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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사톤 보청기, 5월 이벤트 진행

독일 한사톤 보청기, 5월 이벤트 진행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사톤은 보청기 및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여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에서는 5월 한 달간 '고객 이벤트'와 더불어 제품 구매 시 '한 등급 무상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4주 보청기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한사톤에 보청기 종로본점에 따르면 해당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자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 외에도 브랜드 측은 자체 개발한 '고객 밀착형 보청기 상담 시스템'을 통해, 한사톤 보청기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사톤 보청기 관계자는 "독일 한사톤의 뛰어난 기술력이 적용한 보청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실사용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내 주요 도시 및 지역에 직영점 개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사톤 보청기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사톤의 'SHD' 시리즈는 Hear Intelligence 기술이 탑재되어, 균형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청취 환경을 제공하여 난청의 정도 및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 제품 체험 및 상담은 평일 및 주말에도 가능하다.

2019-05-22 14:48: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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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롯데카드 인수로 '3위 금융그룹' 굳힐까

롯데카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우리은행으로 변경되면서 우리은행의 롯데카드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MBK파트너스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롯데카드 우선협상 지위를 넘겨받으면서 향후 MBK파트너스가 투자금을 회수할 때 우선적으로 롯데카드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이 롯데카드를 인수해 우리카드로 편입한다면 우리카드의 자산규모는 22조6358억원에 달한다. 이 경우 업계 1·2위인 신한카드(29조3500억원), 삼성카드(23조47억원)에 이어 3위로 뛰어 오른다. 카드업계 하위권에서 단숨에 '빅3'가 되는 셈이다. 이렇게되면 우리금융그룹 또한 3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하나금융그룹을 제치고 업계 3위 금융지주사 지위를 굳힐 수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1분기 568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해 55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하나금융을 간발의 차로 앞섰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롯데카드의 우선인수협상대상자가 MBK-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됐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며 "최대 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를 매각할 시, 우리은행보다 좋은 인수가를 제시하는 곳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인수자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롯데카드 인수보다는 인수금융 대표 주선사 자리를 확보함으로써 얻게 될 자본이득과 수수료 수익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우리은행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것이므로 롯데카드 지분 인수에 따른 자본 이익과 더불어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데서 오는 수수료 수익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체 롯데카드 인수지분 80% 중 20%의 소규모 지분을 투자하는 것이고,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롯데카드의 인수·합병에 대한 언급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이달 중 롯데카드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롯데카드의 지분 80%를 MBK파트너스와 우리은행이 각각 60%와 20%씩 나눠 인수할 예정이다.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측이 롯데카드에 제시한 인수가는 1조6000억~1조8000억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9-05-22 14:45: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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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 바뀐다] <下> 블록체인으로 바뀐 금융

앞으로 비상장 주식도 사고 팔기 쉬워진다. 지금도 매매는 가능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어느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했다. 편리함과 신뢰성을 동시에 가능케 한 것은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이 금융시장을 바꿔놓고 있다. 주주명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가 힘들었던 비상장주식이나 부동산 유동화 증권을 쉽게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2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1월에 초기 혁신·중소기업을 포함한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선을 보인다. 시범서비스를 거쳐 상용화는 내년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비상장 기업의 주식도 금융투자상품(지분증권)에 해당한다. 따라서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가 필요했지만 금융당국은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블록체인 플랫폼의 구현을 조건으로 투자중개업 인가 특례를 인정해줬다. 기존 PC나 엑셀 등 수기 작업으로 만들었던 주주명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된다. 여기에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면 비상장 주식도 기업정보 검색부터 거래상대방 탐색, 계약체결, 결제, 주주명부 변경까지 한 번에 가능해진다. 일반인이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을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카사코리아 등은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방식으로 일반투자자에게 발행·유통하는 서비스로 규제특례를 신청했다. 먼저 부동산 소유자가 신탁회사와 신탁계약을 맺으면 신탁회사는 신탁수익증권을 공모 발행한다. 투자자들은 만들어진 플랫폼을 통해 다자간 매매체결 방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이 서비스에 대해 혁신성과 소비자 편익은 인정했지만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모의테스트 결과에 따라 서비스 허용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대차 거래 플랫폼으로 개인투자자 역시 자유롭게 주식을 대여하거나 차입할 수 있는 서비스는 당장 다음달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신용평가 방법도 좀 더 다양해진다. 신한카드는 보유한 카드가맹점 정보를 이용해 영세·소규모 개인사업자의 신용을 좀 더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업종·상권 등을 반영한 사업체 경쟁력은 물론 재방문율·타겟 고객 선호도 등도 반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출 규모는 A 매장과 B 매장이 같다. 그러나 고객들이 한 번 오고 마는 B 매장과 달리 A 매장은 재방문율이 높다. 매출의 질을 감안해 A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신용도를 더 높게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융당국은 카드사에 개인사업자CB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법' 개정에 앞서 규제 특례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비외감 중소기업 등의 세무회계 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방법도 개발된다. 회계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회계 빅데이터에는 결제신뢰도는 물론 외상매출 회수기일 안정성, 거래처 이탈여부 등 기존 재무제표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다양한 데이터가 담겨있다. 금융권이 이러한 회계정보를 활용할 경우 비외감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금융권 역시 리스크관리를 하기 쉬워지게 된다.

2019-05-22 14:44: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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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파트너사와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 진행

GS리테일, 파트너사와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 진행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 식품을 공급하는 약 110여 개 파트너사, 150여 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한 자리에 모여 '제7회 GS리테일-파트너사 식품 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식품 위생관리에 대한 다짐 행사를 진행,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선구 혁신경영연구원 부원장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SGS 하태봉 선임심사원은 식품 이물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식품관리안전 활동을 철저히 진행 중이다. 지난 1996년 3월 설립한 자체 위생관리 부서 '환경위생센터'는 지난해 1월부터 '선도위생혁신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선도위생혁신팀은 식품 위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월 1일부터 9월30일까지를 'GS리테일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으로 정하고, 각 점포 및 파트너사 위생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즉석식품의 판매 가능 시간을 줄이고 자체 수거 검사 등을 진행하며 하절기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도위생혁신팀은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 동안 Fresh Food 공장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영업직원 대상 위생교육 등을 통해 상품의 적정온도, 유통기한, 작업장/작업자 청결, 원재료 관리 등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는 고객들을 위한 먹거리에 있어 안전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생각을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 역시 식품위생에 대한 기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상품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4:41: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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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보다 경험' TV홈쇼핑도 '구독경제' 열풍

'소유보다 경험' TV홈쇼핑도 '구독경제' 열풍 미술품·생리대 등 정기배송 서비스…고객 '록인' 효과 극대화 소유보다는 사용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경향이 확산되면서 홈쇼핑 업체들이 차별화된 구동경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구독경제는 소비자가 매 기간 일정 금액을 내면 정기적으로 물건을 배송받거나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경제활동으로, 크게 ▲정기배송 ▲스트리밍 ▲렌털로 나뉜다. 밀레니얼 세대들을 주축으로 구독경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가장 성공한 구독경제 모델로 지난해 국내 이용자 수가 274%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올 초 월 72만원에 현대차 3종을 바꿔 탈 수 있는 '현대 셀렉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는 전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470조원에서 2020년 594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홈쇼핑 시장에서는 구독경제 모델 중 하나인 렌털 비중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실제 올 1분기 CJ ENM오쇼핑부문의 렌털상품 편성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렌털상품 주문금액과 주문건수도 각각 15% 늘었다. 2000년대 후반만 해도 정수기·비데 정도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렌터카 등 차량과 뷰티디바이스(뷰티·다이어트 기기), 대형브랜드가전(에어컨·냉장고·건조기), 음식물처리기, 런닝머신 등 품목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미술작품처럼 과거 '사치재'로 여겨지던 상품도 렌털 상품에 포함된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 1월 미술 작품을 렌털해 즐길 수 있는 '오픈 갤러리' 방송을 진행했다. 오픈 갤러리 는 약 700여명 작가들이 그린 원화 작품 2만여 점을 렌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월 3만9000원에 선보였다. 지난해 GS홈쇼핑과 CJ ENM 오쇼핑부문도 국내 유명 작가의 그림 렌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가의 가전제품이나 미술작품의 경우 가격이 수백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전자제품의 경우 한달에 걸쳐 신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구매보다는 렌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또 홈쇼핑의 경우 방송을 통해 상품의 상태와 기능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니 소비자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업계 최초로 생리대 정기배송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11시30분 TV홈쇼핑에서 '에어퀸 생리대'를 독점 판매하며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 사측은 국내 소비 트렌드가 구독경제로 변화하는 점에 착안해 에어퀸 생리대 제조사인 레몬 사에 정기배송 사업을 역으로 제안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연내 CJmall에 정기배송 전용 사이트를 오픈해 정기결제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정기배송 상품군도 확대해 고객 록인(Lock-in/일명 자물쇠 효과로 꾸준히 서비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것)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들의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배송 사업에는 정기결제 시스템과 배송 인프라, CS 역량이 핵심인데,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업계에서 유일하게 정기결제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콜센터 상담직원 등을 활용해 결제·배송·CS를 동시에 책임질 예정이다. 박세동 금융서비스사업팀 팀장은 "그동안 TV홈쇼핑에서 몇 달치 이용금액을 한 번에 선결제하는 방식의 정기배송 상품을 판매한 적은 있으나, TV홈쇼핑사가 매월 정기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구독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선결제 방식의 경우, 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중도 취소나 반품이 어려웠는데 생리대 정기배송은 필요한 시기마다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어 쇼핑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2 14:2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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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캠코,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위해 손잡았다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교차감사를 위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상호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분야 정보 교류 ▲자체감사 지적사례 및 모범사례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하고 감사업무 전문화 및 선진화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감사업무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보 박세규 감사는 "부산 국제금융단지 내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서로 협조함으로써 각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내부감사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높여 합리적인 경영개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캠코 엄광섭 감사는 "공공기관이 정부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자체 감사기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자체감사기구 간 교류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작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캠코는 또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심사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고, 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19-05-22 14:1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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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업계, "규제 위주 노동 정책, 한계 달했다"

중기중앙회, '일자리 창출 위한 인력정책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 열어 노동자 보호에서 중소기업계 혁신역량 강화로 일자리 창출 가능케 해야 산업기능요원 등 병역대체복무제도 이용해 중소기업 인력 유치할 수도 한계에 달한 규제 위주의 노동정책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로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일자리도 창출하고 기업의 지급능력도 높여주자는 것이다. 노동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노동정책인 근로시간 감소와 최저임금 상승은 고용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근로자의 임금감소, 기업의 추가부담 증가 등 부정적 효과도 있어 이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자리 창출 위한 인력정책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강자로부터 약자를 보호하는 방향에서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동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강연을 맡은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력정책 추진과제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역량 강화 방안을 내놨다. 노 연구원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근로자의 임금감소와 기업의 추가 부담 비용, 최저임금 인상의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완해야 한다"며 이에 따른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노 연구원이 제시한 인력정책 추진과제는 ▲스마트공장 특화형 인력양성사업 활성화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에 따른 단계별 창업역량 강화 ▲직업계고 졸업생을 중소기업 연구개발의 핵심인력으로 활용 ▲병역대체복무제도와 HRD 연계로 전문연구 요원을 중소기업 연구·개발(R&D)에 이용 등이다. 아울러 근로시간 단축을 조기에 도입하거나 일자리를 늘리는 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노 연구원은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 지원사업 등 4대 보험 지원과 근로소득증대세제 항목에 추가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노동정책이 안착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법제의 방향성에 대해 수정과 보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토론자들은 고용 창출을 위해 유연한 고용제도가 필요하고 말했다. 박지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해고제한법의 복잡성으로 인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고용촉진을 위해서는 독일과 같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해고제한법 적용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해고제한법 적용 대상을 좀 더 세밀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독일은 해고제한법 적용 대상을 160가지에 걸쳐 설정했는데, 한국같이 50인·100인 등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대상 측정을 통한 정책은 상당히 원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좀 더 디테일한 정책 대상 설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현행 노동법은 한번 계약을 맺은 후 근로계약 관계 종료를 위한 출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신규채용을 꺼리는 것"이라며 "새로운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경직된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 임금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노동 유연성을 확보해야함과 동시에 근로자가 우려하는 실업에 따른 생계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도 함께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세한 사업장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문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고용개선을 위해서는 정부가 불공정거래 근절 등 대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사회보험지원 확대 등 영세기업지원 확대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5-22 14:12:1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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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제 3회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미팅' 개최

맥도날드, '제 3회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미팅' 개최 맥도날드는 지난 21일 '제 3회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미팅은 전국의 레스토랑 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가맹점주, 협력업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품 안전은 작은 관심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원재료 공급부터 배송, 조리 및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이뤄지는 식품 안전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맥도날드의 노력과 우수 사례,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맥도날드는 임직원은 물론, 가맹점주, 협력업체 등 '농장에서 레스토랑까지'까지 모든 단계에 있는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을 때 완벽한 식품 안전 및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 관리가 가능함을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맥도날드는 식재료를 공급받는 농장에 '우수농장관리프로그램(GAP)'을 적용하여 오염 요소 관리는 물론 농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개인위생 상태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소고기 등 원재료 공급 과정에 '동물복지프로그램(AHW)'을 운영하여 선진적인 공급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통과 배송 과정에서 선입선출, 온도 및 이물 관리, 이력 추적 등이 가능한 글로벌 '유통품질관리프로세스(DQMP)'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공급업체가 맥도날드의 '품질관리시스템(SQMS)'을 준수하도록 하는 등 엄격한 글로벌 및 국내 기준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맥도날드에 햄버거빵(번)을 공급하는 업체가 참여해 자사의 번 제품이 미국제빵협회(AIB)의 평가 결과 글로벌 선도 기준으로 선정된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약속했다. 이어 한국식품안전협회에서 실시한 외부감사 결과 우수한 위생관리로 모범이 된 레스토랑에 대한 시상과 우수 공급업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등 식품 안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다하는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식품 안전은 맥도날드 창립 이래 모든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식품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바탕으로 맥도날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고 노력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5-22 14:11: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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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다섯번째 팝업카페'모카라디오' 오픈

동서식품, 다섯번째 팝업카페'모카라디오' 오픈 동서식품은 오는 2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맥심 모카골드'의 다섯 번째 팝업카페인 '모카라디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카페는 오는 7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한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5년 모카다방(제주 남원읍)을 시작으로 모카책방(서울 성수동), 모카사진관(부산 해운대구), 모카우체국(전북 전주) 등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여 왔다. 올해 모카라디오에서는 라디오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모카골드 마일드 ▲모카골드 라이트 ▲모카골드 심플라떼 등 개인 취향에 맞는 커피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모카라디오는 실제 라디오 방송국처럼 모카 DJ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객들이 신청한 음악과 사연을 DJ가 소개하는 것은 물론 팟캐스트 및 유튜브에서 인기리에 활동중인 총 21팀의 특별 DJ들이 출연해 여행, 음식, 문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의 방송을 진행한다. 모든 방송은 추후 모카라디오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매일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모카라디오에 설치된 라디오 녹음 부스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색다른 모카라디오 광고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해당 광고는 모카라디오에서 DJ가 진행하는 방송 사이사이에 실제 광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모카라디오'는 오랫동안 소비자들 곁에 함께해온 맥심 모카골드처럼 따뜻한 사연이 중심이 되는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모카라디오에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여유와 행복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2 14:08: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