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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 실시

동서식품,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 실시 동서식품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김치를 직접 담가 은평구 노인나눔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상 종가집이 김장재료를 지원하면서 보다 따뜻함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주현 씨는 "서툴지만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홀로 생활하시는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어르신들께서 부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이번 김장 봉사활동으로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한 도시 정화 및 미화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02-20 09:4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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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지난해 매출 330억 기록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지난해 매출 330억 기록 CJ제일제당은 '고메 핫도그'가 지난해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첫 해인 2016년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시 5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올해도 지난달 출시 이후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주까지 누적매출(1월~2월 17일)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한 성과를 거뒀다. '고메 핫도그'의 인기 요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에서 즐기던 수제형 핫도그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점을 꼽는다. 차별화된 기술로 핫도그 빵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함을 극대화했다. 현미감자로 만든 후레이크를 활용해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점을 뒀고, 별도의 소스나 설탕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시장 지위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시장점유율 15.3%로 업계 2위에 그쳤지만 2016년 '고메 핫도그'를 출시하며, 경쟁사 풀무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다음해인 2017년에는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를 추가적으로 선보이고 3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와의 격차를 10%p 가량 벌였다. 최고 성수기라고 여겨지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40%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HMR 브랜드 '고메'의 브랜드 파워와 맛 품질을 앞세워 '고메 핫도그'로만 올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신학기 특수에 맞춰 수제 핫도그 전문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에어프라이어 사용 확대로 냉동 간편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HMR 팀장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을 만든 '고메 핫도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핫도그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성수 시즌인 방학 기간 동안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등에 맞춘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매출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냉동 핫도그은 '고메 핫도그'가 출시된 2016년 400억원 규모에서 2017년 530억으로 커졌고, 지난해는 약 600억원으로 커지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9-02-20 09:4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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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리치피치맛우유' 출시

빙그레, '리치피치맛우유' 출시 빙그레가 세상에 없던 우유 세 번째 제품으로 '리치피치맛우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 역시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용기를 사용해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를 이어간다. 빙그레의 세상의 없던 우유 시리즈는 바나나맛우유의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색다른 우유를 출시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첫 번째 제품 오디맛우유 출시에 이어 겨울 한정판으로 귤맛우유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온라인 SNS 상에서 구매 인증 게시물을 통해 많은 소비자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리치피치맛우유는 열대 과일인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든 제품이다. 처음 우유를 맛 볼 때 리치의 향이 느껴지고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의 맛이 느껴진 뒤 끝 맛은 복숭아의 상큼한 맛으로 마무리 된다. 우유의 색도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인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재현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자체 소비자 모니터링 결과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보다도 재미있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음 제품 역시 기발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2-20 09:4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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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프로덕트 101 챌린지' 최종 11개사 발표

CJ그룹, '프로덕트 101 챌린지' 최종 11개사 발표 CJ그룹은 지난 19일 '프로덕트 101 챌린지 어워드&넥스트' 행사를 열고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11개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는 CJ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 뒤, 지난해 6월 연합 품평회를 거쳐 총 54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판로지원 및 해외진출 기회를 부여했다. 이 중 매출 등 사업 성과, 고객 반응, 투자유치 실적 및 향후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종 11개 기업 중 ▲화이트코튼, 미로(이상 리빙), 블루커뮤니케이션(지식서비스), 닥터비오비(키즈) 등 4곳이 매출 성과 우수기업에 해당하는 '베스트성과상'을, ▲스포메틱스(뷰티), 에덴룩스, 바른, 모니(이상 리빙) 등 4곳이 글로벌 및 투자유치 우수기업에 해당하는 '미래가치상'을, ▲시앤컴퍼니(뷰티), 딥센트랩스(리빙), 삼공일(푸드) 등 3곳이 기업가 정신 우수기업 '앙트레프레너상'을 수상했다. 이들 11개 기업은 올해 상반기 동안 상품 특성에 CJ ENM 방송 PPL, 맞게 올리브영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최종 11개 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05% 상승했으며, 총 15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에 투자유치금액은 약 37억원에 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며 "참여기업 전체 수출액 역시 약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성장했고, 일부 기업은 최종 평가에서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상품성을 인정받아 올리브영에 정식 입점해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CJ그룹은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올해는 더욱 발전시켜, 창업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각 기업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2019 프로덕트 101 챌린지는 오는 4월경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먼저 CJ ENM 오쇼핑부문의 오프라인 매장인 '스타일온에어'에도 테스트 입점을 추진하는 등 판로지원 채널도 다양화하고, 각 유통채널 별 지원 기업 수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CJ가 가진 미디어커머스 강점을 살려 CJ ENM의 다이아TV, 다다스튜디오 등과 연계해 종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간평가 기능을 하는 'CJ 유통 연합 품평회'는 '셀렉션 데이'로 바뀐다. 단순히 MD들이 제품을 평가하는 것을 넘어 고객품평단 참여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또 유통?마케팅 관련 강연회와 MCN 크리에이터들의 토크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개최해, 작은기업과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는 페스티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기획한 이재훈 CJ주식회사 상생혁신팀장은 "CJ그룹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이 작은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을 구축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0 09:41: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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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친환경 물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코웨이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친환경 물병(Bottle)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친화적 생활문화를 확산하기위해 지난해 12월 디자인 커뮤니티 '코웨이 감수(水)성 연구소'를 설립해 진행한 1기 프로젝트다.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독려하고 미세플라스틱 등으로부터 물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는 지난 12월부터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하고 총 2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4개 팀을 이루어 코웨이 임직원 및 각계 전문가로부터 멘토링과 자문을 받아 물병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켰다. 완성된 4개의 디자인은 전문가 심사와 SNS 투표 등을 통해 최종 평가가 진행됐다. 분리형 구조로 세척이 쉽고 알림 기능을 탑재해 외출 시 잊지 않고 물병을 챙겨나갈 수 있도록 한 'Blue Bell' 작품이 대상에 선정됐다. 대상팀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코웨이는 이번 1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친환경 가치 창출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연구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물병을 사용해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 있었다"며 "건강한 환경을 추구하는 코웨이의 가치를 담아 일상에서 손쉽게 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라이프케어기업

2019-02-20 08:5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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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공공성 강화 위해 '준법심의委' 발족

홈앤쇼핑이 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위해 '준법심의위원회'를 발족했다. 홈앤쇼핑은 19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준법심의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준법 방송'구현을 위해 자체 심의기준과 방송심의제재 내부절차를 명확하게 하는 등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준법심의위원회는 준법 방송 실천을 위한 각종 활동과 고객보호를 위한 의사결정기구다. 위원회는또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홈앤쇼핑 이형록 대외협력부문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자체 심의기준 명확화 ▲방송실무자(PD, 쇼호스트, 방송기술 등)와 영업실무자(MD) 심의마인드 강화 ▲방송 심의제재에 따른 징계 등의 권한과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심의 규정 수위를 높이는 한편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도 제도화해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심의 위반 사례를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은 "방송에 대한 공정성 강화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준법심의위원회 발족을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방송을 만들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기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0 08:45: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