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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제2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개최

KB금융그룹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제2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작년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과 명승부를 선보인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과 홍순상이 다시 한번 맞붙을지 주목 되는 가운데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 올 시즌 KPGA 개막전 우승자 이태훈, 2012년 이후 7년만에 우승을 거둔 김비오, 5일 끝난 제 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3번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거둔 '3억원의 사나이' 이태희 등 총 144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일반적인 남자골프 대회와는 다르게 KB금융만의 차별화된 컨셉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대회'로 운영된다. 대회 코스가 아닌 동코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 놀이터 및 자연 속 휴식처가 준비된다. 푸른 잔디 위에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14인승 카트 셔틀 체험, 스내그 골프, 풋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품도 마련했다. 또 골프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KB국민은행, KB증권 등 KB금융그룹의 6개 계열사 및 여러 협찬사들의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이벤트 참가를 통해 경품 획득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는 대회 모자와 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소진시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현장에서 배부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서는 아이언세트, 블랙스톤 골프클럽 라운드권,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며, 오는 26일 대회 시상식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진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KB금융그룹만의 특별한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회 코스 중 17번홀에 설치된 'KB 리브존(Liiv Zone)'에 선수들의 공이 안착할 경우, 매 회 100원 적립금을 포함한 총 1억원의 기금을 '남북하나재단'에 지원하고, 이 기금은 새터민 청소년 장학 사업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지속적인 부흥과 저변 확대를 이끄는 동시에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3:12: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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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美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필드 글로벌 파트너' 선정

네파, 美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필드 글로벌 파트너' 선정 네파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필드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내 필수 과정인 'FIELD 글로벌 몰입(Field Global Immersion)' 과정의 일환으로, 전 세계 13개 국가 내 157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운영된다. 학생들이 실제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능력을 개발·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일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학생 방문단이 서울 수서동에 위치한 네파 본사를 방문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매장 내 고객 경험 개선'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네파는 한국 아웃도어 시장과 매장 내 고객 경험 개선 방향 및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팀은 네파와 협업을 바탕으로 수 개월에 걸쳐 미국 보스턴 현지와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에 있는 네파 직영점과 대리점, 타 아웃도어 매장을 방문해 매장 직원과 소비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심층적인 스터디를 진행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한국 아웃도어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한 시장 상황과 지형적 조건에 의한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과 함께 디자인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모색하는 좋은 계기를 가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05-22 12:52: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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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통신사 '앱 끼워팔기' 일자리 좀먹는다

파이터치연구원, 정갑윤 의원 주최 토론회서 밝혀 앱 키워팔기 막으면 일자리 180만명 증가, 투자도 ↑ 인센티브 통해 관련 사업 줄이는등 제도화 절실 '주장' 네이버, 카카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포털, 통신 3사의 '앱 끼워팔기'가 오히려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애플리케이션(앱) 끼워팔기'란 독과점적 플랫폼을 갖고 있는 이들 사업자가 본업 외에 관련 사업에 뛰어들면서 소비자들에게 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 독점적 플랫폼에 끼워 팔던 앱을 플랫폼과 별개로 판매하면 끼워 팔 때보다 총실질소비 4.4%(43조원), 총실질생산 3.9%(60조원), 일자리 8.9%(180만명), 총투자 6.5%(26조원)가 각각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처럼 독점적 플랫폼 사업자가 앱 끼워팔기를 하면 장기적으로 국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정기간을 선정, 자율적으로 앱 사업을 줄일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법으로 제도화해 매년 정해진 비율만큼 앱 사업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파이터치연구원은 정갑윤 의원(자유한국당)이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올바른 플랫폼 생태계 조성'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플랫폼 사업자의 앱 끼워 팔기가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은 "네이버, 카카오 등 독점적 플랫폼 사업자가 앱 사업을 직접 하지 않고 플랫폼 사업에만 전념하고, 앱 사업은 별개의 사업자가 독립적으로 할 때 경쟁이 촉진되기 때문에 일자리가 늘어나는 동시에 플랫폼 및 앱 가격은 하락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네이버는 포털과 모바일메신저인 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간편결제인 네이버페이와 화장품 제조·판매 등의 앱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카카오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와 다음 포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간편결제인 카카오페이 등의 앱 사업을 하고 있다. 통신 3사도 마찬가지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쇼핑몰, 음향·영상기기 제조 등 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KT는 부동산 개발·공급, 신용카드업(비씨카드) 등의 앱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전자지급결제대행, 간편결제(페이나우) 등의 앱 사업을 하고 있다. 연구원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있는 사업보고서(2017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이들 5개사의 플랫폼 사업 매출액은 4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에 앱 관련 사업 매출액은 약 11조3000억원이다. 네이버의 경우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웹소설 유통(네이버시리즈), 음원서비스(네이버뮤직), 개인 방송 앱(브이 라이브) 등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 네이버의 관련 기업들은 온라인게임(한게임), 웹툰 유통(코미코), 모바일게임, 웹툰 제작, 음원서비스(벅스뮤직), 간편결제, 온라인 전자결제대행 등을 영위하고 있다. SK텔레콤도 종속기업을 통해 온라인쇼핑몰, 디지털 마케팅서비스, 모바일상에서 콘텐츠 유통, 포털 네이트 운영, 마케팅·결제솔루션, 음향.영상기기 제조, 경비 및 경호서비스 등의 앱사업을 하고 있다. 라 원장은 분석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 네이버 등 독점적 플랫폼 사업자가 앱 사업에 진출하면 장기적으로 국민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독점적 플랫폼 사업자는 플랫폼 사업에만 집중하고, 앱 사업에는 진출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자 중 한명인 서울벤처대학원 윤병섭 교수는 "플랫폼 사업자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활용해 앱을 끼워 파는 행위를 하면 다른 앱 경쟁자들을 시장에서 몰아내 결국 혁신을 저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향후 신(新)분야에서 나타날 플랫폼 사업자들의 독점적 지위 남용을 막기 위해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 사업자들의 성장을 위해서 규제와 촉진 정책을 병행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법무법인 바른 백광현 변호사는 "플랫폼 사업자 규제의 목적은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사업자 간 공정 경쟁을 훼손해 이용자 이익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라며 "시장 지배자의 행위에 대한 단순한 규제로 독점력 파급을 막는다는 발상에서 벗어나 후발기업들이 시장 진입을 쉽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효율성을 제고하는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2019-05-22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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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4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ELB 제162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83%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82%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29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5.2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66%(연 5.22%)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9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15.00%(연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0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삼성전자 보통주 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6.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90%(연 6.3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상품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300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2019-05-22 11:38: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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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월지급 ELS 등 주가연계증권 3종 출시

키움증권은 매월 세전 1.085%를 지급하는 ELS등 ELS(주가연계증권)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9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월지급식 ELS로 매월 1%이상의 수익을 지급받는 상품이다. 만기는 6개월이며 기초자산은 미국 주식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다. 세전 수익률은 연 13.02%로 매월 세전 1.085%의 수익을 총 6회 지급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받지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1015회 ELS'는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10%이고 기초자산은 현대차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이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30%(연 1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1016회 ELS'의 기초자산은 LG전자 보통주와 KOSPI200지수이다.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7.5%이며 낙인배리어는 60%이다. 세 종목의 청약 마감은 오는 24일 오후 1시다.

2019-05-22 11:38: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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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 초청 취업 멘토링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총 100명을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 초청해 'Together Plus-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Together Plus-취업 멘토링' 활동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특성화고학생들의 취업관련 모든 내용을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직무 소개, 자기기소개서, 모의 면접의 각 부분에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를 도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국 12개의 특성화고 학교에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경제교육을 실시 했다. 오는 6월에도 취업 멘토링을 추가로 진행 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실 한석희 상무는 "Together Plus 사회공헌은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 무엇일까 고민을 통해 마련한 대표 활동"이라며 "임직원들도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반응도 좋아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1:38:1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