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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홈카페족 잡아라"

"스페셜티 홈카페족 잡아라" 최근 블루보틀, 스타벅스 등 스페셜티 커피 열풍과 홈족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홈메이드 주방 가전 업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는 고급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 나만의 스페셜티를 즐기고자 하는 '스페셜티 홈카페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고급화되고 있는 홈카페 수요에 발맞춰 원두 분쇄부터 커피 추출까지 간편하게 나만의 스페셜티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전자동 커피머신 제품을 출시하며 스페셜티 홈카페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비탄토니오 전자동 커피메이커는 홈카페족을 위한 그라인더 일체형 올인원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하거나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1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커피 추출 직전에 원두를 분쇄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가성비도 뛰어나다는 점이 돋보인다. 원두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샤워드립(shower drip)'과 '블루밍(blooming)' 등 고급 기능을 탑재하여 커피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핸드드립을 오토드립으로 구현했다. 맛은 전문 바리스타가 추출한 핸드드립 커피 못지않지만, 조작은 간편하다. 원두와 물을 넣고 원하는 원두 분쇄 모드를 선택한 뒤 스타트 버튼만 누르면 최대 4잔 분량의 커피가 5분 이내에 완성된다. 커피 추출이 끝나면 30분간 보온 기능이 자동 실행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따뜻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아이보리 색상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홈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다. 유라 Z8은 스위스 전자동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선보인 최고사양 가정용 커피머신이다. 상업용 커피머신에서만 채택하는 고성능 듀얼 펌프와 듀얼 보일러가 탑재돼 섬세한 힘과 온도로 빠르게 추출해 세계 최초 원터치 룽고가 가능하다. 자동으로 우유와 우유 거품을 선택하는 오토 밀크 리볼빙 시스템, 우유와 우유 거품의 온도를 10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밀크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기기에도 탁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탑재된 스크린에서 원두의 농도, 물의 경도, 밀크 폼을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나만의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드롱기 프리마돈나 엘리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원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조작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커피머신이다. 17가지 원터치 전용 버튼으로 에스프레소, 도피오플러스, 롱커피, 카푸치노 믹스, 플랫화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드롱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4.3인치 풀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별도로 장착된 커피 추출용 보일러와 우유 공급용 보일러는 각 메뉴에 맞게 온도를 조절해 최상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 카페 못지않은 나만의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 딜리코 홈바리스타는 가성비 좋은 국산 프리미엄 가정용 커피머신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카페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정통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고가 머신에서만 적용하는 이탈리아 19기압 펌프, 내구성 및 20단계의 분쇄도 조절이 가능하며 원두 고유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주는 고강도 하이테크 코니컬 버(CONICAL BURR) 글라인더 적용, 전자동 클리닝 시스템, 한국어를 지원하는 풀 터치스크린 등 프리미엄급 구성 요건을 갖췄다.

2019-05-29 14:2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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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부터 프로야구·배구까지...스포츠에 '푹 빠진' 금융권

'스포츠맨십'에 기반한 정당한 승부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금융권이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은 그래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회사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스포츠 마케팅의 기반을 다진 KEB하나은행은 최근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의 갤러리 티켓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2005년 한국오픈골프선수권을 시작으로 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한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남·녀 투어를 모두 아우르는 마케팅으로 골프대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KB국민은행은 여자프로농구단인 KB스타즈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재능기부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의 'KB스쿨어택'은 지역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스포츠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KB스타즈의 브랜드를 알림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국프로야구 메인 타이틀 스폰서십 2년차를 유지하며 야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신한은행은 자사의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신한 쏠(SOL)'에서 KBO리그의 경기 정보 및 하이라이트 등을 볼 수 있는 야구 플랫폼 '쏠(SOL) 야구'를 새롭게 개편해 야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OK저축은행이 가장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운영중인 'OK저축은행 러쉬앤캐쉬' 프로배구단은 창단 3년 만에 2014-2015시즌과 2015-2016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프로배구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된 동시에 OK저축은행의 브랜드 이미지 또한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평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키움 히어로즈와 마케팅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9일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배우 신성록씨가 함께한 '웰뱅데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프로야구를 통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16년부터는 KBSN SPORTS와 함께 프로야구 선수 평가 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을 구축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볼거리를 제공 중이다. 이같은 스포츠 마케팅은 관련 금융상품의 판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부터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판매를 시작했다. 모바일 야구플랫폼인 쏠 야구를 통해 해당 적금상품의 적용 금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해 고객 유입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는 평이다.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은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팀을 직접 골라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선택한 구단의 승수와 야구 관련 컨텐츠 참여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를 후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피겨 Queen 연아사랑 적금'과 KB연아 사랑나눔 기프트 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이어 KB국민은행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해당 적금상품의 만기해지 계좌에 대해 세후이자 지급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부담으로 매년 출연하기도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과거에는 개별적인 광고를 통해 인위적으로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이미지와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땀 흘리며 정직하게 운동한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가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신뢰가 중요한 금융사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각인시킬 수 있어 대중에게 브랜드를 소구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4:17: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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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아파트를 바꿨다

미세먼지가 아파트를 바꾸고 있다. 지난 4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출범한 이후 범국가적 해결을 위한 시동이 걸렸다. 미세먼지는 1999년 7개 물질을 대상으로 배출량 산정을 했으나 현재 9개 물질 배출량 산정으로 바뀌었다. 10여년전부터 사회문제가 된 미세먼지로 이제 공기청정기는 필수 가전이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대세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지난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 '2018년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가장 우려하는 환경 재해로 절반 이상이 미세먼지(51.9%)를 꼽았다. 건설업계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 안전한 주거환경 실현에 분주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의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 적용하고 있다. 에어샤워 시스템은 세대 내 미세먼지 유입이 가장 심한 현관에서 강한 공기바람으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장치다. 현관 천정에 설치된 에어샤워기가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사용해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앤다. 6월 부산 '힐스테이트 사하역' 84~114㎡ 1314가구 분양에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조리 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과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설치한다. 대림산업은 별도의 동작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공기청정 시스템을 내놓고 있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에는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실내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된다. 공기청정기를 켜고 끌 필요없이 쾌적한 공기를 항상 누릴 수 있다. 6월 분양하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1401가구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자회사 GS S&D가 개발한 '시스클라인', 대우건설은 미세먼지 차단기술인 5ZCS, 삼성물산은 클린 에어 패키지를 내놓는 등 미세먼지 저감 설계를 내놓고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6월 대전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59~84㎡ 820가구 분양에 차세대 5ZCS를 적용한다. 이 시스템은 단지 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 내부 등 5개 구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설계에도 이런 트렌드가 적용되고 있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6월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재개발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38~84㎡ 1856가구를 분양,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각종 실내체육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멀티코트 설치를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9-05-29 14:16: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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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새로운 문화 공간 조성

현대제철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 '철이 디자인 하는 자연 놀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Steel Forest, Natural painting, 숲속의 노래 등 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 공모는 조형 예술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창작 및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현대제철은 올해 '생태와 문화의 도시'인 순천의 이미지와 작품이 설치되는 교육체험센터의 장소적 특징을 반영해 생태와 교육이라는 주제를 담는 것을 작품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임승모 작가의 'Steel Forest', 심준보 작가의 'Natural painting', 김두원 작가의 '숲속의 노래' 등 3개 작품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야외 녹지공간에 설치됐다. 이번에 작품을 설치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라남도 유일의 교육체험센터로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장 김원배 상무는 "이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5-29 14:06: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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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리미엄 컴팩트 SAV '뉴 X1' 공개…국내 4분기 출시 예정

BMW 그룹이 29일 프리미엄 컴팩트 SAV(Sports Activity Vehicle) 뉴 X1을 공개했다. BMW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컴팩트 SUV 시장을 개척한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뉴 X1은 2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뛰어난 활용성,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다양한 편의 옵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MW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대폭 수정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 중앙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BMW 키드니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웠으며, 보다 날렵해진 신형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LED 안개등, 대형 공기흡입구 등과 어울려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리어 에이프런에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차량 문이 열리면 투톤 컬러의 LED로 'X1' 글자를 비춤으로써 시각적 효과는 물론, 더욱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뉴 X1은 기본 트림부터 xLine, 스포츠라인, M 스포츠까지 각 모델별 특성을 살린 고유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뉴 X1 M 스포츠는 주행고가 낮아진 M 스포츠 서스펜션,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을 적용해 더욱 탄탄하고,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뉴 X1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3기통과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6d(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뉴 X1 sDrive16d는 6단 수동 기어박스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수동 변속 모델의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가 22.7~24.4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7~116g/km에 불과하며,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장착 모델의 복합연비는 22.7~23.8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9~116g/km이다. 뉴 X1 xDrive25d는 스포츠 성능에 특화된 모델로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6초에 불과하다. 뉴 X1 라인업 중 가장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뉴 X1 xDrive25i는 최고출력 231마력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5초에 불과하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14.7~15.9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4~155g/km이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 가능하다.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이 기본 적용됐으며, 옵션에 따라 최대 13cm까지 앞으로 당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테일게이트와 컴포트 액세스 옵션을 더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BMW 뉴 X1은 올해 4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19-05-29 14:0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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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 사회공헌활동 강화

삼성물산이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건설·상사·패션·리조트 각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 '미래세대'에 공정한 기회를, '지역사회'에 개선된 생활환경을, '지구'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3대 사회공헌 방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은 미래세대를 중점 분야로 선정해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특성 접목한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29일 재계에 따르면 2017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삼성물산의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미래세대 교육에 초점을 맞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다양한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삼성물산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하며 직업 체험과 진로 개발을 위한 '메이커 교육'을 주요 콘텐츠로 한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15주, 총 30시간) 동안 전문강사를 각 학교에 파견해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정 중 학생들은 삼성물산 4개 부문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과제를 수행하며 여러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인 삼성물산의 특성을 살렸다. 건설(건설 부문)과 무역(상사 부문), 의류(패션 부문), 테마파크(리조트 부문) 등에 이르는 삼성물산의 사업 아이템을 학습 소재로 활용한다. 특히,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삼성물산 임직원 5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의 생생한 직업 체험과 진로 개발을 돕는다. 주니어물산 아카데미는 견학 중심의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직업 교육과 다양한 진로 개발의 기회를 원하던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세대에 교육환경 개선, 의료지원 등 제공 삼성물산은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환경의 미래세대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의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건설 부문은 해외 빈곤지역 아동들을 위해 교육 시설을 건립하는 '드림 투모로우' 사업을 실시 중이다. 2012년 인도네시아 다다판 마을 초등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인도, 몽골 등지에 교육·의료 시설 건립과 개보수를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상사 부문은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임직원 가정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고 투게더' 사업을 2014년부터 펼쳤다. 다문화가정 아동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사 유적·문화 탐방, 역사 토론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에 장학금 지원 사업도 수행 중이다. 패션 부문은 2006년부터 저소득층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기 위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의류 판매 기금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2018년까지 총 319명의 시각 장애 아동들이 사시 교정 수술, 의안 삽입수술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리조트 부문은 희소·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후원 사업을 2004년부터 진행했다. 의료비와 재활비 지원뿐만 아니라, 오랜 투병으로 지친 아동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아동들의 자신감을 북돋기 위한 정서교육의 일환으로 희소·난치성 질환 아동들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을 13년째 지원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주니어물산아카데미를 비롯해 국내외 미래세대가 한층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19-05-29 14:01: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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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극한가격' 앵콜 행사 진행

롯데마트, '극한가격' 앵콜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30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6일간 '극한가격'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극한가격'은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대표 대형마트 및 온라인사와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로 가격을 변경해 운영하는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18~30일까지 극한가격 행사를 열고 16개 품목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기간동안 상품 매출액은 전달 동요일(3월 21일부터 4월2일) 대비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닥터마밍 촉촉케어 물티슈'와 '동원 살코기참치 쿡담용기기획'은 1000% 신장했고, '동서 맥스웰 커피믹스'와 '댄트롤 샴푸3종'은 500%이상 신장율을 기록했다. '극한가격'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들의 가격이 매일 떨어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비트 액체진드기 3L(일반/드럼)'의 행사 시작일인 4월 18일 가격은 6800원이었으나 24일의 가격은 5330원으로 1470원이 내려갔다. '닥터마밍 촉촉케어 물티슈'는 6450원에서 5250원으로 1200원이 내려가는 등 일별 가격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앵콜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여름 시즌 인기 상품 7가지가 판매된다. 최저가는 대표 대형마트 매장과 온라인사에서 판매하는 해당 비교 상품의 단위당 가격비교를 통해 책정된다. 행사 첫 날인 30일 최저가는 27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행사 둘째 날인 31일부터는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대표 대형마트와 온라인사에서 각 비교 상품들의 단위당 가격비교를 통해 하루에 한번 최저가로 가격을 변경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삼양라면(5입)'이 2880원, '광동 옥수수수염차(1.5L)'가 1000원, '종가집 맛김치(1.7kg)'가 1만2750원, '지퍼락 이지오픈탭 지퍼백 냉장(중형/120매)'이 7590원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됨을 파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3:58: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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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37개씩 팔렸다"…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성료

"1초에 37개씩 팔렸다"…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성료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가 진행된 지난 20~28일 총 9일간 누적 판매량이 2881만개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320만개씩, 1초에 37개씩 제품이 팔린 셈이다. 1초에 34개씩 판매 기록을 세운 지난해 11월 행사 때 보다 좋은 성적표다. 총 9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기념비적인 성과도 나왔다. 행사 첫날인 20일 하루에만 약 45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팔리며, 이베이코리아 영업개시 이례 하루(24시간)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5월 최대 매출 기록도 깨졌다. 일부 상품은 단일 제품 최단 시간,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베이코리아측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흥행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판매자 유치에 나서 4000여 명의 판매자, 8000개 이상의 공식 스토어가 참여했다. 이로써 빅스마일데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가 상품 수는 2000만개에 달했다. 특히 삼성, LG, 다이슨, 밀레, 발뮤다, HP, 인텔 등 총 52개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전용관을 만들고 특가 상품을 판매했다. 그 결과, 행사에 참여한 빅 브랜드들은 같은 기간 평년보다 3배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세부 품목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우선 행사 기간 내내 누적 판매 인기 상품 상위권을 차지한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클래식 화장지'와 '비비고 만두'가 각각 21억6000만 원과 11억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각 브랜드관 오픈 이래 단일 제품으로 최단 시간, 최고 매출 기록이다. '팸퍼스 기저귀'도 13억4000만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이밖에 여름 맞이 '삼성 에어컨'이 18억6000만 원의 매출을,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16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LG트롬 듀얼 인버터 건조기'는 행사기간 내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9일간 총 29억7000만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3일 마다 제공된 최대 20만원 할인쿠폰도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사이트 별로 각각 3장씩 제공되면서,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대 할인효과가 120만 원으로 컸기 때문이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김태수 본부장은 "맴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추가 할인 등 실제 체감하는 할인 폭이 컸던 것이 이번 빅스마일데이의 성공 요인"이라며 "이슈 제품의 경우 단순히 가격만 싸게 한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빅스마일데이 역시 역대급 행사로 준비하여 명실상부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5-29 13:57:4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