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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대고객 감사이벤트'

JB전북은행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고객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JB가맹점통장, JB주거래 통장 이벤트로 진행되며, 오는 5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JB가맹점 통장 이벤트 대상고객은 가맹점 통장 신규 후 해당 계좌를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계좌로 지정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매출대금 입금 누적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이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안마의자, 2등 영업용 청소기, 3 등·4등에게는 기프트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JB주거래 통장 이벤트 대상고객은 주거래 통장으로 급여이체 또는 연금을 수령하는 신규 고객이다. 급여이체는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50만원이상 2회 이상 이체고객과 연급수급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20만원 이상 2회 이상 이체한 고객중 6월말까지 정상계좌 유지한 고객에 한해 1등 스타일러, 2등 건조기, 3등·4등에게 기프트상품권, 재래시장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자동 응모 되며 이벤트 종료 후 당첨자는 당행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JB가맹점통장'과 'JB주거래통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우대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4 16:49: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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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굳건한 '메이드 인 코리아'

국산 반도체가 지난해에도 전세계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018년 D램 매출은 996억5500만달러(약 112조원)였다. 전년보다 39%나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중 국내 업체 비중은 73.4%나 됐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43.9%, 매출액 437억47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도 29.5%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4분기로만 보면 SK하이닉스는 31.2% 점유율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D램 시장 축소가 본격화됐던 때이지만, 상대적으로 판매량을 꾸준히 유지한 덕분이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경쟁 업체들과 달리 4분기 매출액이 성장했었다. 미국 마이크론(23.5%)과의 차이도 더 벌어졌다. 올해에도 국산 D램 점유율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디램익스체인지는 올해 전체 시장이 17.5% 감소해 822억4700만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보다 1.1%포인트 늘어난 74.5%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가 44.9%, SK하이닉스가 29.6%다.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 반도체 위상은 굳건했다. 전체 시장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인 632억1000만달러, 이중 삼성전자가 35%를 점유했다. SK하이닉스는 10.6%로 5위에 머물렀다. 하이닉스가 투자한 일본 도시바가 19.2%로 2위, 웨스턴디지털(14.9%)과 마이크론(12.9%)도 SK하이닉스를 다소 앞섰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도 조만간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지난 해 청주 M15 준공에 이어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조성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19-03-04 16:45: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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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 공기청정기 어떻게 고르나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았지만, 객관적 기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전문가들은 표시면적을 기준으로, 필요에 따라 제품을 고르면 된다고 조언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두 배 가량 늘었다. 봄이 다가오면서 미세먼지 지수가 크게 급증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여전히 공기청정기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능을 평가할 객관적 기준이 없는 탓이다. 정부도 기준 마련에 소극적이다. 공정위도 시험 환경을 구체적으로 표시하라는 계도 수준에 그쳐있다. 공기청정기 종류가 지나치게 다양한 것도 문제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렌탈업체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앞다퉈 국내에 공기청정기를 출시 중, 가격대도 10만원대에서 200만원을 넘는 것까지 폭넓다. 그나마 객관적인 기준은 CA마크가 있다.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부여하는 것으로, 직접 제정한 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SPS-KACA002-132) 인증심사기준에 따른다. 청정능력과 유해가스 제거율, 적용 면적과 에너지 소비율까지 감안한다. CA 인증은 국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대유위니아, 코웨이, SK매직 등 대부분이 획득했다. 단, 한국공기청정협회는 사단법인이다. CA 인증이 필수가 아닌만큼, 인증 여부로 성능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청정 면적을 우선 고려하라고 조언한다. 표시한 청정 면적에 따라 공기청정기 성능을 짐작해볼 수 있어서다. 최근 업계가 청정 면적 산출 환경을 비슷하게 맞추면서 객관성도 확보했다. 다이슨을 제외한 대부분 브랜드는 청정 면적을 명시하고 있다. 필터가 헤파필터 13급 이상을 지원하는 지 여부도 중요하다. 초미세먼지를 얼마나 걸러낼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최근에는 대부분 제품이 비슷한 단계 필터를 선택하고 있다. 성능을 기준으로한 제품 선택 기준은 여기까지다. 청정 면적이 42~60㎡ 제품을 기준으로는 30만원 안팎, 80㎡대 청정면적 제품도 50만원 정도에 판매된다. 더 비싼 제품은 대체로 성능보다는 편의 기능에 따라 갈린다. 간단하게는 어떤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느냐부터 터치가 가능한지, IoT를 지원하는지 등이다. 그 중 공기질 측정 센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특히 높은 편이다. 공기청정기가 실내공기를 얼마나 깨끗하게 정화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소비자들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성능은 표시된 청정 면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며 "공기질 측정 센서와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은 성능 대비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사용 편의가 높아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4 16:45:0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