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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천안아산신도시 중심 생활권 품격있는 주거공간!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천안아산신도시 중심 생활권 품격있는 주거공간! 한국토지신탁이 주거·쇼핑·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총망라된 천안아산신도시 황금 입지에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를 분양 중이다. (주)케이디벨로퍼가 위탁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1~1.5룸 구성의 강소형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있고 산업단지 및 업무시설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천안아산신도시 내 황금 입지를 선점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우선 단지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노선을 이용 가능해 서울로 접근하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으로 미래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 주변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최근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LH공사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아산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지식산업의 메카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에는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조성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지역에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되어 있어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개통되면서 KTX천안아산역 인근으로 동선 변화가 예상되며, 대기업 종사자 및 협력사의 고소득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사선형 창호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거실·침실·주방 공간을 분리하고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 드레스룸과 테라스(일부 적용)를 도입하는 등 타입별로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오피스텔 주변으로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옥상에는 약 200m에 달하는 산책로를 포함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1 주차공간과 자주식(일부 적용)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단지 바로 옆에 충청-대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삼성미즈여성병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최첨단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종사자의 풍부한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는 단국대, 백석대, 호서대, 선문대, 상명대 등 천안 및 아산 지역 소재 14개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으로 인한 수요까지 확보하게 된다. 대형 쇼핑문화 시설도 풍성하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모다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CGV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120 성산빌딩,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2019-05-30 10:20: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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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범어W,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최다청약자수로 당해마감

수성범어W,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최다청약자수로 당해마감 대구 분양시장을 다시 뜨겁게 달군 '수성범어W'가 29일,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처음으로 1순위 당해지역 청약자수 1만명을 넘기며 전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수성범어W'는'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1,0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2017년 9월 6일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수성구에 분양한 9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수다. 타입별로는 84㎡B 78가구 모집에 4,914건이 접수되어 63대1로 최고청약경쟁률을 나타내었으며, 84㎡C 61가구 모집에 1,641건이 접수되어 26.90대1, 102㎡ 137가구 모집에 4,529건이 접수되어 33.06대1을 나타냈다. 분양전문가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1순위 청약자격이 매우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1순위 당해청약자수가 1만명을 넘긴 것은 대구 분양시장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음을 입증하는 것이며, 도심 역세권 실수요시장이 살아있음을 나타내는 결과"라고 밝혔다. 2017년 9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지금까지 수성구에서 1순위 당해에 가장 많이 접수된 단지는 2018년 5월 공급한 '힐스테이트 범어(414가구)' 9,897건으로 1만명을 넘지 못했다.이어, '수성범어에일린의뜰(719가구)가 7,813건,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343가구)'가 6,228건이 1순위 당해 접수되었으며, 수성알파시티 청아람(844가구) 3,977건, 수성골드클래스(588가구) 2,547건, 범어 센트레빌(88가구)' 2,474건, 수성레이크푸르지오(332가구)1,964건, 고산역 화성파크드림(112가구) 892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수성구에서도 입지와 단지규모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수성범어W, 힐스테이트 범어,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 등 범어동과, 400세대 이상 단지규모가 큰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자 수도 많았다. 분양전문가는, "이 단지는 누구나 선망하는 범어네거리 최중심에 대형평형이 아닌 30형대 중심의 유일한 중형대단지(59층 1,868가구)라는 점과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인근 새아파트 매매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올해 대구 도심역세권 분양물량이 많아진만큼 향후 입지와 제품, 분양가에 따른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편, 아파트에 비해 청약자격이 자유로우며, 23평, 25평 아파트와 똑같은 설계로 범어네거리 인근에서 만나기 어려운 20형대 아파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피스텔 청약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나타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피스텔은 30일까지 접수하며, 청약저축가입여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2019-05-30 10:1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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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테네시주 세탁기공장 준공…미국시장 인기 이어간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미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생산법인에서 'LG전자 테네시 세탁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외부 인사로는 마크 그린 美 연방의회 하원의원, 빌 리 테네시주 주지사, 짐 듀렛 몽고메리카운티 시장, 조 피츠 클락스빌 시장,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LG전자에선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공장은 미국 현지 세탁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앞당긴 지난해 12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017년 8월 착공한 이후 15개월 만이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125만제곱미터(㎡), 연면적 7만7000㎡ 규모이며 약 600명이 근무한다. 총 투자금액은 3억 6000만달러에 이른다. LG전자가 미국에서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테네시 세탁기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으로 지었다. 2개의 생산라인에서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를 생산하며 연간 생산능력은 120만 대 수준이다. 이곳에서 10초에 세탁기 한 대씩 생산하는데 경남 창원에 위치한 세탁기 생산라인과 비슷하다. 신공장은 ▲금속 가공, 플라스틱 사출 성형, 도색 등 부품 제조라인부터 ▲각종 부품들을 표준화된 모듈로 만드는 모듈 조립라인 ▲세탁기를 완성하고 포장하는 생산라인까지 원스톱 통합생산체계를 갖췄다. 지능화된 공장 설계와 고도의 통합생산관리시스템은 몇 분 내로 라인에서 생산하는 품목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공장은 ▲필요한 부품의 종류,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동으로 주문하고 공급해주는 '부품공급자동화시스템(SPS)' ▲자동으로 제품을 포장하고 상태를 점검하는 '포장자동화시스템' 등 높은 수준의 공장 자동화를 구현했다. 자동화를 위한 로봇들도 대거 갖췄다. 신공장의 통합관제센터는 개별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한다. 품질을 추적하고 관리하기 위한 라벨도 자동으로 부착된다. 또한 철저한 품질검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만 출하된다. 가혹한 환경에서 제품의 내구성을 검증하는 가속수명시험을 비롯해 전기안전, 소음, 진동, 기능검사 등 품질검사가 4개의 품질시험실에서 이뤄진다. LG전자는 9년 전인 지난 2010년부터 미국 내 현지생산체제를 검토해왔다.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하면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물류비, 관세, 배송시간 등이 줄어 원가경쟁력도 올라간다. LG전자는 신공장이 중장기 관점에서 미국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현지 생산이 연구개발, 디자인, 판매, 서비스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면 사업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공장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세탁기 생산공장과 더불어 미국 시장에 세탁기를 공급하는 양대 생산기지가 된다. LG전자는 그동안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세탁기를 한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등에서 생산해왔다. 신공장 가동 이후에는 경남 창원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공급하는 세탁기 물량은 유지하고, 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하던 물량은 미국 테네시에서 대신 생산한다. LG 세탁기는 미국 최고 권위 소비자잡지가 실시한 제품평가에서도 경쟁제품들을 압도하고 있다. 드럼세탁기는 1위부터 8위까지, 통돌이세탁기는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LG전자 제품이다. 특히 900달러 이상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최고 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美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소비자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통돌이세탁기, 일반냉장고, 양문형냉장고, 프리스탠딩 레인지 등 4개 제품이 1위에 올랐다. 한편 LG전자는 신공장 외에도 현지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미시간주 헤이즐파크에서 전기차용 배터리팩 등을,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는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LG 북미 신사옥은 뉴저지에 들어서며 LG전자를 비롯해 LG그룹 계열사가 입주하게 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신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강력한 시장지배력과 지속가능한 성장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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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취향존중 캠페인' 전개 "당신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옥션 '취향존중 캠페인' 전개 "당신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개개인의 가치와 취향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취향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등 3가지 타입의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취향존중 스토어를 개설하고, 풍성한 혜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옥션은'덕질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고객 10명 중 9명은 덕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4월 23일~29일 조사) 해당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6%가 '어떤 분야에 푹 빠져 덕질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덕질을 바라보는 당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도 77%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개개인의 취향에 대한 신념이 높아진 만큼 타인의 취향도 존중하는 소비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참여고객 중 절반 가까이가 덕질에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소비 형태를 보였다. '덕질을 위한 월평균 지출 비용'으로 '20만원 내외부터 50만원 이상'의 비율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덕질을 위한 1회 최대 예산 한도'를 묻는 질문에는 22%가 '비용 상관없다'는 의견을 꼽았다. '덕질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라는 질문에는 '온라인 광클 대기'를 선택한 응답자가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회사에 연차내기'(13%), '오로지 덕질 목적으로 해외가기'(10%), '매장 밤샘 줄서기'(8%) 순으로 이어졌다. 덕질 분야를 묻는 질문도 진행됐는데, '덕질에 빠졌던 분야'로 '연예인'을 선택한 응답자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게임(29%), 기타(13%), 여행(10%), 키덜트(8%), 반려동물(4%), 음식(3%) 순으로 이어졌다. 다만, 여성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연예인'(52%)을 꼽았으며, 남성은 '게임'(48%)을 가장 많이 선택하며 차이를 보였다. 옥션 측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나의 만족을 위한 덕질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로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30 10: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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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경 옥션 BM팀 팀장 "즐거운 쇼핑 경험 제공할래"

[인터뷰] 김용경 옥션 BM팀 팀장 "즐거운 쇼핑 경험 제공할래" 치킨능력평가·배변봉투 무료 자판기 등 브랜드 알리기 위해 이색 활동 전개 고객의 취향존중…맞춤화 서비스 추구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시장을 주도할 새로운 세대로 떠오르면서 수많은 이커머스 기업이 2030 젊은 세대의 니즈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의 출생자, Z세대는 1997년 이후 출생자가 해당한다. 해당 세대는 자기 중심적 소비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 여가 중시·현실성 동시 발현, 의식 있는 소비 등의 성향을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몰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김용경 옥션 BM(Brand Experience/브랜드 익스피리언스)팀 팀장을 만나 온라인플랫폼에서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그에 대한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BM팀은 기존 옥션 고객, 혹은 신규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팀으로 플랫폼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우선시한다. ▲월드컵 기간 치킨 할인쿠폰 증정과 함께 진행한 '치킨능력평가' ▲반려동물 배변봉투 무료 자판기 ▲신선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과일 광고 영상 등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BM팀이 생기게 된 배경과 직무 소개를 해달라. 브랜드 마케팅팀에서 팀명이 바뀐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중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존에는 광고제작 이미지가 강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콘텐츠를 하는 팀으로 이미지가 바뀌어가고 있다. 주로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한다. 동시에 브랜드 홍보, 봉사활동 등을 전개한다. 의욕있는 팀원 다섯 명이 고객 관점에서 '옥션'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옥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재미있는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는가? 실무자의 관심도가 클수록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는 게 사실이다. BM팀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친구들로 구성되어있다. 팀원들이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에서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오는 편이다. 사회공헌에 관심있는 팀원은 옥션 홍보와 사회공헌을 접목하기도 하고, 젠더에 관한 관심도가 높은 팀원은 젠더 이슈와 브랜드를 엮기도 한다. 단, 최근에는 정치적인 이슈나 젠더적인 이슈는 피하고 있다. 브랜드가 굳이 논란을 키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이슈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 있다면 그건 바로 SNS에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다. -옥션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것을 꼽는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기획한 것이 서울어린이대공원 인근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곳곳에 '반려동물 배변봉투 자판기'를 설치한 것이다. 배변봉투 없이 외출한 반려견과 보호자가 쉽게 배변처리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했다. IFC몰의 경우, 방문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보니 아예 몰 내에 반려동물 무료 배변봉투 자판기를 설치했다. 배변봉투 제조사와 옥션이 서로 윈-윈할 수 있었던 마케팅 활동이면서 고객들 반응도 좋아서 뿌듯했다. 반려동물과의 외출을 즐기는 펫펨족이 증가하고 있지 않나. 1000만 펫팸족에 대한 취향 존중을 강조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기획한 것이다. -현재 사회적인 이슈와 소비 트렌드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세대별로 다르고, 처한 환경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다. 가족의 유뮤나 반려동물을 키우는지에 따라서 소비 성향이 다르고, 1인가구이더라도 젊은 1인가구와 나이 많은 1인가구의 소비 패턴이 다르다. 그래서 소비 트렌드가 어떻다라고 정의내리기가 어렵다.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각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굳이 소비 트렌드를 말하자면, '취향대로'인 것 같다. 그래서 옥션은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화를 추구한다. -올 여름 계획한 아이디어 상품이나 이벤트가 있다면. '호캉스' '북캉스' '해외여행' 등 바캉스 취향도 제각각일 거라는 생각에 착안해서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옥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하고픈 말은. 매순간 고객을 생각하는 플랫폼이다. 재미있는 프로모션도 상시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옥션 싱글데이' '취향존중 캠페인'이다. '취향존중 캠페인'의 경우 '각자의 취향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다. 옥션 안에서 즐겁고 편리한 쇼핑을 즐기셨으면 좋겠다.

2019-05-30 10: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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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자 축구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 응원…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후원

현대자동차가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대회' 공식 후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싼타페·투싼·코나 등 총 96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Match Predictor presented by Hyundai'와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Hyundai Goal of the Tournamen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자 축구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자 월드컵 기간 동안 'True Passion(진정한 열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축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진 많은 선수들이 경연을 펼치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진정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영국 '첼시 FC',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 등 유럽 명문 축구클럽을 후원하는 등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9-05-30 09:4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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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에이스 홈센터 1주년 맞아 '감사 이벤트'

유진그룹은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홈센터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6월로 첫 돌을 맞은 홈센터는 지난 1년 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특가세일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1~2일 이틀간 진행하는 '행운의 럭키박스 이벤트'는 인기생활용품과 소형가전으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상품이 담긴 리빙박스를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 별 당일 한정된 수량으로 개점시간에 맞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랜덤으로 구성된 상품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100원 특가 이벤트'에서는 송월타월과 백산수(2L)를 단돈 1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기간 내 1인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생수와 타월은 중복 구매할 수 없다. '반값 세일'에서는 여름 필수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 서큘레이터를 비롯해 조명, 인테리어 타일시트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구 브랜드 릴레이 특가전'은 유명 공구 브랜드인 마끼다와 디월트의 전동공구 전품목을 노마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1일부터 16일까지 마끼다를 시작으로 17일부터 30일까지는 디월트 전동공구 특가전을 선보인다. 이 기간 공구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0명)에게 5만 원, 2등(50명)에게 1만 원, 3등(100명)에게 각각 5000원의 홈센터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국내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의 인기 PB상품을 대상으로 특가행사도 마련했다. 실용성이 높은 수공구, 목공, 공구함부터 원예도구,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으며,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에이스 홈센터 1주년 기념 이벤트는 멤버십 회원에 한하며 당일 신규 회원가입을 통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센터 매장을 방문해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소진 시까지 휴대용 선풍기와 찬합 미니세트를 선택 증정하며, 가입 당일 첫 구매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일부 품목은 할인에서 제외되며 모든 행사는 중복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에이스 홈센터는 단독매장인 서울 금천점과 홈 리모델링·신축 전문 브랜드 '홈데이'와 결합매장인 용산점과 목동점이 있다.

2019-05-30 09:19: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