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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윤리·인권경영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윤리·인권경영을 위해 더욱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019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연간 윤리·인권경영 계획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개방형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인권영향평가 주요사업분야 체크리스트 적정성 ▲전사적 청렴·윤리의식 내재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진공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를 지난해부터 윤리·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갑질근절, 차별철폐 등 인권을 강조하는 정부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이상직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특히, 인권분야가 포함되면서 고객의 인권을 대변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표 2명을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내부위원은 이 이사장을 비롯해 김현태 부이사장, 이인섭 경영관리본부장이, 외부위원은 강원대 김정원 교수, 가톨릭대 이종원 교수, 법무법인 한별 최영룡 변호사, 명진화학 채정묵 대표, 스쿨디자인 박병모 대표가 맡고 있다. 위원회는 중진공 윤리·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한 점검·평가, 그리고 윤리경영 중요 정책에 대해 점검·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9 08:53:20 김승호 기자
4월 면세점, 따이공 줄었어도 1조 9947억원 기록

지난달 면세점 매출액이 1조9947억원을 기록했다. 3월(2조 1656억원)에 이어 2개월 연속 2조원에 가까운 실적을 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면세점 매출액은 1조9947억1095만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6268억원) 대비 22.6% 증가했다. 4월 한달간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은 각각 238만명, 172만명으로, 각각 3377억원, 1조65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월(169만명)과 비교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늘었지만 매출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이같은 수치는 그동안 면세점 매출을 이끌었던 따이공(중국인 보따리상)들이 노동절 연휴(5월 1일~4일)를 앞두고 4월 말 본국으로 돌아간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또 화이트데이·청명절과 같은 선물 특수가 없었던 점과 이른 여름 날씨로 인해 화장품 객단가가 떨어진 것도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몰리면서 서울 지역 면세점에서 1조442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인천이 2375억원, 제주가 2300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형태별로는 시내면세점이 1조6720억원, 출국장 면세점이 2747억원, 지정면세점이 4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 14일 기획재정부는 면세점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대기업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를 5개 더 추가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면세점을 최대 서울에 3개, 인천 1개, 광주 1개를 추가로 열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특허는 충남에 1개를 추가하고 서울에서는 총 특허 수 제한없이 개별기업의 신청을 받은 뒤 심사 후 특허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허가 늘어난 수 만큼 면세점이 새로 생긴다면 전국 시내면세점은 현재 26곳에서 32곳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특히 현재 서울에 위치한 대기업 시내면세점은 총 10곳인데 앞으로 최대 1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 시내에 대기업 면세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업계의 경쟁도 지금보다 훨씬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면세점들은 따이공을 유치하기 위해 높은 송객수수료와 각종 프로모션으로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화가 면세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2019-05-19 08:5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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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환경부등과 취약계층 공기질 개선 나서

웅진코웨이가 취약계층 공기질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웅진코웨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기청정기를 무상 기증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은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환경을 진단해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웅진코웨이를 비롯한 관련 기업의 물품을 제공해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웅진코웨이는 실내공기질 개선에 필수적인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서비스를 2년간 무상 제공한다. 웅진코웨이 김재석 인사지원실장은 "웅진코웨이는 주거·생활 환경에 따른 공기질 빅데이터를 연구 분석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실내공기질 개선뿐만 아니라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엔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수기 지원 사업'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정수기를 무상 지원하며 깨끗한 식수 환경 개선에 나서기도 했다.

2019-05-19 08:5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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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여름맞이 쿠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쿠첸이 여름맞이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쿠첸 여름맞이 쿠킹클래스는 쿠첸의 주방가전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쿠첸 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문 셰프가 요리하는 과정을 시연 후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하고, 다이닝룸에서 직접 시식까지 해보는 순으로 진행된다. 쿠킹클래스는 지점에 따라 각각 테마가 다르다. 경기 분당 정자점은 6월 한 달 동안 '맥주 한 잔 곁들이기 좋은 세계 요리'를 테마로 쿠킹클래스를 연다. 2주 차에는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브런치 메뉴를, 3주 차에는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인도 요리를 만든다. 4주 차에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일식 가정식이 주제다. 서울 삼성점에서는 6월 1, 2주 차에 이열치열 '스트레스 아웃'을 테마로 매운 음식을 만든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름맞이 쿠킹클래스는 더워지는 날씨에 제격인 맥주를 곁들이는 요리, 매운맛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마라탕과 꿔바로우 등 시즌에 어울리는 여러 메뉴들로 구성되었다"며 "최근 네이버 예약제도 도입해 더욱 쉽고 빠르게 신청 가능하다"고 했다. 쿠첸 여름맞이 쿠킹클래스는 쿠첸 체험센터 공식블로그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2019-05-19 08:51:5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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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수출입 은행장, 지역경제 해법찾아 창원 산업현장 방문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지방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법을 찾기 위해 창원 산업 현장과 수은 지점을 방문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7일 은성수 행장이 경남 창원에 소재한 조선기자재 기업 HSD엔진을 방문해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어 수은 창원지점을 들러 거래기업에 대한 적극적 금융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 행장은 "수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작년 말부터 대출한도·금리 유지 등 유동성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에는 어려운 지역경제 등을 고려해 폐쇄 예정이던 창원 등 4개 지점·출장소를 존치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은의 금융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 행장은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시 해당 협력업체의 피해에 대해서는 "현대중공업이 인수한 후에도 대우조선해양의 기존 거래선 유지를 보장한다고 발표했다"며 "수은도 협력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 행장은 16일 거래기업 및 창원지점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은 수은 부산지점을 방문해 부산·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은 행장은 지방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 거래기업 및 수은 각 지역본부를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며 "수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8 23:04:15 나유리 기자
4주년 마켓컬리, 프레시한 혜택 제공

마켓컬리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컬리 프레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2015년 5월 론칭 이후 샛별배송을 도입하고 온라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라는 문구 등으로 마켓컬리를 알리고 있다.   이번 4주년을 맞아 신선함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 타임딜 ‘신선한 특가’를 선보이며 신선식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창에 ‘샛별뜰때신선할때’를 입력하면, 기획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3주간 금요일 신규 기획전을 오픈하고 매주 20개 이상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지난 4년간 소비자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인 ‘쌜모네키친’ ‘일상味소’ 제품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기간 내 4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콕시클’ 컬리 한정판 에디션 캔틴을 증정한다. 마켓컬리 배송 박스에 담긴 신선식품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적립금 2000원도 지급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마켓컬리가 지난 4년 동안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의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데 함께 해준 파트너사와 이런 노력을 알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컬리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는 상생을, 고객분들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7 22: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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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중소 협력사와 '제 1회 CU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BGF리테일, 중소 협력사와 '제 1회 CU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BGF리테일은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이해 지난 16일 중소 협력사와 함께 '제 1회 CU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CU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BGF리테일과 협력사가 한 자리에 모여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제조?유통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올 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BGF 사옥에서 열렸으며, CU에 납품되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중소 협력업체 품질·생산관리 담당자 및 BGF리테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까다로운 HACCP 기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해 BSI(영국왕립표준협회) 전문가를 초빙하여 '글로벌 식품안전 시스템에서의 식품 방어'를 주제로 식품안전 관리 향상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실무자들이 각 업체가 마주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면 전문가가 즉석에서 솔루션을 제시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특히, BGF리테일은 이날 행사에서 ▲PB상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컨설팅 지원 ▲자사 기준 미달 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도점검 ▲HACCP 취득을 위한 전문가 파견 컨설팅 제공 등을 포함한 '중소 협력사 품질 관리 지원정책'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BGF리테일은 고객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HACCP 취득 업체만 식품 부문 협력사로 선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정책들이 협력사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 견고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형식 QC팀장은 "CU는 고객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업체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 기준을 가지고 중소업체와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식(食)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7 17:16: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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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유어스데이' 진행

GS리테일,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유어스데이' 진행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GS THE FRESH), 랄라블라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유어스(YOU US)데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224개 파트너사의 대표 및 임직원 480여명과 GS리테일의 임직원 190여명 등 총 670여명이 참여해, 난지노을공원 트래킹 후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이 동반성장과 상호 경쟁력 강화와 연결된다는 믿음으로 8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랄라블라의 파트너사 임직원 45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S리테일과 파트너사 임직원들은 유어스데이를 동반성장의 밑거름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어스데이에서 아이디어 공유로 나온 대표적인 성공 상품은 '한끼 스테이크', '(유어스)벚꽃스파클링' 등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유어스데이는 파트너사와 GS리테일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비로소 '우리'가 되는 날을 의미한다"며 "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파트너사와 GS리테일 화합의 날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고 그 밑바탕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17 17:13:4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