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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24일 일산 킨텍스서 '쌀 가공식품산업대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19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전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진행되며, 총 56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구매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산업대전에서는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최종 선정된 TOP10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품평회에는 HMR 간편식 용기제품, 유기농·친환경 제품, 유아용 스낵·이유식 등 총 107개 제품이 출품됐다. 출품된 제품은 유통·식품 등 전문가 평가, 소비자 직접 참여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 중 초코 카스테라, 티라미슈 크림 등을 곁들인 퓨전 떡,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 영·유아용 식품, 젊은층 입맛을 겨냥한 전통주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주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앞으로 쌀가공산업이 새로운 쌀 소비를 창출할 수 있는 활로로 자리 잡아 우리 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9 11:29:29 최신웅 기자
산업부, 2019 칠레 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칠레 비냐 델 마르(Vina Del Mar)에서 열린 2019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에서 김승호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장관들은 ▲WTO 기능의 개선과 강화 ▲△아태 지역의 경제통합 진전 ▲디지털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핵심 의제로 APEC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고, 11월에 산티아고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도 점검했다. 우선, 참석 장관들은 규범에 기반한 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의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해 규범 협상, 분쟁 해결, 모니터링 등 핵심 분야에서 WTO 개혁이 진전될 수 있도록 APEC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실장은 현재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컨센서스에 기반한 WTO의 기존 의사결정 방식을 개선하고, WTO 각료회의·일반이사회에 부여된 규범 해석권한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APEC 양대 회원국인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은 양국뿐 아니라 다자무역체제 전체의 안정성을 저해함을 유념해 미·중 양국이 갈등 해소를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회원국들은 아태 지역의 디지털 경제가 보다 포용적으로 발전돼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APEC 인터넷·디지털 경제 로드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2019-05-19 11:29:17 최신웅 기자
해수부, 국민 참여형 수산물 간편 레시피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수확행! 수산물 간편조리법으로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국민 참여형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인 가구와 독신남녀, 직장인 등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증가함에 따라 수산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만들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간편식 조리법'과 '간편식 상품화 조리법'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요리전공 학생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조리법 심사에서는 ▲조리의 간편성(가정간편식) ▲상품화 가능성(간편식 상품화) ▲대중성 및 독창성 ▲우리 수산물의 주재료 사용과 소비촉진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자는 '만개의레시피(www.10000recipe.com)'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6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해수부는 2개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조리법을 응모한 1명에게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고, 이 외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3명 등 총 1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조리법은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대중매체 및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관기관인 (사)한국수산회 누리집(www.korfish.or.kr)이나 (사)한국수산회 소비촉진팀(☎02-589-4623)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9 11:15:1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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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올해의 우수 협력사' 128개사 중 32개 국내업체…국내 업체 경쟁력 입증

제너럴 모터스(GM)의 국내 자동차 부품 협력사 32개 업체가 GM이 선정한 '2018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GM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워렌 미시간에서 전 세계 협력사 중 15개국 128개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업체 중 국내 부품 협력사는 32개사로 한국은 11년 연속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은 수상업체를 배출했다. 조니 살다나 GM해외사업부문 구매부사장은 "한국 협력사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GM이 다양한 시장에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며 "한국 협력사들의 혁신적인 기술 및 탁월한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 협력사들의 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반성장을 해온 국내 협력사들은 글로벌 GM 그룹 내에서 양적,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는 2005년도 5개사에서 2018년 32개사로 늘어났으며, 최근 10년간 한국 협력사들의 GM 글로벌 누적 수주액이 113억 달러(약 13조 5000억원 상당)에 달하는 등 글로벌 GM내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지엠 협력사들이 11년 연속 GM의 세계 최고 수준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국내 협력사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한국 협력사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지속 제공하고, 한국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9 10:5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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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경상용차 다마스·라보 소상공인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지엠이 18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다마스·라보 고객들을 초청, 중소사업운영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 보유 및 구입 고객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해온 '다마스 라보 성공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지엠은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지원하고자 개인 창업 및 외식 창업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소창업자 절세 방안과 장사 및 창업의 성공 요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다마스와 라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과 관련된 자신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공모받은 바 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수작 선정 고객에게 향후 차량 랩핑 서비스, 야외 배너, 로고 디자인 제작 등 사업 마케팅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태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많은 고객 분들이 다마스 라보 성공 캠페인에 관심을 보여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마스 라보를 구매하는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 달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게 구입 후 첫 1년간 월 1만원씩만 납입하고 그 후 할부를 적용해 초기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행복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이자 부담이 전혀 없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중이다.

2019-05-19 10:5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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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

SK에너지가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내트럭하우스'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인정받았다. SK에너지는 지난 17일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한 '제22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8년에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SK에너지는 2006년 광양 화물차 휴게소를 시작으로 내트럭하우스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휴게, 주차, 정비, 주유 등 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화물차 운전자 복리를 증진함과 동시에 ▲교통 사고 발생률 감소 ▲도로 내 불법 주박차 해소 ▲양질의 휴게 시간 보장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SK에너지는 2022년까지 내트럭하우스 30개소를 확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부산, 광양, 인천, 평택 등 전국 주요 항만 및 물류 거점에서 19개 내트럭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 인천, 울산 등에 신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해 8월에는 베트남 사이공 뉴포트社와 화물차 휴게소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합작 회사를 설립해 내트럭하우스의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에너지가 운전자들의 복지를 향상시켜 안전 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내트럭하우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내트럭하우스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9 10:57: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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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기차 판매 증가에 소비자 서비스 챙기기…전용 정비 센터 구축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을 구축해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장거리 전기차의 등장으로 3만대를 넘어섰다. 전기차가 처음으로 공식 출시된 1994년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5만5108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7년 누적 판매 대수 2만5593대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2014년 1308대로 시작한 전기차는 2015년 2917대, 2016년 5099대 등 소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가다 2017년 1만3724대를 시작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에 기아차는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 전기차 출시에 발맞춰 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EV Workbay)'를 설치했다. 'EV 워크베이'는 현재 ▲남광주서비스(광주) ▲천안아산서비스(아산) ▲비전점(평택) ▲서김해서비스(김해) ▲원스탑종합자동차(부산) ▲마포국도서비스(서울)까지 전국 6개소 오토큐에 설치돼 있다. 기아차는 올해 말까지 'EV 워크베이'를 ▲대광공업사(충주) ▲현대공업사(청주) ▲증평점(증평) ▲신암점(대구) ▲동홍점(제주)에 추가로 구축하고, 신규 인가 오토큐 사업장부터는 필수적으로 설치해 전기차 소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맞춤형 다용도 작업대, SST(특수공구), PPE(개인보호장구), 절연 바닥재 등으로 'EV 워크베이'를 구성해 엔지니어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차량을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활발한 데 비해 전기차 전용 정비 인프라는 부족해 고객들이 겪을 불편에 공감했다"고 'EV 워크베이' 구축 취지를 밝히며 "앞으로 전기차 정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이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21기를 오토큐에 추가 설치하는 등 전기차 운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또 '전기차 안심 출동 서비스'를 실시해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방전으로 주행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연 4회, 편도 80㎞ 한도 내에서 원하는 장소까지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05-19 10:5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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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公, 전통시장·청년상인 '붐업' 적극 나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에서 일하는 청년상인 돕기에 추가로 나섰다. 19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는 '제 1회 특성화시장 및 청년상인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부터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선 청년상인 페스티벌인 '청춘모꼬지장'이 문을 열고 지난 주말까지 사흘간 행사가 펼쳐졌다. 특성화시장 및 청년상인 축제는 그동안 우수한 상품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 상인들의 노력을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선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은 부천역곡상상시장 등 11개 시장과 서울 신중부시장 최정만 단장 등 23명의 유공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이 돌아갔다. 부천역곡상상시장의 경우 시장과 지역문화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성화시장육성 단체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천의 대표 콘텐츠인 국제만화축제와 연계해 고객지원센터 및 공공화장실에 만화 콘텐츠 체험환경을 구축하고, 방문고객을 위한 캐리커처 만화교실을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 콘텐츠를 시장 활성화에 적극 활용한 것이다. 부천역곡상상시장은 사업지원 이후 고객인지도가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흘간 열린 '청춘모꼬지장'에선 힙합뮤지션 딥플로우, 장덕철, 윤하 등 약 15개 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또 17~18일 이틀간 열린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각 시장의 특색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호평받았다. 소진공 관계자는 "행사에선 강원도 산불피해민 돕기 청년상인 기부이벤트도 함께 열려 이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 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9 10:56: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