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원주 볼보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밤곰길 16번지에 원주 볼보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 오토모티브가 운영을 맡은 원주 서비스센터는 강원·춘천권에 자리한 유일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다. 지난 2013년 브랜드 거점 다변화를 위해 강원 지역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마련한 바 있는 볼보자동차는 증가하는 고객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6년 만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원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9.11㎡, 지상 2층 규모로 일반정비를 지원하는 4개의 워크베이와 최대 25대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고객 주차공간을 갖췄다. 특히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도입하고, 첨단 진단장비와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근에 자리한 원주 전시장과 연계해 신차의 출고 전 차량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동고객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접촉사고 발생 시 분쟁에 대한 조언 및 처리방법, 견인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해 전문가가 24시간 대기하며, 주행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신속한 점검을 위한 이머전시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소모품 교체와 같은 간단한 정비를 위한 익스프레스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한편 1만대 클럽 가입을 목표로 역동적인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볼보자동차는 올해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 내 3개의 서비스센터와 전남 지역 내 1개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경기 지역 1개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에만 5개의 신규 서비스센터와 2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해 총 2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할 예정이다.

2019-05-29 14:48: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여름 한정판 '평양물냉면' 출시

아워홈, 여름 한정판 '평양물냉면' 출시 아워홈은 여름 한정판 '평양물냉면'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워홈은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육수와 면을 차별화했다. 꿩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북식 제조법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소고기 양지의 풍부한 육향에 동치미 국물로 상쾌함을 더했다. 면은 반죽을 틀에 넣고 강한 압력을 가해 뽑아내고, 고온에 빠르게 삶아내어 생메밀 고유의 빛깔과 은은한 향을 유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우수 품질 국내산 꿩뼈를 선별해 7만개 한정 생산된다. 꿩은 닭, 오리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한 칼슘, 인, 철이 고루 포함되어 있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스태미나 증진에 제격이다. 냉면사리를 끓는 물에 40초 간 삶은 후 끈적임이 없을 때까지 찬물에 충분히 헹궈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아워홈 평양물냉면은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49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평양냉면에 대한 선호가 다양하고, 식당에 따라 맛 차이도 있어 고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오랜 연구가 필요했다"며 "외식물가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요즘,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정통 평양냉면의 맛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9 14:35: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 참가

한화큐셀이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에 참가한다. 중국 태양광 시장이 올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효율 제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SNEC 2019'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SNEC는 약 2000개사가 출전하고 26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를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중국정부가 최근 변화된 태양광 정책을 발표, 지난해 5월부터 침체되기 시작한 중국 태양광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서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고정가격으로 매입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발표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한 전기의 거래가격이 기준가보다 낮을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겠다는 것. 오는 7월1일 정책 시행을 위해 현재 세부 내용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이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태양광 시장은 보조금이 지급되는 올 하반기부터 점차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태양광 설치량은 4만5718MW(메가와트)로 지난해 4만4847MW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하반기에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당 전망이 중국정부의 보조금 제도 발표 전에 나왔다는 걸 감안한다면, 실제 설치량은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올해 주택용 태양광 발전에 대한 보조금 제도가 신설된 만큼, 주택용 고효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효율 제품과 선도적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홍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우선 주택용 시장에 적합한 고효율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를 선보인다. 큐피크 듀오는 주택용 시장이 발달한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어워드 2018'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은 태양광 모듈이다. 또한 모듈 전체가 검은색을 띄어 주택에 설치했을 때 심미성이 높은 큐피크 듀오 블랙도 함께 전시한다. 이밖에 지난 4월 출시한 최대 출력 420Wp(와트피크)의 고출력 모듈 큐피크 듀오 G6와 대형 발전소에 적합한 큐플러스 듀오(Q.PLUS DUO)도 함께 전시한다. 전류가 흐르는 버스바(Busbar)가 기존 6개에서 12개로 증가한 큐피크 듀오 G7과 전후면 발전이 가능한 양면발전모듈도 시제품도 함께 소개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기술 및 제품 혁신을 지속하며 고효율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보조금 정책 재개에 따른 중국 태양광 시장 회복세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9 14:32:2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송' 새 국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LG화학이 최근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법률대리인이 과거 중국 배터리 업체의 법률자문을 맡았던 로펌의 관계법인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관련 업계와 공개된 소송장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州)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제소하면서 다국적 로펌인 '다청 덴튼스(大成 Dentons)'의 미국 법인인 '덴튼스 US'를 법률대리인으로 정식 선임했다. '다청 덴튼스'는 지난 2015년 중국계 로펌인 '다청'과 다국적 로펌인 '덴튼스'가 합병·설립했으며, 전세계 50여개국에 독립 법인을 두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 법인인 '다청'은 합병 이전인 지난 2013년부터 글로벌 3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 비야디(BYD·比亞迪)'의 법률자문을 해왔으며, 최근까지도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다청 덴튼스'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9월 다청 소속 변호사가 비야디에서 법률 관련 강의를 진행한 사실도 게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중국의 유력 배터리업체인 비야디와 관계를 맺고 있는 로펌의 관계 법인이 LG화학와 SK이노베이션 간 소송에 관여할 경우 '기술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내놨다. 가뜩이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내 핵심 산업의 기술과 인력이 중국으로 유출되면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번 소송으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인 셈이다. 그러나 LG화학 측에서는 다국적 로펌인 '다청 덴튼스'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일방적 주장이라는 반박을 내놓고 있다. 국가별로 별도의 독립법인을 두고 있고, 이들 사이에 문서나 정보 공유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덴튼스 US'가 소송 관련 정보를 '다청'에 넘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이슈를 외국에서 제기해 국익훼손 우려 등을 제기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가 아닌 국외에서 소송을 진행할 경우 국내 핵심 기술과 정보의 유출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9-05-29 14:29: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뚜레쥬르, 단호박·크랜베리 샌드위치&샐러드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 단호박·크랜베리 샌드위치&샐러드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샌드위치와 샐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단호박과 항산화 식품으로 알려진 크랜베리를 활용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겼다. '단호박 호두강정 샌드위치'는 건강한 통밀빵에 으깬 단호박과 호두 강정, 호박씨 등의 견과류를 넣었다. 부드러운 단호박과 입 안 가득 고소하게 부서지는 호두강정이 조화를 이룬다. '통밀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크랜베리 소스로 맛을 낸 닭 가슴살과 아삭한 오이로 속을 채워 포만감을 더했다. 샐러드는 300㎉ 대의 칼로리로 여름을 준비하는 '다이어터'들에게 제격이다. '단호박 리코타 과일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에 리코타 치즈와 제철 과일, 견과류를 더해 균형 잡힌 식사 대용 제품이다. '베이컨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는 크랜베리 치킨에 베이컨, 방울 토마토, 체다 치즈와 아몬드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선보였다"며 "뚜레쥬르와 함께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29 14:25:27 박인웅 기자
KB證, 퇴근 후에도 일하는 AI 'RPA'…"연간 2만시간 절감"

-현재까지 RPA 활용 100여건의 업무 자동화 진행 -하반기엔 서버급 RPA 구축 및 AI(인공지능) 접목 등으로 RPA 고도화 추진 KB증권은 지난 2017년 말부터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프로그래밍을 이용한 업무 자동화)를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100여개 업무에 적용, 연간 업무시간 기준으로 약 2만시간을 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말한다. 예를 들어 IB부문 채권 발행·인수업무(DCM) 담당 부서가 법규상 공시서류 별로 동일하게 기재해야 하는 내용을 과거에는 직원이 목차별로 일일이 작성해야 했으나, 현재는 RPA로 자동화하여 공시서류 1건당 약 20분~30분씩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또 최근 개설한 리서치센터 홈페이지에는 업종별 데이터 취합·정리, 데이터베이스 저장, 리포트 게시 등의 과정에 RPA가 적용되고 있다. 국내외 방대한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게시해야 하는 단순 수작업 반복업무를 현재 RPA가 다수 담당하고 있다. RPA는 정규 근무시간과 관계없이 자동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업무효율 향상과 업무시간 감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KB증권은 RPA 적용 업무를 확대하여 직원들의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 워킹은 KB금융그룹의 2019년 경영전략 방향인 RISE 2019 중 하나다. 우선 하반기에는 서버급 RPA를 포함하여 AI(인공지능) 접목 등 RPA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버급 RPA는 전사적으로 다수 직원이 하는 단순 반복업무를 서버를 통해 처리하는 것으로 현재 직원 개별 PC에 적용된 RPA를 서버급으로 격상하면 보다 많은 직원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를 통한 문서학습 및 챗봇 연계 등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단순업무자동화 규모과 기술 측면에서 의미 있는 레벨 업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도 이루어지고 있다. 2017년 말 직원들의 소규모 스터디그룹으로 출발한 RPA 사내 전문가 그룹(RPA CoE, Center of Excellence)은 2018년에 약 30여건의 업무를 직접 제안 및 적용하여 현업 RPA 전문가 양성의 초석이 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보다 많은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RPA IDEA 업무적용 경진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개발자가 아닌 25명의 현업부서 실무자들이 아이디어 제출, RPA 교육수료를 거쳐 현재 부서업무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으며 향후 평가를 통해 대표이사 포상, 해외 디지털 컨퍼런스 참관기회 부여 등 시상을 할 예정이다. 김재봉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RPA는 단순히 직원 업무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영업, 기획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직원이 집중하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서버형 RPA까지 구축 완료되면, 6월 도입 예정인 사내업무 챗봇 등 다른 디지털혁신 영역과 함께 추가적인 근무시감 절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9 14:24:3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여가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MOU

풀무원-여가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MOU 풀무원은 지난 28일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동반관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과 여가부는 기업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성별 다양성이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과 여가부가 여성 고위관리직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를 통해 풀무원은 ▲2020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30% 확대'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위한 장기계획 수립 및 이행 ▲여성 관리직 인원 확대를 위한 지속적 노력 ▲여성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여성 인재육성 제도 확대·강화 ▲여성 인재들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및 육아와 직장생활 조화 가능한 기업문화 발전 ▲조직 내 의사결정과정에 실질적 성별 다양성 반영을 위한 채용단계 포함 전체 보직의 성별 균형 제고 노력 등 5개 조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이날 협약에 따라 풀무원의 여성 인재 육성 의지와 실천 노력을 지지하며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상호 성공적인 업무협약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풀무원이 여성 인재 육성 및 일·생활 균형의 선도 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여준 것도 우리 사회에 크게 기여한 점"이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다른 기업에 공유되면 기업 내 성별 다양성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효율 총괄CEO는 "풀무원은 '실질적 성별 다양성' 확보를 위해 여성들이 비중이 아직은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보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채용단계부터 관리하여 조직 전체에 여성의 경험과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9 14:23: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IPO 기자간담회]압타바이오, 당뇨·항암제 신약 개발 선도

당뇨합병증과 난치성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벤처기업 '압타바이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특례상장사이지만 연내 흑자전환을 목표로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다음달 3, 4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은 내달 12일로 예정돼 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현재 총 7개 혁신싱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대표 기술은 '압타(Apta)-DC'와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이다. 이를 기반으로 총 7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압타-DC는 난치성 항암치료제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압타머는 항체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로 암세포만 표적 치료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회사 설립 때부터 연구에 착수해 2010년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특허를 등록해 유사 기술의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이사는 "압타-DC는 1,2,3세대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표적항암제"라며 "기존 치료제와 병용투입이 가능해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따. 압타-DC는 ▲압타-12(췌장암 치료제)와 ▲압타-16(혈액암 치료제) 2가지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향후 핵심 원천기술을 활용해 다른 난치성 항암제 파이프라인도 확대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은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 녹스(NOX)란 체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활성화 산소(ROS·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 조절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효소가 체내에서 과다 생성되면 활성산소량도 비대해져 섬유화와 염증을 유발해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은 체내에 존재하는 7가지 녹스 효소를 조절하여 당뇨합병증을 치료하는 것이다. 압타바이오는 '녹스 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당뇨병성 신증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당뇨성 망막 변증 ▲동맥경화증 5가지 당뇨합병증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이 대표는 "현재 당뇨병합병증 치료제는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업체들의 관심이 큰 분야"라면서 "글로벌데이타(GlobalData)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합병증 시장은 2022년까지 64억달러(약 7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압타바이오는 국내외 시장 대상 라이선스아웃 체결을 수익 모델로 하여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기본 전략은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임상 2a 이후 라이선스아웃 추진이지만 개발 리스크 분산 및 파트너사의 역량을 이용한 빠른 개발을 위해 비임상 단계에서 공동개발 모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실제로 회사는 핵심기술 개발 초기 단계에 이미 삼진제약을 대상으로 2016년 압타-16(혈액암 치료제)과 지난해 황반변성 치료제 라이선스아웃을 완료했고, 미국 호프바이오사이언스로는 2016년에 압타-12(췌장암 치료제)를 라이선스아웃 했다. 또한, 현재는 당뇨병성 신증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에 대해 미국, 유럽, 중국 등의 글로벌 상위 10여개 제약사와 라이선스 아웃 협의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직후 파이프라인별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라이선스아웃 진행에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당뇨병성 신증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은 올해 하반기에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황반변성과 압타-16(혈액암 치료제)은 임상 1·2상에 진입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르면 하반기, 또는 내년까지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까지 총 5건의 라이선스 아웃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2년까지는 파이프라인을 13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수의 글로벌 대형제약사와 국내 대형제약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협약 등을 진행하고 있어 무리없이 추진될 경우 흑자전환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대표는 "압타바이오는 First-in-class의 블록버스터급 난치성 질환에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연구·임상·허가·라이센싱 등 신약개발 전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총 218만주를 공모하고, 희망 공모가는 2만1000원~2만5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될 약 457억원(하단기준)의 자금은 혁신신약 플랫폼 후보물질 임상시험과 신약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주간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다.

2019-05-29 14:22:2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삼천포 GGP 우회도로, 2차 협상 결렬...향후 반발 세질 듯

삼천포 지역 GGP 우회도로 건설 협상이 소득 없이 끝남으로써 지역사회 갈등이 쉽게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점을 암시했다.최근 수년째 GGP 우회도로 설치를 촉구하고 있는 삼천포 지역 주민들은 사천시와 고성그린파워 사이에 2차 대표자 협상에서 난항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반발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3월, 1차 합의 이후 두 달여간 숨고르기를 해왔던 터라 이번 협상을 통해 우회도로가 가시화될 것이란 기대를 했었다. 여상규 국회의원과 송도근 사천시장, 임진규 GGP 사장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만났다.그러나 주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날도 삼천포 지역에 건설할 화력발전소 우회도로의 규모와 분담금액, 착공시기 등을 정하지 못했다.지난 3월, 우회도로의 보상비는 사천시가, 공사비는 GGP 측이 부담하기로한 1차 합의의 연장선에서 열린 협상이었으나 지역 주민들 기대에 도움이 되어 보이지 않는다. 크게 보면 사천시는 당초 4.3km 6차선 안에서 2.7km 6차선이나 4.3km 4차선까지 받아들일수 있다고 밝힌 반면 GGP는 2.7km 4차선, 4.3km 2차선 안을 제시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공사비를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GGP측과 더 받아내려는 사천시 간 줄다리기가 팽팽했던 탓이다.일각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주장과 양보를 통해 입장을 좁혀나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제법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9-05-29 14:22:15 이경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