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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중소기업 대상 '2019 기술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이 내달 30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 ▲건설 특화/차별화 기술 ▲건설 적용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즉시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면 '사업화 계획서'를 제출하고, 추가개발이 필요한 기술의 경우 '기술개발 계획서'를 내야 한다. 응모는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응모작은 5월 중 서류심사, 6월 중 발표심사를 거쳐 7월에 수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초 열리는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 행사에서 수상작 발표와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수상된 기술이 즉시적용 가능할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 현장적용 후 최종 성과를 평가해 사업화 기회도 제공한다. 추가개발이 필요할 경우 기술개발에 필요한 금액과 실험실 및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술 멘토링을 통해 동반성장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 기술을 확보하고, 전 세계 건설현장에 우수 기술을 적용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0:15: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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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실 분위기 바꿀 '케노샤' 베딩 신제품 선봬

시몬스는 '케노샤' 베딩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케노샤의 베딩 컬렉션 호텔 스위트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은 케노샤 베딩 신제품 '프란시스 클로디(Francis CLAUDIE)'는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깅엄 체크 패턴의 침구로, 가로 세로 교차로 격자무늬를 직조해 만든 선염 원단을 사용했다.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안락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차분한 분위기의 '인디고네이비', '버건디와인' 두 가지 색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화사한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프란시스 에타(Francis ETAH)'는 부드러운 촉감의 퓨어 린넨 100% 소재를 사용해 특유의 쾌적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내추럴한 구김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베이지 색을 기본으로 레드 또는 네이비가 배색된 글렌 체크 패턴으로 캐주얼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린넨과 면 소재의 톡톡한 촉감이 돋보이는 '프란시스 브리오(Francis BRIO)'는 커버만 단독 사용할 수 있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레드와 네이비 컬러가 블록 체크 패턴으로 조합된 '멀티레드', 민트와 베이지가 어우러진 '민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13 10:1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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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먼저!" 백화점, 친환경 정책 펼쳐

"환경이 먼저!" 백화점, 친환경 정책 펼쳐 백화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 영수증을 통해 불필요한 인쇄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친환경에 앞장서는가 하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는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대기환경이 악화되면서 미세먼지가 심해지자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 간 대기 환경 보호 캠페인 '당신의 봄은 언제나 맑음'을 전 점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기 환경 보호와 관련된 캠페인을 열고, 미세먼지, 피부와 관련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 우선,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영수증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전자 영수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1년동안 사용되는 영수증 용지를 A4 용지로 환산하면 약 8600만 장이다. 지류 영수증을 줄임으로써, 나무를 보전하고, 영수증 제조/폐기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 가스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롯데백화점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전자영수증만 받기'를 설정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 도 진행한다. 식물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평생나랑건강하자, #GreenTomorrow)를 적고 행사를 이어갈 2명의 지인을 지목해 게시글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게시물 1건당 1000원의 식물 환경 조성 기금을 환경재단에 기부된다. 또한, 40명을 추첨해 공기정화 효능으로 유명한 식물 '스투키' 화분으로 구성된 '소공원 공기정화식물 키트'를 증정한다.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에는 공기정화 효능이 있는 식물로 꾸며진 포토존을 설치해 고객들의 참여도 독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해 12월부터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했으며, 이달 본점 신선식품 코너를 시작으로 강남, 광주, 영등포, 경기점에도 순차적으로 디압할 계획임을 밝혔다. 실제로 본점 가공식품 코너에 전자가격표시기를 선보인 이후 한달간 용지, 코팅 등 소모품을 줄일 수 있었으며, 업무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어들었다. 기존 시스템의 경우 매주 평균 3700여개의 종이 가격표를 교체하는데, 평균 31시간이 걸린 반면, 전자가격표시 도입 이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은 일주일에 3.8시간으로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됐다. AK플라자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중인 '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 친환경 캠페인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캠페인으로 확대한다. 12일에는 친환경 캠페인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든 임직원에게 '리유저블 컵(Reusable Cup)'을 선물하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리유저블 컵'은 테이크아웃 종이컵과 모양이 동일하지만, 종이 재질이 아닌 폴리프로필렌(BPA FREE)으로 제작되어 텀블러처럼 재사용이 가능한 컵이다. AK플라자는 모든 임직원들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할 경우 한 달 평균 종이컵 2만개, 온실가스 약 138kg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 종이컵을 1개 사용할 때마다 온실가스 약 6.9g이 발생한다. AK플라자는 '리턴 투 그린, 노 리즌'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9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1탄)을 시작으로 10월 비닐쇼핑백 및 우산비닐 사용 줄이기(2탄), 11월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3탄), 올해 1월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4탄), 2월에는 SNS 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 및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5탄)를 진행했다.

2019-03-13 10:0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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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호반그룹, 새로운 CI·BI 공개

창립 30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이 통합 CI(기업 이미지)와 건설계열 주택브랜드 이미지(BI)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로운 디자인을 13일 공개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CI에는 소비자의 생활과 공간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담았다"며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반써밋', '베르디움' 브랜드 단지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의 새로운 CI는 호반의 심볼마크인 블록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록형태 안에 있던 호반을 밖으로 꺼내 심플하게 바꿨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기존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심볼마크의 그레이 블록은 호반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오렌지 블록은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 호반의 로고에는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의 기반에 행복과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호반그룹이 지나온 30년의 과정을 형상화 했다. 숫자 '30'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은 호반이 견고하게 쌓아온 30년의 업적을 상징하는 동시에 앞으로 성장해 나갈 호반의 미래를 의미한다. 이번 30주년 엠블럼은 각종 광고, 홈페이지, 사인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된다. 호반건설(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아파트 브랜드인 '호반써밋'과 '베르디움'의 BI도 리뉴얼한다. '호반써밋' BI는 형태적으로는 견고함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 대문자로 구성했다. 상징 컬러는 기존 골드컬러에서 로즈골드(Rose Gold)로 변경했고, 블랙과의 조합은 한 단계 격상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했다. 베르디움의 신규 BI는 기존 심볼마크를 단순화 해 유기적인 도형과 고급스러운 자연의 색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베르디움 BI의 심볼 마크는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화해 '푸른 자연과 함께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에서의 삶'을 표현했고, 고급스러운 서체는 '베르디움'의 프리미엄 공간을 상징한다. 호반건설은 이달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M2블록에 '호반써밋 송도'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송파권역)에 '호반써밋 송파 I, II' 등 '호반써밋'과 '호반베르디움' 2만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명 등은 사내 브랜드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적용할 예정이다.

2019-03-13 10:07: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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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운정비즈니스센터' , '대로변 스트리트형' 구조로 업종별 최적화 설계 '눈길'

기존 주택시장에 대한 부동산 규제로 투자자들의 진입이 어려워진 가운데 '7일 상권'을 품은 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7일 상권'을 품은 상가란 인근 대규모 업무 및 주거 시설을 기반으로 주중과 주말 내내 상권이 활성화되는 곳을 말한다. 이러한 곳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더해지며 '안정성'을 담보로 한 상가는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키워드가 됐다. 이러한 '7일 상권'은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에서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보여준다. 많은 업체들이 입주해있는 지식산업센터는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편의점부터 커피숍, 식당 등이 입점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주중에는 직장인을 상대로 고정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리트 형' 등 화려한 외관과 편리한 이동동선을 보유한 최근 상가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말에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는 '7일 상권'으로 불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지 오래다"라며 "이러한 상권을 품은 상가는 시간대를 막론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상가 투자에서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7일 상권'을 품은 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자리한 '운정비즈니스센터'가 '7일 상권'의 대표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운정비즈니스센터'는 경기 파주의 첫 지식산업센터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대로변 스트리트형 구조'로 상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편의점, 커피숍, 부동산, 식당 등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입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정비즈니스센터'는 주변에 이미 대규모의 주거시설들이 밀집돼 있고, 경의중앙선 운정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수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어 5층까지는 화물차가 올라오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구축해 제조 관련 업체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구조를 선보였다. 6~10층은 오피스형 구조로 실용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밖에 각 호실별에 개별 발코니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제공되며, 최대 6m 높이의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지구 와동동 1484번지 일대에 위치한 '운정비즈니스센터'는 지하 1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및 지원시설 총 304실 규모로 구성된다. '운정비즈니스센터'는 운정신도시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다. 운정신도시는 파주시의 동패동, 목동동, 야당동, 와동동 등을 수용하는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약 8만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와 함께 각종 교통호재로 뛰어난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 A노선(운정∼삼성)이 주목된다. GTX A노선이 개통되면 운정~서울역 20분, 킨텍스~서울역 16분, 동탄~삼성 22분 등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간선급행버스 BRT(파주~은평)도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BRT는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교통체계로, 서울 접근성이 한 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파주시는 경기북부지역의 광역교통인프라 조속 확충을 위한 움직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SRT 경의선이 파주 문산까지 연장되는 방안이 추진되며 교통 개선 효과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경기 파주 지역은 지난해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 파주시의 지가 상승률은 9.53%로, 10%에 육박한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2배 넘게 수직상승한 수치다. 한편, '운정비즈니스센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056 아이플렉스 206호(야당역 1번 출구)에 위치한다.

2019-03-13 10:04:44 메트로신문 기자
KB국민은행, 해외 항공기 금융펀드에 2000만 달러 투자

KB국민은행은 해외 항공기 금융펀드에 2000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를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항공기 금융시장은 항공여객 및 화물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신디케이션, 채권발행, 보험 등 다양한 금융기법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매년 약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움직이는 시장이다. KB국민은행은 해외 항공기 금융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노부스 캐피탈(Novus Aviation Capital)이 운용하는 항공기 금융펀드 2건(Tamweel Aviation Finance ll, Cedar Aviation Finance)에 각각 1000만 달러씩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각각 4억 달러, 3억 달러 등 총 7억 달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와 보잉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기관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운용사인 노부스 캐피탈은 현재까지 25년 이상 항공기 금융시장에서 펀드운용 및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2013년 에어버스가 참여한 펀드(Tamweel Aviation Finance)의 성공적인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 이번 투자에서도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하던 '원펌(One-Firm) KB'가 구현됐다. KB국민은행은 펀드에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고, KB증권은 펀드의 국내판매를 담당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이 해외 대체투자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욕, 런던, 도쿄 등 글로벌 투자금융(IB) 데스크(Desk) 확대를 통한 해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09:5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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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후원 프로골퍼, 국제 무대서 '종횡무진' 활약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프로골퍼들이 국제 무대를 누비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자사가 후원하는 골퍼 임성재, 강성훈, 안병훈 선수가 지난 6~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 롯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Arnold Palmer Invitational) 대회에서 '톱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웹닷컴 출신으로 이번 시즌 PGA 투어 무대에 처음으로 입성한 '슈퍼루키' 임성재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자신의 통산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대회를 마쳤다.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프렌체스코 몰리나리와 3타차로 우승경쟁을 펼쳤으며 토미 플릿우드, 라파 카브레라 베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역시 CJ대한통운 소속인 강성훈과 안병훈 선수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강 선수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6위를, 안 선수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또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톱 10에 오르며 상금은 물론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로 불리는 '디오픈'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망 선수들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남자골프 선수들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역대 최연소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컵을 거머쥔 김시우 선수를 포함해 안병훈, 김민휘, 강성훈, 이경훈, 임성재 선수 등 6명이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동환 선수는 PGA 투어의 2부리그 격인 웹닷컴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러피언 챌린지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규 선수는 지난해 역대 최연소 우승(만17세 64일)의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들을 후원하는 CJ대한통운도 PGA 투어가 중계되는 전세계 227개국, 11억명에게 글로벌 브랜드 'CJ Logistics'를 노출시키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유망주 발굴과 안정적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세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브랜드 홍보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유독 남자선수들에게 높았던 세계의 벽이었지만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이제 한국 남자골프도 글로벌 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며 "글로벌 'TOP5' 종합물류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CJ대한통운도 소속 선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3 09:4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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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월 14일 '파이(π)데이 이벤트' 진행

오리온, 3월 14일 '파이(π)데이 이벤트' 진행 오리온이 3월 14일 '파이(π)데이'를 맞아 초코파이로 마음을 나누는 '파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오리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이데이에 정(情)이 담긴 초코파이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초코파이 기프트 세트'(초코파이 오리지널·바나나·피스타치오&베리 총 3박스)을 증정한다. 파이데이는 수학자 자르투가 원주율 3.14(π)를 고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로 유럽, 미국 등 서양에서는 '파이'와 발음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파이를 직접 만들어 가까운 이들에게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서로를 응원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파이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1974년 출시돼 세계 60여개국에서 연간 21억개 이상 판매되며 세계인의 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바나나 열풍을 주도한 '바나나 초코파이'에 이어 '초코칩 초코파이', 봄 한정판 '초코파이 피스타치오&베리'를 선보이는 등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맛을 지속 출시하며 변함 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파이데이가 확산되며 파이를 주고받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들과 재미있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3 09:40:55 박인웅 기자