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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LS 3종 공모

키움증권은 ELS(주가연계증권) 3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제10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6개월의 월 지급식 ELS로 매월 1%이상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기초자산은 미국 주식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다. 세전 수익률은 연 13.8%로 매월 세전 1.15%의 수익을 총 6회 지급한다. 6개월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받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1017회 ELS'는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10%이고 기초자산은 삼성에스디에스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이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30%(연 1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1018회 ELS'의 기초자산은 LG전자 보통주와 KOSPI200지수이다.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7.5%이며 낙인배리어는 60%이다. 세 종목의 청약 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1시다.

2019-05-30 14:17: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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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담대 금리 30개월 만에 2%대로 하락

지난 4월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년 6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4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전월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3.48%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작년 11월(3.63%)부터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지난 3월(3.53%)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 전환했다. 은행 가계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담대 금리는 2.98%로 0.06%포인트 하락했다. 주담대 금리가 2%대로 떨어진 것은 2016년 10월(2.89%)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하락폭은 2019년 1월(0.07%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가계대출 금리가 하락한 것은 시장금리가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달 은행채(AAA) 5년물(1.94%)과 1년물(1.84%) 금리는 전월 대비 각 0.07%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중 예적금 담보대출 금리(3.21%)는 0.05%포인트, 보증대출(3.43%)은 0.05%포인트, 일반신용대출(4.54%)도 0.09%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500만원 이하 소액대출 금리(4.65%)는 0.02%포인트 올랐다. 집단대출(3.12%)은 일부 은행의 기승인 고금리 중도금 대출 실행의 영향으로 0.03%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금리는 3.71%로 전월과 같았다. 대기업 대출 금리는 일부 은행에서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소멸되면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른 3.54%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3.83%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기업과 가계, 공공 및 기타대출을 합한 전체 대출금리는 3.65%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4월 수신금리는 시장금리 하락, 단기성 정기예금 비중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월(1.95%) 대비 0.07%포인트 내린 1.88%를 기록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1.86%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도 금융채, CD(양도성예금증서) 등을 중심으로 0.11%포인트 감소한 1.93%였다. 대출금리보다 예금금리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77%포인트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확대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30%포인트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줄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 예금금리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신용협동조합은 0.03%포인트, 상호금융은 0.08%포인트 내렸다. 새마을금고도 0.02%포인트 감소했다.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새마을금고 대출금리는 0.03%포인트 상승했으나 상호저축은행은 0.14%포인트 내렸다. 신용협동조합도 0.05%포인트, 상호금융도 0.06%포인트 내렸다.

2019-05-30 14:16:1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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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성료

롯데홈쇼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성료 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앞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통하고 나눔하며 기부하는 플리마켓'을 콘셉트로한 이번 행사에는 ▲패션, 뷰티, 리빙 등 TV홈쇼핑 인기 상품 및 파트너사, 임직원 기부 물품 특가 판매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 경품 행사 ▲경매 이벤트 ▲영등포구 관현악 5중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양평동 사옥에 함께 입주해 있는 롯데제과도 참여해 방문고객에게 '빼빼로'를 무료로 증정했다.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1만명이 몰렸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폭염을 대비해 영등포구 독거 노인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획했다.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구매를 통해 나눔까지 실천하는 즐거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BL', '아이젤(izel)' 등 자체 패션 브랜드를 포함해 400여 종이 넘는 물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총 3억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후 전달식에 참석한 신경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봤다. 이형식 롯데홈쇼핑 조직문화혁신팀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플리마켓'에 기대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상호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14:16: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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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 2금융권 DSR 도입…상호금융 261%→ 160% 낮춰야

내달 17일부터 저축은행, 보험사 등 제2금융권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도입된다. 시중은행에 이어 2금융권에도 일괄적으로 DSR을 도입해 가계부채의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2금융권을 이용하는 차주의 금융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소득증빙 서류 폭을 확대하고 소득 부채 산정방식을 조정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금융권 DSR 관리지표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최훈 금융정책국장은 "대다수 2금융권은 소득확인 절차 시 소득증빙서류보단 가정으로 소득을 추정해 대출을 진행해 왔다"며 "가계부채의 질적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에도 DSR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카드론, 할부금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위험대출 기준을 DSR 70% 이상으로 보고 전체 신규대출에서 DSR 70% 이상인 대출 잔액의 비중을 '고(高)DSR'으로 분류해 관리해야 한다. 금융위가 발표한 '2금융권 DSR 시범운용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업권별 DSR 평균은 카드사 66.2%, 보험사 73.1%, 캐피탈사 105.7%, 저축은행 111.5%, 상호금융 261.7%이다. 시중은행의 DSR 도입전(52.4%)과 비교해 최대 208.6% 가량 차이나는 셈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건전성 관리를 위해 DSR 관리지표를 전 업권에 도입한다. 최 금융정책국장은 "업권별 차주 특성을 반영해 금융 접근성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DSR 관리지표 수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우선, 새마을금고, 신협 등 상호금융은 오는 2021년까지 DSR 관리지표를 261.7%에서 160%까지 낮춰야 한다. DSR 70% 초과대출 비중은 50%로, 90%초과대출 비중은 45%이내로 관리한다. 2021년 이후부터는 매년 관리지표 수준을 5%포인트씩 낮춰 2025년에는 80%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저축은행은 오는 2021년까지 평균 DSR을 90%이내로 관리한다. 올 1분기 평균보다 21.5%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보험사는 70%이내, 여신전문업 중 카드사는 60%이내, 캐피탈사는 90% DSR관리지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최 금융정책국장은 "상호금융은 비주택 담보를 중심으로 저축은행은 유가증권담보(스탁론)을 중심으로 소득증빙 서류 없이 대출이 진행된 경우가 대다수"라며 "소득증빙 서류 확인 비중만 높아져도 2021년까지 목표관리지표 수준을 무리 없이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소득증빙 서류가 확인되지 않고 대출이 취급되면 DSR은 300%로 간주한다. 저축은행에서 소득증빙 서류를 확인하지 않고 유가증권담보(스탁론)대출이 진행된 비중은 90.2%다. 소득서류만 확인하더라도 금융위가 제시한 DSR 관리지표 수준은 무리 없이 지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금융위는 2금융권을 주로 이용하는 농어업 종사자의 금융이용이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해 소득증빙 서류에 매출액을 추정할 수 있는 '조합 출하실적'을 추가한다. 또 저소득층,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신용정보회사 추정 소득액을 80%에서 90%까지 늘려 차주의 상환능력을 최대한 반영한다. 최 금융정책국장은 "DSR 규제비율을 초과하더라도 농 어민, 저소득계층의 대출이 반드시 거절되는 것은 아니"라며 "다만 급여소득자보다 소득증빙이 어렵기 때문에 농어민,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주로 이용하는 상호금융권 DSR 관리기준을 은행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하고, 신고소득 인정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제2금융권은 여신심사 모범규준을 오는 14일까지 마련하고 17일부터 DSR 관리지표를 도입한다. DSR 관리지표 도입은 17일 이후 신규 가계대출 신청 건부터 적용한다. 최 금융정책국장은 "제도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이용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며 "정책서민금융상품과 중금리 대출상품 등 서민금융상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30 14:14: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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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펫츠비,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GS리테일-펫츠비,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GS리테일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KARA(이하 카라)'에 방문해 1톤 상당의 사료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정춘호 전무를 비롯해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Petsbe) 나옥귀 대표, 카라의 전진경 상임이사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이 사료를 기부한 카라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 시민단체로, 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유기동물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사료 1톤은 유기동물 약 200마리가 한달 동안 끼니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양으로 GS리테일과 펫츠비가 손잡고 진행한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이벤트의 결과다. 사료기부 캠페인은 지난 4월 한달 간 고객들이 GS25와 GS프레시에서 '유어스 동물농장'과 '펫츠비' 제품을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전국 1만 3000여 개 GS25와 온라인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 등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단순 기부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또 GS리테일은 이러한 고객 참여형 사료기부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더불어 유기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문화 정착과 인식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보호단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사료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유기동물을 비롯해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더욱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14:1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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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본격화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한 배터리 기술유출 소송이 본격화 되면서 양 사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대상으로 제기한 '2차 전지 영업침해 제소' 건에 대한 조사에 개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ITC는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소송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TC는 "이 사건을 판사에게 배정되면 본격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관련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통상 조사 개시 이후 45일 이내 조사를 완료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LG화학 관계자는 "조사개시 결정을 환영하며, 경쟁사의 부당한 영업비밀 침해 내용이 명백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소송 건이 전혀 근거가 없으며 적극 소명해나겠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NCM622, NCM811을 업계 최초로 개발·공급했고,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인 'NCM9½½'도 세계 최초 조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소송이 안타깝지만, 절차가 시작된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입증하는 기회로 적극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성원과 고객, 사업가치, 나아가 국익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4월 29일 미국 ITC에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제소하고, ITC 측에 제한적 수입배제 명령과 영업비밀 침해 중지 명령을 요청한 바 있다.

2019-05-30 14:1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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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해양환경 보호 위한 러닝 이벤트 '런포더오션' 개최

아디다스, 해양환경 보호 위한 러닝 이벤트 '런포더오션' 개최 아디다스는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런포더오션(Run for the Oceans)' 참가자를 모집한다. '런포더오션'은 오는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아디다스가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바다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촉구하는 이벤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런포더오션'은 아디다스와 팔리포더오션 단체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울을 포함한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베를린, 런던, 바르셀로나, 밀라노,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포츠를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은 물론, 미래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하는 어린이들의 가치관 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런포더오션 서울'은 양재 THE K 호텔을 거점으로 양재시민의숲과 양재천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약 1000여 명이다. 양재천 변과 주변 도심, 숲 속을 달리는 6km 성인 코스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5~13세) 50여 명이 함께 하는 1km코스의 러닝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해양 보존에 대해 자신의 생각으로 자유롭게 고민하고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바다를 주제로 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폐플라스틱 DIY존, CUSTOM 서비스, 퍼팅 게임,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한편, 아디다스는 누구나 러닝을 즐기며 해양 환경 보존에 동참할 수 있는 온라인 기부 행사를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기부는 아디다스 스포츠 앱 '런타스틱'에서 '런포더오션' 챌린지를 통해 진행되며, 러너들이 달리는 거리를 GPS를 통해 측정해 1km당 1달러가 팔리포더오션 재단이 운영하는 팔리오션스쿨에 기부된다. 모인 금액은 개도국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식과 기술 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는 6월 8일 오프라인 행사 시작일부터 16일까지 동참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에는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 매장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매장 참여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타투 서비스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19-05-30 14:09: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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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북·새만금청·농어촌公등과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협약

군산 새만금 상생형 일자리 통해 700명 신규고용 창출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손잡고 새만금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중진공은 30일 전라북도청에서 이들 기관,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지역 전기차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의 골자는 고용·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지역에 전기차 지역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군산 새만금 상생형 일자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계획 수립 ▲투자 소요자금 지원,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노·사·민·정 상생협약 체결 및 패키지 지원계획 수립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조성부지 공급 ▲인프라 확충, 대표기업들은 ▲생산·연구 시설투자 ▲고용창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1월부터 '군산 새만금 상생형 일자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사업에 참여할 전기 완성차 기업 및 부품기업 등 15개사를 모집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전기 완성차 기업 등 4개사는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장기임대용지에, 부품기업 등 11개사는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유휴공장에 입주할 예정으로 2000억원의 시설투자와 700명의 신규고용을 통해 내년부터 전기 완성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중진공,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기관이 '새만금 전기·자율 미래차 메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달 중순에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발굴과 확산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수평적이고 상생협력적인 투자촉진형 모델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군산 새만금 상생형 일자리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고용·산업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대기업 중심 자동차 산업의 독과점을 깨뜨리고,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전기차 산업을 통해 공정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5-30 14:07: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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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비어 페스티벌' 개최

이마트24, '비어 페스티벌' 개최 편의점 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매하는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어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수입맥주는 총 50품목으로, SSG 페이로 수입맥주 8캔(2만 원)을 결제하면 7월 중 SSG 머니 5000원을 환급해준다.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8캔을 구매하는 가격 대비 25% 저렴하다. 이마트24가 비어 페스티벌을 여는 이유는 6월부터 맥주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마트24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류 카테고리 매출 분석을 한 결과, 6월 맥주 매출이 평월 대비 20% 높게 나타났다. 일주일 중 맥주를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많은 날은 토요일로,맥주 매출의 18.4%를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올해 주류 특화매장, 와인 데이 등 주류 매출 구성비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수입맥주 매출을 극대화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맥주와 연관구매율이 높은 안주를 최대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안주 34 품목을 BC카드로 결제 시 20%, BC 페이북으로 결제 시 50%를 각각 할인해준다. 이마트24는 수입맥주와 함께 여름 시즌 고객의 수요가 높은 물냉면, 비빔면 등 여름 라면 9품목을 NH 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민생라면, 민생라면컵, 민생김 등 민생 시리즈 3품목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0% 할인해준다. 할인금액은 7월 중 카카오머니로 환급된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수입맥주뿐만 아니라 여름 라면, 민생 시리즈 등 인기 상품을 좋은 가격대에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30 14:04:49 김민서 기자
이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 연다

이마트, 상반기 최대 규모 '한우 위크' 연다 이마트는 오는 6월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우 위크'와 브랜드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하는 '브랜드 돈육 위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한우 위크'는 브랜드 한우 전 품목과 냉동 곰거리(사골/잡뼈/꼬리반골 등)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한다. 그 외 한우 전 품목(EDLP 품목인 웻에이징 등심은 제외)은 30% 할인한다. 여기에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붙어 브랜드 한우 등의 경우 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돈육도 행사에 참여했다. '브랜드 돈육 위크' 일환으로, 브랜드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 카드로 구매시 30%, KB국민카드로 구매시 40%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은 제외다. 이마트가 6월을 맞아 이 같은 행사를 여는 이유는 건강을 챙기는 수요와 함께 나들이·모임 증가로 한우와 삼겹살, 수입육 등 구이용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제 한우의 예로 살펴보면 명절, 개점기념행사, 연말연시 등이 있는 달을 제외하면 6월 매출이 가장 높다. 전후 달인 5월과 7월에 비해서는 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한우 소비가 활성화됨에 따라 '한우 위크'에 총 120톤, 한우 두수로는 600두로 물량을 2배 확대했다. 이마트는 야외에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어메이징' 먹거리 시리즈 4종도 함께 선보인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어메이징 즉석 떡볶이', 기존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뉴(NEW) 치즈몽땅', 국내산 치킨(10호·950~1050g) 1마리에 치즈볼 5개로 구성된 '어메이징 치킨박스', 오리·삼겹·치킨·목살로 구성된 '어메이징 스모크 델리 4종'이다. 국내 유명 소믈리에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각 테마별 1등을 거머쥔'국민와인' 5, 6탄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국민와인의 산지들이 호주와 칠레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미국/뉴질랜드산으로 선정했다. 또한 더운 여름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 와인을 새롭게 선정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각 주차별 계절감 있는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준비해 가계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이번 한우 위크를 통해 품질 좋은 브랜드 한우와 와인들로 초여름의 나른함을 떨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14:04:2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