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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지회, 해외투자·제약·바이오 투자설명회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하나금융투자와 공동으로 '부산지역투자자 초청 투자설명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언론사 애널리스트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하나금융투자의 대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와 부산지역 투자자들과 투자전략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특강은 해외투자와 제약·바이오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해외투자는 주식과 채권 두 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국내경제 환경하에서 왜 해외투자가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리서치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광범위하고 다양한 해외투자 정보와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바이오는 실적부진으로 고전하는 대형 제약주에 대해서 진단하고 향후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신약개발 연구개발(R&D) 성과와 주요 기술이전 내용에 대해서 관련기업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고령화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인 만큼 헬스케어가 언제든지 시장의 핵심 테마로 부각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2019-03-04 13:28: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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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지역 상생' 가치 실현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광 취약 계층 위한 무료 객실 나눔…누적 5500개 돌파 이종 업계와 협업 통한 활동 多 지역 상생·고객이 최우선 가치…임직원 자발적 참여 활발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이하 켄싱턴)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앞장선다. 켄싱턴은 국내·외 22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텔레저 기업이다.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전라, 부산,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만큼 지역과의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영 이념은 '나눔·바름·자람·섬김'이다. 켄싱턴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광 취약 계층을 위한 객실 기부 켄싱턴은 여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광 취약 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정한 휴식을 누릴수 있도록 '이랜드 리프레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켄싱턴과 이랜드재단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이랜드 리프레쉬 투어 프로그램'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소규모 복지 시설 지원을 위한 공식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 켄싱턴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의 기회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그룹홈 등의 소규모 복지시설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객실 무료 이용의 혜택을 제공한다.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130여 가정의 690여 명이 혜택을 받았고,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된 객실은 5500여 개에 달한다. 켄싱턴 측은 지난해 객실 나눔 누적 5000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전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00곳에 투어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랜드 리프레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지점은 국내 대표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여의도, 설악, 평창,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켄싱턴리조트(청평, 설악비치, 충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글로리콘도(해운대, 도고), 한국콘도(제주중문)다. ◆이종 업계 간의 협업 켄싱턴은 이종 업계 간의 협업을 펼치며 색다른 사회 공헌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켄싱턴 측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와 함께 국내 숙박 활성화 및 지역 숙박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리는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2월에는 이랜드 FC의 팸투어가 열리는 동안 글로리콘도 해운대 임직원, 서울 이랜드 FC의 김현수 감독 및 코치, 선수단, 구단 프런트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콘도 인근에 위치한 '정화 노인 요양원',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방문해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설거지 및 청소까지 진행하는 급식 봉사와 센터 내외부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말벗 도우미, 위문 활동 등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지역민을 위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켄싱턴의 사회 공헌활동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만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켄싱턴 사회 공헌활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아우르며 저소득층 지역민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에 임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왔다.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에서는 인근의 기초 생활수급 가정을 위한 도배, 장판 교체 등의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날, 복날, 명절 식사를 대접해 왔다. 겨울에는 사랑의 쌀 나눔,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리콘도 해운대에서는 인근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우나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 해마다 다양한 선행 활동을 진행해 왔다. 켄싱턴리조트 청평의 '해피 프라이데이 프로그램'도 주목 할만 하다. '해피 프라이데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리조트 인근에 거주하는 소년 소녀 가장, 결손 가정 아이들을 후원하는 켄싱턴리조트 청평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씩 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식사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일일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사랑의 연탄 배달, 사랑의 쌀 배달 활동을 매년 겨울마다 진행해 왔다. 켄싱턴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속한 일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역에 속한 지역민이기도 하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민을 위해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향후에는 기존과 다른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3:19: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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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올해 신선 농산물 수출기반 강화"…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지난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액이 69억3000만 달러(약 7조8031억원)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올해는 이보다 11% 늘어난 77억 달러(약 8조6648억원)를 수출 목표로 잡았다. 이에 따라 농식품 수출의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신남방·신북방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생산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기반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4일 aT의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aT는 올해부터 인도, 캄보디아, 몽골 등을 수출다변화 최우선 전략국가로 선정해 유망품목시장조사, 바이어발굴, 마켓테스트, 매장입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선농산물 시장개척을 위한 판매거점인 'K-Fresh Zone'을 베트남, 홍콩 등 5개국 30개 매장으로 확대설치하고, 아세안 지역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현지물류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 수출용 신선농산물의 안전성과품질관리도 강화된다. 수출인프라통합플랫폼인 농집(NongZip)을 통해 생산이력관리와 안전성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수출창구단일화를 통해 과당경쟁 방지와 바이어 교섭력을 높이기 위한 품목별 수출통합조직이 확대된다. 수급안정사업과 관련해선 국내산 감자, 밀 등 농산물 수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지지함으로써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수급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5년만에 부활한 국산밀 수매 등 식량작물의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시행에 맞추어 비축농산물의 위생과 안전검사 관리에 힘을 쏟는다. 아울러 식량원조협약(FAC), 애프터(APTERR) 등 국제농업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5만톤 규모의 국산 쌀 해외원조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유통개선사업의 경우, 정부의 지역먹거리 종합전략인 푸드플랜과 연계한 직거래사업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대표모델로 자리잡은 로컬푸드직매장은 컨설팅·정보화지원 등을 통해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 지역 먹거리 기반의 사회적모델 발굴,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정부의 푸드플랜 추진기반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산업육성을 위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늘리는 등 식품기업의 국내산 원료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외식기업과 산지 간 직거래 및 공동구매 확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농산물 대량소비처인 식품제조업의 원료 소비실태조사를 심층분석해 국산농산물 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주 및 김치와 같은 우수전통식품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국내소비와 수출을 동시에 견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전통식품의 역량강화와 신수요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우리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농업과 농식품산업의 연계강화가 중요하다"며 "신선농산물 및 국내산 원료 사용 농식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농가소득 및 농업생산기반과 직결되는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사 핵심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90304000155.jpg::C::540::원주축협 로컬푸드직매장 모습.}!]

2019-03-04 12:55:30 최신웅 기자
근로복지공단, 한-ILO 산재보험 초청연수 실시

근로복지공단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 미얀마, 및 태국의 산재보험 관련 노사정 대표 7명을 대상으로 한-ILO 산재보험 초청연수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타임스퀘어에서 실시한다. 한-ILO 초청연수는 우리나라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사회보장분야 개발협력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사회보장제도의 국제적 변화 추세를 파악하고 한국의 발전경험을 공유하며 아세안 개도국 산재보험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ILO 본부와 아태사무소의 사회보장 전문가들과 산재보험제도의 글로벌 기준 및 동향, 도전과제 등을 공유하며, 한국 산재보험제도의 운영성과를 배우고 공단 재활공학연구소도 견학하는 등 우리나라 산재보험 발전모델에 대한 학습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산재보험 패널데이터 연구결과 발표 세션'을 추가해 공단의 선도적 연구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아세안의 산재보험 정책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연수 참가국의 후속 제도개선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초청연수가 각국 발전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개발협력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해 궁극적으로 국가 간 사회보장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2:55:12 최신웅 기자
정부, 올해 수산식품 수출 목표 25억 달러… 신 수출전략 수립

정부가 올해 수산식품 수출 목표를 25억 달러로 잡고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수출 활력제고 대책의 일환으로 '수산식품 신 수출전략'을 확정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은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시장의 성장과 참치, 김 등 주력 품목의 선전으로 역대 최고치인 23억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도 1월 수출액이 2억2000만 달러로 작년 1월보다 약 11%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근해 어획량 감소 등 수급 불안정과 까다로운 위생·안전 기준 등 높아지는 비관세 장벽으로 인해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여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전략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이번 전략은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 ▲제품경쟁력 향상 및 수출가공 인프라 강화 ▲해외시장 판로 다변화 등 3대 전략 아래 분야별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수산가공업을 수출형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연구개발(R&D)·수출지원 기능이 집적된 대규모 수출클러스터(개소당 약 1000억원)를 목포와 부산에 구축하고, 영세 가공업체가 결집된 중규모의 식품거점단지(개소당 약 150억원)도 기존 12개소에서 2022년까지 7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등 수출·가공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표 수출 수산식품인 김과 참치에 이어 전복, 굴, 어묵 등 차세대 유망품목들이 수출 1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신상품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현지 대형 유통체인에 한국수산식품 매장을 입점시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 소비자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한류스타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정부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마켓과 소형·즉석식품 시장 등 신 유통망에 대한 판로 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마켓 입점과 SNS 홍보 등을 통해 온라인 거래를 활성화하고, 즉석식품과 간편식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매장 시범 입점도 추진한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통해 수출기반을 고도화하고 수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수산식품 수출이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4 12:39:1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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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PGA투어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한세엠케이, PGA투어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LPGA골프웨어 사업을 전개 중인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주관 단체인 PGA TOUR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PGA TOUR 골프웨어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한세엠케이와 PGA TOUR는 지난 2월 1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공식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한세엠케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와 PGA TOUR 양대 협회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손에 쥐며 한국 골프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 기회를 잡게 됐다. 한세엠케이는 올 하반기에 기존의 LPGA와 PGA TOUR를 결합한 복합매장을 세계 최초로 오픈할 예정이다. PGA TOUR 의 라이센스 총괄 레오나드 브라운(Leonard Brown) 수석 부사장은 "우리와 관계를 맺은 한세엠케이는 큰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최상의 파트너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 계약을 통해 양사의 동반 성장과 이번 가을 론칭이 매우 기다려진다"고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는 "이미 한세엠케이는 LPGA골프웨어와 NBA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PGA TOUR의 훌륭한 파트너쉽과 우리가 가진 디자인, 제조, 유통의 전문성과 결합해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국내 골프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LPGA골프웨어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기존의 LPGA와 PGA TOUR를 통해 골프웨어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4 12:22: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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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해부턴 '올영세일'…봄 맞이 최대 60% 할인

올리브영, 올해부턴 '올영세일'…봄 맞이 최대 60% 할인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부터 정기 세일 타이틀을 '올영세일'로 정하고, 업계 대표 쇼핑 축제 브랜드화에 본격 나선다. 올리브영은 오는 10일까지 올 봄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대규모 세일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올리브영의 줄임말인 '올영'과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세일'을 결합한 직관적인 네이밍이 강점이다. 올리브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즌 선도 제품과 행사 기간, 이색 특가, 펀(fun)마케팅 등의 차별화를 통해 앞으로 '올영세일'을 브랜드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이번 '올영세일'에서 제안하는 올 봄 주력 카테고리는 색조화장품과 향수다. 또 기초 화장품과 헤어·바디케어 등 봄 환절기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큐레이션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파격적인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최초로 온·오프라인 채널별 선착순 특가 행사를 펼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4일과 7일에 각각 특가 상품을 공개하고, 매장별 개점 시간에 맞춰 선착순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특가 상품을 공개, 오전 10시부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1인 1개 한정이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깜짝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오늘의 특가' 상품에는 봄 시즌 트렌드 상품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에서 최초로 세일하는 품목도 더해져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올리브영의 인기 아이템을 역대급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매장에서는 각각의 컬러 상품 택(Tag)을 통해 특가 행사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일부 대표 상품에 한해 CJ ONE 포인트를 기존 적립의 5배인 최대 10% 적립해 주는 '추가 적립' 행사와, 모든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이즈의 인기 향수, 화장품 샘플을 제공하는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광군제'가 중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로 알려졌듯, '올영세일' 역시 많은 고객들이 기대하는 업계 대표적인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봄 시즌에 꼭 구입해야 하는 인기 상품들을 이번 세일에서 만나보시고, 시즌 별로 새롭게 변화할 '올영세일'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04 12:1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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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 론칭

애경산업,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 론칭 애경산업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SOSOOPL)'을 4일 선보였다. 소소풀은 '소녀가 소중하게 가꾸는 식물 정원(PLANT GARDEN)'의 약칭으로 효능 좋은 식물의 핵심 성분을 피부에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다. 애경산업 측은 "제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2030 스마트 컨슈머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을 차별화해 효능 좋은 식물을 핵심 성분으로 담은 것이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소소풀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해 피부 친화적이고 식물의 효능·효과는 높일 수 있는 독자 성분인 '그린 메디세라'(Green MediceraTM)를 개발했으며, 이를 함유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소소풀 마스크팩의 그린 메디세라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홍삼씨, 잇꽃씨, 생강 등의 3가지 내추럴 오일을 배합한 성분으로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에센스가 흘러내리기 쉬운 마스크팩의 단점을 보완해 탱글한 젤리 형태의 에센스를 담아 제형과 사용감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젤리 제형의 에센스는 피부에 문지르면 수분 형태로 변해 끈적이지 않으며 깔끔한 마무리감을 준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소비자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수풀 마스크' ▲피부 보습 영양을 위한 '영양풀 마스크' ▲피부 톤업을 위한 '백풀 마스크' ▲피부 진정을 위한 '진정풀 마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소소풀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11번가에서 온라인 기획전으로 전 제품 50%를 할인 판매하며, 오는 13일~19일까지는 AK Beauty몰에서 봄맞이 기획전으로 5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2019-03-04 12:1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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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개똥쑥 사용한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출시

미샤, 개똥쑥 사용한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출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미샤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자극을 받았거나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피부 진정 에센스다. 항염과 면역증진 등의 약효로 널리 알려진 개똥쑥 추출물로 만들었다. 개똥쑥 추출물은 좋은 품질의 쑥 생산지로 유명한 강화도에서 9월에 추출한 것이다. 개똥쑥은 9월에 열매를 맺는데, 이 시기에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수확한 개똥쑥은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항아리에서 온·냉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저온 고압 추출 방식으로 유효 성분을 추출했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피부에 특별한 진정이 필요한 날은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5~10분간 필요 부위에 붙여 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시장에서는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2일 뷰티크리에이터 '홀리'와 협업한 사전 판매 이벤트는 준비한 3000개의 수량이 2분 30초 만에 모두 팔려 조기 종료됐다. 주요 포털에서도 '미샤'나 '개똥쑥'을 검색하면 '미샤 개똥쑥'이 관련 검색어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는 출시 전부터 화장품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큰 이목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장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미샤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육성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2:08: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