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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앳푸드, '3食여행' 스탬프 카드 프로모션 진행

썬앳푸드, '3食여행' 스탬프 카드 프로모션 진행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가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썬앳푸드는 내달 30일까지 '3食(식)여행' 스탬프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썬앳푸드에서 운영 중인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빅 이벤트로 최근 '맛있는 녀석들'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과 에스닉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시추안 하우스' 외에 '모던눌랑', '식당돈', '비스트로 서울', '비스트로 서울 한상'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3월 썬앳푸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3食여행' 스탬프 카드 수령 후, 내달 30일까지 카드를 소지하고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진 썬앳푸드 브랜드 매장을 재방문하여 총 3번의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카테고리별로 1개씩만 적립되며, 카테고리는 'KOREAN - 식당돈, 비스트로 서울, 비스트로 서울 한상', 'WESTERN - 텍사스 데 브라질(슈하스코)', 'CHINESE - 시추안 하우스, 모던눌랑'으로 나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지만 고객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풍성하다. 먼저 스탬프 카드를 지참하고 매장 재방문 시 즉석에서 날인됨과 동시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데, 스탬프 1개는 1만원, 2개와 3개는 각각 2만원과 3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3회의 스탬프 카드 완성 시 해당 식당에서 카드 회수 후 10만원 식사권으로 즉시 교환 받을 수 있다. 제공받은 식사권은 수령 당일 사용 불가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식사금액 10만원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잔액은 환불 불가하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평소 썬앳푸드를 방문해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대 16만원의 혜택이 적용되는 빅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매장 방문만으로 이루어지는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고객 분들이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12 20:09: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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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교통·학군·인프라 갖춘 '수지 동천 꿈에그린 ' 내달 분양

한화건설이 내달 경기도 용인시에서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 한화건설은 오는 4월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에 지을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로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33~57㎡로 2룸 위주의 주거형으로 설계됐다. 단지는 교통·인프라·학군을 골고루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단지에서 신분당선 동천역까지 걸어서 10분쯤 걸린다. 동천역에서 판교신도시의 중심상권으로 바뀌고 있는 판교역이 세 정거장 거리다. 신분당선 마지막역인 강남역까지는 일곱 정거장으로 승차시간 기준 22분 걸린다. 신분당선은 2011년 10월 강남~정자 구간 개통이후 남북으로 계속 확장되면서 향후 서울 강남·강북을 연결하는 황금라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신분당선은 지난 2016년 1월 정자~광교신도시 구간으로 연장 개통됐고 그 해 8월 북쪽으로 강남~신사 구간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착공됐다. 신사역~용산역으로 2단계 연장도 계획돼 있다. 용산역에서 도심을 거쳐 독바위을 지나 삼송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구간이 예비타당성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제3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지구의 학군도 주목받고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인근에 있는 수지고등학교는 용인 지역 일반고 가운데 수년째 서울대 합격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23~24명의 합격자를 낸데 이어 지난해도 13명이 합격했다. 지난 2013년 용인 수지구로 이전한 국제학교 페이스튼은 초기 졸업생 3~4명에서 지난해 23명의 졸업생 전원을 미국 뉴욕 위스콘신 퍼듀대, 일본 와세다대 등 합격생을 배출했다. 초·중·고 과정을 두고 있으며 통학버스를 서울 잠실, 서초까지 운행하고 있다. 혁신적인 교육방식으로 유명한 이우중·고등학교도 인근에 있다. 용인 수지구에는 학원가도 발달돼 있다. 중앙일보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서울 강남구의 교과교습학원 수는 1790개, 성남시 분당구는 1331개, 용인시 수지구는 826개로 나타났다. 수지구 동천동에도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동천자이, 동천더샵파크사이드 등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2010년부터 잇따라 입주하면서 대형 상가건물마다 학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또 판교테크노밸리 맞은편에 약 14만개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제2, 3테크노밸리가 오는 2023년까지 조성 중이어서 인근 주택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판교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동천역 주변 아파트도 수혜지역으로 꼽힌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분석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경기 성남 시흥동과 금토동 일대 43만㎡ 부지에 공공 주도인 1구역과 민간 주도인 2구역으로 나눠 조성 중이다. 이 가운데 1구역(22만3000㎡)이 오는 12월 먼저 준공한다. 창업기업과 선도벤처기업 1200개 업체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경부고속도로 맞은편인 2구역(20만7000㎡)은 이르면 올 상반기 착공해 202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민간기업 주도로 혁신타운과 벤처타운을 조성한다. KT와 만도, CJ헬스케어, 차바이오텍 등 대기업 연구개발(R&D) 부서가 입주할 예정이다. 제2테크노밸리와 연접한 제3테크노밸리에는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 3200여 가구와 핀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기업 500여 곳이 2023년까지 입주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분당선 용산~삼송, 광교~호매실 구간의 노선연장이 확정될 경우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함께 향후 주변 집값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아파트 거래절벽 상황을 보인 지난해 10월 이전 만해도 신분당선 개통효과가 톡톡했다"라고 말했다.

2019-03-12 19:56: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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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제10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여의도 본점에서 '제10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은성수 수출입은행장과 자문위원들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유환 동국대 교수는 "북·미가 이번 회담에서 합의를 하지는 못했지만 비핵화를 둘러싼 서로의 입장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당분간 북·미는 각자 내부 상황 대응에 집중하면서 대화 국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수 한양대 교수는 "수은은 남북경협 선도기관으로서 긴 호흡을 가지고 향후 대북제재 해소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북한 개발협력 과정에서 필수적일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을 촉진할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은 관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대북제재 해소 이후 남북경협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2012년 이후 남북 관련 주요 현안을 토의하고 남북업무 환경변화에 대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남북협력 자문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왔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김현경 MBC 통일방송연구소장, 안병민 교통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장형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3-12 18:01: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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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2019' 개막

위스키의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글렌피딕(Glenfiddich)이 주관하는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World’s Most Experimental Bartender) 2019' 대회가 국내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는 2016년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선 17년에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로 두 번째다.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단연 1위의 싱글몰트 위스키 리더인 글렌피딕은 각국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인 바텐더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주고자 이 대회를 기획했다. 특히,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대회는 참가 자격이 전문 바텐더들만으로 제한되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전문 바텐더 1인과 바텐더가 아닌 콜라보레이터 1인이 팀을 이뤄 참가함으로써 위스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식을 통해 창의적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22일까지 프로필과 함께 위스키를 소재로 하는 창의적인 레시피를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30팀은 오는 4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상위 7개팀 선발을 위한 준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후, 최종 선발된 상위 7개팀에게는 아이디어 개발비로 팀당 100만원씩이 지급되며, 국내 결승전은 오는 6월 바텐더가 속한 바에서 파티형식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결승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올해의 국가대표 팀은 오는 11월 스코틀랜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열리는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탈 바텐더' 세계 대회에 출전하며, 스코틀랜드 및 영국투어, 위스키 관련 전문 교육 기회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가적으로 받게 된다. 글렌피딕 브랜드 담당자는 "글렌피딕의 바텐더 대회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도전과 실험정신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다. 국내의 우수한 바텐더 및 전문가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들의 창의성과 한국의 바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글렌피딕만의 철학이 반영된 작품을 통해 위스키를 음용하는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 방식 및 운영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WMEB 2019 한국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2 17:18: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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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2019 100세 플러스 포럼'-100세시대 재테크 전략

사고(社告)/100세시대 재테크 전략 메트로신문이 오는 3월 28일(목) '2019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 분위기 속에서도 국내외 경제는 올해도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저성장 터널이 길어지면서 경기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100세시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장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재테크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재테크 토크쇼'를 통해 주식과 부동산 재테크 전략, 은퇴와 재테크에 대해 토론합니다. 불확실성 시대의 주식 투자전략과 다양한 규제 속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똑부러진 부동산 투자자문으로 유명한 안명숙 우리은행 WM자문센터 부장 등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칩니다. 이날 '100세 플러스 포럼-재테크 토크쇼'에서 재테크 전략을 찾길 기대합니다. *행사명:2019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주제:100세시대 재테크 전략 *일시:3월 28일(목) 08:30~13:00(VIP 티타임 08:30~08:55) *장소: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 그랜드홀 *문의 및 참가 신청:(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

2019-03-12 17:15:5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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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지자체 금고지기' 경쟁…지방은행 불안감 고조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전을 앞두고 지방은행이 지자체 금고지정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금고지정 기준이 출연금만으로 정해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출연금을 많이 써내는 시중은행이 유리하다는 것. 일각에서는 출연금에 대한 출혈경쟁이 향후 대출금리 상승 등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6개 지방은행은 정부에 지자체 금고지정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시중은행이 과도한 출연금을 내세워 기초단체 금고까지 넘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경우 KB국민은행이 NH농협은행보다 3배가 넘는 출연금을 제시해 금고를 가져가고, 광주광역시 남구에서는 23년간 2금고를 맡은 광주은행이 KB국민은행에 자리를 내줬다. 3년전 대구은행도 신한은행에 안동시 금고를 내줬다. 지자체 금고선정기준이 개선되지 않는 한 올해 재계약하는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북도 등 50개 지역자치단체 금고지기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행정규칙에 따르면 지자체 금고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전성(30) ▲자치단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15)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18) ▲금고업무 관리능력(19) ▲지역사회기여 및 자치단체와 협력사업(9) ▲기타사항(9)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 중 지역사회 기여도에 포함된 은행 출연금 배점은 4점밖에 되지 않지만 다른 항목점수가 비슷해 은행으로선 출연금을 최대한 높게 써낼 수밖에 없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운영능력을 나머지 평가항목으로 판단할 수 없어 결국 배점이 낮은 출연금에서 금고지정 결과가 나뉘고 있다"며 "지자체도 출연금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출연금 경쟁을 막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문제는 은행들의 출연금 경쟁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실제 은행들은 금고 사업권을 따낸 기관에 출연금 지급은 물론이고 기관 직원들만 이용하는 우대형 특판상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이 사업 차원에서 출연금을 내는 걸 나무랄 순 없지만 비용이 불필요하게 많이 나가면 결국 일반 예금고객에게 돌아갈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는 지자체금고 경쟁을 막기 위해 이달 내 '지자체 금고 지정기준 개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자체 금고 선정 평가 시 출연금 배점을 최대 4점보다 낮추고 지역 재투자 실적도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지역 내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 비율), 중소기업·서민대출 실적, 인구 대비 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 등을 반영해 다양화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출연금이 금고은행 선정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수밖에 없던 이전 방식을 개선해 은행간 과도한 경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당 평가항목이 실질적으로 금고유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면밀한 관련 평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7:15:2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