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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봉사 진행

멕시카나,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봉사 진행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지난 28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멕시카나 임직원들이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배달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결식 우려 아동의 집 곳곳을 방문해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도시락을 문 앞에 걸어두는 등 배달 업무까지 끝마치며 올해 첫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행복도시락을 통해 중·석식을 제공받는 대부분의 연령대가 10대인 것을 감안해 멕시카나는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식품인 치킨을 매월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전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멕시카나 1만원 치킨 상품권 2장을 매 달 25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 행복도시락 포장·배달 자원 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주민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닭토닭' 임직원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04 16:2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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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센터 찾아 동계체육대회 진행

bhc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센터 찾아 동계체육대회 진행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나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동계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인근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뛰어놀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체육대회를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bhc 빅콜팝'을 나누며 일일 멘토의 역할을 담당했다. 아울러 하루 동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책임자가 되어 시설 관계자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렸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유독 미세먼지와 추위로 바깥 활동이 어려웠던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해바라기 봉사단 3기의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명씩 2개 팀으로 구성되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 3기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봉사단 활동비는 모두 bhc에서 전액 부담하며,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해바라기 봉사단'으로 활동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bhc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2019-03-04 16:1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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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연료전기차 기술 리딩 기업 급부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궁극의 친환경차'로 꼽히고 있는 수소연료전기차 기술의 리딩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2030년 연간 50만대 생산 체제 구축을 체제를 준비하는 한편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7조6000억원을 수소차 연구개발(R&D)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는 수소차에 대한 정 수석부회장의 적극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최근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수소 충전 설비회사 넬,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 에너지 및 석유화학 그룹 쉘, 도요타 등 6개사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오는 2030년 연간 판매기준 세계 수소차 시장이 약 200만대를 넘어설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승용 수소차는 물론 상용 수소차 시장에서도 선두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월 정 수석부회장은 프랑스 에너지 업체인 에어리퀴드 최고경영자(CEO) 브누아 포티에 회장과 함께 글로벌 최고경영자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수소차를 상용화했다. 투싼ix 수소차를 시작으로, 현재 2세대 수소차인 '넥쏘'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투싼 수소차가 기존 양산차를 개조한 차량이라면, 넥쏘는 아예 수소차로 출시하기 위해 내놓은 차다. 현재 세계에서 경쟁 중인 수소차 중 가장 긴 609㎞(미국 EPA 기준 370마일)를 달릴 수 있다.

2019-03-04 16:1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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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대한항공 "새로운 100년으로의 도약"

지난 1969년 국내 첫 민간 항공사로 비행을 시작한 대한항공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 '100년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비행 고도를 더욱 높인다.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전·현직 및 협력사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을 다짐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50년 동안 대한항공의 두 날개는 고객과 주주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였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날개가 돼 드리는 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대한항공의 새로운 100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한 50년…100년으로 도약 지난 1969년 조중훈 창업주가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면서 출범한 대한항공은 반 세기 동안 5대양 6대주에 태극 날개를 누비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대한항공은 1970년대 태평양·유럽 및 중동에 하늘 길을 잇따라 열며 국가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1980년대에는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서울 올림픽 공식 항공사로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1990년~2000년대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본격적으로 대한항공을 진두지휘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조 회장은 지난 1992년 대한항공 사장, 1999년 대한항공 회장, 2003년 한진그룹 회장직에 올랐다. 1990년대는 베이징·모스크바 노선 개설로 굳게 닫혀 있던 땅에 태극 날개를 펼쳤다. 2000년대에는 조 회장이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당시 항공업계 흐름에 발맞춰 국제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창설을 주도했으며 프랑스 루브르, 러시아 에르미타주,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 우리나라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50년 동안 지구를 25만4679바퀴, 지구에서 달까지 1만3400번 왕복하는 거리인 101억8719만3280㎞를 운항했다. 그 동안 대한항공이 실어 나른 승객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13번 이상 비행기를 탄 것과 맞먹는 7억1499만명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발표한 경영 발전 전략 '비전 2023'을 바탕으로 50년을 넘어 100년으로의 도약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 사업부문에서 맞춤형 전략을 구사한다. 여객 부문에서는 델타 항공과의 조인트벤처를 기반으로 미주-아시아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하는 동시에 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신규 노선을 확대한다. 화물은 베트남, 인도, 중남미 등 신성장 시장 노선 개발과 함께 의약품, 신선 화물 등 고수익 상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높인다. 항공우주사업부문에서는 민항기 제조 부문 신기술을 개발 및 무인기 양산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내식·기내 판매 부문은 고객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전략으로 연 매출을 매년 5.1% 성장시켜 오는 2023년 16조원 매출을 달성하고 보유 항공기는 19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사회 내부에 설치된 감사위원회, 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안전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재무구조 개선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흑자경영으로 2023년까지 차입금 11조원, 부채비율은 395%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객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4월 23일 운항하는 50주년 기념 비행 인천~호찌민 KE681편에 다양한 고객을 초청해 함께 한다. 호찌민은 대한항공이 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개설한 국제선 노선이다. 또 대한항공은 196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됐던 11종의 유니폼을 모두 착용한 객실승무원을 3개 팀으로 구성해 LA, 도쿄, 베이징, 시드니, 제주 등 대표 노선에 4월 2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 동안 고객들에게 50년의 역사와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50주년 의미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 'Beyond 50 Years of Excellence'을 항공기 10대에 래핑해 연말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2019-03-04 16:11: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