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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자이더빌리지'

GS건설은 오는 6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자이더빌리지' 84㎡ 432가구를 공급한다. 삼송 자이더빌리지는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결합, 각 세대는 최고 3개층으로 이뤄져 있다. 주택형별 꼭대기층에는 별도의 다락이 제공돼 아이들의 놀이공간이나 취미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세대별 단독 주차공간이 마련되고, 세대정원 및 포켓정원 등도 제공돼 미니카페나 화원, 바비큐장 등이 조성된다. 특히 주택형별로 걸쳐 다락, 발코니, 테라스, 세대정원, 공용홀 등 전용면적에 약 2배 규모에 달하는 서비스면적이 제공돼 대형 평형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CCTV, 방범형 도어카메라 등의 보안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가스 제어 등의 스마트시스템 서비스가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된다. 삼송 자이더빌리지는 단지 주변이 북한산, 노고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사이로 오금천이 흐르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 오금공원, 오금상촌공원, 아를식물원 등의 공원시설도 가까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통일로, 일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근에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은평 성모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고양 오금초, 고양중, 고양고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전용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서비스면적 제공을 통해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의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2019-05-22 10:26: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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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인천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분양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을 재개발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38~84㎡ 1856가구 중 8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8㎡ 27가구 ▲49㎡ 7가구 ▲59㎡ 397가구 ▲72㎡ 90가구 ▲84㎡ 314가구 등이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인근 구월동 일대에는 각종 상업시설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인천광역시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 등 각종 행정시설도 밀집돼 있다. 이 단지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석바위공원이 인접하고 있다. 특히 주안동 일대에 진행되고 있는 재정비 사업을 통해 향후 2만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으로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주안동 일대의 대규모 재정비사업의 초기 분양단지다. 최근 GTX-B 노선에 대한 개발과 KTX 광명역 연장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들도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사업성을 밝게 한다. 송도~마석 구간을 잇는 GTX-B노선은 올해 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운연역까지 개통돼 있는 인천지하철 2호선을 KTX 광명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인천대공원역~신안산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으며 오는10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각종 실내체육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멀티코트를 설치한다. 특히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실내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실내골프클럽, 도서관, 맘&키즈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주민공동시설은 물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 레슨 및 개인 스튜디오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556번지에 마련된다.

2019-05-22 10:26:1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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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부산'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분양

삼성물산은 오는 6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 2구역의 재개발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2616가구 가운데 51~126㎡ 13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어반파크'는 세련된 의미의 '어반(Urban)'과 공원을 뜻하는 '파크(Park)'를 결합한 단어다.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는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에 위치하며 부산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에 입지한다.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며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또한 연지동 일대는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서면역 일대를 따라 상업시설과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가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과 특화 설계를 내놓을 계획이다. 부산진구의 첫 래미안 단지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특화 평면 및 최첨단 설계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주택을 선보인다. 전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상품 등 최첨단 시스템 적용은 물론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평면 등 특화 평면을 도입하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의 대단지에 걸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는 지역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개발 사업인 데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들어선다"며 "부산진구에 첫번에 래미안 단지로 선보이는 만큼 랜드마크 단지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웰컴라운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381번길 3 성은빌딩에 위치해 있다.

2019-05-22 10:25: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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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대전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우건설은 오는 6월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59~84㎡ 820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4㎡ 200가구 ▲84㎡A 293가구 ▲84㎡B 165가구 ▲84㎡C 56가구 ▲84㎡D 58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위치한 중구 일대는 대전광역시의 도시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사업지 인근에 용두1·2구역, 목동3·4구역, 선화8구역 등 구도심지역의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대전시의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될 충청권광역철도(2024년 개통예정) 중촌역이 들어서 역세권 아파트로 자리잡는다. 또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인근 둔산동 및 최근 분양된 단지에 비해 분양가격이 낮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위치한 대전 중심가인 중촌동은 둔산동과 가깝다.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 및 유등천, 대전천 등의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상에는 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만 가능한 '차 없는 단지 환경'과 택배차량도 지하에 진입해 동별 택배공간을 이용하게 한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세대 입구에서 의류관리기와 아웃도어 보관용 옷장을 통해 외부의 먼지를 제거하고 내부로 접근하는 클린존 공간(59타입 제외, 확장시 의류관리기 유상옵션) 이 적용된다. 특히 대우건설이 지난 8일 발표한 미세먼지 차단시스템인 '차세대 5ZCS'를 적용해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 구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300만화소 CCTV 등으로 단지내 보안 시설을 강화하고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대기전력차단장치,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2019-05-22 10:25: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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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대구 달성 '힐스테이트 다사역' 736가구

아파트 분양 성수기다. 주택공급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주택시장 규제정책 등으로 분양이 연기된 물량이 몰렸기 때문이다. 공급이 늘면서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다. 최근 정부가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내놓고 투기수요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관리를 강조한 만큼 투자수요에는 불리한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3기 신도시 11만가구 공급이 발표돼 중장기적인 수급관리에 들어 갔다. 따라서 신도시 공급 기대로 수요자가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대출규제 등 내집마련 전략을 수립하는데 고려할 부분도 많아졌다. 게다가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일반아파트의 매물 증가로 다시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실수요 목적이라면 입지와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편집자주>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서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아파트 6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으로 아파트는 674가구, 오피스텔은 62실 등 736가구다. 평형별로는 ▲84㎡A 584가구 ▲84㎡B 90가구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62실이다.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입지할 곳은 다사읍 매곡리 637-6번지 일원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 역세권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은 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지하철로 총 연장은 29㎞로 문양역과 영남대역 사이를 오간다. 반월당역과 청라언덕역을 통해 각각 대구지하철 1호선과 3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내년 개통예정인 광역도로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대구 시가지 외곽을 완전 일주하는 도로로 총 연장은 32.4㎞이다. 또 다른 도로는 다사~왜관 광역도로다. 다사읍과 경북 칠곡 왜관을 연결하는 도로로 길이는 9.5㎞. 대구 서북부에 위치한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5차), 경북 구미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다. 단지 인근으로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1·2·3·4·5차)이 위치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아파트의 경우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알파룸 등이 적용된다. 또한 세대현관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나도 방진망) 등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주방을 'ㄷ'자 동선 설계, 현관에 팬트리를 만든다. 힐스테이트 다사역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이마트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2019-05-22 10:25: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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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지식재산(IP) 담보대출 2종 상품 출시

KB국민은행은 22일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의 가치평가를 통해 부동산 등 별도의 담보 없이 대출을 지원하는 IP 담보대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더드림 IP 담보대출' 대상은 IP의 가치평가금액이 5억원 이상인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다. IP 가치평가금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평가기관의 가치평가수수료 500만원 중 50%는 은행이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특허청이 지원해 기업은 별도의 수수료 부담이 없다. 'KB 플러스(Plus) IP 담보대출'은 KB국민은행과 신보·기보의 협약에 의해 발급된 IP 관련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기업이 대상이다. 기존 보증서대출에 추가로 IP 담보대출을 지원하며, 기업의 기술평가등급에 따라 차등하여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KB금융지주는 지난달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한 'KB 혁신금융협의회'를 신설한 바 있다. KB 혁신금융협의회는 미래성장성·모험자본 중심으로 금융 패러더임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계열사별 역량을 집중해 혁신금융을 총력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IP 담보대출도 그 일환으로 출시하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출시되는 IP 담보대출 출시를 통해 향후 은행의 무형자산의 담보가치 평가능력을 제고하고, 향후 IP가 체화된 기계, 재고, 매출채권 등에 대한 일괄담보제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22 10:15: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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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기능도 UP! 이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진화!

용량도 기능도 UP! 이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진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선호 트렌드 맞춰 10L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출시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가전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용량과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선호함에 따라 총 용량을 10L까지 늘리고 오븐 기능까지 첨가한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13만 8000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카드사 에누리 행사를 진행하고 정상가에서 1만원 할인된 12만 80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은행카드다. 이마트는 중국 Tianxi 사와 지난 6개월 간의 사전 기획을 거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L, 바스켓 용량 4.2L의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L)'와 비교해도 총 용량이 2배 늘어났다. 또한, 조리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해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했다. 덕분에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호에 맞춘 요리가 가능하다. 요리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동봉된 2개의 트레이를 사용해 동시에 각기 다른 재료를 조리할 수 있고, 360˚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가 포함돼 있어 통구이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식품 건조 기능이 추가돼 과일칩, 채소칩 등 간식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이마트가 대용량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내놓게 된 것은 에어프라이어 시장이 커지면서 용량을 키우고 기능을 개선한 프리미엄급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 PB 에어프라이어 1세대로 꼽히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기본형'의 경우 용량이 2.6L였고 다이얼 방식을 갖추고 있었으나, 이후 출시된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용량을 5.2L로 대폭 늘리고 디지털 조작방식을 채택한 덕에 출시 이후 누계판매량 35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국민 에어프라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5L의 용량과 함께 9가지 자동 요리모드를 추가해 호평을 받으며 6개월 새 12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에도 에어프라이어 용량을 늘리려는 이마트의 노력은 계속돼 올 3월에는 7.2L들이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용량은 2016년 2.6L에서 2019년 10L까지 3년새 4배 가까이 커진 셈이 됐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고용량, 기능성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븐형 제품이 2세대 에어프라이어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상품개발에 착수해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2 10:13: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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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이나플라스 2019' 통해 폴리프로필렌 신제품 공개

효성화학이 전세계에 새로운 소재 기술력을 과시했다. 효성화학은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 박람회로,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박람회로도 꼽힌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PP) 신규 제품을 시장 출시에 앞서 먼저 공개했다. 식품 용기와 기저귀용 부직포 등 생활 용품 소재로 쓰인다. PP 신제품은 베트남에서 생산된다. 효성화학은 베트남에 LPG 저장탱크에서 탈수소화(DH) 공정까지 PP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중이며, 올해 중으로 30만t(톤)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2020년까지 30만톤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효성화학은 차이나플라스에 PP브랜드 '토피렌'도 함께 내놨다. 냉온수 공급용 파이프 재료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토피렌 R200P도 함께 소개했다. 아울러 효성화학은 박람회 기간 40여개 고객사와 미팅을 통해 고객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기업이 존재할 수 없다"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9-05-22 10:13: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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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 참가… "벌크 마케팅 강화"

현대글로비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화물 컨퍼런스 '브레이크 벌크 유럽(BBE) 2019'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컨테이너와 같은 용기에 개별 적재가 불가능한 대형 중량 화물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브레이크 벌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에 처음 참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세계 최대 브레이크벌크 컨퍼런스인 BBE 참가를 결정했다. 현대글로비스는 BBE 기간 중 2000명 이상이 홍보부스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BBE에 한국 선사로는 유일하게 단독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세계에 걸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벌크선·자동차선 등 해운사업 역량과 프로젝트 물류사업 운영 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특수화물 운송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롤 트레일러, 터그 마스터 등 벌크 전문 장비도 홍보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벌크 정기선대를 운영하며 연간 140만톤 이상의 벌크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또 60여 척의 자동차운반선을 보유, 완성차는 물론 대형 중장비 등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 선적에 최적화된 해운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BBE 기간 중 다양한 벌크 화물의 맞춤 운송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부각하고 글로벌 고객을 발굴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스웨덴 선사 스테나레데리와 함께 설립한 국내 선사 최초의 유럽해운 합자회사 스테나글로비스를 적극 홍보, 유럽 내 신규 화주 발굴과 현지 영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스테나글로비스는 유럽 현지에 신규 영업·운영 조직을 구축했고 유럽 내에서 로로선(완성차·트럭·트레일러 등 자가 동력으로 승·하선할 수 있는 화물들을 수송하는 선박)과 로팍스(화물·승객 겸용 운반선), 카페리(정기 여객선)에 이르는 다양한 선박으로 화물 운반을 할 수 있어 브레이크 벌크 운송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BBE에는 550여 개의 기업별 부스가 설치되고 세계 각국에서 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67개의 해외 거점을 운영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해운 역량을 살려 브레이크 벌크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2 10:10:5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