97%) 등 3개 등급으로 나눈다. SK하이닉스는 전세계적으로 폐기물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저감대책 시행 필요성도 대두됨에 따라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지난10월 발표한 '2022 에코 비전' 추진 과제에도 폐기물 분야를 포함하는 등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SK하이닉스 SHE 담당 김형수 전무는 "국내기업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성과"라며, "'폐기물의 자원화'를 강화하는 등 재활용률을 더욱 높여 이후 향상된 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4:00:00 김재웅 기자
줄어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외 자금조달 숨통

기업들의 해외 자금 조달 여건이 유례없는 호시절을 맞고 있다. 한국의 국가 부도 위험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갈아치우고 있기 때문이다.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부도 위험이 낮아져 정부나 기업이 채권을 발행할 때 비용이 덜 든다. CDS프리미엄이 낮아진 것은 만성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금융시장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에서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27∼28일·베트남 하노이)에서 종전의 발판을 마련할 가능성이 큰 데다 남북 경제협력 방안도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 성장을 보는 눈높이가 낮아지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란 평가도 있다. 대북 제재 완화 등 마지막 키는 미국이 쥐고 있다.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8일 기준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32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주에는 31bp까지 떨어졌다.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낮았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 주는 금융파생상품이다. CDS 프리미엄 하락은 채권 발행기관의 부도 위험이 낮아져 채권을 발행할 때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의미다. 꾸준한 경상수지 흑자, 견실한 대외건전성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경제 상황을 전반적으로 좋게 보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소버린 리스크(sovereign risk·국가 신용 위험)가 현저하게 줄어든 영향도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방침,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인해 아시아 신흥국의 CDS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이런 흐름이 한국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 김윤서 연구원은 "미국의 체제보상은 안보리 제재 완화보다 제한적 남북 경협 허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북한에 벅크 캐시(Bulk Cash)가 유입되지 않는 범위). 이를 토대로 서울 남북정상회담에서 진전된 경협 합의가 도출될 전망이다. 철도 연결,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가시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CDS프리미엄은 약 1년 전인 지난해 2월 초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렸을 때(59bp)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2017년 9월 북한발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됐을 때는 76bp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엔 699bp를 기록했다. 2012년 9월 이후에는 100bp 선을 넘지 않았다. 채권시장의 한 관계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상당부문 해소되면서 나타난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말해 준다"며 "한국기업이나 은행이 해외에서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경제가 회복신호를 보이지 않아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는 지적도 있다. 해외 IB 9곳의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1월 말 기준 연 2.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려갔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연 2.6%다. 노무라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68.5%) 등 자본재 수입(-21.3%)이 감소해 앞으로 기업투자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9-02-19 13:47: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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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서울 접근성으로 갖춘 재개발 단지 '안양 호계 두산위브' 분양

두산건설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안양 호계 두산위브'를 분양중이다. 지하철,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분양시장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호재로 꼽힌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상권이 활기를 띠고, 생활 인프라도 갖춰진다. 특히 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대가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지역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사업으로 분양중인 '안양 호계 두산위브'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용산역이 30분대, 사당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금정역은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 정차역으로,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37.1㎞)도 호계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안양 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IT밸리가 위치하고 있고,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도 배후수요로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1km 이내에 호성초, 호원초,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과 함께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붙박이장, 현관중문 설치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안양 호계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2019-02-19 13:40:3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