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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3개 지점 통합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오픈

롯데리조트, 3개 지점 통합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오픈 롯데리조트는 각각 운영되던 속초, 부여, 제주 3개 지점의 홈페이지를 통합한 새로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통합 홈페이지는 PC,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반응형 웹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간대에 따라 바뀌는 메인 화면은 '시간의 가치를 만든다(Design the value of time)'라는 롯데리조트의 비전처럼 고객이 리조트에서 보낼 특별한 시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고객 맞춤형 기능도 대폭 추가됐다. 한층 더 빠르고 간편해진 예약 서비스로 전 지점의 실시간 예약 상황을 한 번에 확인하고, 원하는 날짜와 룸 타입을 결제 과정 없이도 예약할 수 있다. 분양회원의 성수기 기간 예약을 위한 '추첨예약 메뉴'에서는 온라인 추첨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결과도 바로 알 수 있다. 롯데호텔 리워즈 멤버십의 다양한 혜택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제공됐던 종이 쿠폰을 홈페이지와 앱의 온라인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폰 선물하기 기능까지 도입해 활용도와 편리성을 높였다. 롯데리조트는 통합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와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신규가입 시 자동으로 응모되는 '회원가입 이벤트'와 개인 SNS 계정에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올리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롯데리조트 홈페이지 오픈 소문내기' 등의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당첨 결과는 7월 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6월 10~16일까지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포인트 리워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엘포인트 앱의 출석체크 배너에서 롯데리조트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진행할 경우, 엘포인트 1000포인트가 100% 지급된다. 온라인 회원 가입 시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오픈 기념 패키지'도 있다. 홈페이지 오픈 날짜인 지난 28일부터 단 일주일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패키지로, 7월 18일까지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포함해 속초는 18만7000원(이하 세금 포함)부터, 부여는 11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제주아트빌라스는 7월 25일까지 객실 1박과 조식 4인을 포함해 66만 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롯데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통합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롯데리조트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시작점부터 가치 있게 만들고자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소통 창구의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며 "고객들이 홈페이지에서 편리한 예약과 리워즈 혜택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의견이나 여행 후기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0:57: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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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2층 버스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전기버스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2017년 12월부터 18개월 간 현대차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대용량 이층 전기버스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차량이다.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전장 1만2990㎜, 전고 3995㎜, 전폭 2490㎜의 큰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운전자를 제외한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어 공간성이 우수하다. 현대차는 이층 전기버스에 저상형 1층 공간(낮은 출입구와 바닥 높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Sliding Ramp), 2개의 휠체어 고정공간 등을 적용해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또 384㎾h의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이층 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약 300㎞의 주행이 가능하며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72분이다. 현대차는 탑승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의도한 운전 방향을 파악하고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차체자세제어(VDC, Vehicle Dynamic Control)' ▲전방에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알리고 필요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 및 정지시킴으로써 사고피해를 방지하거나 축소시켜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등을 2층 전기버스에 탑재했다. 이어 앞바퀴에는 독립현가방식을 적용해 승차감을 높이고 중간바퀴에는 각각 120㎾, 총 240㎾(약 326 마력)의 모터를 결합한 휠모터액슬을 장착함으로써 구동 시 전력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뒷바퀴에는 후륜조향 시스템을 탑재해 앞바퀴와의 협조제어를 통해 최적의 조향 성능을 구현했다.

2019-05-29 10:55: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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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 개최

미니스톱,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 개최 편의점 미니스톱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국도호텔 튤립홀에서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책공유회'는 사업 동반자인 협력사와의 신뢰를 확인하고 상생과 JPB(Joint Business plan)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미니스톱은 매년 정책공유회를 통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9개 협력사 관계자와 미니스톱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미니스톱의 성과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는 신임 상품본부장 및 각 부문 상품 담당자들의 인사로 시작했다. 그 후 '저성장시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미니스톱의 지속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관섭대표이사가 직접 미니스톱의 비전과 향후 정책을 발표하고 협력사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심관섭 대표이사는 2019년 편의점이 직면한 경영환경을 설명하며 "사업의 본질에 충실함과 동시에 차별화를 통해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관섭 대표이사와 미니스톱 임직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에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상생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경원 미니스톱 상품본부장은 "협력사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미니스톱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0:50: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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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이색 아이스바 '그랜드 야쿠르트바' 출시

한국야쿠르트, 이색 아이스바 '그랜드 야쿠르트바'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여름 시장을 겨냥해 '그랜드 야쿠르트바'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재미를 고려한 이른바 펀슈머(Fun+Consumer의 합성어)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업계는 빙과류를 음료 형태로, 과자를 커피믹스로 변형하는 등 이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친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만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역시 '얼려먹는 야쿠르트', 대용량 야쿠르트 '그랜드'로 변화를 계속했다. 이번에는 '야쿠르트'가 빙과류 '그랜드 야쿠르트바'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제품은 야쿠르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바로 만들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에는 두 가지 식감을 담았다. 상큼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하고 진한 야쿠르트가 들어 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큼직하게 새겨진 야쿠르트 용기와 레드톤의 색상은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하단에는 아이스크림의 단면을 묘사해 '그랜드 야쿠르트바'의 두 가지 식감을 표현했다. 김기현 한국야쿠르트 영업이사는 "야쿠르트의 풍미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며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는 시즌 한정으로 일부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05-29 10:02: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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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벡터연구소 창립멤버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장에 선임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미래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기관 '벡터연구소'의 창립멤버이자 인공지능망 분야 전문가인 다린 그라함(Darin Graham) 박사를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ORION, CITO 등 여러 연구기관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산업계와 학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LG전자는 다린 박사 영입을 통해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를 LG전자 인공지능 연구개발의 글로벌 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를 세우고 토론토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는 딥러닝의 핵심인 신경망을 활용해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산학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주제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사용하는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를 처리하는 '에지 AI',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반복학습을 통해 해결방법을 터득하는 '강화학습' 등 분야가 다양하다. LG전자는 이곳에서 확보한 기술을 로봇, 가전, 자동차, 에너지 제어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 현지의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협력하거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사내 인공지능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토론토대학교 등과 함께 '인공지능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자) 박일평 사장은 "새로운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의 학계 및 산업계와의 접점이 강화됐다"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LG전자의 인공지능이 진화, 접점, 개방이라는 지향점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5-29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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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롯데 인도 R&D센터' 방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롯데 인도 R&D센터' 방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인도 현지 사업장을 돌아보며 글로벌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그룹은 황 부회장은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3박 6일의 일정으로 인도 첸나이, 아마다바드 등의 지역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황 부회장은 28일(현지시간), 올 하반기'롯데 인도 R&D 센터(가칭)'가 들어설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IITM)의 리서치파크를 방문했다. 롯데 인도 R&D 센터는 최근 롯데그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의 글로벌 거점이 될 전망이다. 황 부회장은 내부공사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첸나이 지역에 위치한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파크에는 74개 기업의 R&D 센터 및 18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있어, 여러 기관과의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는 인도 현지의 우수 IT인력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대형시설물 안전관리, 빅데이터 기반의 공정 자동제어 솔루션 등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물류 구현을 위한 주요과제부터 실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AI기반 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구축, 무인 매대 관리시스템 등 서비스·유통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황 부회장은 이 외에 첸나이 지역의 롯데제과 제1초코파이 공장 및 아마다바드 지역의 하브모어 빙과 공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롯데는 1990년대 말 롯데제과 제품을 수출하며 인도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04년 현지 제과업체 '패리스'를 인수해 사업기반을 다졌다. 2010년 제 1초코파이 공장 준공에 이어 2015년 델리지역에 신공장을 건설하며 인도 남북을 잇는'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했다. 2017년에는 현지 아이스크림업체'하브모어'를 인수해 빙과사업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롯데첨단소재도 현지 법인을 두고 사업 및 생산을 추진 중이다. 유통과 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의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세 차례에 걸쳐 모디 인도총리를 만나 투자방안을 논의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닦아왔다. 모디 총리는 올해 2월 한국을 국빈방문했을 당시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야경을 관람하기도 했다. 황 부회장은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이자 IT강국으로, 사업 전망이밝은 롯데의 신남방지역 진출의 요충지"라며 "인도 최고권위 대학이자, 연구·스타트업의 산실인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에 R&D 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계기로, 롯데의 전 사업영역에 걸친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달 초 롯데지주 내에 전담조직인 'DT전략사무국'을 신설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초 발표한 신년사 및 VCM(롯데 계열사 사장단 및 BU, 지주사 임원 등 100여명이 모여 새해 목표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을 통해 디지털 전환사업의 더욱 적극적인 실행을 촉구한 바 있다.

2019-05-29 09:5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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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상 사잇돌대출 출시

-모바일앱에서 신청부터 서류 제출, 실행까지 -대출 최저금리 연 3.48%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사잇돌대출 대상 범위를 근로소득자에 이어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은 소규모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는 프리랜서들을 대상으로 한다.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온 개인사업자이고,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연 1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법인으로 등록한사업체의 대표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을 받을 수 없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의 대출 최대 한도는 2000만원이며, 이날 기준 대출 최저금리는 3.48%다.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도 카카오뱅크의 다른 대출 상품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은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대출신청 고객이 카카오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모바일앱)을 통해 기본 사항을 입력한 후 정보 조회에 동의하면 카카오뱅크가 국세청(홈택스) 등을 통해 필요한 서류들을 전산으로 확인해 대출가능 금액과 금리를 바로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근로소득자 대상 사잇돌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4개월여 만인 현재 카카오뱅크를 통한 사잇돌대출 공급 금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규모는 같은 기간 은행권 사잇돌대출 공급액의 60%에 달한다. 이와 함께 대출 고객들의 이자 부담 절감을 위해 지난 10일부터는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 0.39%포인트 인하했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이번에 선보인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도 대출 가능 여부 조회부터 실행까지 모두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개인사업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금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9 09:54: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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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헬스원,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 론칭

롯데제과 헬스원,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 론칭 롯데제과는 먹는 콜라겐 브랜드'에스리턴'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캐나다산 저분자 피시콜라겐이 함유된 정제(퓨어 콜라겐), 젤리(퓨어 콜라겐 젤리), 파우더(퓨어 콜라겐 파우더)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에스리턴(S Return)'은 피부(Skin)를 상징하는 S 와 Return의 합성어로 제품을 통해 '속부터 제대로! 깨끗하고 맑게 채워주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은 코셔(유대교 율법에 의해 식재료를 선정하고 조리 등의 과정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친 음식) 및 할랄(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인증을 획득한 캐나다 청정지역 심해에 사는 대구의 껍질에서 추출한 '피시콜라겐'을 사용했다. 피시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구조로 이뤄져 체내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은 1000㎎(정제 3정, 젤리/파우더 1포 기준)의 고함량 피시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에는 피부 진피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히알루론산도 들어가 있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콜라겐 합성의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 C도 함께 함유되어 있다. 또한 '퓨어 콜라겐 젤리'는 복숭아 맛, '퓨어 콜라겐 파우더'는 자몽 맛으로 구성하여 맛을 다양화했다.

2019-05-29 09:5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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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AI 몰리' 구축 추진

-AI 활용한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신한은행은 영업현장의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AI 몰리'는 직원들이 업무 관련 지식을 검색하고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챗봇 형태로 업무처리에 대한 전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 단계 진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이 AI 몰리에서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하면 지능형 맞춤 조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고, 업무처리가 완결될 때까지 단계별로 추가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 AI 몰리는 직원들이 검색하고 선택하는 업무 정보들을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자주 찾고 이용하는 업무에 대해서 맞춤형 정보들을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AI 몰리를 업무용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개발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 몰리를 통해 직원들은 영업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상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고객에게 전송해야 하는 자료들도 검색부터 발송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사기 본점접수 ▲금융거래 목적확인 ▲은행 업무양식 외부 발송 ▲고객 알림톡 안내발송 등 영업점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업무들에 대해 플랫폼을 우선 구축해 오는 11월 시범 이행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AI 몰리를 통해 고객 업무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쏠(SOL)' 캐릭터 중 탐험대장인 북극곰 쏠의 친구로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똑똑한 박사 캐릭터 '몰리'의 이름을 사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I 몰리 구축을 통해 환경의 제약없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효율적인 업무 활용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워라밸 수준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9 09:50: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