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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강마루 라인업·디자인 추가한 신제품 선봬

KCC는 주거용 바닥재인 강마루 제품 라인업을 늘리면서 최신 디자인을 추가한 'KCC숲 강마루 정(靖)'과 'KCC숲 강마루 윤(潤)'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CC는 기존 단일 제품이었던 강마루를 두께별로 차별화한 KCC숲 강마루 정(7.5T)과 KCC숲 강마루 윤(5.8T)으로 나눠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을 고루 갖춘 강마루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제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KCC 강마루는 환경마크를 취득한 친환경 마루 바닥재다. 1급 내수합판에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고강도 특수 HPM 필름을 입혀 만들기 때문에 내구성도 우수하다. 습기에 의한 뒤틀림이나 변형, 긁힘, 눌림이 적고 잉크마크와 같은 오염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열 전달력으로 난방 효율까지 높아 국내 온돌 문화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KCC숲 강마루 정(靖)은 스테디 셀러 디자인인 깨끗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모던 화이트'를 비롯해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이 돋보이는 '마일드 오크'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브러쉬 블랙' 등 총 12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했다. KCC숲 강마루 윤(潤)은 총 8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했으며, 무늬결에 은은한 워시 효과로 북유럽 인테리어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 오크'와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 스타일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프렌치 워시오크' 등이 있다. 특히 밝고 따뜻한 컬러감으로 로맨틱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로맨틱 화이트'는 첫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발한 디자인 패턴을 대폭 추가하는 한편, 디자인에 따라 헤링본 패턴으로도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마루는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바닥재다. 강화마루는 표면 강도가 강하고 별도의 접착제 없이 바닥재끼리 끼워 맞추는 형식이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지만 바닥 면과 마루 사이가 떨어져 있어 다른 목제 바닥재에 비해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 반면에 합판마루는 합판에 무늬목을 붙인 마루로 원목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며 바닥에 접착 시공하는 방식이라 열전도율이 좋아 '온돌 마루'라고도 부른다. 이러한 장점들이 결합된 강마루는 난방 효율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걸었을 때 느끼는 보행감도 우수하다. KCC 관계자는 "가정용 바닥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져 다양한 선택지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자재 등이 요구되고 있다"며 "KCC는 업계 최초로 가정용 바닥재 제품에 친환경 인증 및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 건자재 생산에 힘쓰고 있는 만큼 바닥재 제품 라인업 정비와 새 샘플 북 제작을 통해 영업 역량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31 09:5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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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임직원들 기증 의류·도서등 이천市에 선행

시몬스가 경기 이천YMCA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시몬스 침대는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YMCA에 시몬스 침대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이천시 관내에서 후원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기부하거나, 이천지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시몬스 침대가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몬스 침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공유를 통한 업 사이클링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이천 지역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에는 시몬스 침대의 자체 생산시설 및 수면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한국 시몬스의 심장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 침대는 이번 달 이천시 모가면 소재의 '하늘꿈터 지역아동센터'에 아동 도서를 기부했다. 지난 4월에는 이천시와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천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몬스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시몬스 침대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자선바자도 진행해 수익금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천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31 09:5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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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코리아, 홀인원 경품으로 'QX50' 제공

인피니티 코리아는 한국여자골프(KLPGA)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홀인원 경품 차량으로 프리미엄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올-뉴 QX50(QX50)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2019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은 이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되며, 인피니티는 이번 대회 간 14번홀(파3, 150야드)에서 홀인원을 달성한 선수에게 신형 SUV QX50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QX50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엔진의 압축비를 8:1에서 14:1까지 가변적으로 제어,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성능을 지녔다. QX50의 초승달 모양의 C 필러는 LED 헤드램프와 클램쉘 타입 보닛과 함께 외관을 구성한다. 실내에는 울트라 스웨이드, 세미 애닐린 가죽 등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772L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BOSE 퍼포먼스 시리즈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전동식파워 트렁크 등의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인피니티 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초의 가변압축비 엔진을 탑재한 프리미엄 중형 SUV QX50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동급 최고의 적재공간과 고급 소재를 사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갖춘 QX50은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대회는 매년 극적인 승부와 함께 조정민, 김지현, 박성현 등 화려한 우승자를 배출한 바 있어 골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9-05-31 09:49: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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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앨버스 KLM 대표이사 "바이오연료 사용량 늘린다"

"바이오 연료 사용량을 오는 2022년 2~3% 수준으로 늘릴 것이다" 피터앨버스 네덜란드항공(KLM)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0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한국 취항 35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항공업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바이오 연료 사용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친환경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KLM은 바이오 연료 사용 비중이 0.0025%로 세계 항공업계에서 가장 많다. 그러나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고 판단해 그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KLM은 바이오 연료 생산 기업인 스카이엔알지와 손잡고 2022년까지 바이오 연료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앨버스 대표이사는 "공장 완공으로 바이오연료 도입이 늘면 기존 연료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산화탄소가 85%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장에서 연간 약 10만톤의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중 7만5000톤을 KLM이 구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KLM 네덜란드 항공은 지난 1919년 설립 이래 창립 당시명칭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현존 가장 오래된 항공사다. 1984년 한국에서 첫 취항을 시작해 올해로 취항 35주년을 맞았다. KLM은 165개국에 취항하고 있으며 168대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바이오 연료 사용 항공편을 운행하며 친환경화를 주도해왔다. 피터 앨버스 대표이사는 "KLM 지사장으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함께 관할했던 만큼 한국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며 "1984년 최초 취항 이후 한국 항공산업의 역동적 발전에 KLM이 함께 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앨버스 대표이사는 내달 1일부터 열리는 IATA 서울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향후 20년 간 항공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무대다. 개최에 노력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의장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장남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의장직을 수행한다. 앨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에서 항공산업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앨버스 대표이사는 1992년 항공기 탑재 매니저로 입사했고 2011년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14년 대표이사 겸 CEO에 올랐다.

2019-05-31 09:26: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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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남 기계 관련 업체에 1000억 쏟아붓나?

경남권 기계 관련 업체 14곳에서 총 104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신청했다.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신청 규모에 따라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자금을 회사채로 조달할 수 있게 된다.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2019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경남권 기계 관련 업체 14곳이 총 1040억 원의 자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총 248개사, 약 1조 4000억 원을 신청했고, 특히 경남, 경북, 대구, 부산을 아우르는 동부권은 61개사에서 약 3014억 원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경남권의 신청 규모는 전국 평균 약 50억 원을 상회하는 평균 약 74억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업구조는 중소벤처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 Special Purpose Company)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증권을 선순위, 중순위, 후순위 증권으로 구분 발행한다. 선·중순위 증권은 민간에 매각하고 중진공은 후순위 증권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중순위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성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들에게는 많은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스케일업금융은 시중 유동성 자금을 실물경제로 유입시켜 민간자금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성장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국회, 정부, 금융기관, 중소벤처기업과 긴밀히 협의해 민간투자 중심의 신규 사업인 스케일업금융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혁신기업에 집중 지원해 성공적인 스케일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이 직접 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성장성이 우수하고 '죽음의 계곡'을 극복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재도약을 견인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중진공 융합금융처(02-2130-142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30 18:03:26 류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