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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KOPICA 10년, 24개 개발도상국에 기술 원조"

농촌진흥청이 진행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이 올해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24개 개발도상국에 현지 맞춤형 기술 개발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KOPIA 센터는 2009년 8월 5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20개 나라에서 운영 중이다. KOPIA 사업은 농업기술 공유와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로 협력 대상 나라의 농업 생산성과 소농의 소득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현지 연구원 총 1182명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기술 교육을 지원했으며, 우리나라의 농업전문가 785명은 현지 공무원, 연구원, 농업인 등 7만 9115명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각 나라 여건에 따른 맞춤형 기술 개발 및 시범마을 조성을 통해 작물과 가축의 생산성을 30∼40%까지 높일 수 있었다. 나라별 사례를 살펴보면 필리핀은 벼 우량종자 생산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이 1.3배 늘었고, 케냐에서는 양계 농가와 감자 농가의 소득이 각각 9.2배, 2.5배 증가했다. 파라과이의 참깨 시범마을 참여 농가도 1.7배 소득이 느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KOPIA는 우리나라의 국익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24개 나라의 KOPIA 사업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총 1억12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0년간 투입한 KOPIA 예산의 1.7배를 웃도는 액수다. 아울러,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KOPIA 사업의 국내 경제적 가치는 2344억 원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국내 수출에도 영향을 미쳐 800만 달러의 수출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지원 농진청 기술협력국장은 "앞으로 세계 속의 KOPIA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의 배고픔과 가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해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1:25:0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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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 '올해의 신규 매장' 2관왕

신라면세점,'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 '올해의 신규 매장' 2관왕 글로벌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경쟁력 입증 신라면세점이 면세업계 관련 글로벌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면세점 시장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4일 싱가포르 마리나배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DFNI 아시아 어워즈(DFNI Asia Awards)'에서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과 '올해의 신규 매장'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면세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사업자 중 수익성, 상품 구성, 고객 서비스 등이 뛰어난 사업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의 신규 매장'은 지난해 새로 운영을 시작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면세점 중 인테리어, 유통 능력, 수익성, 고객 서비스 등이 뛰어난 사업장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 일본 도쿄 시내 등 해외 5곳과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서울 시내, 제주 시내 등 국내 5곳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그랜드 오픈한 홍콩 국제공항점 '뷰티앤유'는 영업 시작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신라면세점이 해외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매장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세계적인 면세유통 전문지 '무디 데이빗 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가 주최하는 '2019 더 무디즈 어워드'에서 베스트 유튜브·영상 캠페인, 베스트 인플루언서 캠페인,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등 3가지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3관왕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사업장을 운영하는 면세점 사업자로서 의미 있는 2관왕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신라면세점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5-15 11:0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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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 엘포인트 앱으로 간편하게 찍고 타자!

교통카드 , 엘포인트 앱으로 간편하게 찍고 타자!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L.POINT) 앱에서 '모바일캐시비'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포인트 앱을 통해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과 충전, 환불, 할인 이용, 이용내역 조회 등이 가능해진 것이다. 모바일캐시비는 이비카드가 운영하는 모바일 전용 교통카드 서비스로, 전국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극장, 패스트푸드점, 아이템몰 등 온·오프라인 12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엘포인트 앱에서는 교통카드 사전 및 자동 충전 기능을 제공,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신용카드가 없는 이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엘포인트 앱 내 '카드' 메뉴에서 '내 손 안의 교통카드 캐시비' 선택 후 약관에 동의하면 바로 발급된다. 회원정보 기준 만 13~18세 이용자들은 청소년 할인 등록도 가능하다. 롯데멤버스는 모바일캐시비 교통카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국 시외버스 모바일캐시비 탑승건에 대해 사용금액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모바일캐시비 이용 고객은 엘포인트 앱을 주 사용 앱으로 재설정할 수 있다. 앱 변경 후에도 기존 충전 잔액 및 이용내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롯데멤버스는 추후 엘포인트와 캐시비 포인트 간 상호 전환 서비스도 오픈 예정이다.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전국 10만여 개 엘포인트 제휴점에서 쌓은 포인트를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반대로, 교통카드 이용으로 쌓인 포인트를 유통점에서 쓸 수도 있다. 현재 모바일캐시비 교통카드는 금융용 NFC 유심칩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버전5.0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단말기 등 자세한 정보는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민상 롯데멤버스 플랫폼부문장은 "지난 2016년 3월 엘페이 앱에서 모바일캐시비 카드를 선보인 이래,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3900만 회원을 보유한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 앱에도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 적용시켰다"며 "기존의 후불제 모바일 교통카드와 달리 선불 및 자동 충전 기능을 탑재해 신용카드 미사용자들도 편히 쓸 수 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인트테크를 할 수 있어 엘포인트 사용자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5 10:5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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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 나서…100억원 지원

신세계그룹,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 나서…100억원 지원 축구협회와 여자축구 메인 파트너 협약…2024년까지 총 100여억원 규모 신세계그룹이 열악한 환경의 한국 여자 축구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여자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과 여자 축구 저변 확대 등 축구발전을 위해 총 100여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정식'이 열리는 오는 5월 20일, 코엑스에서 갖는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여자축구 메인 파트너와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의 지위를 얻게 됐다. 여자 축구만의 메인 파트너가 된 것은 신세계그룹이 처음이다. 한국 여자축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우승과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3위를 시작으로 2014년 여자 아시안컵 4위,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국가대표팀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한국 여자 축구의 저변 확대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축구협회와 함께 여자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연 2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등 여자 국가대표팀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선수들의 실전 경험이 늘어나게 되면,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자 축구 지도자 양성 과정을 신설하는 등 인프라도 개선할 방침이여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로서 축구 발전 지원 및 공동 상품개발 등도 협업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이번 후원 협약이 국내 여자축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신세계그룹의 후원은 여자축구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병훈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한국 여자 축구가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호응을 받는 인기 스포츠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후원 협약이 여자 축구의 성장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컬링을 후원,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이 국민적 관심을 받는 동계 스포츠로 성장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2019-05-15 10: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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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바이오헬스산업 제2의 반도체로 육성… 혁신방안 마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바이오헬스산업은 우리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한 의료 인력, 병원 등 강점을 살린다면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연구개발(R&D), 규제 혁파 지원 등에 역점을 둔 종합적 혁신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오헬스산업은 앞으로 연평균 5.4%로 빠르게 성장해 2022년까지 세계시장 규모가 1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산업이라는 게 홍 부총리의 설명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예고됐던 버스노조의 파업과 관련, "대부분 지역에서 노사 협상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잘 이뤄졌다"며 "오늘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발표된 고용 동향과 관련해서는 "취업자 수가 4월 17만1000명 증가해 3개월 연속해서 목표인 15만명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핵심계층인 30∼40대 취업자 수는 감소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비스업 취업자는 늘어나는 반면 제조업은 감소하는 흐름이 지속됐다"며 "경기 하방리스크 등 고용여건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 안건인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대책을 두고 "생활SOC 예산사업 특성상 지난 1분기 집행이 다소 지연됐으나 이제는 집행이 본격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는 추경편성을 신속히 마치도록 하되 추경 전이라도 국비 우선교부·집행제도 및 성립전 예산사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두고 "2023년까지 해양레저관광객 연 1000만명 달성, 해양레저관광분야 신규일자리 30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전국 7대 권역별로 구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해 관광 명소를 개발하는 방안, 테마 섬·해안누리길 개발 등 체류형 관광 확대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 거점형 마리나 6곳 조성, 비즈센터 건립, 크루즈 부두·터미널 등 인프라 확대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도 소개했다. 이어 올해 안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2∼3곳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2020년부터 확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또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미세먼지, 민생경제, 지역경제 대책 등이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집행돼야 할 사안인 만큼 5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심의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2019-05-15 10:42:2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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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 450만잔 돌파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 450만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량이 5년 만에 450만잔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로,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28개국에서만 소량 제공되고 있다. 고객이 원두와 추출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음미할 수 있는 경험 제공이 특징이다. 리저브 음료는 2014년 3월 국내 첫 출시 후 2016년 하반기에 누적 판매량100만잔, 2018년 상반기 200만잔, 하반기 300만잔을 돌파했다.올해 2월 말 누적 판매량이 400만잔을 넘겼다. 올해 들어 4월까지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은 벌써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 3월부터 4월까지 50만잔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이 추가 집계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450만잔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추세면 상반기 내 누적 500만잔 돌파도 예상된다. 지속적인 판매 성장은 국내 고객 맞춤형 리저브 매장 및 원두 종류가 확대되고, 다양한 형태의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가 개발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리저브 음료 판매 매장은 지난 2014년 10개 매장에서 2019년 현재 87개 매장으로 확대 된 바 있다. 특히 이 87개 매장 중에는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리저브 바 매장이 48곳을 차지한다. 리저브 바 매장은 매년 30여 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전용 머그 등을 통해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으로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지속 확대 중에 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는 추출 방식에 따른 드립 음료 5종과 에스프레소 음료 10종, 아이스크림 음료 3종, 특화 음료 4종, 체험 메뉴 음료 2 종 등 총 24종의 다양한 리저브 음료가 제공되고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은 "한국 진출 5년간 스타벅스 리저브는 점차 많은 고객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중"이라며 "다양한 고객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저브 전용 음료 소개 및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분들의 니즈에 지속해서 부합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0:3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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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청소년 직업체험 'GS꿈채우미' 교육 진행

GS리테일, 청소년 직업체험 'GS꿈채우미' 교육 진행 GS리테일은 교육부 지원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교육 'GS꿈채우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의 직업체험 교육 'GS꿈채우미'는 이날부터 오는 2020년 5월까지 1년간 '자유학기제'를 신청한 중·고등학생 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유학기제'는 중·고등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며,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GS리테일은 매주 1회 총 4시간 동안 2~3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GS수퍼마켓(GS THE FRESH)과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 디지털센터에서 기본 서비스 이론 및 현장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GS수퍼마켓 매장과 GS프레시 디지털센터의 레이아웃 및 각 코너별 간단한 소개와 상품 안내를 받고, 서비스 이론교육을 받는다. 그 후 매장에 상품들을 진열하고 유통기한을 점검하는 기본 활동부터 상품 입고 프로세스, 배치, 피킹, 재고 효율화 및 운영관리 등 유통업체 현장의 실무를 직접 체계적으로 체험한다. GS리테일은 이번 직업체험 프로젝트 'GS꿈채우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현장의 값진 경험을 선사하며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한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오프라인 점포와 센터 등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사회공헌 담당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직업체험 프로그램 'GS꿈채우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학교, 청소년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0:33: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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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투어

- 서울 여의도부터 대구·부산·서울 강남·대전·광주·울산 순회 - 신흥국, 선진국의 유망 채권 소개 및 투자 아이디어 제공 KB증권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7개 권역을 순회하며 '해외 채권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은 알지만 관련 지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선뜻 해외자산투자에 나서지 못하는 고객과 해외채권 투자자로 향후 보유자산의 전망을 확인하려는 고객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에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자 서울 여의도부터 시작해 대구, 부산, 서울 강남, 대전, 광주, 울산까지 총 7개 권역을 순회한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국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국채, 브라질 국채를 비롯한 신흥국 채권, KP물(달러표시 국내발행 채권) 등 해외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헤알화표시 브라질 국채 적립식 매수서비스, KB국민은행과 연계된 글로벌통장을 통한 외화자산 투자서비스,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 점검과 사후관리 서비스 등 KB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KB증권은 외화채권이 단기물부터 영구채까지 잔존만기별로 라인업 되어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최소매수 수량의 문턱이 낮아 소액투자자도 외화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19-05-15 10:31: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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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혁신성장-핀테크 지원 강화 조직 신설

우리금융지주가 혁신성장과 핀테크 지원 강화를 위한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우리금융지주는 혁신성장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금융부와 핀테크 혁신을 총괄하면서 핀테크 기업의 효율적인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전략기획단 산하에 미래금융부를 신설, 혁신금융의 추진 전략 및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혁신금융 지원 관련 우리은행 등 그룹 내 사업을 총괄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미래금융부는 그룹의 지속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신사업 진출 등 전략사업 육성은 물론,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ICT기획단 내에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해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고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그룹 내 핀테크 업무를 총괄하면서 빅테이터 기반 혁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서 디지털부문 강화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그룹 디지털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는 그룹의 혁신금융과 디지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그룹사 차원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5 10:31: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